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택견 수밝기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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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тра 2016
  • 동이무예 지존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53

  • @gongjigong-martialart
    @gongjigong-martialart 3 роки тому +3

    고구려의 혼 수밝기를 읽고
    은산선생님과 인연은, 나 또한 2000년 초반 인간극장 "고수를 찾아서 " TV프로를 통해서였다. 여러 가지 강한 무술의 무술가들과 주인공들의 만남이 참 인상적였다. 그중 동이택견은 느낌이 참 이상했다. 기존 송덕기옹의 택견이 전부인양 알았던 내게 깊게 무릎을 굽히며 허리를 90도 꺾듯 흔들거리며 움직이는 몸짓은 특이하면서도 사실 무술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그렇게 갈대처럼 휘청거리는 몸짓에서 큰 산승각 각목이 부러지는 모습은 충격이었다. 아직까지 그 누구도 그런 격파를 한 것을 본 적이 없는 내게는~ 근엄하게 氣를 모으는 동작도 없이 그냥 차니 부러졌다.
    한참의 시간이 흘러 20년만에 마흔살이 되어서 다시 무술을 하게 되었을때, 난 무술은 강한 단련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때 지난 시절 멋진 정강이 격파의 동이택견이 떠올라 무작정 나무를 정강이로 차기 시작했다. 수많은 고통과 아픔을 참으면서, 난 보통 무술인 이상의 실력으로 정강이 격파를 할 수 있었지만, 산승각 공사용 각목은 아무리 해도 할 수가 없었다. 그때 sns에서 인연된 동이택견 은산 박성호 선생님이 뜻밖에 춘천으로 방문을 하셨다.
    너무도 가슴설레이고 들떴다. 그때 처음 알았다, 정강이는 나무를 쳐서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얼르기 보법을 꾸준히 하면 된다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무술의 개념과 너무 달라서 한참동안 할 말을 잃었다. 그 이후 자주 전화통화를 드리며 나는 무예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한민족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솔직담백하며 직접 겪은 그 분의 인생이야기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그 분의 자서전적 무예이야기 "고구려의 혼 수밝기"는 특히나 내게 흥미로운 점은, 과거 대단한 무술가였던 극진가라데 최배달 총재님, 합기도 덕암 최용술 도주님 모두 몇년간의 산속수련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 속에서 나 또한 산속수련을 하고 있었기에, 솔직히 어떤 수련을 하셨을까? 내가 따라할 수 있을까? 그 속에 진정한 무술의 비기가 있을까 하는 탐구욕이었다.
    어리고 어린 은산 선생님은 가족의 情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아니 가족이라는 것에서 어릴때부터 감당키 어려운 큰 상처를 입었다. 그런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져 준 것이 수밝기 무예이고, 90살이 넘은 택견할아버지였다. 이미 7살 어린 나이부터 무예가 가족이고 삶으로써 뼛속 깊이 자리잡은 것이다.
    강한 무술은 필연적으로 피(血)를 동반한다고 나는 생각하였다. 러시아의 유명한 시스테마 지도자들도 대개 젊은 시절, 전쟁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던 경험들이 있었고, 사람들은 그 스토리에 경악을 하고 또한 흥분 했다.
    그와는 달리 은산선생님의 산속 삶은, 무예수련조차 예전 미국드라마 "초원의 집"이나 "들장미 소녀 캔디"처럼 평화롭고 아늑해보였다. 어디서도 피냄새가 풍기는 구절은 없다. 어린 살쾡이 새끼에 줄 먹이가 없어, 냇가의 버들치 물고기를 잡은 것도, 생명을 해쳤다고 마음 아파하는 것이~ 수밝기의 마음, 은산 선생님의 측은지심이었다.
    상승의 무예란, 상대를 죽이려는 마음이 우선이 아니라, 자연과 합일하는 합자연(合自然)의 마음과 몸이 우선되어야 함을 느꼈다. 산속에서는 독사도 호랑이도 무섭고 죽여야 할 존재가 아니라, 그저 자연의 한 부분을 살아가는 그런 공생의 관계일 뿐이다.
    지난 7년간 무섭게 팔다리와 몸통을 단련한 나의 무술 공지공 수련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좀더 일찍 수밝기 은산 선생님과 인연이 되었더라면, 가슴속 살심(殺心)을 영양분 삼아서 온몸을 강하게 만드는 공지공은, 너무 빠르지도 그렇다고 매우 느리지도 않은 그런 자연스러움에서 나오는 강함을 익히고 마음의 평안을 찾는 그런 무예로 바뀌었을 것이다.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은산선생님 또한 수년간 떠나가신 스승님을 찾기 위해 홀로 전국의 산을 돌아다니며 홀로 어둠과 싸우며 지내셨으리라. 어둠이 공포가 아닌 평안의 고요함으로 바뀌는 순간을 읽을때는, 나 또한 산속수련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느끼는 것들이 있었다.
    자본주의의 금권의 논리를 보았을때, 은산선생님의 행보는 참 이해하기 어렵고 심지어 안타깝게도 느껴지는 대목들이 많이 보였다. 수년후 금싸라기 땅으로 천정부지로 값이 오를 토지를 수업료로 준다는 학부모의 제안을 거절할 때나 수많은 대기업에 동이택견를 강의하면서 받는 큰 강사료를 그냥 저축만 하셨어도 지금쯤 중소기업 이상의 사장님 재력을 지니고 있었을 것이다.
    은산선생님에게는 돈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물론 자본주의 시대에 태어났기에 돈이 많으면 정말 편리함을 알고 계셨을 것이다. 그러나 그 돈을 따라가다가는 종국에 인간 본래의 본성을 잃는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좀 불편하더라도 금전을 따라가는 삶은 살아가신 적이 없다. 그저 스승인 택견 할아버지가 은산선생님께 하셨듯, 은산선생님 또한 제자들에게 모두 퍼주고 나누어 주셨을 뿐이다.
    은산선생님은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참 많은 곳을 거닐고 머무르고를 반복하셨다. 은산선생님께 집이란 그저 날아가는 새들이 잠시 머물러 앉아 쉬었다가 다시 날아가는 나뭇가지처럼 느껴졌다. 물론 그속에 얼마나 많은 아픔이 스며있을까 생각하면 이 또한 하늘의 운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 분의 바램은 바람이 불어 수십 수백개로 흩어 날아가는 민들레 홀씨처럼 여기 저기에 조상들이 남긴 얼과 정신을 뿌려주고, 부디 그것들이 땅속에서 비를 맞고 발아되어 사람들 가슴속에서 수백 수천개의 민족혼의 꽃들이 피어나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내게는 이 책이 가장 좋은 상승의 무예비기를 담은 무술서이자, 앞으로 남은 시간 무엇으로 살아야할지 느끼게 해주는 채근담같은 인생일기장처럼 느껴진다.

  • @user-ue2vl4do3k
    @user-ue2vl4do3k 7 років тому +5

    진정한 고수 ㅎㅎㅎ이십니다 멋지 세여

  • @mikeandrew8973
    @mikeandrew8973 2 роки тому +1

    SUBSCRIBED from detroit-dearborn-CANTON-AnnArbor-Michigan . Excellent

    • @subalki1
      @subalki1  2 роки тому

      Thank you very much for subscribing.

    • @mikeandrew8973
      @mikeandrew8973 2 роки тому +1

      Anyaha shimika Kwawi Chang-nim(heollo Master) you & 🇰🇷 Korea are Ahh-mazing...... 🇰🇷

    • @subalki1
      @subalki1  2 роки тому

      Thank you for watching.

    • @subalki1
      @subalki1  2 роки тому

      Thank you for watching.

  • @paragons88
    @paragons88 5 років тому +5

    안녕하세요. 해외에서 10년 이상 전부터 박성호 관장님 동영상을 꾸준히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당장이라도 홍천에 가고싶지만 아무래도 해외에 있다보니 동이택견 전수자나 무예를 배우기가 무척 어려워서 유툽으로나마 혼자 연구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시간이 되신다면 저 같은 미래의 한반도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박성호 관장님의 동이택견을 배울 수 있는 동영상이 올라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매일 생각해봅니다. 박성호 관장님의 가르침을 기록해서 남긴다면 후에 우리민족의 큰 자산이 될거라 꼭 믿고 있습니다. 화이팅!!!!

    • @subalki1
      @subalki1  5 років тому +1

      고맙습니다. 지금은 제가 지리산에 들어와서 살고있습니다. 메일주소를 남겨놓으시면 연락할때 도움이 되겠습니다.

    • @paragons88
      @paragons88 5 років тому

      @@subalki1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 메일 주소는 jaywonlee0615@gmail.com 입니다.

    • @user-rw1wz6zj9n
      @user-rw1wz6zj9n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게말입니다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인간극장 출연했던것이 벌써 20년이 훌쩍지났습니다 시간빠르죠 박성호선생님께서 책도내시고해도 그건의미가없다고봐요 박성호선생님 이후 수련에정진할수있는 후계자 제대로된 후계자가나와야된다고봅니다 박성호선생님의제자들도 훌륭하시지만 박성호선생님의 움직임보단 자연스럽다는 느낌이안들죠 게다가 생계가안되다보니 전수관도없구요 여러제자보다 진짜 후계자 박성호선생님에 근접한 후계자를 세워야 이훌륭한무예가 이땅에 지속된다고보는대 박성호선생님 타계후 잊혀질까봐 태권도타무도인인 저도 염려스럽네요 박성호선생님의 부업이 심마니 약초캐기로알고있습니다만 후계자도 생계에 지장없어야 그길을갈수있다고봅니다

  • @Jgoin
    @Jgoin 6 років тому +2

    저분 예전엔 고수를 찾아서에는 수염만 있더니 머리도 기르셨네ㅋ

  • @user-cb7tn2vm6t
    @user-cb7tn2vm6t 5 років тому +2

    각이진 물체를 저렇게 다리로 부술 수 있다니...

  • @jywook
    @jywook 6 років тому +1

    1. 갈지자 얼르기 수련을 하루에 몇시간정도 해야하나요?
    2. 갈지자 얼르기 수련이 단전호흡 즉, 내공수련하고 연관되나요?
    3. 갈지자 얼르기 수련으로 몸을 유연하게 만들 수 있나요(특히 다리찢기)?

    • @air5210
      @air5210 4 роки тому +1

      8살부터 근골이 다 자라는 20살 초반까지.. 새벽 인시에서 아침까지 3시간씩... 매일 하시라... 품밝기에서.. 공간의 배금분자를 호흡으로 흡수해... 신체 근골의 신경을 강화시키면... 생체전류를 방전시켜... 단단한 기물을 격파할수가 있다. 신약본초 육무축지법 참고..

  • @user-st3727ytdre1b
    @user-st3727ytdre1b 4 роки тому +1

    동이태껸이 진짜 실전태껸 입니다.
    살수로 이뤄져서 치명적이죠

  • @skysky9827
    @skysky9827 Рік тому +1

    수밝기를하면 태권도나 가라데 킥복싱 무에타이 등 다양한 발차기종류를 다적응이쉽게가능하겠죠? 일단 너무부드러워보여요

    • @subalki1
      @subalki1  Рік тому

      무예를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수밝기는 될것입니다.

  • @user-wo9jt5yd1n
    @user-wo9jt5yd1n 6 років тому +2

    도끼질 엄청 강해보임 익크@!

  • @subalki1
    @subalki1  2 роки тому

    좋은땅 출판사가 ‘고구려의 혼’을 펴냈다.
    - 고독한 산중생활 수행자에서 동이 택견 수밝기회 회장이 되기까지
    - 고구려의 혼을 이어 받은 무예인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 책은 현재 동이 택견 수밝기회의 회장인 은산 박성호의 에세이다. 어린아이가 처음 고구려 전통 무예인 수밝기를 전수받은 과정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담았다.
    유년 시절 부모님과 떨어져 조부모의 손에 자란 저자는 산에서 무예를 수련하던 노인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이후 수밝기에 매료되어 노인의 제자로 들어가 수밝기 111대 전수자가 된다. 이후 열 살의 어린나이에 출가하여 스승과 함께 산중 생활을 하며 본격적인 무예인의 삶을 시작한다.
    산에서 무예를 닦으며 어엿한 성인으로 자란 저자는, 스승이 어디론가 떠난 후 스승을 찾아다니며 산에서 산으로 홀로 고독한 산중수련을 이어 나간다. 성인이 되어 본격적으로 세상에 수밝기를 알리기로 결심하고, 산중 생활에서 벗어나 인생의 2막에 들어선다. 세상에 나와 많은 사람들을 사귀고, 꾸준히 제자를 양성하며 수밝기를 전수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과 갈등을 겪기도 하고, 또 다른 무예인들에게 견제를 받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스승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무예인으로서 올곧은 길을 가고자 노력한다.
    이와 더불어 유년 시절에 헤어진 부모를 찾아 나서게 된 이야기나 방송출연 에피소드, 연극무대를 연출한 경험 등 웃음과 감동이 있는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담겨 있다.
    《고구려의 혼》의 소설을 읽는 듯한 몰입감이 있다. 생식으로 삶을 이어 나가는 산중 생활, 유년기 출가라는 평범하지 않은 저자의 배경과, 고구려 전통 무예 ‘수밝기’를 소재로 하는 점에 독자들은 무협지와 같은 판타지 소설을 읽는 듯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sbPark-be2wd
    @sbPark-be2wd 5 років тому +2

    저 분 상고수.

  • @kijokim8685
    @kijokim8685 5 років тому +2

    연출의 냄새가 너무 풀풀...!

    • @air5210
      @air5210 4 роки тому +1

      댁이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 @user-rq2hv6sk2s
      @user-rq2hv6sk2s 4 роки тому +1

      연출도 실력이 받쳐주지 안으면 안되는법이오

    • @lucasromi83
      @lucasromi83 2 роки тому

      @@air5210 님은 무슨 댓글마다 소망적 사고가 가득하네요. 본인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그에따른 비판이 생기면 비판자의 권위를 무시함으로서 비판의 권위를 무력화하려고 하네요.

  • @user-kz4mm7gj1i
    @user-kz4mm7gj1i 7 років тому +3

    저발차기로 다리때리면 ㅋㅋ

    • @air5210
      @air5210 5 років тому +1

      쁘아까오 다리몽댕이도. 분질러집니다.

    • @eans9347
      @eans9347 5 років тому

      @@air5210 ㅇㅈ

    • @user-vw2pw5mj8i
      @user-vw2pw5mj8i 4 роки тому

      @@air5210 드립도 정도가 잇지 지랄 똥을 싸는 드립을 치넼ㅋㅋ

    • @lucasromi83
      @lucasromi83 2 роки тому

      @@air5210 무에타이 선수나 극진 가라데 선수도 저정도 합니다.
      그리고 님 논리대로면 격파 전문 선수나 차력사가 짱이죠.
      님 운동 안해보셨죠?

  • @carpe74
    @carpe74 5 років тому

    영춘권이 실제 대련에서 발리듯이 증명이 필요함 이종격투기 선수와 한번 실제 대련을 통하여 어느정도의 증명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됨

    • @air5210
      @air5210 4 роки тому

      이종 격투기 선수고 챔피온이고 한번 걷어 차이면.... 다리뼈 잘리고.. 전투력 상실에 ...불구됩니다.

    • @메이커그린
      @메이커그린 4 роки тому

      실바:??

    • @lucasromi83
      @lucasromi83 2 роки тому

      @@air5210 님 논리대로면 종합격투기 선수보다 무에타이 선수나 극진 가라데 선수가 더 세겠군요.
      가라데 격파하는 사람들은 킥으로 15센치 두께 얼음도 부수고 손날이나 엄지손가락으로도 부숩니다.
      격투기를 안해보신것 같은데 격투기는 격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얼마나 움직이는 상대를 잘 맞추느냐가 관건입니다.
      날마다 정권단련이랑 정강이 단련만하면 격파는 잘하겠지만 움직이는 상대와 싸우면 님의 상상처럼 되지않습니다.
      마치 힘만 세면 힘으로 유도선수 제압하고 레슬링 선수 제압하며 주짓수 기술도 빠져나올꺼라고 믿는것과 같습니다.

    • @lucasromi83
      @lucasromi83 2 роки тому

      킥이 변칙적이고 위력이 강해보이긴 한데 가장 중요한 격투의 기본기를 수련 안하는듯 합니다. 안면타격이 없다보니 황인무 택견처럼 보호장비 착용하고 풀컨텍트로 스파링 하지 않는 이상 움직이는 격투가를 맞추기 어렵겠죠.
      뭐 실전경험이 많거나 타 입식타격도 수련하면서 시합이나 스파링을 뛰어봤다면 상황이 다르겠지만 저렇게만 수련하면 창시자 넘어서는 수련생이 나오기 어려울듯.

    • @mundle321
      @mundle321 Рік тому +1

      @@lucasromi83 사람을 때리려고 하는 짓은 사람을 때려 봐야...

  • @jongminpark6907
    @jongminpark6907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지금 현재 계시는 곳과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 @subalki1
      @subalki1  2 роки тому

      1. 페이스북에서 친구검색 하셔서 친구 신청하시면 됩니다.
      2. 또는 저의 메일주소는 dongyi3@gmail.com 입니다.
      여기에 연락처 성함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동이택견 수밝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jongminpark6907
      @jongminpark6907 2 роки тому

      @@subalki1 답글 감사드립니다.

  • @user-oi4is1gh2m
    @user-oi4is1gh2m 5 років тому +6

    절룩거리시는거 같은데 ㅎ

  • @user-cq7fm4vg1b
    @user-cq7fm4vg1b 4 роки тому

    엉클조빠아닌가

  • @user-zw9ec4qk5t
    @user-zw9ec4qk5t 5 років тому +3

    발목에 머 착요하시고 격파하신게 아닌지...인간의 뼈가 각목을 ...공사장 각목 위에 점프해서 밝아도 안뿌러지는데..희얀합니다...
    근데 각목 자세히보면 조작아니라는데 톱으로 반정도 갈라놓았네요 그러니 뒤에만 뿌리진 모양이 나오네요 자세히 되돌려 보시길..국민은 개돼지가 아닌데...

    • @KUS4B1
      @KUS4B1 5 років тому +5

      톱으로 갈라놓았으면 저정도로 듬성듬성한 격파면을 남기지 않았겠죠.
      발차기를 각목위로 뛰어내리는 것과 비교하셨는데 같은 힘이라도 얼마나 힘을 한곳에 집중시켰냐에 따라서 위력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무술에서 강력한 힘보다 절제있고 유연한 움직임으로 만들어낸 깔끔한 움직임이죠. 그래야만 힘이 분산되는게 적으니까요.
      뭐, 저영상이 조작인지 아닌지는 저로서도 확실히 알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만 종합격투기를 11년째 수련하면서 다양한 무술을 봤던 저의 견해로는 저 고수분의 발차기는 *굉장히 위력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 @air5210
      @air5210 4 роки тому +1

      발목에 착용하고 각목한번 때려보시라... 발목에 댄것이... 되려..당신 발목을 작살 낼 것이다.

    • @user-lz3gv1my1n
      @user-lz3gv1my1n 4 роки тому

      오함마로 한방 쎄게 찍으면 저거랑 비슷하게 각목 쪼개질겁니다

  •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RisingsunflagEqualsHakenkreuz 4 роки тому

    각목...톱질자국....

    • @air5210
      @air5210 4 роки тому +2

      안과에나 가보시길....

  • @user-zk5hi2pz6s
    @user-zk5hi2pz6s 4 роки тому +1

    죄송하지만 냉정한 평가 ,요약해서 넓은 경쟁 뚫고 격투기에 참가 기회라도 얻어보세요.정찬성 국내에 몃분계신분들 웃을지도 모라요.

    • @skysky9827
      @skysky9827 3 роки тому +1

      박성호선생님 젊을적 잠깐킥복싱외도시절 국제챔프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