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댓글 답글로 주제 추천을 받습니다. 주제는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와의 상황극 한정으로 추천 받으며 sf,판타지,시대물,사극,부부,학생물 등등 특별한 상황의 주제는 추천 받지 않습니다. 깨끗한 댓글창을 위하여 답글이 아닌 따로 댓글로 주제 추천 하시는건 부득이하게 삭제됩니다. 선정 방식은 댓글 좋아요 많은순이지만 좋아요가 많아도 저와 맞지 않거나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으면 다른 주제로 넘어갈수있습니다.선정된 주제는 하트를 달아드립니다. 지난 영상에 댓글 신청 하셨던게 떨어지셨더라도 재신청 가능합니다!ㅎㅎ
남편이 오늘 술먹고 늦게 들어온다고 아내한테 전화를 해요 아내는 오늘 꿈자리가 안좋아서 그런데 빨리 오면 안되냐고 하는데 남편은 꿈은 그저 꿈일뿐이라고 안심시키고 술을 먹고 집으로 가는데 아파트 앞에 경찰차랑 구급차가 와있는거에요. 앞에 구경하는 아주머니한테 물어보니 강도가 들어서 여자가 살해당했다는거에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급대원한테 몇호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살고있는 집이고 아내는 죽어서 울면서 후회하고 자책하면서 결국 아내 따라서 가는 내용이요..
3ㅌ)주사에 트라우마 있는 여친이 너무 아파서 일단 진료만이라도 받고 오자고 달래서 병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주사나 링거 맞고 가야한다고 하는거에요 여친은 패닉와서 진료실 뛰쳐나가버리고 남자친구는 당황해서 따라가보니까 여자친구가 비상계단에 주저앉아서 울면서 불안해하고있어요. 여자친구는 막 옛날에 안좋은 일 당했던거 떠오르고 무서워서 남자친구가 괜찮냐고 손 내미는거에도 뒷걸음질치고 남자친구 알아보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남친이 눈 마주치면서 나라고 괜찮다며 진정시켜주고 여친 잘 달래서 같이 손 잡고 주사맞고오는 롤플이요!
재도전 입니다.. !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몰카하려고 헤어지자고 했다가 자기가 산 반지를 주고 장난이다 미안하다 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알겠다 헤어지자고 하고 밖을 나가려고해서 남자친구는 당황하고 울먹거리면서 사실 장난이라고 가지말라고 끌어안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도 역몰카한거여서 남자친구가 더 우는 주제 신청합니다!!
일단~갱님!!병원은 잘 다녀 오셨어요??^^갱님 혈압, 튼튼해야할텐데^^ 아~~목소리가...세상에--너무 멋있어요!!! 이거 진짜 보이스피싱인가요? 아~~너무 떨려요!!~~ 아~저 목소리로 저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다니!!~~~~갱님! 저 정말 잘하고 있는거 맞죠?? 매번 그렇긴하지만 오늘 진짜 심장이 심각하게 떨려요! 저 목소리로는 사랑고백이아니라, 옆에서 가나다라마바사~ 일이삼사오륙칠~이런거들어도 떨려서 쓰러질꺼같아요!!!! 갱님~오늘 휴방 잘하신것 같습니다!~왜냐면 이거 30번 들으려면 실방 갈 시간이 없을것같거든요~~ 그럼 전 이만~영상 30번 들으러갑니다!!! 멋진 목소리로 저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어요 다음 영상(음성)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더운 여름 더위 조심해요 오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점심 저녁으로 잠깐씩 나갔다 왔네요..운동은 아니구 10분씩 볼 일.. 긴팔 긴바지 츄리닝 입고..긴팔 입기엔 덥지만 방 바닥에 널브려져 있는 츄리닝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은 계단 내리갔다 올랐갔다 저층이었으면 좋겠네요..저층에서 고층 사이인데 5-9 사이 저녁에는 좀 바람이 쌩쌩 또 복도 계단에서 담배피는 남자분.. 아파트 입구에 보면 계단도 있지만 그 옆에 한바퀴 도는 뭐라 그래야 돼?! 거긴 꽁초들이 한가득.. 땀 한바가지 흘렸더니..씻고 좀 쉬다가 저녁을 먹었죠..언제 올지 모르는 엄빠지만 이젠 가만히 있어도 더운 것 같아요 벌써부터 에어컨 트는 분들이 계실까요?! 손 선풍기는 너무 시끄러워서 5초만 키다 끄거든요.. 오늘은 점심 굶었고..저녁 한끼 먹었네요:) 낮에는 티비 보면서 자고 있고..지금도 잠이 오지만 오늘은 일찍 일어났구요 다시 잘려고 했지만 못 잤구요 새벽 아침 다섯시 반.. 범죄도시 영화는 8까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3 6월 에 시작 한대요 촬영을..이준혁님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윤계상-손석구 그 다음 이어나갈 분.. 우리집은 나오는 영화마다 다 보러 다니는 것 같아요.. 15일 마녀 2 good 배테랑 영화도 2 나온다고 하고.. 또 교회 다니는 분들 만났는데 말하자마자 또 경상도 말인지 알아봐..진짜 그게 있나봐요?! 어릴때야 다녔봤지..커 가면서 안 다녔죠.. 30대라고 애기하면 다 놀래.. 친구 결혼식이나 지인 결혼식을 간 적이 없거든요 친구도 없고 지인도 없으니까 친척 결혼식이나 갔지.. 사촌형부 얼굴 몰라 따로 만나 인사 나눈 적 없습니다 애가 둘 있는데 어릴때야 친하고 다정했지 크면 클수록 멀리하고 친가 외가 똑같습니다 저는 위보다 동생들이 많거든요 오빠라는 존재는 없고 언니들만 있는 셈 아빠 쪽에선 제가 넷째겠죠?! 언니들이 3명이 있는 거니까 엄마 쪽에선 첫째(동갑 인 친척이 있지만 같은 달 일주일 차이 나는) 그 친구가 일주일 빠른.. 오빠라는 존재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제 주위는 아니지만 사촌들과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있대요 커서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30분 지나서 발견한 영상이네요..:) 잘자요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ENG/FR SUB] A boyfriend who finds his girlfriend cute using honorifics Role play ASMR](http://i.ytimg.com/vi/voQf3vQGCGU/mqdefault.jpg)
제 댓글 답글로 주제 추천을 받습니다.
주제는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와의 상황극 한정으로 추천 받으며
sf,판타지,시대물,사극,부부,학생물 등등 특별한 상황의 주제는 추천 받지 않습니다.
깨끗한 댓글창을 위하여 답글이 아닌 따로 댓글로 주제 추천 하시는건 부득이하게 삭제됩니다.
선정 방식은 댓글 좋아요 많은순이지만 좋아요가 많아도 저와 맞지 않거나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으면 다른 주제로 넘어갈수있습니다.선정된 주제는 하트를 달아드립니다.
지난 영상에 댓글 신청 하셨던게 떨어지셨더라도 재신청 가능합니다!ㅎㅎ
남편이 오늘 술먹고 늦게 들어온다고 아내한테 전화를 해요
아내는 오늘 꿈자리가 안좋아서 그런데 빨리 오면 안되냐고 하는데 남편은 꿈은 그저 꿈일뿐이라고 안심시키고 술을 먹고 집으로 가는데 아파트 앞에 경찰차랑 구급차가 와있는거에요. 앞에 구경하는 아주머니한테 물어보니 강도가 들어서 여자가 살해당했다는거에요.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급대원한테 몇호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살고있는 집이고 아내는 죽어서 울면서 후회하고 자책하면서 결국 아내 따라서 가는 내용이요..
연하 남자친구가 술 잔뜩 취해서 들어와요 들어와서는 연상 여자친구한테 그동안 서운 했던거 애기를 해요 애교도 하면서 연상 여자친구는 듣기만 하고 아무 말도 안해요 아무 말없이 꿀물 타주는 내일 아침에 보자고 연하 남자친구한테 애기를 해요:)
3ㅌ)주사에 트라우마 있는 여친이 너무 아파서 일단 진료만이라도 받고 오자고 달래서 병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주사나 링거 맞고 가야한다고 하는거에요 여친은 패닉와서 진료실 뛰쳐나가버리고 남자친구는 당황해서 따라가보니까 여자친구가 비상계단에 주저앉아서 울면서 불안해하고있어요. 여자친구는 막 옛날에 안좋은 일 당했던거 떠오르고 무서워서 남자친구가 괜찮냐고 손 내미는거에도 뒷걸음질치고 남자친구 알아보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남친이 눈 마주치면서 나라고 괜찮다며 진정시켜주고 여친 잘 달래서 같이 손 잡고 주사맞고오는 롤플이요!
구구국9트!! 여친이 남친이랑 데이트 하는 도중에 전남친이 알아보고 말을 걸어요 전남친이 집착해서 헤어진 뒤 이사가고 평생 안마주칠 거라고 생각해서 여친은 그 때 트라우마때문에 굳어버려요 전남친은 여친 손 붙잡고 한참 찾았잖아 내가 다신 안그럴게라며 찝쩍거리는데 여친은 손도 못뿌리치고 떨어요 남친은 뭔상황인지 모르다가 떠는 여친 보고서 이상한 낌새 눈치채고 뭐하는짓이냐며 손을 쳐내요 전남친은 남친을 이제야 발견하고 이 새끼 뭐나면서 돌변하며 욕하고 화를 내기시작해요 남친은 그런 전남친 돌려보내려고 이러는거 다 신고들어간다고 보니까 스토킹도 한 거 같은데 인생 괜찮겠냐고 겁주니 전남친이 못이기는 척 소리지르며 떠나요 그후에 남친이 여친 달래주는 롤플 신청이용!
재도전 입니다.. !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몰카하려고 헤어지자고 했다가 자기가 산 반지를 주고 장난이다 미안하다 하려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알겠다 헤어지자고 하고 밖을 나가려고해서 남자친구는 당황하고 울먹거리면서 사실 장난이라고 가지말라고 끌어안는데 알고보니 여자친구도 역몰카한거여서 남자친구가 더 우는 주제 신청합니다!!
아 진짜 완전 자연스러워서 조으다..ㅠㅠ 역시 믿고 듣는 갱님,,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다정하고.. 완전 꿈의 남친…😊
오늘도 갱님 목소리에 취합니다...
오눌 잠도 달콤하게 잘들주 있겠네요❤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갱님의 롤플ㅠㅠㅠ 이번 영상도 역시 너무 좋아용😍 오늘 하루 고생 하셨습니다 :)
아구궁 이렇게 또 영상을 ㅎㅎ
오늘 병원다녀오시느라 많이피곤하고 힘드셨을텐데
영상도 하루쉬시죠~ 낼 올려줘도됬는뎁 이렇게 저희들 생각하는 갱님의 따뜻한맘의 저희 흑냥이들은 행복하답니다 하루하루가😄 오늘 식사도 잘챙겨드시구 잘뎅겨오신건가 궁금하네여 오늘 못봐서 마니아쉽지만 이렇게 아쉬운맘
영상으로나마 달래봐여~
근데 제목처럼 평소 무뚝뚝한 남친인데 이렇게 꽃도사주고 일도 힘들고 사람관계로 힘든데 잘해주고있다고 앞으로도 잘할꺼라고 그렇게 믿고 응원해주는
달달한 갱님도 있어서 아주 듣는재미쏠쏠 갱님도 아주아주잘하고있고 앞으로더 잘할꺼라고믿어의심치않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진짜 저희들두 갱님없음 안되요
옆에같이있어주셔서 더감사!!^^
힘들때 저희들도 갱님떠올리면서
힘내볼께여 갱님두 힘들때 우리같이웃고 잘힘합쳐서 잘해쳐나가자구여 화이팅😍😄
오늘 롤플 녹음 편집도 넘넘 수고많으셨고 내일 영상 방송11시에
또뵈요 푹주무시구 낼봅시당🙈🙈🙊🙊👍👍
앞으로도 응원합니닷>
일단~갱님!!병원은 잘 다녀 오셨어요??^^갱님 혈압, 튼튼해야할텐데^^
아~~목소리가...세상에--너무 멋있어요!!!
이거 진짜 보이스피싱인가요?
아~~너무 떨려요!!~~
아~저 목소리로 저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다니!!~~~~갱님! 저 정말 잘하고 있는거 맞죠??
매번 그렇긴하지만 오늘 진짜
심장이 심각하게 떨려요!
저 목소리로는 사랑고백이아니라, 옆에서
가나다라마바사~
일이삼사오륙칠~이런거들어도 떨려서 쓰러질꺼같아요!!!!
갱님~오늘 휴방 잘하신것 같습니다!~왜냐면 이거 30번 들으려면 실방 갈 시간이 없을것같거든요~~
그럼 전 이만~영상 30번 들으러갑니다!!!
멋진 목소리로 저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아니 갱님 왜 자꾸 목소리로 저 꼬셔요???
ㅋㅋㅋㅋㅋ 넝담인데 안 넝담입니당 진짜 이런 무드 이런 목소리 너무 좋다구요😭😭
취한 와중에 꽃도 사왔대... 찐사랑이다 이건
이번 영상에서도 갱님 연기력 폭발👍🏻
잘 들었습니당 감사해요!
갱님 보고 싶은 날...😭
일교차가 많이 커요 감기 조심하세요 갱님💪🏻
하 진짜 이러면 매일 취하게 하고 싶잖아요😏
오늘도 잘 들었어요 다음 영상(음성)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더운 여름 더위 조심해요 오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점심 저녁으로 잠깐씩 나갔다 왔네요..운동은 아니구 10분씩 볼 일..
긴팔 긴바지 츄리닝 입고..긴팔 입기엔 덥지만 방 바닥에 널브려져 있는 츄리닝 휘뚜루마뚜루 입기 좋은 계단 내리갔다 올랐갔다 저층이었으면 좋겠네요..저층에서 고층 사이인데 5-9 사이 저녁에는 좀 바람이 쌩쌩 또 복도 계단에서 담배피는 남자분..
아파트 입구에 보면 계단도 있지만 그 옆에 한바퀴 도는 뭐라 그래야 돼?! 거긴 꽁초들이 한가득..
땀 한바가지 흘렸더니..씻고 좀 쉬다가 저녁을 먹었죠..언제 올지 모르는 엄빠지만
이젠 가만히 있어도 더운 것 같아요 벌써부터 에어컨 트는 분들이 계실까요?!
손 선풍기는 너무 시끄러워서 5초만 키다 끄거든요..
오늘은 점심 굶었고..저녁 한끼 먹었네요:)
낮에는 티비 보면서 자고 있고..지금도 잠이 오지만 오늘은 일찍 일어났구요 다시 잘려고 했지만 못 잤구요 새벽 아침 다섯시 반..
범죄도시 영화는 8까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3 6월 에 시작 한대요 촬영을..이준혁님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윤계상-손석구 그 다음 이어나갈 분..
우리집은 나오는 영화마다 다 보러 다니는 것 같아요..
15일 마녀 2 good 배테랑 영화도 2 나온다고 하고..
또 교회 다니는 분들 만났는데 말하자마자 또 경상도 말인지 알아봐..진짜 그게 있나봐요?! 어릴때야 다녔봤지..커 가면서 안 다녔죠.. 30대라고 애기하면 다 놀래..
친구 결혼식이나 지인 결혼식을 간 적이 없거든요 친구도 없고 지인도 없으니까 친척 결혼식이나 갔지.. 사촌형부 얼굴 몰라 따로 만나 인사 나눈 적 없습니다 애가 둘 있는데 어릴때야 친하고 다정했지 크면 클수록 멀리하고 친가 외가 똑같습니다 저는 위보다 동생들이 많거든요 오빠라는 존재는 없고 언니들만 있는 셈 아빠 쪽에선 제가 넷째겠죠?! 언니들이 3명이 있는 거니까 엄마 쪽에선 첫째(동갑 인 친척이 있지만 같은 달 일주일 차이 나는) 그 친구가 일주일 빠른..
오빠라는 존재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제 주위는 아니지만 사촌들과 친하게 지내는 분들도 있대요 커서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30분 지나서 발견한 영상이네요..:)
잘자요 오늘 하루도 수고 했어요..:)
오늘 영상 알림이 안와서 유튜브로 찾아서 들어왔네여 ㅎ 영상 잘들었습니당>< 항상 믿고 듣는
롤플 유튜버 백갱님 이제 백갱님 익숙해졌다요 흐뭇^^ 자주자주
불러드려서 ㅋ 앞으로의 앞날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셨음좋겠습니당~
어여쉬시구 잘자용 갱나잇행운깃드라구 네잎클로버를🍀🍀🍀🍀 힘든일 조금만있고 좋은일들가득해라~♡♡
진짜 눈물나..
갱님ㅠㅠㅠ 학교에서 연습하다가 지금 새벽에 집 들어와서 자기전에 갱님 롤플듣고 자려구 하눈데 설레서 잠이 안오면 어떡하져? ㅠㅠㅠㅠ 갱님 오늘 영상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사랑해영❤❤❤😳😳😳
목소리..미쳤다여😱
넘 보고팠는데..이런 목소리..갱님 유죄!😭
이렇게 위로해 주시면.. 눈물이 핑..😭지켜달라 찡찡하게 된다여..찡찡😭
사랑아!! 후원댓글 너무 고마워!!🥺😍 지켜줄겝!!😳
헉 5만원 후원을...!!!!
@@흑갱 🤙꾹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