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것도 없는데 선긋는말하면서 밥먹자며 먼저 다가온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러고 2번 만났는데 태도가 확바껴서 제가 그친구에게 서로 미리 말했듯 애정은 있으면 좋겠다 톡할거면 단답안하면 좋겠다했는데 겁나 선그으면서도 표현하고, 톡은 와도 단답인건 이전과 달라서 저도 이 관계를 정리하려다가 내가 혹시 내기준에서 바라본거 아닐까하고 되돌아봤어요. 이 친구는 원래무뚝뚝한데 나름 노력해준게 아닐까 싶다가도 이 친구의 예전 톡들 보면 그때의 귀여움이 없고 근데 또 선그으면서 제가 다른사람이랑 대화하는것만으로 기분나빠하고. 어렵네요. 근데 반면에 제 이야기! 전 원래 제 일은 제가 해결하자였지만 요샌 잘 모르겠어서 사람들에게 묻거나해요. 엄청 감정적이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과 딴짓하진 않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만날때 나와같을 거라생각하고 사람을 잘 못 가리나봐요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온것 같다고 느낀건 2주전 정도 였어요.. 두달전에 시간을 갖자라고 했었고 그때 남자친구가 만났더니 좋다고 얘기를 해줬어요 그후로 시간이 지나고 2주전 남자친구가 가정일로 많이 스트레르 받고 힘들어했고, 일도 일주일 내내 나가서 잠도 못자고 힘들어했어요.. 그리고 어제 만났을때 제가 먼저 너 권태기왔지? 라고 물었고 맞다고 대답했어요 권태기가 온지 좀 되었었는데 그래도 만나면 좋고 즐거웠데요 근데 위에 말한 저 두가지 일이 있고 난 후 저를 보면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자기의 마음을 모르겠다 그래서 이 마음으로 계속 만나면 너에게 너무 미안할것 같다 그만하는게 좋겠다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에게 말했어요 나도 권태기가 왔었고, 그때의 나도 너랑 헤어져도 안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것 같았다. 그러다가 나는 너의 소중함을 알았고 그 뒤로 더 좋아졌다. 그리고 너가 그렇게 행동하는데 난 헤어질 생각 안했을것 같냐고 하면서 그런 얘기하다가 제가 우리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라고 했더니 시간을 가져도 마음이 변하지 않을것 같다.. 권태기를 극복 못할것 같다.. 라고 말을 했고..,, 제가 어떤 영상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지금 곧 2주년을 바라보면서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을 수도 있다.. 당연히 그런 시기고 근데 오래 만나고 결혼하신 분들 보면 안헤어진 분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이런 시기들을 극복하고 결혼하신분들이다. 라고 했고, 그러면 2주간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 라고 하면서 밥도 먹고 집까지 데려다 줬어요 그래서 제가 헤어짐에 관해서 얘기를 하니까 남자친구는 근데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런 얘기를 하냐고 그랬고.. 저에게 용용체를 쓰면서 연락했고 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제가 헤어지고 싶으면 오히려 상대가 힘들어하니까 선을 더 그으려고 할거고, 절대 사랑해 이런 말을 안할것 같은데 습관일까요 아니면 아직 안헤어졌으니까 그런걸까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맞아요..아니다 싶으면 쿨하게 보내는게 정답이예요!!
이런거보면 연애하기 시러짐 ㅠ 솔직히 남자 10 중 8은 저러는듯
남자친구를 노예로 만들면댐
솔직히 남자도 여자가 그렇다고 생각할듯
그런데 막상보면 좋은남자 좋은여자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이 영상 보니까 정이 똑 떨어지네 걍 평생 유혹에 흔들리면서 살아라.. 그리고 나 놓친거 평생 후회해라
유혹에 약한 사람 : 애정결핍 있는 사람
술.게임시간 조절 못하는사람이
유혹에 약하더라구요
오늘 썸 깨져서 왔어요 히히... 눈물난다. 잘살아!
😢
남일이 아니다 ㅜㅜㅜㅜ
저도요ㅠㅜㅜㅠㅠㅠㅠㅠ
와 지금 딱 이 상황인데 ..ㅋㅋㅋㅋ 근데 상대가 너무 좋아서 저에 대한 마음은 좀 식어버린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 연락할려고 저 혼자 노력하는중이네요.. 전보다는 연락 횟수는 줄었지만 그래도 나를 잊지 않을 정도로만 계속 다가가는중..
너무 공감됩니다…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이 있다는 착각이라는게…
유신님이랑 같이 성장한거 같아 내적 친밀감이 드네요
저는 성장할 수록 남자들은 더 바보같아 보이는 현실,,
관계를 소중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몇 없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제가 한것도 없는데 선긋는말하면서 밥먹자며 먼저 다가온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러고 2번 만났는데 태도가 확바껴서 제가 그친구에게 서로 미리 말했듯 애정은 있으면 좋겠다 톡할거면 단답안하면 좋겠다했는데 겁나 선그으면서도 표현하고, 톡은 와도 단답인건 이전과 달라서 저도 이 관계를 정리하려다가 내가 혹시 내기준에서 바라본거 아닐까하고 되돌아봤어요. 이 친구는 원래무뚝뚝한데 나름 노력해준게 아닐까 싶다가도 이 친구의 예전 톡들 보면 그때의 귀여움이 없고 근데 또 선그으면서 제가 다른사람이랑 대화하는것만으로 기분나빠하고. 어렵네요. 근데 반면에 제 이야기! 전 원래 제 일은 제가 해결하자였지만 요샌 잘 모르겠어서 사람들에게 묻거나해요. 엄청 감정적이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과 딴짓하진 않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만날때 나와같을 거라생각하고 사람을 잘 못 가리나봐요
와~~~~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남자보는 눈도 전혀 없고 나한테 조금만 잘해주고 좀 싫지만 않으면 매번 끌려가듯 소모적인 연애를 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좀 더 지혜로운 처신이 가능할 것 같아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못한거 아닌거 아는데ㅜㅜ제가 그 분보다 뭐가 못났을까 계속 생각하게 되요
3분 17초부터 진짜 딱 제가 생각하고 느낀거랑 똑같아서 소름돋네요....
오 감정중심적으로 해결하려는 사람
즉흥적인사람
성격급한사람
외로운사람
유혹에 잘흔드리는사람..일리잇네요.
자상한 척이었다에 무릎을 탁~!
이렇게 머리아프게 연애할바엔 안하겠다
사귈때 영상들을 봤으면 좋았을뻔했네요
충분히알아가고관계를 시작햇으면 좋겟다
더 좋은 사람 만나실거예요
2:24
썸, 연애 깨지고 무너지던 예전에 내가 들었어야 할 말이네요 :)
아 너무 좋네요 진짜…
마자요 끌려가는 연애했더니 그냥 쫑나더라구요 내 페이스 지키면서 해야겠어요 ❤
앗 저도 끌려다님
2번.. 다음 사람에게는 더 잘할 수 있게 변화해야겠다
이거 진짜 맞아요.
근데 여자 버전도 말씀해 주세요.
주변에 없지만 미리미리 봐두는 내가 레전드
나의기준..나의기준 난오늘도 나의기준이란건없다고 되뇌인다ㅠㅠ
썸 깨지고 찐친되는 단계에서 여친 생겼다고 들었어요 오늘… 멘탈 나가는거 겨우 붙잡는데 눈치보면서 연락하고 전화도 하는게 가증스러워요
연락받아주지마요 그런 사람한테 쿨한 친구인척 할 필요 없어요
@@먕-h4l 감사합니다... 일주일동안 잘 피했는데 흔들리네요 ㅠ 멀리해야겠죠,,, 그넘의 찐친이 뭐라고...
@@Yulala731 그럼요 왜 굳이 마음이 있었던 사람과 친구를 하나요. 그렇게 친구가 돼도 , 친구의 마음 아닐거잖아요
@@먕-h4l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온것 같다고 느낀건 2주전 정도 였어요.. 두달전에 시간을 갖자라고 했었고 그때 남자친구가 만났더니 좋다고 얘기를 해줬어요
그후로 시간이 지나고 2주전 남자친구가 가정일로 많이 스트레르 받고 힘들어했고, 일도 일주일 내내 나가서 잠도 못자고 힘들어했어요..
그리고 어제 만났을때 제가 먼저 너 권태기왔지? 라고 물었고 맞다고 대답했어요 권태기가 온지 좀 되었었는데 그래도 만나면 좋고 즐거웠데요 근데 위에 말한 저 두가지 일이 있고 난 후 저를 보면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자기의 마음을 모르겠다 그래서 이 마음으로 계속 만나면 너에게 너무 미안할것 같다 그만하는게 좋겠다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에게 말했어요 나도 권태기가 왔었고, 그때의 나도 너랑 헤어져도 안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것 같았다. 그러다가 나는 너의 소중함을 알았고 그 뒤로 더 좋아졌다. 그리고 너가 그렇게 행동하는데 난 헤어질 생각 안했을것 같냐고 하면서 그런 얘기하다가 제가 우리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라고 했더니
시간을 가져도 마음이 변하지 않을것 같다.. 권태기를 극복 못할것 같다.. 라고 말을 했고..,,
제가 어떤 영상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지금 곧 2주년을 바라보면서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을 수도 있다.. 당연히 그런 시기고 근데 오래 만나고 결혼하신 분들 보면 안헤어진 분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이런 시기들을 극복하고 결혼하신분들이다. 라고 했고, 그러면 2주간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 라고 하면서 밥도 먹고 집까지 데려다 줬어요 그래서 제가 헤어짐에 관해서 얘기를 하니까 남자친구는 근데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런 얘기를 하냐고 그랬고.. 저에게 용용체를 쓰면서 연락했고 사랑한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제가 헤어지고 싶으면 오히려 상대가 힘들어하니까 선을 더 그으려고 할거고, 절대 사랑해 이런 말을 안할것 같은데 습관일까요 아니면 아직 안헤어졌으니까 그런걸까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어떻게 되셧나요
@@jiyuniese 아 이때는 제가 헤어지자고 그냥 말했더니 붙잡더라고요 그리고 두달뒤에 다시 똑같이 변해서 헤어졌어요
사겨서 힘든것보다 헤어져서 힘든게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너만 보인단 말이야
연락과 표현이 줄어든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나요? 그냥 차일 때까지 기다려요?
피곤하다 남자들 쩝
뼈맞고 갑니다 다음 연애때는 꼭 잘 해볼게요..!
2:32초 짱이다..
회귀감정이라니... 알고리즘 ㅜㅜ 흐규흐규흐규
착각이라는 게
보통 남자 본인이 시간지나면 상황에 잘못된 판단을 했었고 후회된다 이렇게 깨달을 확률은 어느정도 되나요?
몇명없나요?ㄷㄷ
유신님 영상 진짜 도움되요. 감사합니다 🙂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유신님 저는. 방송으로 통해서 제. 이상형을 알게 됬는데요. 그분은 지금 마음이 어떤지를 잘모르겠어요 그래서 답답해요
정답이네요^^
완전 내얘기다 ㅜ ㅋㅋㅋㅋㅋㅋ
2번 경우 재회는 힘들까요? ㅠㅠ
재회를 도전 할 때는 일상적으로 카톡하듯이 짧게 대화를 왔다갔다 하면서 대화를 이어가는게 좋을까요 (상대가 안받아주면 끝) 아니면 장문의 카톡을 보내는게 나을까요? 영상 모두 봤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
가만히 있으세요 우선
아쉬우면 남자가 먼저
연락을 할꺼고 연락안오면
본인 일 열심히하고 살면
되는겁니다 세상에 널린게
남자입니다
재회에 매달리고 그남자 생각집중하는거 그만두시고 그남자 생각날때마다
나 열받게 했던일이나 그놈의 단점을 노트에 쭉적으세요 그사람 생각날때마다 들여다봐요
그럼 좀 도움되요 그거로 존버하다가 괜찮은 사람 나타나면 그사람 만나세요
연락없는놈한테 집착하지마세요
@@겨울-g7q 저 남자입니다...
@@Jake-mm5mj ㅋㅋㅋㅋㅋㅋ
다섯가지 중에3개가 내남친에게 해당되는데🤔헤어져야하나요
응 여자도 그래~
그남자가 내가 처음이면요?..
전여친 회귀감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난다 ^^
최근에 이유도 모르고 크리스마스 전에 썸 깨졌어요... 진짜 뭐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최고당
와..소름
화학 조미료같다
헛...두번째 나네... 😢 싫다..
3:13
6분40초 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로 이런여자 만나면 안되요~!
5:00
6:20
나쁜 남자 ㅠㅠㅠ
ㅋㅋ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