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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농부는 오늘도 30kg의 농약통을 짊어진다. 99년을 살아온 삶의 무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인간극장] | KBS 201706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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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п 2024
- 3부 줄거리 170621 방송
밤사이 고구마 순을 먹고 달아난 고라니의 횡포로
고라니 퇴치 작전을 벌인 조동환 할아버지.
그는 올해 99세 현역 농부다.
한편 서울에 사는 딸 집에 방문하는 동환 할아버지는 차를 놓치고 마는데...
4부 줄거리 170622 방송
한참 기다려 다시 버스에 올라 딸 집으로 향하는 조동환 할아버지.
딸 집에 도착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다.
딸 집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동환 할아버지는 산소에 올라 두 부인에게 안부를 올린다.
5부 줄거리 170623 방송
떠나간 사람들, 남은사람들. 살아온 지난날, 살아갈 남은 날.
할아버지의 인생이 빼곡하게 쌓여있는 99년의 세월.
한 백 년 살았어도 아직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99세의 청년, 조동환 할아버지.
그는 오늘도 파란 트럭을 몰고 당당한 100세 인생을 향해 거침없이 달리고 있다!
#인간극장 #100세시대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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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만나러 부산으로 달려간 리베가 어머니를 품에 안는다 [인간극장] KBS 240814 방송](http://i.ytimg.com/vi/d92aRnUTo0M/mqdefault.jpg)
![어머니를 만나러 부산으로 달려간 리베가 어머니를 품에 안는다 [인간극장] KBS 240814 방송](/img/tr.png)
![[멜로다큐 '가족' 396회 下] 형 죽고 형수 재가에 돌도 안 된 핏덩이 조카 아들로 입양한 노부부](http://i.ytimg.com/vi/3J-HjVSu7Tc/mqdefault.jpg)
글을 안쓸수 없네 이집에서 묘사를 안올리시나 봅니다 손주 며느리님 복 많이 받으세요 얼굴도 예쁘시고 마음또한 얼마나 이쁘실까 할아버지 재산 조금 있으시면 손주며느님 다 줘야 할것같네 음식도 적게 안하시네 세상에 할아버지까지 모시고 너무 마음 예쁘시다 행복하세요.
세상 착한 손주 며느리네요 ㆍ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시고 할아버지 건강하시길요 ㆍ
참 손주 며느리 세상에 어쩜저리도 착할수가 감동에 코끗이 시큰해집니다 자손대대로 본받을겁니다
세상착한. 손부 귀한사람입니다~~할아버지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따님도 훌륭하시네요 아버님과 따님도 건강하세요 손녀따님도 휼륭하십니다
지금도 살아계신지요.
건강하셔서 아직도 살아계실것 같은데요. 모두들 감사해요.
할아버지 잘 견디시고 부지런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복받은 가족입나다. 물론 큰아들. 큰사위 먼저가셨지만 열심히 살아가시니 감사합니다.
제사를 모시는 모습이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일가 친척들이 모여서 화목을 도모 할 수 있는 특별한 날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요~~
7년전 방송이라,,지금은...!!
마지막에 아쉬워 손 흔드는 할아버지 모습에
눈물이 난다..
재작년 아부지 보내드리고,,,
세상에 모든 아버지만 보면
왠지 알 것 같은 저 외로움 ㅠ
이런 프로그램 만드는거라면
그 말 많은 수신료 절대 아깝지 않다..
제작진들 고생하셨네요...
잔잔한 감동..너무 감사해요
나이들수록 곱게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 방송보며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너무 존경스럽고 감동적이예요❤
1919년생이시라는 조동현 할아버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제 마음에 정말 푸근함이 몰려왔습니다
할아버님과 주변에 함께 사시는 자녀손들의 모습이 얼마나 화목해보이는지,, 너무나 좋아요~~저희 외할머님도 1919년생이셨는데 아프신곳없이 건강하게 사시다가 2014년도 96세에 돌아가셨는데
저희 외할머님 고향도 산정호수이시고 철원 동송에서 사셨기에 더욱
친근함이 드는 할아버님이세요~~
지금은 100세를 훌쩍 넘기신 106세쯤 되셨을거같아요
암튼 건강하시고 마음도 편안하게 보이시는 할아버님되시길 바래요~~
가족이지만 각자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너무 좋아 보임니다
할아버지 자식들 손자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좋아요
가족분들 모두 훌륭하십니다
복받은 가족이 네요 부렸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이나 외모가 너무 젊어보이시네요 참 보기 좋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이에요 하늘이시여 감사합니다
70세보니.힘이나네요.손자며느리는.소설이지요
저렇게 형제도 많고 자식도 많고 다들 효자들이고 다복해보이는데도...짝꿍이 없다고 외롭다 느끼신다니ㅠㅠ인간은 평생 외로움과 함께하는 것인가...저런 관계마저도 없는 이들은 얼마나 힘겨울까 ㅠ
손주며느님 축복 받는자손 을주실것을 확신합니다
지금도 살아계셨으면 106세 할아버지
정말 멋지게 사셨네요.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정말멋지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며느님 참 이쁘다
복 받으실거예요
지금도 계시는가 궁금합니다
어르신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천복을 누리실만 하셔요^^
어르신
손수건 을 뒷주머니 챙겨 드리고
싶네요. 버스 🚌 한번 놓쳐서
힘드셔요..
손주며느님 축복받으세요
99세 어르신인데 존칭을
먹었다가 아니라 드셨다로 고쳐썼음 좋을걸
어르신께는(드셨다)또는(잡수셨다)가 옳은표현 동의합니다
할아버님 1인칭 시점으로 나레이션 하는거잖아요
인과응보
하늘은스스로돕는자를돕습니다🎉
오래살아도 저렇게 살아야해
저도 할아버지 처렴살고십네
제사는 부담주지말아야지 ᆢ간소하게 하는 추세인데
조상 음덕이 있을듯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무시장 가셔군요.
늘 즐겨보는 KBS의(인간극장)이 아침에 눈 뜨고 몇시인가 보다가 6~7년된 99세 동환님의(스토리)를 보게됬습니다. 젊은이들이 이런(프로그램)을 많이 봤으면 합니다. 작은돈이라도 보내려 했는데 미국이라서 그런지 비밀번호가 틀리다며 거절당했습니다. 알려주시면 다시시도하겠습니다😅
고생 고생 이세상 고생길
고달프고 힘들고 가슴아프고
떠나가야만 하는길이 고생길
노동 하다 쉬어도 사방이 아프고
노동 힘이 딸리고
이세상 이래도 저래도 힘든길
마지막 에는 저세상 으로
누구나 떠나야만 하는길
이세상 너머에 다른 세상이 있으니
이세상 온갖 시름 걱정 묻고
영생의 나라 하늘나라
아픔도 걱정도 시름도 슬픔도 미움도 시기도 없는 나라
하늘나라
죄많고 한많고 눈물많던 이세상의 옷을 벗고
죄없는 하늘 나라
예수님 을 믿고 가는 나라
하늘 나라
예수님 이 왕이신 하늘 나라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장손자
지금 돌아가셨을까요?17년방송인데
손자는 조만간 이혼당할듯
아내가 혼자 가정일 하는ㄱㅓ 당연하게 생각하네요. 가정일 함께하는것
남의 가정일은 뇌피셜로 함부로 내뱉을 부분이 아닙니다.
막내작가 너무이쁘고 일도잘하시네여 ❤❤
이이고 제사가 넘많네요 거의 매달ㅋㅎ 힘드시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