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씨 말이 맞아요ㅋ 타이밍이 미자씨 얘기 바로뒤에 해서 미자씨보고 그러라는건 아닌거 같아요ㅋ 결혼의 결심 과정등을 크게봤을때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주변에 상황에 나이에 밀려서 식장까지 가는 사람들 꽤있어요 사랑해서 죽고못살아도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살다가 결국 헤어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뻑하면 헤어지자고 말하는건 잘못된 행동이 맞는데 이런건 연애를 해보면 배울 수 있는거죠. 그런데 어머님 통제때문에 연애를 할 기회가 없었고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게 그거면 뭐 그냥 어머님 하시는대로 따라하는게 당연한 결과인것 같아요. 태현씨 입장에서는 연애 생전 처음 하는 20대 초반이랑 결혼했다 생각하고 하나하나 가르쳐줘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나이가 30대 40대기 되면 본인 인생에 책임을 지고 주체적으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하는데 지금 나이까지 부모님 뜻에 얽매여 사신게 제 입장으로서는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에요. 타고난 성향이나 자라온 환경은 모두가 다르니까 제가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틀리다고는 할 수는 없긴 합니다만요. 어찌됐건 미자씨는 천성이 착하신 분인것 같아 미자씨 나로는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태현씨하고 평생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30년 넘게 다른 환경에서 살았는데 당연히 트러블이 생기는거고 그때마다 헤어지자고 하면 결혼을 어떻게 하나ㅋ 다 맞춰가면서 사는건데 술 도박 여자문제나 손찌검 폭력 언행에 문제 없으면 서로 대화해서 조율하는게 맞는거고 거기서 해결이 안되면 그때 헤어져도 늦지 않는데 화가 쌓였다고 대화가 아닌 이별을 택하는거면 남자입장에서도 결별은 좋은선택임
헤어지지자는 말을 쉽게하고 마치 무기처럼 사용하는 연인은 , 연애때 바람피우면 안되는것처럼 결혼해서도 바람피우면 안되는것과 같은거라고 생각함 결혼할때쯤이 아닌 연인시절에는 헤어지자는말 쉽게해도 되는게 아니라. 언제든 누구든 하면 안되는 행위인거란 말이죠 남녀 모두 해당됩니다
이제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결혼 전 한 말씀 주셨습니다. 결혼하면 여자들 중 " 헤어져! 이혼해 "를 남자들은" 나가! 들어와! "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너는 정말 헤어져야할 때 헤어지더라도 그런말 입에 달고 살면 안된다고 하셨지요. 1932년생이신 아버지 세대도 그랬나 봅니다. 결혼 하고보니 정말 주위에 배우고 못배우고 잘살고 못살고를 불문하고 부부싸움 하면 꼭 그렇게 외쳐대는 여자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아버지 말씀이 30년 결혼 생활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큰 가르침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전성애 어머니 말씀이 울 아버지 말씀과 동일하네요. 부부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남한사람 끼리도 애피소드가 많습니다. 직장 동료가 부인과 함께 테니스를 자주 치는데 부인보고 늙은이라고 자주 놀렸습니다. 부인은 볼에 보조개가 있는데 그걸 남편이 놀린다고 한말인데 부인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어느날 부인이 화가나서 집에 간다고 하자 남편은 차표를 사다 주며 보따리를 건네 주었습니다. 부인은 자존심으로 떠나지 않을 수 없어서 시댁으로 갔습니다. 처음엔 시어머니가 반갑다고 했는데 1주일이 지나도록 가지 않으니 시어머니가 "남편 밥도 해주어야 할텐데 집에 돌아 가야 하지 않니" 라고 하자 떠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다시 남편 직장 사택으로 돌아가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해서 버스 정류장에 내린뒤 남편에게 울면서 전화를 하게 됩니다. 남편은 아무소리 안하고 버스 정류장에 마중나가 부인을 데리고 사택으로 돌아왔습니다. 두번 다시 이유를 묻지도 않고, 늙은이라고 놀리지도 않았습니다. 남편의 속셈은 부인의 버르장머리를 고칠려고 작전상 그렇게 했다고 동료들에게만 비밀로 이야기 했습니다. 신혼시절 첫 부부싸움에 남자가 지면 평생 큰소리 못친다고 하면서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서울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김태현님 인간적 매력 따봉입니다!! 미자님과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헤어지자는 말은
진짜 농담으로도 하면 안됨
그래도 미자씨가 개념있네
엄마보다~ 자기가 먼저 빌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미대 나온 여자, 미자 윤희씨 찐 팬입니다.
미자네 주막 짬짬이 보며 울다 웃다 위로 받아요.
응원해요.
전 미자님 어머님도 팬♥
오영실님 말이 뼈가있으시네요
정말 맞는말씀입니다!결혼은 족쇄가 아니에요
사람은 있을때 잘해야하는법입니다.
맞아요
상황에 맞춰서 해야될 말, 하지 말아야 될 말 구분을 못하는 여자구만
저런걸 보고 사리분별 못한다고 하는거임
맞는말이긴한데 저 자리에서 하면ㅋㅋ
걍 정신병자 같음
오영실님 말씀이 진짜 현명하고 맞말이에요
그 말대로라면 살 사람 아무도 없음
상황에 맞춰서 해야될 말, 하지 말아야 될 말 구분을 못하는 여자구만
저런걸 보고 사리분별 못한다고 하는거임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오영실님이 하신 말도 맞는 말인데요~
여기서, 확실하게 알아두어야 할 것은...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남발하시면~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쉽게 해선 안될 말입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구요~~,
헤어지잔 말은, 진짜 헤어지고 싶을 때만 하세요~~.
맞음
여자들이 헤어져라는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건 아닌것 같다...잦은 "헤이지자"는 말 그대로 될 가능성이 아주 높음...상대는 그 말을 계속 쌓아놓기도 함...
나는 지금까지
헤어지자고 하면
단 한번도 붙잡아
본적이 없음
그 말을 꺼낸 순간
절대 붙잡지 않는다는
각오로 살고있음
하지만 아직
연애경험이 없음
ㅋㅋㅋㅋ아니 연애를 안하셨잖아요....
행복한 모습 감사합니다
나도 여자지만 틈만 나면 헤어지자고 이혼하자고 하는 여자들 이해가 안됨..;; 진짜 짜증나도 맘속으로만 헤어질까고민만함ㅎㅎ 내뱉진않음 진짜로 헤어지자마음 먹을때 말함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가 매달리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싹싹빌고 하니까 습관처럼 남발하게 되는 듯. 여자가 헤어지잔 말로 조련하듯 계속 이용하면 남자는 지치고 오래가지 못하는 것 같음. 이혼하자는 말이나 헤어지자는 말은 헤어질때 아니면 하지 않는게 현명
헤어지자 이혼하자 이런 말은 정말 끝낼거아님 하면 책잡힘.
미자씨 가족들 넘 재밌어요ㅋ
저는 엄마인 전성애님이 제일 좋아요 ㅎㅎㅎ
@준이맘 어린나이에 왜 임신을 .... 이유는 모르겠으나 뭐때문에 집주인분이랑 트러블을 만드셔서가지고... 정상적으로 월세내고 지내면 특별한일 없었으면 계약기간내에 쫒아내기가 힘들고 그럴필요도 없을텐데요ㅜ ㅜ주택임대차보호법이 있어요 님아~ 중국분 아니시면 친정엄마한테 애맡기던 애를 들쳐업고 일을하던 악착같이 벌어서 자립하세요. 노력했으나 어찌되도 안되면 구원의 손길이 닿겠죠.할렐루야 아멘~
김태현씨 넘 좋은신랑감 행복하세요
오영실씨 말이 맞아요ㅋ
타이밍이 미자씨 얘기 바로뒤에
해서 미자씨보고 그러라는건
아닌거 같아요ㅋ 결혼의 결심
과정등을 크게봤을때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주변에 상황에 나이에 밀려서
식장까지 가는 사람들 꽤있어요
사랑해서 죽고못살아도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살다가 결국 헤어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뻑하면 헤어지자고 말하는건 잘못된 행동이 맞는데 이런건 연애를 해보면 배울 수 있는거죠. 그런데 어머님 통제때문에 연애를 할 기회가 없었고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게 그거면 뭐 그냥 어머님 하시는대로 따라하는게 당연한 결과인것 같아요. 태현씨 입장에서는 연애 생전 처음 하는 20대 초반이랑 결혼했다 생각하고 하나하나 가르쳐줘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나이가 30대 40대기 되면 본인 인생에 책임을 지고 주체적으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하는데 지금 나이까지 부모님 뜻에 얽매여 사신게 제 입장으로서는 이해가 좀 안되는 부분이에요. 타고난 성향이나 자라온 환경은 모두가 다르니까 제가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틀리다고는 할 수는 없긴 합니다만요. 어찌됐건 미자씨는 천성이 착하신 분인것 같아 미자씨 나로는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태현씨하고 평생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너무이쁜 새내기부부넹 윤희씨태현씨 진짜잘살것같아요
헤어지자고
말하는건. 신중해야한다
미자씨 태현씨
아름다운커플
평생회로 하길 빌어요
헤어지자 남발도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오영실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결혼하자고 했어도 정말 아니다 싶으면 결단을 해야해요
모든게 다 결정되었다고 끌려가듯 결혼하면 이혼을 하던가 평생 후회하면서 살지요
30년 넘게 다른 환경에서 살았는데 당연히 트러블이 생기는거고 그때마다 헤어지자고 하면 결혼을 어떻게 하나ㅋ 다 맞춰가면서 사는건데 술 도박 여자문제나 손찌검 폭력 언행에 문제 없으면 서로 대화해서 조율하는게 맞는거고 거기서 해결이 안되면 그때 헤어져도 늦지 않는데 화가 쌓였다고 대화가 아닌 이별을 택하는거면 남자입장에서도 결별은 좋은선택임
와... 저런장모님 최곤데 진짜 부럽네요 ㅠㅠㅠ
엄마하고 진짜닮으셨당ㅋㅋㅋ
결혼은 사랑으로하고 약속의 언약과 약속으로 이어가는겁니다.그것을 누군가 일방적으로 깨지않을때까지
미자씨!!
볼수록 괜찮으신 분입니다.
힘내세요!! ^^
미자씨 태현씨와 헤어졋으면 태현씨같이 멋진 남자 못만날것이다
연인이든 부부든 헤어지자고 자주말하는 사람은 잡아달라는 말일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말 극한상황에서 헤어지자는 말은 정말 헤어지자는말.
헤어지지자는 말을 쉽게하고 마치 무기처럼 사용하는 연인은 , 연애때 바람피우면 안되는것처럼 결혼해서도 바람피우면 안되는것과 같은거라고 생각함
결혼할때쯤이 아닌 연인시절에는 헤어지자는말 쉽게해도 되는게 아니라.
언제든 누구든 하면 안되는 행위인거란 말이죠
남녀 모두 해당됩니다
되로주고 말로 받았네ㅡ딸 결혼 잘했단 말듣고 싶은데 딸이 먼저 빌었단 말에 열받은 엄마ㅡ결혼은 더 살아봐야 되는거고ㅡ잘한 결혼 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산할매 생각
이쁜미자씨🎉장영씨미남🎉🎉🎉🎉🎉
이제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결혼 전 한 말씀 주셨습니다.
결혼하면 여자들 중 " 헤어져! 이혼해 "를
남자들은" 나가! 들어와! "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요. 너는 정말 헤어져야할 때 헤어지더라도 그런말 입에 달고 살면 안된다고 하셨지요.
1932년생이신 아버지 세대도 그랬나 봅니다.
결혼 하고보니 정말 주위에 배우고 못배우고 잘살고 못살고를 불문하고 부부싸움 하면 꼭 그렇게 외쳐대는 여자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아버지 말씀이 30년 결혼 생활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큰 가르침이 되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전성애 어머니 말씀이 울 아버지 말씀과 동일하네요. 부부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진짜.. 할말 하안이다
울 미자님 분위기메이커 ㅋㅋ 역시 처세술 짱 ㅎㅎ 멋진여성 ㅋㅋ
재혼한지 일년이좀넘었는데 남편이 쩍하면 나간다 다툴때마다 나가려고 한다 수시로 이런말 들으면서 살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본인에게서 문제를 찾는게
미자씨 너무이쁨
태현씨 엄청 똑똑하게 봤어요. 두분 응원합니다
맞는말했구만
일본은 연인사이에도 아이시떼루 라고 잘안합니다 진짜 결혼할 사람한테만 합니다
그처럼 헤어져도 쉽게 해선 안되요... 진짜 고민하고 해야될 말입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내가 김태현이었음 결혼 엎었다. 김태현씨가 진짜 좋은 사람
단순히 연애를 하다 저런 행동하는 건 그러거나 말거나인데...결혼까지 잡아논 상태에서 여자가 헤어지잔 말을 지 기분 나쁠때마다 한다?
입장바꿔 내 남자가 저랬다? 난 이 결혼 엎음
오영실님 말에 따르면 헤어지라는 건가?
미자 참 괜찮은 사람임..
내이야기 내이야기
미자씨 넘 귀여워요~~
헤어지잔 말은 부부간의 허용될 말이지 결혼전에 헤어져란 말은 등돌리는 거다~ 제발 좀 알아라~ 부부는 등돌리고 자고 일어나서 저녁되면 둘 다 집으로 들어와~ 결혼 전엔 각자 집으로 가면 끝이야~~따라할걸 따라해~~
완전 내로남불 이네요ㅋㅋ
지가 백프로 잘못했구만 나같음 1번이라도 헤어지잔말 입에서 내밭는순간 대답도 안하고 내갈길간다
새색시가 ㆍㆍ
태현씨 뿐아니라 남자들이 헤어지자 안무서워하고 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는말 입니다
미자씨?
다시는 그러지 마시길ㆍ
결혼약속하고 헤어지자고 하면 어떡함 ;; 진짜 말실수했네
미자님이부족하지 김태현님 듬직하고멋져요 처가에도잘하고아기낳고 얼릉
96년이세요?
상남자임. 질해줄땐 잘해주고 냉정할땐 냉정한남자
단호하게 얘기한게 맛있다니? 개념이 있는건가 ? 싸우면 헤어지자는데 누가 좋아라 하고 어디 믿고 함께 살겠나?
그냥 누가봐도 이건 미자가 잘못한 건데 패널들 뭔 또 이해가 가고 이상한 소리해대는지 ㅋㅋ
결혼 참 여러모로 피곤 하네요
헤어지자는 말을 무기 삼아서 그냥 생각없이 내뱉는 여자들이 많긴 하지...
미자 스타일은 사실 싫다,
김 태현이가 이렇게 괜찮은 남자 인줄 몰랐다
전성애
딸이쁘게낳고.잘낳앗네요
남한사람 끼리도 애피소드가 많습니다.
직장 동료가 부인과 함께 테니스를 자주 치는데
부인보고 늙은이라고 자주 놀렸습니다.
부인은 볼에 보조개가 있는데 그걸 남편이 놀린다고 한말인데
부인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어느날 부인이 화가나서 집에 간다고 하자 남편은 차표를 사다 주며 보따리를 건네 주었습니다. 부인은 자존심으로 떠나지 않을 수 없어서 시댁으로 갔습니다.
처음엔 시어머니가 반갑다고 했는데 1주일이 지나도록 가지 않으니
시어머니가 "남편 밥도 해주어야 할텐데 집에 돌아 가야 하지 않니"
라고 하자 떠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다시 남편 직장 사택으로 돌아가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해서
버스 정류장에 내린뒤 남편에게 울면서 전화를 하게 됩니다.
남편은 아무소리 안하고 버스 정류장에 마중나가 부인을 데리고 사택으로 돌아왔습니다.
두번 다시 이유를 묻지도 않고, 늙은이라고 놀리지도 않았습니다.
남편의 속셈은 부인의 버르장머리를 고칠려고 작전상 그렇게 했다고
동료들에게만 비밀로 이야기 했습니다.
신혼시절 첫 부부싸움에 남자가 지면 평생 큰소리 못친다고 하면서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서울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부인한테 그렇게 놀렸단거에여?
무슨말인지??
화난다고 헤어지자 남발..
혜여지자는 말을 자주하면 남자도 실망가지고 뭐가 아쉬운거있어 참
당연하지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뻔질 찢어지자 해댈턴데 나라도 다시 생각할
일이지요
해서는 안되는 말은 따님이
했기 때문에 문제를 지적한
오영실. 김태현도 살다보면 언약의 노예로 살것인가 내 행복을 찾아갈 것인가를 고민할것 같은 느낌.
그럼 그 전에도 받아주질 말던가.. 그 전엔 잘 받아 주다가 하필 결혼 발표 나고나서 안 받아 주는 건?
결혼에 대한 무게감은 말한마디의 중요성처럼 크니까
결혼약속하고 왜 안받아주냐고 하는거보니
많이 어리신듯
결혼은 단순히 데이트를 위해 만나는 관계가 아니라
평생을 한이불을 덮고 살아야하는 관계임
동감
안받아줄거면 초반에~~
방심하게 한 후 빼박인 시기에 갑자기 변하는것도 좀ㅜ 남성분이 여성분 버릇을 아주 타이밍있게 제대로 가르친건 맞는데,,
결정하기 전에 미리 안받아주는 모습을 보여줬담 여자쪽에서도 좀더 여유있게 판단했을듯요
여자는 자기 생각이 없나요?
방자 vs 향단
여자는 사귈때 헤어지자고 하고 결혼하면 이혼하자고 한다
아내가남자 성격이맞는가봐
오영실 그래서 당신이 안 되는 거야
그 전에 남자들이 그랬으면 그렇게 학습될 수도 있지 뭘그래 지들은 뭐 깨끗한가
미자 주제파악못 하고 날뛰는거지 이제라도 정신차려다행~쭉 응원합니다🎉
ㅇㅇㅎ 지연수 미자?저분 왜이렇게 닮은꼴이지 ㅜ ㅜ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연애할때도 그걸 무기로 사용했으니까 남자도 지치고 신뢰가 깨진거지
ㅈㄴ웃기네
여자들 패시브가 우리헤어져임???
난 미자 그닥... 모르겠음 ㅋㅋ 안보게됨
오영실 말좀조심해라 그리고 나오지마라
미자엄마 너무시끄럽다
김태연씨가 아깝다 미자는 좀매력이 없어
매력많은데
진짜 저런여자랑 왜 결혼을 하냐....ㅉㅉ
님이 여자인줄 남자인줄모르겠는데 이런글 쓸빠에 자기발전이나 하셍ᆢㄷ
ㅂㅅ이네 @@비욘-d4z
장미자 왠지 비호감...
죄송합니다~
그냥지나가지 미안해하면서까지
하나도 비호감 아니고 너무 괜찮은데 왜 시비실까
미자는
술을 너무많이마심
@@Lee-hp3lv 술 많이 먹는 연예인 많은데 유독 미자한테 뭐라하는 건 왜일까 술 안 먹으면 호감이라 할까?
자신에게 또 세상 밖으로 솔직한 미자씨! 응원합니다
아직도 여자가 철이없나 헤어지자고 지입으로 자주한다고하네 ㅉㅉㅉㅉㅉㅉㅉ머 끼리끼리 결혼하는거니
비호감
희정이 비호감
왜? 이쁘고 똑똑한 여자가 착하고 자기가 잘난 것도 잘 몰라서 만만한가?
비호감임을 꼭 표현해야하는지 ㅎㅎ
딸.엄마.똑같아요.구독왜요👎
저여자 비호감
어떤여자?
니는 호감인줄아냐?ㅋㅋ
못된인간 많네 댁이 비호감
이유 불문 비호감인 걸 누가 말리겠유 마음 곱게 쓰슈 고대로 받아유
@@전제니-n7y 헤어지자는걸 무기로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