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
이상하게 삼식의 반딧불이가 제일 와닿아......계속듣게되네
나는 왜 중식이 따효니 황가람 배기성 임재범 ai등등 기라성같은 버전을 두고 이걸로 듣고있는걸까..
삼식이 버전이 제일 마음을 때리는게 나로서도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다
정말 잘 부르네;;; 담담하게.. 그리고 뭔가 바닥에서 반딧불이 절절하게 부른 그 느낌이 제대로 듦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손톱
하늘로 올라가 초승달 돼 버렸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누가 저기 걸어놨어 누가 저기 걸어놨어
우주에서 무주로 날아온
밤하늘의 별들이 반딧불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 님 화이팅! 님은 도전하는 것 자체가 빛나는 별입니다.
삼식쿤이 겜 못할때 이부분만 짤라서 영도하면 될듯
'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 라는 것을 '
와 낮은 음으로 가면 이상해지는데 거기서 좀만 더 높아지면 진짜 개소름돋게 삼식이임 높게 빼는 것도 삼식이인데 문제는 길게 부르면 ai 들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익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나요 세상 좋아졌네요...앜
어릴땐 내가 할 수 있는게 얼마나 작은지 모르고 다 할 수 있을줄 알았다
나이 먹으면서 주위를 둘러보니까 난 정말 무능한 존재였다
그래도 꿈은 이루어지겠지
요즘 트위치에서 AI 유행이라는데, 갠적으로 이 버전 진짜 좋네요 순수 그 자체
중식 X 삼식. 나는 반딧불이
4개월만에 또들으러왔다..
하시발 이거만 계속듣고있네 삼식이음색이 좋은건가 노래가 좋은건가 거시기한게 느낌 있네
저도여
뭔가 삼식님 음색이 되찾게 되는 고런 느낌이 있긴해요
듣고있는데 왤캐 눈물이 나냐
삼식이 커넥팅 ai 만들어줬으면
1시간짜리 만들어주세요ㅠㅠ 계속 듣는 중
ai삼식 많이 만들어졋음좋겟다
대삼식
계속들으러오노
커넥팅 대기합니다
대 삼 현
삼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다
🤩
' 벌레 '
삼나님 가십니다...
삼 나 님
ㅋㅋㅋㅋㅋㄱㄱ 개똑같네
혼자서 댓글을 몇개를 단 거야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들으러 오세요?
@@mallang474 가끔 뜨면 듣습니다
아니 개똑같노
이거 노래 개좋네
캬
이거 왜케좋냐
이자식 댓글만 네개를 달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삼며든거야
❤
삼식아 사랑해
비슷하네 ㅋㅋ
좋다
ㅋㅋㅋㅋㅋㅋ 비슷하내
룩삼버전도 만들어주세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