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육아] 셋째 낳고 큰 코 다친 이야기 ,육아가 그리 만만한게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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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seoalee4515
    @seoalee4515 7 днів тому +3

    토닥토닥 쓰담쓰담 수고하셨어요!!! 아이 셋이 부러운 1인 ^^😄

  • @tabitha4037
    @tabitha4037 6 днів тому +4

    꾸밈없는 솔직한 주니님 이야기가 참 좋아요.❤몬가 이번 이야기는 가슴찡하게 공감이 됩니다😭 대단하고 멋지세요. 마지막 쿠키영상 좋으네요. 담엔 노래도? 해주세요 ㅎㅎㅎ

    • @junieworld
      @junieworld  6 днів тому +4

      노래 그럼 작게 한번…..
      개미 소리로 한번 ….해볼께요 💕

  • @ghksml
    @ghksml 7 днів тому +3

    주변 도움없이 낯선땅에서 혼자힘으로 아이셋육아라니 진짜 이언니 박수 백번 받아도 모자람👏👏👏

    • @seoalee4515
      @seoalee4515 7 днів тому +3

      👏👏👏

    • @junieworld
      @junieworld  6 днів тому +3

      부끄럽소만 …. 응원의 말 감사해요 💕

  • @samuelbelcher2084
    @samuelbelcher2084 6 хвилин тому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