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 두더지야 뭐야? 2:57 누나한테 맡겨 3:17 넌 백날 노력 하여했지 3:36 겨코 4:25 저 저 저 아주 저 못 돼먹은 저! 6:54 다 벗어버려요 그냥! 8:13 이거 어디다 손을 대! 이 친구 이거 9:02 형 잠시만요 (기습) 정말 못 봐주겠군! 10:33 가자 은혜야 11:37 뒤... 금 뒤집어 12:27 은혜야~ 보고 싶다 14:59 뿅망치로 머리 쓰기 17:41 한잔 사겠습니다 17:54 백 받고 백 더! 18:03 호랑이 : 보너스가 어딨어요?! 기린 : 내 맘이다! 똑바로 안 서! 차렷 열중 쉬어! ×2 호랑이 : 너 오늘만 사냐? 20:12 역공당한 유혁
My favorite ever korean entertainment show....love u all running man...keep up the good work....fan all the way from India....sanranghewo ooppadir khurigu uunni....
and now they have even lost Jeon Somin, the one with the biggest laughs in the current times. Running Man really needs to upgrade otherwise it will start losing fans real quick.
Wish we could go back.. how I miss this moment...but haven't watch a single episwith new members... now the concept is not running anymore it's talking man
I miss *Woobin* in the old days, he played really well and I'm glad there was an episode where he betrayed *Kwang Soo* so cool haha every episode with Woobin I watched without miss 🤣
Whoever said Somin is prettier or has better features than Jihyo has to get their eyes checked. Of course, now she is in her 40s. Back then, she was radiating.. Also watching this now in 2022, Park Shin Hye being a new mother! Where did all those time go?
They are being bias. Jihyo's beauty can compete to other idols and actresses back then and can even surpass them. They should watch these old episode to see before comparing jihyo and somin when you can clearly see the difference. I agree with the comment above that somin is decent but you can't really compare her to jihyo esp when jihyo is still in her prime way back then
이제부터 런닝맨한테 무조건 은혜누나는 언급 안하는걸로..............;; 이유:그 소리 들으면 종국이형 빡치심....................;; 10:40 아 같은 '혜'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1 종국이형:쟤가 정말?! 그 이름 꺼내지 말라고! 10:49 아 목이나 축이고 화를 가라앉아야지 재석이형:은혜 보고싶지? 개리형:예 한번도 못봐가지고............;; 12:31 종국이형 빡쳐서 재석이형한테 물 뿌렸네 ㄷㄷ;; 14:31~14:41 우빈이형:종국이형 갑니다 호랑이형:드루와 우빈아 훅 들어와! 우빈이형:갑니다!! 호랑이형:저리가! 우빈이형:으아악! 풍덩! 호랑이형:나이스 우빈이 날려서 물에 빠지게 했다 우빈이형:저 형 힘이 너무강해서 못 이겼네 ㅠㅡㅠ
still hoping for kwang soo's come back, esp nowadays rm is not much doing physical activities compared before. so, i think kwang soo fit to come back. since his one of the reasons was his injury.
*double sigh. Lee Gwang Soo #1 comedian in my world at this moment (and at least the 3 years preceding wish I knew of him sooner) and Choi Jin-hyuk my number 1 character in any drama, movie or tv show anywhere anytime ever (Park Gwang Ho in 터널) Too too much Gwang for this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사랑받는다
안녕하세요 김종국 형님 정말 힘들게 용기내서 진심을 담아서 적은 글을 여기에도 적어봅니다. 그저 제 간절함이 닿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종국 형님을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존경해왔습니다. 그래서 형님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찾아보기도하고 나오시는 방송도 수없이 많이 봤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것이 형님이 단순히 겉모습이나 보여주기위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게 아니고 정말 살기 위해서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많이 안 좋으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몸을 잘못 사용하는 바람에 그 후 지금까지 평생을 이 원인모를 허리, 목 등등의 괴로움을 견디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척추전문병원, 큰 병원, 한방의원 등등 고쳐보기위해서 수없이 많은 의료기관에서 재활치료도 받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운동치료도 받아보고 도수치료와 약도 먹어보았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하나도 할 수 없었습니다. 몸이 망가진 그 날부터 저는 평생을 몸 뿐만 아니고 마음도 다친 채로 매일매일 점점 더 힘든 상황 속에 평범함이 무엇인지 잊어버린 채로 살고 있습니다. 저만 곁눈질 당하고 비웃음을 사고 괴로운 건 꾹 참고 견디겠으나 저로 인해 형제,부모님 저의 가족들까지 힘들어하는걸 지켜보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친구들이 저 때문에 말 못하고 신경쓰는 게 절 힘들게 해서 모든 친구들과의 연락을 제 스스로 끊었습니다. 그 후 어떻게 해서든 악착같이 다시 일어서보고자 헬스나 여러 운동을 통해서 몸의 균형이라든지 근육으로 몸을 잡아줄 수 있을까하는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녀보았으나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결국 또 다시 저는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다시 이 언제 끝날 지도 모를 고통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1년여를 썼다가 차마 전송을 누르지못하고 지워버리고를 반복하면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왜 인지 모를 이 질병이라고 해야하는지조차도 알 수 없는 괴로움때문에 이 세상 어딜 가도 손가락질 당하는 제 자신의 모습이 바쁘시기도하고 대단하신 김종국 형님에 비해 너무 형편없어서 감히 이런 얘기를 하고 만나뵙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다고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순진한건지는 몰라도 김종국 형님은 그 누구보다 자기 신념이 확고하시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언행은 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에 대해서 진지하게 그 누구보다 잘 알려주시고 정말 조금이라도 신경써주실 수 있지않을까하는 허황된 가능성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너무 길고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이 쓸 데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실지 보시기는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희박한 가능성에라도 기대고싶을만큼 이제는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친 것 같습니다. 저는 늘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같은 사람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의사분들은 왜 고쳐주지 못 하는 걸까 이게 무슨 병일까 내가 무언가를 크게 잘못해서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걸까 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도무지 끝이 보이지않는 이 고통속에 매일매일을 벌레처럼 연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는 나같은 일을 겪었고 이겨낸 사람이 어딘가에는 정말 한명쯤은 있지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는 걸 깨달았고 그럼 좋지않은 몸에도 불구하고 그걸 극복해냈고 가장 거짓없이 진솔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게 김종국 형님밖에 없었습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제 인생에 믿기지않는 기회일겁니다. 결국엔 고쳐지지 못 해도 더 이상은 좌절하지 않을겁니다. 어차피 제 인생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여기고 도움을 간절하게 그리고 무모하게 받고싶어서 형님께 제 평생 감추고싶은 부분들을 드러내면서까지 기회가 될 지 도 모를 것에 한번이라도 감히 기대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형님 인생 살기도 힘드시고 웃는 일만 가득하기에도 부족하신데 이런 얘기들을 늘어놓아서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라도 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만나뵙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까지 주신다면 정말 제 모든것을 걸고 인생을 바꿔보고 싶습니다. 늘 저에게 위안이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김종국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1:33 두더지야 뭐야?
2:57 누나한테 맡겨
3:17 넌 백날 노력 하여했지 3:36 겨코
4:25 저 저 저 아주 저 못 돼먹은 저!
6:54 다 벗어버려요 그냥!
8:13 이거 어디다 손을 대! 이 친구 이거
9:02 형 잠시만요 (기습) 정말 못 봐주겠군!
10:33 가자 은혜야
11:37 뒤... 금 뒤집어
12:27 은혜야~ 보고 싶다
14:59 뿅망치로 머리 쓰기
17:41 한잔 사겠습니다
17:54 백 받고 백 더!
18:03 호랑이 : 보너스가 어딨어요?!
기린 : 내 맘이다! 똑바로 안 서! 차렷 열중 쉬어! ×2
호랑이 : 너 오늘만 사냐?
20:12 역공당한 유혁
11:58 개리 지효 케미 진짜 오랜만에 봐도 재밋네
20:35유재석 바가지 들고가면서 김종국이 엎기좋은 포지션에 가져다주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2초에 루즈 해질라고하니까 광수가 바로 살려버리네 ㅋㅋㅋ역시 대단하다
The gold era of RM... outdoor activities. Everything is funny 😂
19:23 지효가 종국모자 쓰고있는거 넘 귀엽다ㅠ
지미 열여덜아 너도 같은과냐 무지하고,눈치읍고,뻔뻔하고
@@동반의강자미추홀-j3k진심 억빠 오짐
I miss old running man. Old episodes were the best. Their games were excellent 👏
Even kwangsoo standing alone is funny ...aah this guy was a born entertainer 😭🤣🤣🤣
Kwangsoo turns into the smartest guy in the room when it comes to taking revenge in Jongkook. Nobody can beat him in that. Not even Jongkook 😂😂😂🙌😂
kwangsoo is so funny at this episode he is a real entertainer 😂
10:56 귀여운 지효누나 💛
월요남친 : 지효야, 입술을 왜 그러고 있어?
19:51 물따귀 겁나 편하게 맞는 꾹이 ㅋㅋ
유재석ㅋㅋㅋ 이때나 지금이나 윤은혜 언급하는 건 여전함ㅋㅋㅋ 이정도면 한번 나와야 되는거 아님? 런닝맨 빼고 거의 모든 예능 나왔음ㅋㅋㅋ
못나오는 이유가 있겠죠 ㅋㅋ
지효언니가 싫다고 했어요. ㅋㅋㅋ 종국 ❤️ 지효
놀뭐에도 나온 윤은혜 , 런닝맨에는 안나오는 이유. ㅋㅋ
???:은혜가 다나와
근데 우리만 안나와...
못봤냐 그거 기사 진짜 김종국이랑 사겼던거 맞음
11:02 귀요미 지효
13:38 웃는거 너무 예쁘다💕💕
지미 열여덜아
썸넬 광수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6 이 충격과 혼돈의 난장판 와중에...
유느 : (은근 슬쩍 자연스럽고 능청스럽게) 돈주섰다 ㅎㅎ
난 이게 제일루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watching this episode never felt old and i'm still laughing soo loud 😂
Me too bro
I’ve been rewatching rm old episodes and will always be funny
Old episodes are GOLDEN ERA
Miss Joongki, Gary and Kwangsoo...love the old concept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라는 속담이 김종국 유재석 물싸움에 뒤에있는 개리가 물벼락 맞네 ㅋㅋㅋㅋ
My favorite ever korean entertainment show....love u all running man...keep up the good work....fan all the way from India....sanranghewo ooppadir khurigu uunni....
신혜도 이쁘지만,
지효 미모 절정이네.
진짜 이쁘다.
17:52 18:03 아 종국광수 ㅋㅋㅋㅋㅋㅋㅋㅋ
19:30 돈주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0 12:27 어김없이 나오는 그분 박신혜가 옆에서 카운터펀치 날리는 게 더 웃겨ㅋㅋ
12:30
윤은혜 이야기에 발끈한 능력자.
(그래도 그렇지, 유혁에게 물따귀를...)
만약 김종국이랑 윤은혜랑 사귄거면 언제 사귄거지ㅋㅋㅋㅋㅋㅋㅋ런닝맨 시작 전에 사귄거였으면 대체 전여친 언급을 12년째 어케 참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 : 하지마아 조옴..!
어린 시절 런닝맨.. 40대 그러나 그는 그녀의 성격이 다릅니다. 오랜 시간 2022년 or 2023년
2004년 액스맨에서 눈맞음
ㅋㅋㅋㅋㅋㅋ20년 다되가는 걸로 놀리는 거야?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잇 그만하라니까!!
3:18 어렸을때 이장면을 보고 자랐는데 광수가 배우로 보이겠냐고 ㅋㅋㅋ 누가봐도 개그맨인줄 알았지 ㅋㅋㅋ
8:21 This skit was so dem funny 🤣... Haha with that blonde hair, Jae Suk with no glasses, Kwang Soo with perfect water-slap...
Losing kwang soo and gary was the biggest blowback to running man
and now they have even lost Jeon Somin, the one with the biggest laughs in the current times. Running Man really needs to upgrade otherwise it will start losing fans real quick.
12:21 유재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9:45 이 둘은 이후 미우새에서 만납니다. 물 뿌리면서 같는 첫 만남
This show used to be my Monday booster, used to watch this every Monday night after done with my homework 😢
Yeah now it’s 🥲🥲🥲🥲, really miss the old creative RM games & casts
@@goldylock yeah and now it just fooking annyoying sechan and somin
Wish we could go back.. how I miss this moment...but haven't watch a single episwith new members... now the concept is not running anymore it's talking man
@@ahmadikhmal5593 Miss Gary broo
@@ahmadikhmal5593you are annoying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03 still miss Monday couple, so badly they were not Together😢
I miss *Woobin* in the old days, he played really well and I'm glad there was an episode where he betrayed *Kwang Soo* so cool haha every episode with Woobin I watched without miss 🤣
I miss watching them together😭😭😭
Kwangsoo itu moodbooster bgt 😄
12:27 this eunhye jokes it's been 10 years and jaesuk still use it lmaoooooo
19:02 종국오빠 모자 지효언니가 쓰고있음 ..
이 러브라인 응원해요💕💕
런닝맨에서 광수 보고싶다
This is the day when RM on top of their games.
Whoever said Somin is prettier or has better features than Jihyo has to get their eyes checked. Of course, now she is in her 40s. Back then, she was radiating..
Also watching this now in 2022, Park Shin Hye being a new mother! Where did all those time go?
yeah Somin is actually decent,
Jihyo is gorgeous especially during her early age, still aged like a wine tho 😊
They are being bias. Jihyo's beauty can compete to other idols and actresses back then and can even surpass them. They should watch these old episode to see before comparing jihyo and somin when you can clearly see the difference. I agree with the comment above that somin is decent but you can't really compare her to jihyo esp when jihyo is still in her prime way back then
You need a brain check tho. It's full of salt & sh!t. 😂😂
Lol, it doesn't always have to be a competition
all of them are crazy HAHAHA I love them so much
8:45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YJS never fails with the Eunhye attack
19:28~32초에하하가가방을던졌는데옆에있던유혁이돈주섰다에서뿜었다ㅋㅋ
진짜 이광수 너무 잘해 돌아와라
this is still funny after all these years 🤣👏
7012 with myuk pd is the best
마지막 개리가 다 맞았네ㅋㅋㅋ최대피해자ㅋㅋ
i miss kwang soo and gary
이 때 당시 상속자들 드라마가 유행했던 에피소드.
YJS about to get his 8 glasses of water💦
The golden days of running man 😆😆
Rất mong Gary và Kwangso quay lại chương trình ❤️
10:40 이 때도 윤은혜 언급했었넼ㅋㅋ
"i was only looking at you" made me Monday couple sick again 😫😫😫
7012 is the best
even with simple concept this show succed made us laugh
그때 유재석 그 공약 걸었던 것 같은데 올해 '그 분'의 섭외를 하겠다고
모자 2개 쓰고 있는 지효 너무 귀요미 ㅋㅋㅋㅋ
미친...광신도냐...전광훈이나믿어
Love from malaysia🇲🇾
광수 매주 게스트로 왔으면 ㅎ
13:06 송지효 얼굴 완전 작고 너무 예쁨
ㅋㅋㅋㅋ아 썸넬 광수는 못 참지ㅋㅋㅋ
이제부터 런닝맨한테 무조건 은혜누나는 언급 안하는걸로..............;; 이유:그 소리 들으면 종국이형 빡치심....................;; 10:40 아 같은 '혜'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1 종국이형:쟤가 정말?! 그 이름 꺼내지 말라고! 10:49 아 목이나 축이고 화를 가라앉아야지 재석이형:은혜 보고싶지? 개리형:예 한번도 못봐가지고............;; 12:31 종국이형 빡쳐서 재석이형한테 물 뿌렸네 ㄷㄷ;; 14:31~14:41 우빈이형:종국이형 갑니다 호랑이형:드루와 우빈아 훅 들어와! 우빈이형:갑니다!! 호랑이형:저리가! 우빈이형:으아악! 풍덩! 호랑이형:나이스 우빈이 날려서 물에 빠지게 했다 우빈이형:저 형 힘이 너무강해서 못 이겼네 ㅠㅡㅠ
I miss this kind of running man ❤
i miss chaotic moment of running man like this.
Park shin hye our queen ❤
12:25 은혜야(울림) 보고싶다, 은혜야
Haha,jaesuk, kwangsoo killing me🤣🤣
9:03 이광수 급발진 ㅋㅋㅋㅋㅋㅋ
Omg missed their interactions so much.😢😢😢😢
저게 엄지여 검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네
Its obvious how gary had a high hopes for jihyo , but too bad she friendzoned him so bad
전성기가 있었다. 런닝맨~
Emergency Couple i hope Mongji and Jin Hyuk will work together again 🥰
You can dream
@@ThepursuitofHappiness-fb8iy , it's free to dream, u're idiot if u don't know how to dream 🤣🤣🤣🤣🤣🤣
still hoping for kwang soo's come back, esp nowadays rm is not much doing physical activities compared before. so, i think kwang soo fit to come back. since his one of the reasons was his injury.
I think they need a new cast
확실히 런닝맨은 예전이 진짜 재밌었다...
난 요즘이 남. 예전은 너무 유아틱한 연출이 많았음. 런닝맨 제작진 역시 그런 비판을 많이 맏아서 프로그램 개편도 했고, 연출이나 자막도 트렌드 있게 바꿨음. 더군다나 전소민 영입이 신의 한수.
@@WHW-b2l 전 전소민때문에 안 봐요. 송지효랑 비교하더라도 너무 차이가;; 막말로 전소민 빠지고 누가와도 그만큼은 할듯;;
*double sigh. Lee Gwang Soo #1 comedian in my world at this moment (and at least the 3 years preceding wish I knew of him sooner) and Choi Jin-hyuk my number 1 character in any drama, movie or tv show anywhere anytime ever (Park Gwang Ho in 터널) Too too much Gwang for this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사랑받는다
19:02 송지효 님, 모자 두 개 쓴 거 귀엽네요. ㅋㅋㅋㅋ
haha my stomach is hurting while watching Kwang So
고래싸움에새우등터진다고 개리가 물벼락맞음 ㅋㅋ
20:00 브금 이름 좀 알려주세요
12:15 I missed this moment alot wish we could go back... but now we have Hao 😅
The last part make my stomach hurt,i wanna lol really bad but i can't since there's my parents and it's night after all🤣
이거 방송국에서 기둥에 뚫어뻥 붙이는거 꿀잼인데 어디감
in 10:33 and 12:26....i like thats moment 🤣🤣🤣
"Esse lugar é um hospital psiquiátrico!" Runing Man 😍😍
Girin have much revenge idea 😂🤣😂🤣😂🤣😂
😘😍I like kwang Soo very much 👏👏❤❤
Any idea if woobin was already bestie with kwangsoo at this point in time? Woobin looks super entertained XDDD
가출한 광수는 언능 돌아오길...ㅠ
가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죠...
ㄹㅇ 7인 가족이였는데... ㅠㅠ
I love Kwangsoo so much
One of d'best.😀😀😀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닝맨 멤버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화이팅!!
비아그라 이마트에 파나여??,
help ... my cheekbone cramped ...
안녕하세요 김종국 형님
정말 힘들게 용기내서 진심을 담아서
적은 글을 여기에도 적어봅니다.
그저 제 간절함이 닿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종국 형님을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존경해왔습니다. 그래서 형님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찾아보기도하고 나오시는 방송도
수없이 많이 봤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것이 형님이 단순히 겉모습이나 보여주기위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게 아니고
정말 살기 위해서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많이 안 좋으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몸을 잘못 사용하는 바람에 그 후 지금까지 평생을 이 원인모를 허리, 목 등등의 괴로움을
견디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척추전문병원, 큰 병원, 한방의원 등등
고쳐보기위해서 수없이 많은 의료기관에서 재활치료도 받아보고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운동치료도 받아보고 도수치료와
약도 먹어보았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하나도
할 수 없었습니다. 몸이 망가진 그 날부터
저는 평생을 몸 뿐만 아니고 마음도
다친 채로 매일매일 점점 더
힘든 상황 속에 평범함이 무엇인지
잊어버린 채로 살고 있습니다.
저만 곁눈질 당하고 비웃음을 사고
괴로운 건 꾹 참고 견디겠으나
저로 인해 형제,부모님 저의 가족들까지 힘들어하는걸 지켜보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친구들이 저 때문에 말 못하고 신경쓰는 게
절 힘들게 해서 모든 친구들과의 연락을
제 스스로 끊었습니다. 그 후 어떻게 해서든
악착같이 다시 일어서보고자
헬스나 여러 운동을 통해서
몸의 균형이라든지 근육으로
몸을 잡아줄 수 있을까하는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녀보았으나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결국 또 다시 저는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다시 이 언제 끝날 지도 모를 고통 속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1년여를 썼다가
차마 전송을 누르지못하고 지워버리고를 반복하면서 고민하고 또 고민했지만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왜 인지 모를
이 질병이라고 해야하는지조차도 알 수 없는 괴로움때문에 이 세상 어딜 가도
손가락질 당하는 제 자신의 모습이 바쁘시기도하고 대단하신 김종국 형님에 비해 너무 형편없어서 감히 이런 얘기를 하고
만나뵙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다고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정말 순진한건지는 몰라도
김종국 형님은 그 누구보다 자기 신념이 확고하시고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언행은 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에 대해서
진지하게 그 누구보다 잘 알려주시고
정말 조금이라도 신경써주실 수 있지않을까하는 허황된 가능성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물론 너무 길고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이 쓸 데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실지
보시기는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희박한 가능성에라도 기대고싶을만큼 이제는 정말 몸도 마음도 지친 것 같습니다.
저는 늘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같은 사람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의사분들은 왜 고쳐주지
못 하는 걸까 이게 무슨 병일까
내가 무언가를 크게 잘못해서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걸까 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도무지 끝이 보이지않는 이 고통속에
매일매일을 벌레처럼 연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는 나같은 일을 겪었고
이겨낸 사람이 어딘가에는 정말 한명쯤은
있지않을까 생각했지만 그런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는 걸 깨달았고 그럼 좋지않은 몸에도 불구하고 그걸 극복해냈고
가장 거짓없이 진솔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게 김종국 형님밖에 없었습니다.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정말 제 인생에 믿기지않는 기회일겁니다. 결국엔 고쳐지지 못 해도
더 이상은 좌절하지 않을겁니다.
어차피 제 인생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여기고 도움을 간절하게 그리고 무모하게 받고싶어서
형님께 제 평생 감추고싶은 부분들을
드러내면서까지 기회가 될 지 도 모를 것에 한번이라도 감히 기대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형님 인생 살기도 힘드시고
웃는 일만 가득하기에도 부족하신데
이런 얘기들을 늘어놓아서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라도 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만나뵙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까지 주신다면 정말 제 모든것을 걸고 인생을 바꿔보고 싶습니다.
늘 저에게 위안이 되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김종국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가 봐요 ㅠㅠ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수치료도 마사지하는 거처럼 하는 데 말고 실력 있는 데 가야 돼요 제 부모님이 물리치료사라서 알아요. 우연히 지나가다 읽게 됐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꼭 나으시길 기도해요 ㅠㅠ
지금 몸 괜찮으면 pt 받아봐요. 요즘엔 다 잘 알려줍니다! 용기내봐요
Dongwan PD we miss you😂😂😂
😭😭😭 not him pulling his toes out
miss lee kwang s o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