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3] 생리통과 물집의 콜라보 | 나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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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3
- insta @hyein1111
순례길 3일차 Azambuja - Santarem 32km
순례길 4일차 Santarem - Tomar 31km
생리통과 물집의 고통이 언젠가 괜찮아지기는 할까?
더이상 못걷겠어요.
처음으로 집에 가고싶어서 비행기표 알아본날!
난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걷는것 만큼 쉬는 것도 중요한 순례길이에요
모두 무리하지 마시고 행복하고 멋진길이 되기를..
부엔카미노(당신이 가는 길에 행운이 있기를) :3
#산티아고순례길 #순례길 #포르투갈
---------------BGM
Music by You ME and the Piano - Merry-Go-Round - thmatc.co/?l=70C254FB
Music by Parker Rudd - Memories of You - thmatc.co/?l=96C79AF6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첫눈이 내리면 - • [소복소복 귀여운 감성음악] 첫눈이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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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12년동안 주구장창 걸어봐서 고통을 알거 같습니다. 무사히 잘 마치고 좋은 경험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군인분들 증말 존경함미다😇
와 발 너무 아플거같은데 어케 걸어다니시는지ㅠㅠ홧팅입니당!
화이팅!!!!!:3
14:18 Dorado는 금빛이라는 뜻인데, 바삭하게 구운 요리를 부를 때도 같은 말을 써요.
"El dorado"가 옛날에 금이 많은 곳이라는 전설 속의 도시였던 것은 Dorado라는 이름 속에서 알 수 있지요.
여튼, 그래서 프라이팬에 잘 구운 요리도 'Dorado'입니다.
오와ㅎㅎㅎ 또 재밌는 사실을 알았네용 🥹
저도 살면서 이런 경험 해보고싶네요ㅎㅎㅎ
꼭한번 !!!!! 기회가 되신다면 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