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생선가게로 아들 키웠지만 며느리와 결혼 후 '비린내 난다며' 무시하더니 '땅값 10억' 오르자 재산 노리는데 자식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노후 | 노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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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육임박
    @육임박 День тому +1

    건강하세요
    시장분들 건강들하세요

  • @송명호-o4s
    @송명호-o4s День тому +3

    창피하지도않냐 돈에눈이멀어 시어머닐 여행간다며 해칠생각였는데 그며느린 뻔뻔하기도 어머니 쇽션하게 기부잘하셨어요 축하드려요

  • @조영길-e3n
    @조영길-e3n День тому +1

    아들내외의 입장을 좀 배려할 필요는 있지요 무대포로 내일이라고 주장만 하면 그렇쵸 . 아들 며느리 집으로 들이지 마시고 갸들집에 가지도 마시고요. 부모로서의 의무도 완벽히 마무리 했으니 이젠 손놓아야 다들 편해집니다. 지난사연 자꾸해봐야 타인의 눈에는 과한 집착으로 보이구요. 내래 전교일등하는 자식 키웠으니 그심정. 잘 알지만 자제를 못한다는 생각이드네요

  • @이춘자-n9p6j
    @이춘자-n9p6j 2 дні тому +2

    찬답다하네요

  • @송명호-o4s
    @송명호-o4s День тому +1

    도둑이 먼데있는건 아녜요ㅡ 가까이에도둑 집으로오지마라세요 제주도가지마세요 어머니 속여서 재산가로체려고 수작을부리니 어머니 이웃상가들도 알아야해요 주말에여행취소하세요 이런아들 며느리는 어머니재산기부 잘하셨어요 둘이지금어머니에게 위협이있을건데 미리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이춘자-n9p6j
    @이춘자-n9p6j День тому +1

    잘.하셌네요

  • @이춘자-n9p6j
    @이춘자-n9p6j 2 дні тому +5

    빠이변로사만나세요.아들미지마세요

  • @sukheean8667
    @sukheean8667 2 години тому

    나쁜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