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서울보다 살기 좋을까? 워홀와서야 알게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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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лип 2023
- #캐나다워홀 #토론토워홀 #워킹홀리데이 #캐나다일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정대로 입니다!
오늘은 토론토에서 지난 4개월간 워킹홀리데이를 보내며, 새롭게 알게된 것들에 대한 내용을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토론토로 지역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나 또는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요즘 매우 더운 날씨라고 하는데, 무더위 속에서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한 점이나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봐요!
토론토에서 거진 30년을 살았는데 어떻게 유툽 보다가 추천에 떠서 클릭해 봤습니다. 토론토는 다민족에 이민자들이 많아서 로마니언, 인도, 이란 등등 인종 사람들은 정말 불친절하고, 매너 없고, 상대하기 정말 안좋습니다. 뒷담은 사람 마다 다르고 오히려 회사에서는 뒷담을 거진 안하는편이에요. 개인 프라이버시를 매우 중요시 해서 회사에서 뒷담은 안까죠. 토론토가 가면 갈수록 안좋아지는 이유도 못사는 나라에서 오는 이민자들이 너무 많아져서 그렇죠. 2000년도만 해도 토론토 질서 있고 깨끗한 도시였는데 말이죠.
캐나다 영상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누구나 충분히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점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영상이 보기에 편안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도시 청결도나 치안 등은 확실히 못사는 나라 이민자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 아닐까 싶어요. 예전에 생각했던 캐나다의 이미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서울에 비해 좋은 것들이 여럿 있지만 사랑할 수는 없는 곳이라는 말이 공감돼요
1:23 "본토 캐네디언 이라고 할 수 있는 백인"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대기업은 어떻게 들어가신건지. 본토 캐네디언이면 '백인'이라는 사고방식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진짜 궁금. 와,,, 본토 캐내디언은 원주민들입니다. 원주민 제외 백인포함 모든 사람들은 100% 조상 또는 본인이 이민자들이에요.
딱봐도 걍 대기업 산하 상장도 안한 기업일듯 ㅋㅋㅋㅋㅋ
당신은 나르네요.그렇다고 비판도 아닌 비난을 합니까.
벤쿠버와 토론토는 절반은 유색인종이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미국과 비교해서도 압도적으로 동양인 비율이 높은 도시들이라서 이방인 느낌도 전혀없고 좋죠~
요즘은 한인 사장님들 밑에서 일하는 백인들도 많아요!!
저도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에서 20여년 살았지만 뒷담 까는 분들만 만난듯 ㅎㅎㅎ 남에 말 돌리는거 싫어 하는게 보통인데요. 역사도 백몇십년된 나라가 자랑할 거라곤 multi cultural 이라는것 밖에 없는데 본토 백인=캐내디언 말도 좀 성립이 안되는듯. 백인들 보면서 캐내디언이다 하고 유색인종보고 캐내디언이 아니네 하는 관점자체가 없거든요 저는... 저도 캐네디언인데
그냥 한마디로 영어 유창하게 잘하면 인종이랑 상관없이 무시당할일 없다고 보면 될거같아요~
특히나 캐나다는 유색인종의 비율이 어마어마한 나라니까요^^
미국도 도시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비슷하게 친절한 느낌인거같아요~ 타지 생활 힘들겠지만 있는동안 토론토를 맘껏 즐기고 누리셔요!! 화이팅☺️
최고! 가신김에 영어 마스터 요망! 불어까지 Perhaps?
토론토는 교통도 매우 불편하고 .. 물가도 너무 비싸요 ㅠㅠ
캐나다 토론토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넘흐 좋은 영상이에요~
설명도 진짜 깔끔하게 잘하시네용~~
근데 아래댓글들 대기업 어쩌고 논하는 사람들 뭐지…
자격지심 쩌는듯;;;
소정님 넘흐 멋지시니 저런 댓글 신경쓰지마셔요~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느그 소정이엄마 왔노 ㅋㅋ
우연히 유투브 탐색하다 이 영상 봤는데 워홀 1년 동안 살면서 얼마나 토론토에서 아는지 궁금하고 내용 상당 부분이 너무 모르는 티가 납니다. 잠깐 놀러온 기분으로 와서 지내는 것과 삶을 사는 것과는 천지차이지요.
아직 캐나다를 더배우시길! 피상적인게 전부는 아니에요.
근데 저도 다른 나라 살지만 최간 캐나다 관김있어서 보긴하는데
뒷담은 어느나라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다 빗스합니다 다만
내가 그 뒷담에 낄수있는 친분이냐 관심이냐에따라 다른거지
저도 여기 살면서 얘네는 뒷담을 안라는구나했는데 그룹마다 회사마다 지역마다 사람마다 달라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들이 다 똑같으면 그게 만든이유가 뭘까요..노잼이지..개인적인 생각 올려주신거에 감사한데..저도 얼마나 안살아서 모르겠는데 저도 저렇게 느껴지던데.
유색인종이란 말 자체가 서양인들이 만들어낸 말이죠 색이 없는인종이 어딨어? ㅋㅋ 백인이란 말도 서양인들이 만들어낸 말 이점을 미국인한테 말했더니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그냥 관행일 뿐이다 ㅋㅋㅋ 철저히 서양인 중심의 관행 미국인 서유럽인들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그들의 주장일 뿐입니다 스테로오 타입 , 즉 편견 장난아닙니다
그러게말입니다~그래서 요즘에는 유색인종이라는 말보다는 소수인종으로 구분을 많이 하는거같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캐나다가 미래에는 소수인종이 백인들보다 더 많아지게된다는거죠 나중에는 소수인종이 백인이 되는거니까요 ㅎㅎ
옛날 예기죠 요새 서울 지하철 타보세요 전동휠체어 타신 분들 많아요 하긴 서울자체가 여기사는 저도 한달만 외국나갔다 들어오면 뭔가 변해있는 다이내믹 그 자체니 모든게 정체되있는 캐나다 같은 시골국가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죠
한국에 일자리 있음 굳이 올 곳은 아닌 듯. 물론 여기도 좋은 일자린 구하기 쉽진 않지만.
워홀로 캐나다오셔서 생활하신지 얼마 안되셨기에 당연히 현지에 오래 산 사람들보다는 경험이나 이해가 부족하죠, 단지 소정님이 개인적으로 느끼는걸 얘기하는건데 착각이라니 혼자만의 생각이라니 훈수두는 사람들이 있네요 ㅎㅎ 저는 오히려 개인적이고 23년 워홀러로서 피부로 가장 와닿는 점들을 정리해주셔서 좋은데요. 앞으로도 에너지 넘치고 씩씩한 소정님만의 캐나다 워홀기 잘 보고싶습니다 !! 비슷한 또래로서 응원합니다
캐나다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거 같은데 아무리 10~20년 살았다고 해도 전부다 한국인들 끼리끼리 모여 그냥 망상에살고있는 한국인들 많습니다. 여기서 그냥 한국사고방식으로 살려면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시는게 제일 좋을듯
언제 한국 떠나신건가요 ㅋㅋㅋ 조금 재밌어서 서울엔 장애인들이 길에서 안보인다라? 캐나다엔 외국식당들이 너무 많아서 좋더라? ㅋㅋ 서울이 더 많으면 많았지 캐나다같은 시골스런 나라 보다 덜 하지 않습니다 요샌 ㅋㅋ 주로 베트남 태국 같은 동남아 음식점이 많긴하지만 특히 베트남 식당 같은 경우 지금 서울 모든 구석구석에 없는데가 없어요 그외 외국식당은 주로 이태원 용산 여의도 홍대등등 유흥가쪽엔 서울 어디나 널렸어요
캐나다 이민가서 살고 싶네요.
캐나다 토론토 이름 이쁘다 ❤
훈수충들 뭐 10년 20년 살았다고 엄청 아는 척 하네 다들 ㅋㅋ 솔직히 말해서 미국이나 캐나다나 본토 사람 하면 당연히 백인 아닌가? 그래서 잘난 미국이 흑인 노예를 뒀나? 지금 캐나다 총리가 어렸을 때 까맣게 분장하고 파티갔던 것 때문에 예전에 대국민 사과한건 알고들 말하시는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것같은데 여기 훈수두는 사람들 죄다 대단한 박사님인줄 알겠다 누가보면? ㅎㅎㅎㅎ
뭔 개소리하고 있나? 백인도 엄밀히 따지면 이민자야, 처음에는 토착원주민이 살았는데 무자비하게 없에버렸지, 영국에서 다른 유럽에서 이민정착을 순차적으로 한거야
개소리는 심했다ㅡㅡ 옛날옛적에 인디언이 살았던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 유럽에서 백인들이 넘어가서 캐나다를 세웠으니 캐나다 본토사람을 백인이라고 한거지...
멍청한거보니 너도 워홀가봐야겠다
원주민들이 캐나다나 미국의 주인이죠~!! 다만 캐나다랑 미국이라는 나라를 만든사람들은 백인들이기때문에 아직도 기득권층은 백인들이 주류인건 사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