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훈련소에서 취침 전 흘러나왔던 이 곡. 낯선 공간에서 신기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곤 했는데 전역 후에서야 이 노래의 제목을 알았습니다. 그 후로 쭉 제 휴대폰의 벨소리이며 잠이 정말 안 올 때 득는 곡입니다. 신기하게도 전역하고 제대로 듣기 시작한지 벌써 몇년이나 지났지만 단 한번도 질리지 않았던 곡입니다. 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곡이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 같습니다.
It's songs like this that make me SO GRATEFUL to have not only the knowledge to play the piano, but the hands and fingers to do it-- the eyes to read music, and ears to hear its beauty. Such a lovely song. :')
this song is so unbelievable beautiful, the 1st time i heard it I cried... It´s like a song that comes out of a childrens movie and takes all your thoughts with you, lets them grow and then gives them back to you, and they´re 1000 times cleaner and clearer than before
Es rraro crack que no mas encuentro mensajes en inglés y nunca e visto uno de español que sea de este tipo de videos puro regeton en México que triste :v
곡이 너무 좋아서 학창시절에 진짜 푹 빠져서 열심히 악보 보며 쳤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보니 저와 아예 다른 곡을 치고 계시네여 ㅋㅋㅋ 물론 음 몇가지를 실제 바꾸신 것도 있지만, 강약 조절도 너무 다르고, 느려졌다 빨라졌다도 다르고 감정 싣는 건 아예 다른 스케일이네여 마냥 밝기만 한 곡이 아니라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 사연이 느껴지는 곡 전개와 음계랄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진짜 이 곡만큼 제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는 곡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루마님께서 이 곡을 작곡하실 때, 어떤 감정으로 쓰셨는지도 너무 궁금할 정도.. 사람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어버리네여.. 너무 눈을 감고 깊게 멜로디를 따라가면 눈물이 절로 나올 정도랄까 여튼 너무 사랑스러운 곡입니다.
제가 피아노를 다시 치고 싶어서 디지털피아노를 제 방에 들여놓은 뒤로 제일 처음 익혀서 친게 바로 이 곡입니다. 활동하는 카페에서 누군가 이 곡을 올렸는데 무조건 배워야겠다 싶어서 악보 구하고 바로 연습 돌입했죠. 음계만 보면 어려운 곡은 아니나, 감정 싣는게 정말 어려운 곡입니다. 예전에 회사 로비에서 이 곡 쳤더니 바로 인싸됐었음 ㅋ
이루마는 정말 사랑스럽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그 중 제일인 것은 나에게 이상적인 청각적 경험을 선물해준다는 것이다. 나는 종종 다른 연주자의 연주를 들을 때면 보다 나은 음들의 조합을 상상하곤한다. 하지만 이루마의 연주를 듣고있을 때면 내 머릿속이 보다 나은것을 상상하기 보다는 그의 음들이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들중 으뜸임을 알려준다. 정말 좋다.
Excelente, maravilloso, nos da una tranquilidad espiritual, su música es espiritual, reconfortante, y en piano los efectos son únicos, las vivencias y los recuerdos se hacen sentir, te eleva, hasta te hace ver el mundo de otra manera.
river flows in you + kissthe rain are both awesome. But I love chaconne so much more. Just simply marvelous piece, I just can't stop listening to it over and over again.
i love yiruma's music. it always has that korean drama feel to it. the romantic and nostalgic kind of aura is always nice to hear. it makes me feel like im falling in love.
there's this feeling i get when i listen to songs like this. it's like...the ground has disappeared from underneath me. but i'm not falling. i'm just floating.
I'm here because Heeseung 희승 from ENHYPEN 엔하이픈 played this song 😭 when they went live i thought it sounded like 1-up girl ㅠㅠㅠ this song is so good I wanna learn it 🥹❤
i always thought... people who make these kinds of music could never be a cold hearted person.. They could probably never hurt, kill or do something bad to another because they such a pure heart...
어렸을 때는 피아노 치는게 그렇게 싫어서 5년이나 배웠었다가 결국엔 끊었는데 나이 서른 먹고 다시 배우면서 이 곡을 치고 있는데 그 때 왜 피아노 열심히 치라는 어머니 말을 안 들었을까 매우 후회중입니다... 그때 열심히 쳤으면 지금쯤 웬만한 어려운 것들도 건드려볼 순 있었을 텐데...
@TheBiiman No, it's not jazz. The pianist who's playing and who wrote this song is Yiruma. He's a South Korean pianist in his late 20s/early 30s. I'm not quite sure how old he is but he's a young and talented musician.
논산 훈련소에서 취침 전 흘러나왔던 이 곡. 낯선 공간에서 신기하게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곤 했는데 전역 후에서야 이 노래의 제목을 알았습니다. 그 후로 쭉 제 휴대폰의 벨소리이며 잠이 정말 안 올 때 득는 곡입니다. 신기하게도 전역하고 제대로 듣기 시작한지 벌써 몇년이나 지났지만 단 한번도 질리지 않았던 곡입니다. 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곡이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 같습니다.
다음주 논산훈련소 가는데 허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sjc890 어떤가요 샤콘느 틀어주나요? ㅋㅋㅋㅋ
@@JS-ug8zo ㅋㅋ 전 못들었어요
@@sjc890 전역하셨남
@@hyoshingyo 엌ㅋㅋㅋ 2021/11/13 전역했습니다 이런댓글을 남겼구나.... 뭐지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샤콘느는 안들려주더라구요 그냥 잤습니다 국방라디오 들으면서..
2008년 2월 재수를 시작할때 새벽버스를 타고 가면서 그날새벽에 녹음된 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들었는데 코너중에 '길에서 만나다'라는 코너 배경음악이 이거였죠 다시금 그때로 돌아가보고 싶네요
지금은 잘 지내시나요
이런 감성 너무 좋습니다 !
저는 2008년도에 고3이었는데 그땐 싫었는데 지금은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이루마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ㅎㅎ
이곡은 듣기만하면 왜이리 눈물이 나냐....
잠 안올때 샤콘느 작게 켜놓고 눈감고 듣다보면 잠이 정말 잘와요... 정말 너무 좋은 곡 입니다
이루마 곡 세 개까지 칠 줄 아는데 정말 듣는 곡마다 쳐 보고 싶게 만드는 도전 정신을 끌어 내네요 진짜 이렇게 감동적이고 빠져드는 음악이 또 어디 있을까요
샤콘느 이 곡은 들을 때마다 가슴 속에 응어리가 느껴지는게 마음을 울리는거 같아요. 간단한 멜로디 안에 되게 많은 무언가가 비축되어 있는 느낌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도 저랑 같은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It's songs like this that make me SO GRATEFUL to have not only the knowledge to play the piano, but the hands and fingers to do it-- the eyes to read music, and ears to hear its beauty.
Such a lovely song. :')
hey man, you there? its been 11 years
@@slamasterexz7363 hey man, I am indeed still here :)
my man its been a long time isn't it? i am sure you have been a father
Heyyy I hope ur still enjoying piano :D
연주에서 감정이 느껴짐. 진짜 한 건반 한 건반 정성을 들인게 느껴지네요..
this song is so unbelievable beautiful, the 1st time i heard it I cried...
It´s like a song that comes out of a childrens movie and takes all your thoughts with you, lets them grow and then gives them back to you, and they´re 1000 times cleaner and clearer than before
hey man its been 12 years
you still there?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쳐주고 싶은 곡💗
사랑하는사람이 이걸 쳐줬으면 좋겠네요
LD S 저도이곡 칠때마다 그 생각..
이곡은 너무포근해여
LD S 헐..전 반대로 이거 치는 사람에겐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멜로디가 사랑스러워
너무 동감이네요 사랑하는 사람이생기면 정말 쳐주고싶네요 남편한테
사랑할수있는사람이 없다는 것 팩트
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
タッチと言い、音色と言い、音が繰り広げる世界が本当に美しい。
もっと聴きたいです。😌
what a fantastic composer and musician. if only people could be like his music, international and peaceful.
Si :v
Es rraro crack que no mas encuentro mensajes en inglés y nunca e visto uno de español que sea de este tipo de videos puro regeton en México que triste :v
곡이 너무 좋아서 학창시절에 진짜 푹 빠져서 열심히 악보 보며 쳤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보니 저와 아예 다른 곡을 치고 계시네여 ㅋㅋㅋ
물론 음 몇가지를 실제 바꾸신 것도 있지만, 강약 조절도 너무 다르고, 느려졌다 빨라졌다도 다르고 감정 싣는 건 아예 다른 스케일이네여
마냥 밝기만 한 곡이 아니라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 사연이 느껴지는 곡 전개와 음계랄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진짜 이 곡만큼 제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하는 곡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루마님께서 이 곡을 작곡하실 때, 어떤 감정으로 쓰셨는지도 너무 궁금할 정도.. 사람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어버리네여.. 너무 눈을 감고 깊게 멜로디를 따라가면 눈물이 절로 나올 정도랄까
여튼 너무 사랑스러운 곡입니다.
제가 피아노를 다시 치고 싶어서 디지털피아노를 제 방에 들여놓은 뒤로 제일 처음 익혀서 친게 바로 이 곡입니다. 활동하는 카페에서 누군가 이 곡을 올렸는데 무조건 배워야겠다 싶어서 악보 구하고 바로 연습 돌입했죠. 음계만 보면 어려운 곡은 아니나, 감정 싣는게 정말 어려운 곡입니다. 예전에 회사 로비에서 이 곡 쳤더니 바로 인싸됐었음 ㅋ
이루마는 정말 사랑스럽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그 중 제일인 것은 나에게 이상적인 청각적 경험을 선물해준다는 것이다. 나는 종종 다른 연주자의 연주를 들을 때면 보다 나은 음들의 조합을 상상하곤한다. 하지만 이루마의 연주를 듣고있을 때면 내 머릿속이 보다 나은것을 상상하기 보다는 그의 음들이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들중 으뜸임을 알려준다. 정말 좋다.
벌써 15년 전이라니... 진짜 이런 명곡은 어떻게 탄생하는지.... 구상한 이루마님이 진짜 존경스럽네요
원래 피아노곡을 들으면 잠이 잘 와서 졸고는 하는데, 내가 듣고 유일하게 눈물을 쏟아내게 한 곡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후에 그 사람과의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루마의 곡은
어디선가 한번씩 들어보고
이노래 피아노로 쳐보고 싶다하는 곡인데 제목을 모르는게 넘 아쉬웠음..
진짜 공감..
캬!
맞아여...
대표적인곡이 Maybe
+조우혁 river flow in you 라는곡이 가장 배우기에도 좋고 대중적인것같아요
Excelente, maravilloso, nos da una tranquilidad espiritual, su música es espiritual, reconfortante, y en piano los efectos son únicos, las vivencias y los recuerdos se hacen sentir, te eleva, hasta te hace ver el mundo de otra manera.
river flows in you + kissthe rain are both awesome. But I love chaconne so much more. Just simply marvelous piece, I just can't stop listening to it over and over again.
수험생활할 때 마음이 복잡하면 항상 들었어요
도서관 창문 밖으로 보이는 노을과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샤콘느만으로 그 순간만큼은 행복해졌어요..♥️
in un mondo tanto agitato, trovare così tanta dolcezza è meraviglioso. Nutrire la propria anima con cose buone rende sereni e felici...
이노래때문에 유치원 이후로 끊었던 피아노를 다시 잡았습니다.
저도요..ㅋㅋ
ㅇㅈ
피아노 하고 계세요?
대학생 이후로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습니다.
@@사랑을할땐 ?????
So romantic... It just has that mood that makes you fall in love with his playing.
i love yiruma's music. it always has that korean drama feel to it. the romantic and nostalgic kind of aura is always nice to hear. it makes me feel like im falling in love.
there’s actually a korean movie called “my sassy girl” and it’s quite similar to the song “i believe”
There's not a day goes by when i don't listen to Yiruma he's so beautiful.
I agree
진짜 몇 번을 들어도 피아노 원탑이다ㅜㅜ
진짜 초보자가 도전해보기 좋은 노랜데 또 곡은 세상에서 제일 좋음... 이게 이루만가...
Very nice sounding and comforting songs! Thank you Yiruma !
어떤 곡이든 맛을 살릴때부터가 시작
용킹 진짜다
This is definitely my favourite Yiruma song ever... :)))
I can spend hours and hours listening to his songs. They are so inspirational and all very beautifully written too. :0)
어느날 그사람과 걷던 삼청동 가는 길,
큰 길가에 있던 어느 카페에서 샤콘느가 흘러나왔다.
나란히 걷던 우리는 가만히 멈춰서서 한동안 노래를 들었다.
지금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그때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니 괜히 가슴이 아려온다.
부디 행복하길..
😥
삼청동... 좋은 동네죠..
끝내 짝사랑하던 소녀의 사랑이 이루어지는걸 멀리서 바라보며... 뒤돌아오는길에 소녀와의 추억을 떠올리고 행복하길 바라는 순수하고 아련한 소년의 마음을 표현하면 이 곡일런지...
눈 감고 들어야 진짜 멋있다
..
This is my FAVORITE piece, reminds me of all my feelings and memories, good and bad. kinda made me cry, i love this song and yiruma!
So very gorgeously played!!
Thx for sharing!❤
My birthday
May!!
Happy listening to
All ur music!!
Hearing this song while seeing the New Zealand sceneries is one of my greatest dreams. :))
I learned this song and it really touches your heart and emotion when I play it
My teacher just showed me this and got the sheet music and I'm exited to learn it :) I almost tested up just LISTENING to this
One of my favorite piece..Excellent!Thank you Yiruma..from Philippines🇵🇭
고급스러운 슬픔이네요
중학교때부터 좋아했던 연주곡.. 여전히.들어도 좋구나
He express the feeling throw the keys... Men... his melody would collapse the hardest soul and strong the weak one... So love his music...
i fell in love with his music...so touching *_*
I love you Yiruma!
there's this feeling i get when i listen to songs like this.
it's like...the ground has disappeared from underneath me. but i'm not falling.
i'm just floating.
So soothing that i could dreamed i was flying, like tha?
I just imagine myself in an area of blooming flowers, somewhere in Korea?
I'm here because Heeseung 희승 from ENHYPEN 엔하이픈 played this song 😭 when they went live i thought it sounded like 1-up girl ㅠㅠㅠ this song is so good I wanna learn it 🥹❤
최애곡
추천해줄땐 항상 이 곡을 추천해줌
이렇게 좋은데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슬픔
my favorite out of all of his....
can put this on replay for hours.....
너무 좋아서 5번 연속으로 듣는중입니다.. ㅠㅠㅠ♡♡
행복한 겨울을 상상하며 듣는 곡♥!
Nice movie,the love that will never forget... No matter what happen,there's always a loving family right by your side & support you ♥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 바이올린으로 연주해도 너무 좋은
i always thought... people who make these kinds of music could never be a cold hearted person.. They could probably never hurt, kill or do something bad to another because they such a pure heart...
원곡버전보다 뭔가 더 감미로운느낌이다
This is beautiful ♥ Love the melody.
마음이 편안해지는 샤콘드 하나 하나 음이 귓가에 계속 맴도네
10-20-14 -- Yiruma - Chaconne -- REALLY ENJOY LISTENING TO HIM
PLAY THE PIANO --
I'd love to marry a man like him. His feelings really stand out in his songs.....so touching
이 곡은 참 질리지도 않아요 칠때 감정표현이 힘들고 악상기호가많아헷갈리기도 했죠
이루마님!!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하루에 한번은 꼭듣고 잡니당💞
완전 팬이에요!>
One of my Favourite Songs!!
Isnt Yiruma so talented?? :)
Dude its been 12 years
how ya doing?
디지털 피아노 사서 초딩 이후 20년만에 다 피아노 초급부터 연습 중..... 샤콘느 꼭 쳐봐야지ㅎㅎㅎ
힘들 때 되게 위로가 됐던 곡 중 하나기도 하고...
it's odd how a mere song can raise ur self-esteem. it's beautiful, and it makes me feel beautiful.
감사합니다. 덕분에 귀가 호강했어요
I love him,all of his song gives me love feeling.He's handsome and a young warm kind of person.
I love Yiruma :D he is what inspired me to learn piano and i can now play almost all of his songs :) Am going to listen to Amelie now!
Yiruma♥
이곡 연습중이라서 듣고쳐봐야지 하고 들어보니까 이루마 역시 너무 잘치는것 같아요
Im deadly searching for this and finally someone brought me here😍
every single yiruma song i hear makes me feel happy...
he gives PERFECT work/relaxation music
Fantastic
this is amazing wow. its like nostalgic and heart warming :)
I had the pleasure to find out about yiruma through Sungha Jung. Now, both of them are one of my favorites!!!
이루마 곡은 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미치게좋다
there must be a fight: yiruma against a boxer
the boxer would try to hit him but yiruma would hit him down with his music!!!
just listening to his musics can calming my heart ...
어렸을 때는 피아노 치는게 그렇게 싫어서 5년이나 배웠었다가 결국엔 끊었는데 나이 서른 먹고 다시 배우면서 이 곡을 치고 있는데 그 때 왜 피아노 열심히 치라는 어머니 말을 안 들었을까 매우 후회중입니다... 그때 열심히 쳤으면 지금쯤 웬만한 어려운 것들도 건드려볼 순 있었을 텐데...
twas funi readin that and havin Yiruma play in the background.
Yirumas music is so beautiful!
Now 2020, and still amazing🖤
2021:))
you should listen to his music while studying and all that, it heps concentrate. yiruma is inspiring.
이루마 곡 중에 이 곡이 최고!!!
he is really awesome
지금 연습하고 있는데 감정이 들어가야하는데 그냥치기도 바쁘네요 ㅎㅎ
this is my favorite yiruma piece.
Je m'imagine un couple dansant dans un petit restaurant, avec ds chandelles et des tenues des années 1950 *_*
Je rêve.
merci Yiruma
Just beautiful.
Breathtakingly beautiful
I love Mother's Journey and some other ones too!! I love playing the piano!!
사랑해요..
ㅠㅠㅠ💗
such a lovely song:) makes me feel great
thats all i needed to hear.
this convos over.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곡~!
Sehr schön!!!!
the music is so beautiful
I know how to play Rivers Flow in You, May Be, Kiss The Rain and Love Me. I really want to learn this one!!
@TheBiiman No, it's not jazz. The pianist who's playing and who wrote this song is Yiruma. He's a South Korean pianist in his late 20s/early 30s. I'm not quite sure how old he is but he's a young and talented musician.
Beautiful.
Donde se puede hallar la partitura de ésta música, no indican autoría. Gracias. Maravillosa melodía y mágica interpretración. Maistina.
www.everyonepian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