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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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올해 20살 신유빈 선수의
머리긴 모습도 화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생애 첫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경기 중
늘 바짝 올려붙인
머리를 풀고,
자연스럽게 일상을
공유한 모습인데요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 시계를 착용하고
GQ스포츠 화보 촬영하고,
또 롯데호텔
글로벌 앰버서더로
소개하는 장면,
탈리다쿰 앰버서더
위촉식과
브라이처스 론칭
행사에서 드레스 자태까지
170센티미터의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신유빈 선수는
경기 때면
한없이 듬직해보이지만,
이렇게 애기애기한
티가 가득한
발랄한 소녀의
모습까지 매순간
매력 한도초과입니다
#shorts
너무나 사랑스런운 이쁜 유빈양
오래도록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유빈이 넘 궈엽❤
삐약이 정말 이쁘게 잘 자랐네 ^^
앞으로 꽃길만 걷자
최고예요.❤
응원합니다 ❤
진짜 자연미인~
대한민국 국민이 산 증인~
기부천사 인성최고❤❤❤❤❤❤
응원합니다.
매력 한도초과 아니고 폭발 아님?
내 첫사랑 닮아서 그런가 너무 이뻐❤
이쁘당❤
ㄷㄷㄷㄷㄷㄷ 단체전 동메달 응원합니다.
으아 기여워 🍼
앰버서더 → 홍보대사
벌써 20살이야? 삐약이가 아니라 아가씨네.. 신유빈 언제나 홧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자요아가씨
삐약이 화이팅 ㅎㅎ
롯데호텔 홍보대사
신유빈 쟤 양궁미녀엘프 2명이랑 만나서 사진 찍었죠. 사이좋게 금은동 인증샷 날리고
슈화랑 비슷함 모습이
ㄹㅇ요 제가 한때 슈화 좋아했어서 더 정이 가네요ㅛ
느낌만비슷하지 압도적 차이인데...
@@권준훈 임시현이 오해원이면 신유빈은 슈화 느낌?
키가크구나
얼굴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피지컬 개좋음. 근육량도 좋고 프레임자체가 좋음.
체조말고는 미인이없네 스포츠스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