인도네시아 발리 셋째 날 🇮🇩 꾸따 더 파트라 발리 | 아침 수영 🏊‍♂️ 수영 못함 | 우붓 루왁 커피 발리커피 체험| 아유 테라 리조트| 나시고랭 씨푸드

인도네시아에서의 셋째 날🇮🇩🤍
꾸따 더 파트라 발리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영하고,
다음 리조트인 아유 테라리조트에서도 하루 종일 수영만 했어요.
인도네시아 발리는 정말 수영하기 좋은 나라에요.
아유 테라 리조트 가는 길에 택시 드라이버따라
발리 커피, 루왁 커피 체험도 했어요.
루왁이 너무 귀여웠어요.
우붓은 열대 우림이 우람하고 울창한 곳이에요.
아유 테라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나시고랭 씨푸드 와 스파게티, 치킨 피자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답니다.
밤에는 너무너무너무 심심했어요.
도마뱀이 많았고 새 소리도 나고 ..부엉이소리인가..?!ㅋㅋ
원숭이는 한 마리도 안 보였어요. 🐵
밤에 심심해서 나가놀려고 했는데 딱히 나가 놀 만한 곳은 없었습니다.
발리의 밤은 매우 조용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