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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게 NPK3요소가 가장 많이 필요하다고? NO, 이보다 더 필요한 영양소가 3가지나 더 있어.질소는 4등, 인산은 5등, 가리는 6등...필수 영양소, 식물의 자람, 광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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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сер 2022
  • 많은 사람들이 비료의 3대영양소인 질소, 인산, 가리가 가장 많이 작물에게 필요한 줄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보다 더 많이 필요하고 더 많이 영향을 끼치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바로 탄소, 수소, 산소입니다. 이들은 물이나 공기 중에 있는 것으로 식물은 햇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이들을 흡수하여 포도당을 만들고 이 포도당을 식물에게 필요한 다른 양분을 바꾸어 몸집도 불리고 열매도 키웁니다. 농부가 직접 주지 않는다고 이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농사를 지으면서 알게모르게 이용하는 것이 바로 C, H, O입니다. 또 이들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광합성의 산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비료3요소 #비료다량요소 #미량원소

КОМЕНТАРІ • 22

  • @user-ng2eb3qs8x
    @user-ng2eb3qs8x Рік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nq3wf9nf7d
    @user-nq3wf9nf7d 2 роки тому

    늘 잊고 살지만 새삼스럽게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xl8hc4cw7f
    @user-xl8hc4cw7f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영상제공해주셔서 많은 도움받고있습니다
    최근 아미노산을 꼭 시비해야하는것처럼 말씀하시는분들도
    많던데요ᆢ

    •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роки тому

      네... 저는 아직 아미노산은 사용하지않습니다 아미노산 자체는 단백질의 전단계로 식물에게 좋은 영양제이지만 식물이 흡수해도 그형태로 식물에게이용되는지 또 그만큼 가성비가 있는지 의문이어서 그렀습니다

  • @user-ux8hu7vv4j
    @user-ux8hu7vv4j 2 роки тому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ysmoses
    @ysmoses 2 роки тому +1

    탄소 중립이니 제로니 하는 재정신 빠진 구호가 왜 이렇게 이슈가 되는지 생각해 보고 공부햐야 합니다.

  • @user-qz7dk6yf2i
    @user-qz7dk6yf2i 2 роки тому

    채소의 연작피해가 오는데 필요한 양분 공급하기가 까다로운데 좋다는것 다넣고해도 안되는데 미량원소가 많이 필요한것 이제알았습니다.

    •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2 роки тому

      네 연작 피해가 이와 같은 특정 영양소 부족과 병충해 때문입니다

  • @user-hp7ch5tk3m
    @user-hp7ch5tk3m Рік тому

    식물영양제를 알아보다가 손바닥농부님 영상들을 접하게 되어 무척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햇볕이 중요한 이유가 광합성으로 포도당을 생산하는것이라면 햇볕이 부족한 실내의 관엽식물에게 소나무 수액주사(포도당+아미노산등) 같은것을 희석해서 주면 빛부족으로 인한 쇠약함 같은것을 많이 개선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Рік тому +1

      네,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다만 이 몇 가지는 생각해야 겠습니다. 동물이나 식물이나 원래의 과정은 중요합니다. 사람이 입을 통해 음식을 먹어야지 링거로 임시는 몰라도 계속 살아갈 수 없고 식물도 응급으로 엽면시비가 필요하지만 엽면시비로 생장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수액주사로는 엽면시비보다는 더 그럴 것입니다. 식물이 공통적으로 햇빛을 받아 광합성 산물인 포도당을 생산하지만 공통적인 점 외에도 식물 나름의 특수한 것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참깨는 지방을 생산하고 콩은 단백질을 생산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수액이 관엽식물에게는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데이터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관엽식물은 다른 식물과는 달리 대부분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두는 곳이 빛이 넘 없으면 전구를 설치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조건을 주고 그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것입니다. 여러 색깔 중 광합성만 생각한다면 적색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다른 색깔도 나름 효과적인 점이 있습니다.
      제 채널 '광합성을 위한 몇 가지 요인' 영상 말미에 있습니다만 전체를 시청해보시면 참고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 @user-hp7ch5tk3m
      @user-hp7ch5tk3m Рік тому

      @@user-mk2te5kl1m 장문의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무실 식물관리를 하고있는데 빛이 부족한곳에 위치한 식물이 많이 있습니다. 전구를 설치할 수 없는 여건이라 영상으로 다루어주신 영양제들을 사용해서 많이 개선은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식물이 쇠약해지고 교체해야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광합성을 못하니 포도당을 보충해주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되지만 좀 더 교체주기를 늘릴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물영양제는 포도당이 함유된것을 못찾았고 소나무 수간주사에 포도당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어 혹시 이것를 희석해서 물주듯 주면 좀 개선될 수 있을까하여 여쭤보았습니다.^^

    • @user-mk2te5kl1m
      @user-mk2te5kl1m  Рік тому

      @@user-hp7ch5tk3m 네, 그렇군요. 약간의 효과는 있겠지만 그게 얼마냐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patriot3916
    @patriot3916 2 роки тому +1

    그래서 햇볕과 토양관리가 중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