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와 2024 필드스탭/필드테스터 조인식

한국다이와 2024 필드테스터·필드스탭 조인식이 지난 2월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조인식에서는 8개 부문 전문 낚시인 24명이 다이와의 필드테스터와 필드스탭으로 임명됐습니다.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된 조인식은 한국다이와 서지훈 본부장의 인사말로 막을 열었습니다. 서지훈 본부장은 “제품을 생산하는 사람의 노력, 판매하는 사람의 노력, 그리고 제품의 서사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스탭 여러분의 노력이 연계돼서 다이와가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남아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변화된 세상에 맞는 소통 채널을 가지고 스탭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스탭 조인식은 전체 8개 부문 중에서 나게(원투), 마부나(붕어), 배스루어, 계류, 솔트루어, 이소(갯바위), 아유(은어), 헤라(중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나게(원투) 부문에는 기존 이현성 필드스탭에 더해 임호성 필드스탭이 신규 임명됐으며, 마부나(붕어) 부문은 황병규 필드테스터가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배스루어 부문에는 임규봉, 이용철, 유효상, 엄종필, 홍두기 필드스탭이 임명됐으며, 계류 부문은 김석범 필드스탭이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솔트루어 부문에는 민종홍, 이춘기, 김병철, 김상훈, 남경진, 손상현 필드스탭이 임명됐으며, 이소(갯바위) 부문은 박정훈, 홍경일 필드테스터와, 이영희, 김수영 필드스탭이 각각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아유(은어) 부문에는 홍기현, 김태화 필드스탭이 임명됐고, 헤라(중층) 부문은 전경주, 안민수, 문기태 필드스탭이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조인식에 참석한 2024 다이와 필드테스터와 필드스탭들은 행사장인 서울가든호텔 부근에 있는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겸해 술잔을 부딪치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다이와 최학모 대표가 2023년 다이와 최우수 스탭을 깜짝 발표했습니다. 최우수 스탭 상을 받은 솔트 부문 이춘기 필드스탭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돼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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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p3ff7ev5w]

축하드려요..
한국다이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남자들의 3대 자존심이 있습니다
낚시.운전.군대 ㅡ이 세가지는 자신이 구사하는 생각이나 방법등이 가장 좋다라고...
그런 사람들과 소통하기가 쉽지는 않으리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인터뷰중
ㅡ끼가 없어서 조회수가 안나온다는건
선뜻 동의하기 어렵네요
제 생각에는 스텝여러분을 조사님들이
아직 못알아봐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