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그 사람이 들어오는 거임 그래서 지누님은 "아니 이게 뭐하는거예요? 깜짝 놀랐잖아요" 그 남자는 "ㅎㅎ몰카였어요ㅋ" 하고 11층까지 올라갔는데 갑자기 11층에서 문이 열리고 갑자기 탬탬님이 ppap를 추면서 들어오는 거임!!! 몰카에 몰카였던 거임!!!! 그걸 본 지누님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 남자랑 탬탬 님이랑 같이 ppap를 추는 거임!! 이거 완전 개꿀잼 몰카 시나리오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아...이런 어린나이에 늦은 시간까지 하염없이 놀다가 정말로 황당하신 일을 겪으셧군요... 어린나이라 핸드폰이 없어 부모님께 전화하기도 힘들엇을것 같네요... 그렇다고 뭔든 잘 잃어버리는 어린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주기도 상당히 고민이 되고 그렇다고 연락이 안 되니까 불안하고 항상 늘 붙어다닐수도 없고... 그래서 준비햇습니다! 바로 우리아이를 안전하게! 스마트웨치 입니다! 그냥 아이 팔에 팔찌처럼 착용만 시켜주시면 잃어버릴 걱정 no! 아이와의 연락 yes! 또한 방수기능 까지 잇어 착용한 상태로 손을 씻어도 전혀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단돈 458.000원이면 이 모든게 현실이 될 수 잇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sumsung 전자 매장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내 경험상으로는 예전에 진짜 심각하게 배탈났었는데 배 부여잡고 버튼 누르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리얼루다가 엘레베이터가 17층에서 부터 한층씩 멈추며 내려왔는데 진짜 마지막 2층까지 멈추면서 내려오더라 그때 정말 고요했는데 진짜 소름돋았음 여러가지 이유로.....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2 ] 【지누】](http://i.ytimg.com/vi/0u-ZsaIBTAg/mqdefault.jpg)
![[실제로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2 ] 【지누】](/img/tr.png)
![[ 공포 ] - 【 지누 】](http://i.ytimg.com/vi/skPwUPKksv4/mqdefault.jpg)
미래의 지누님이 과거의 지누님을 도와주기위해 타임리프한거임
인터스텔라 ㅗㅜㅑ
아저씨가되어 머리가빠진 아저씨지누
@@Ru_ho 아직 안빠졌을 텐데
ㅈㄴㅈㅇ
편집하는취미로 ?
어린애가 늦은시간에 엘리베이터 앞에 하염없이 서있다 생각하니,그것도 나름대로 공폰데ㅋㅋㅋ
김성진 그러고보니 그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능성 있음 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그렇네요ㅋㅋㅋ
심지어 버튼도 안 누르고 그저 가만히 서 있기만 함..ㄷㄷ
늦은 시간에 엘리베이터 앞에서 애가 가만히 서있다가 엘리베이터 버튼 눌렀더니 조용히 타서 11층 눌러주세요라고 하면 나라도 무섭겠다
솔직히 말해봐요, 지금도 11층 못누르죠??맞지맞지?지누작지?
FC맷돌 ㅋㅋㅋㅋㅋ
귀신:그 놈이 내가 죽이려다 귀여워서 엘레베이터를 눌러줬더니...쌩 까드라구....ㅅㅂ..
탬탬님이 으응~? 하실때가지 계신 줄 몰랐다
아 자꾸 음 음 하는소리 나길래 머야... 했는데 탬탬님 이었구나 진짜 깜놀ㅋㅋ큐ㅠㅠㅜ
오프닝부터 무서웠네;;
3살 4살때가 기억나다니 ㄷㄷ
무서운건 나이가 들어서도 기억나는 경우가 있죠.
아이 지누 귀엽
히ᅳ익페도 닉값....
사실 어른이 중간에 내린건데 너무 멍때리고 있어서 놓친거 아님?
난 3~4살떄의 순수한 지누님이 존재한다는거 자채가 더 무서운데;
탬탬버린 항상 같이있네 이정도면 지누랑 샴 쌍둥이 아니냐 거의 한몸인데
브금 때문에 소름 돋는다...
3~4살이 야밤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늦게 들어가는데 부모님이나 데리러 안 나오시나
내용은 딱히 무서운게 아니라 약간 감동적인건데
브금때문에 살짝 소름돋긴하네
착한 귀신이넹 기다리던 지누님 엘베 눌러주고ㅅㅅ
애초에 탈려고 누른건데 어린아이 버튼 눌러주고 내린다는게 말이안됨
기억조작 당하셨네
거 고맙다고빨리 말했오야했는대 아조씨가 빈정상해서 말없이내렸내
귀신이 너무 오래동안 아이가 기달려서 문열어 줬네
와 마지막 댓글이 2년 전이네
친절하신 귀신님이시네 도와주시고
잠깐 멍때리고있으셨던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귀신도 도와주는 핫지누
그거 사실 엘리베이터 천장으로 나가신거임 ㅎ
존나간단한데 존나무섭다
더 무서운건. 3~4살 때 이야기 인대 기억한다는거임.
어쨋든 무서운거임.
그 아저씨 가 않보인다는건 우서 였지않을까. 시공으로..
어린애 도와주는 착한 귀신이네
브금 좋다
뜬금없지만 어린 지누님 캐릭터 잘생겼다
이건 시공의 폭풍속으로 아저씨가 빨려들어가신게 분명해!
그와중에 탬쨩 대답하는거 커여어..
무서운 얘기 찾고 있었는데 지누님 영상 떴네
사실 그 사람이 지누님 뒤에 있었던게 아닐까?
예상 선한귀신 당신을지키는귀신이었나봄
갑자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그 사람이 들어오는 거임 그래서 지누님은 "아니 이게 뭐하는거예요? 깜짝 놀랐잖아요"
그 남자는 "ㅎㅎ몰카였어요ㅋ"
하고 11층까지 올라갔는데 갑자기 11층에서 문이 열리고 갑자기 탬탬님이 ppap를 추면서 들어오는 거임!!!
몰카에 몰카였던 거임!!!!
그걸 본 지누님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 남자랑 탬탬 님이랑 같이 ppap를 추는 거임!!
이거 완전 개꿀잼 몰카 시나리오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응다비 엌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 몰카자나?!?
응다비 사스가 지튜버
개몰잼꿀카자나?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보라시티 브금 계속 ㅋㅋ루삥뽕~이렇게 들린다
애니랑 음악이랑 너무 잘 어울리자너 이런거 너무 좋아여~~~!!!~~!!
어찌 생각하면 무지 친절하네요... 꼬마 혼자 그러고 있으면 위험할까 봐...
그리고 만화까지 그려주시니 더 몰입감 있다... 그런데 #1이란 건 더 올려주시나 괴담 시리즈인가 두근두근
지누 목쪼리 올만이다..
타임루프인가.....
순례돌러왔다
그곳으로 떠난 그에게 X를 눌러 조의를 표합니다
뭐지 유튜브 알고리즘 계절영향도있나
저때 채팅방 ㄹㅇ 안무서우려고 별의 별 드립으로 다 받아치고 있었다는...(미래의 지누라던지..)
엘레베이터 위로 탈출한거였던거임
님드라 엘베 그림 나올쯤에 여자에가 히엣 하는 소리 들림
지누 조아
타노스당하셨네요
지튜브 남량특집 ㄷㄷ
그런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그 귀신이 .............
디오니 소스 옷입고, PPAP춤을 추며 들어오는 거임 이거 개몰잼 꿀카 아니냐??ㅋㅋㅋㅋㅋㅋ
어른분께서 차문잠그는거 깜빡하고 들어왔다가 엘리베이터 눌러주고 나간듯
천장은 확인하셨죠? (찡긋)
사실 앤트맨이었던거임
허억 인트로 뭐여
멍때리고있는데 아까탄사람 내리고 엘리베이터에 없는데 여기사람있었지않았나?이런경우있음
알고보니 2층사시는 아저씨였다.
무서운이야기좋아하는데 영상툰이라서 너무 좋아요!
짜잔 이세계의 마법사 였습니다!!!
도중에내리셧네
인사 안해서 삐져서 가버렸자너
지누님이 얼마나 커여웠으면 귀신도..
어 보라씨티브금 오랜만이다
알고보니.뒤에도 문이있었던거임!!
어릴때 어린이집 갔다가 아파트입구에서 혼자엘베타고 보통가지않나요? 그랬었는데
그꿈얘기해주세요
초등학교건물같은데서 어떤사람한테 쫒기는데 개구멍으로 탈출한꿈 근데 또꿔서 탈출하려는거
천장에 매달려 있으면ㅋㅋ
인트로부터 졸라리 무섭자너...
멍때려서 기억안나네
브금 뭔지안다
포켓몬 괴담 브금임
아...이런 어린나이에 늦은 시간까지 하염없이 놀다가 정말로 황당하신 일을 겪으셧군요... 어린나이라 핸드폰이 없어 부모님께 전화하기도 힘들엇을것 같네요... 그렇다고 뭔든 잘 잃어버리는 어린아이에게 핸드폰을 사주기도 상당히 고민이 되고 그렇다고 연락이 안 되니까 불안하고 항상 늘 붙어다닐수도 없고... 그래서 준비햇습니다! 바로 우리아이를 안전하게! 스마트웨치 입니다! 그냥 아이 팔에 팔찌처럼 착용만 시켜주시면 잃어버릴 걱정 no! 아이와의 연락 yes! 또한 방수기능 까지 잇어 착용한 상태로 손을 씻어도 전혀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단돈 458.000원이면 이 모든게 현실이 될 수 잇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sumsung 전자 매장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어서 후속작을!!
귀신:신입인가? 아직 벽을 뚫지는 못하는구나? 자 엘리베이터 눌러줄게 잘가 다음에 벽뚫는거 성공하면 천장으로 날아가면 된단다~
허어엌 어린 지쨩 그림 귀여워누도져뉴재부니이뉴ㅠㅠㅠㅠ
귀신:귀신은 이름을 남기진않은다
스탠드다!!
3~4살때 혼자 엘레베이터를 탐??? 보호자없이??? 내 3~4살적 기억은 안나서 모르겠다
이런거 너무져앟ㅎㅎ흐앟핳앟
그분이시공의부름을받으셨네...................................
인사하기전에 내린거임 암튼 그런거임
-행복회로 풀 가동!
아기 지누
아무말없이 눌러줬는데 옆을 돌아봤는데 없다? ㅋ?
브금 ㅂㄷㅂㄷ
귀신이선한귀신이였네
우리집..11층...
엄마..같이자...
ᅳ규민 우리집..1층....
수고링...수고띠....
그사람 시공의폭풍으로 빨려들어간듯
아무래도 내 경험상으로는
예전에 진짜 심각하게 배탈났었는데 배 부여잡고 버튼 누르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리얼루다가 엘레베이터가 17층에서 부터 한층씩 멈추며 내려왔는데 진짜 마지막 2층까지 멈추면서 내려오더라
그때 정말 고요했는데 진짜 소름돋았음 여러가지 이유로.....
기다리다가 싸겠다야
왜 그냥 꿈이었을 거 같지
거울뒤에 공간있음
그 아저씨 사실 오비토아님?
카무이!!
그 사이에 내렸네
애기지누 귀여운
따란
보라타운bgm
#1이라는건...#2도?!....
사실 시공에 빨려간거임
누구랑 통화하고 있는거야?
나 11층 사는데;;
귀신이 불쌍해서 눌러줌ㅋㅋㅋㅋ
뭐지 개몰잼 꿀카인가?
아 이정도면 모니카 성지순례아니냐 ㅋㅋㅋ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