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레안드로스 입장에서 보면 해석이 좀 다르게 느껴짐 초반에 타이투스 안전한거 보고 다행이라고 하는거랑 여러가지 조언들을 보면 1편에 타이투스 보내고 나서 생각이 많았을거라고 추측할수 있음 지 상관도 의심하는 놈이 자신의 행동에 의구심을 품지 않을수 있을까? 타이투스한테 특별한 카오스 표식을 발견하지 못한걸 들은 레안드로스 입장에서는 많이 곤란했을거임 그런 타이투스가 데스워치에서 100년 복무를 끝내고 울트라 마린으로 복귀할때 채플린으로서 2번째 기회가 생긴거지 정말 이단이 아니란걸 알아버린 이상 자신이 해줄수있는 지원을 한것도 있죠(칼가가 시킨거지만) 근데 타이투스 이새끼가 또 워프랑 엮이네? 그것도 울트라마린 복귀하자마자? 심지어 이상증상이 또 발현됐어? 심지어 이번에는 자신이 채플린이라서 이단인거 못알아채면 ㅈ되는 입장임 그래서 워프 물건 찾은후로 타이투스한테 쿠사리를 주기 시작함 그러다가 결국 칼가까지 오고 데몬 프린스에 워프 에너지도 ㅈㄴ 커지고 개판 됨 -> 옛날 레안드로스 였음 이미 신고했음(물론 칼가가 있어서 이번에는 안끌려갔겠지만) 다행이도 타이투스가 씹 캐리해서 행성은 구했지만 저번이랑 똑같이 넘어갈거 같음 여기서 레안드로스가 할수있는 유일한거는 자기라도 계속 의심해서 타이투스가 카오스로 타락할 가능성을 미리 감지하는거 뿐임 이게 타이투스가 아무리 영웅이라고 하지만 결국 워프 에너지랑 가장 접촉이 많고 저항력도 있는건 여전하니 언제든지 타락 가능성은 존재하는거임 마지막에 왜 그런말을 했는디 이해는 된다 개인적으로 좀더 대화 내용이 잇었으면 자세한 추측이 가능했을텐데 너무 뇌피셜만 난무했다 ㅋㅋ😂
2:10:14 여기 대사가 칼가가 아니라 인류황제의 목소리일 수도 있다는 가설이 있던데 번역에선 아예 칼가로 나와있네요. 원본에선 대사를 한 사람의 이름이 안나오고, 목소리도 잘 들어보면 칼가와 다르고, 무엇보다 프라이마크 길리먼을 거론할 때 아무리 챕터마스터라도 존칭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해서 그렇다네요.
ua-cam.com/video/_Q17ZORNuK8/v-deo.htmlsi=h8CkH01ec1U8bFQJ&t=5567 사운드 싱크가 크게 밀립니다. 하필 디스플레이 설정 건드리다가 해당 부분이랑 겹쳐서 제가 뭐 잘못건드린줄 알고 아무 문제없는 디스플레이 설정을 한시간동안이나 손봤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기 자신도 기만하는 알파 리전 출신 스페이스 마린(지각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해병의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부디 노여움을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 ...!
충성파인척하는 반역파
인척하는 충성파 알파리전 케즈라토
E
끄으으으윽...헤러틱!!!!!!!!!!!!!!!!!!!!!!
ㅇㅇ 가 알파리우스 오메곤 이라던게 사실인가요?
아쎄이....기합!!!!
아ㅋㅋㅋㅋㅋㅋ 내가 구독한 워햄 설정 스토리 정리하는 유튜버들 피를 토하면서 영상 만드는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번 게임 ㅈ되게 나오긴 한거 같아요ㅋㅋㅋㅋ
선생님 되게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저도 간만에 아침에 눈떠 봤는데ㅋㅋㅋㅋ
올라오자마자 바로 시청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엔딩 보고나서 저 가증스럽기 짝이없는 해골대가리를 볼때마다 얼척이없네요
홀리테라! 그대의 순수성은 증명받았다 형제여!
나 찌른놈이 나보다 상급자로 잘나가고 있는 꼬라지 보면 바로 그 길로 코른에게 충성맹세 해버릴꺼 같은데;;
난 바로 카오스로 변할거같은데
그것이 바로 헤러틱.
그냥 더 충성해서 중대장이 되면 내가 더 높아짐.(아무리 채플린이어도 중대장보다는 낮음.)
그녀석이 채플린 대빵이 된다?그래봤자 챕마보다는 낮으니 챕마에게 신임 받아 바로 그 밑이 되면됨.
1중대 캡틴이라도 되면 채플린 대빵이어도 무시 못 함.
2:10:10
황제시여..
시체가 말을하네
ㄴ쭈왑 쭈왑 짭! 아아 갓 태어난 사이커 맛이 아주 쥑이는 구만!
여윽시 사이커는 어린 녀석들이 마싯따 이말이지!
@@WiTY095 황제는 시체놀이하면서 만년째휴가중 ㅋ
@@李義山-k1h 휴가(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스토리만 봐도 엄청 재미있네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물이 들어왔다 !!!
노를 저어라 !!
가즈아 !!!!
근데 레안드로스 입장에서 보면 해석이 좀 다르게 느껴짐
초반에 타이투스 안전한거 보고 다행이라고 하는거랑 여러가지 조언들을 보면 1편에 타이투스 보내고 나서 생각이 많았을거라고 추측할수 있음
지 상관도 의심하는 놈이 자신의 행동에 의구심을 품지 않을수 있을까? 타이투스한테 특별한 카오스 표식을 발견하지 못한걸 들은 레안드로스 입장에서는 많이 곤란했을거임 그런 타이투스가 데스워치에서 100년 복무를 끝내고 울트라 마린으로 복귀할때 채플린으로서 2번째 기회가 생긴거지
정말 이단이 아니란걸 알아버린 이상 자신이 해줄수있는 지원을 한것도 있죠(칼가가 시킨거지만)
근데 타이투스 이새끼가 또 워프랑 엮이네? 그것도 울트라마린 복귀하자마자? 심지어 이상증상이 또 발현됐어?
심지어 이번에는 자신이 채플린이라서 이단인거 못알아채면 ㅈ되는 입장임
그래서 워프 물건 찾은후로 타이투스한테 쿠사리를 주기 시작함
그러다가 결국 칼가까지 오고 데몬 프린스에 워프 에너지도 ㅈㄴ 커지고 개판 됨 -> 옛날 레안드로스 였음 이미 신고했음(물론 칼가가 있어서 이번에는 안끌려갔겠지만)
다행이도 타이투스가 씹 캐리해서 행성은 구했지만 저번이랑 똑같이 넘어갈거 같음
여기서 레안드로스가 할수있는 유일한거는 자기라도 계속 의심해서
타이투스가 카오스로 타락할 가능성을 미리 감지하는거 뿐임
이게 타이투스가 아무리 영웅이라고 하지만 결국 워프 에너지랑 가장 접촉이 많고 저항력도 있는건 여전하니 언제든지 타락 가능성은 존재하는거임
마지막에 왜 그런말을 했는디 이해는 된다 개인적으로
좀더 대화 내용이 잇었으면 자세한 추측이 가능했을텐데 너무 뇌피셜만 난무했다 ㅋㅋ😂
근데 40k 스토리를 어느정도 알면 리안드로스 저게 왜 저렇게까지 지랄했는지 어느정도는 이해하게됨..
인퀴지터가 괜히 의심병자들인게 아님
우리네 상식에서 아무리 그래도 인간적으로 --한거 아닌가 이걸
제일 기깔나게 써먹는게 카오스인지라
그냥 아는 사람이니깐~~하고 아무리 사소한 징조라도 넘겼다가 짜잔 카오스였습니다. 하는게 한두번이 아닌 세계관이라
@@장민석-f1b 인퀴지터 특: 자기자신도 못 믿음
@@장민석-f1b 존나 독실한 놈이고 전쟁영웅인줄 알았지만 짜잔 카오스 였습니다. 일 수도 있고...
젠취도 "ㅋㅋㅋ 존나 가지고 놀기 재미있네 워프저항높여주면 얘 주위애들이 좋아하겠지? ㅋㅋㅋㅋ"
프라이마크도 외통수로 몰아넣어 카오스편으로 만드는데 뭐...
@@erialalpha ㄹㅇ;
완벽한 배경설명... 완벽한 나레이션... 감사합니닷!!!!
2:10:14 여기 대사가 칼가가 아니라 인류황제의 목소리일 수도 있다는 가설이 있던데 번역에선 아예 칼가로 나와있네요. 원본에선 대사를 한 사람의 이름이 안나오고, 목소리도 잘 들어보면 칼가와 다르고, 무엇보다 프라이마크 길리먼을 거론할 때 아무리 챕터마스터라도 존칭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해서 그렇다네요.
정황상 황제목소리에요
차라리 칼가 이름 빼고 자막 나왔으면 ㄹㅇ 황제뽕 가득 찼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그리구 칼가는 저 대사 나오고 좀 뒤에 멀리서 걸어오니까 타이밍 상으로도 칼가가 아닐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암울하지만 카오스 신의 목소리일수도 있음 젠취 농간을 전사답게 이겨낸 모습을 보면서 칭찬한 코른일지도
타이투스 보다 전공 더뛰어나고 영웅으로 불리다 챕터마스터까지 올랐으나 그게다 너글의 농간 이었음..이사례를 봐도 레안드로스가 저러는게 이해못할정도는 아님...ㄷㄷㄷ
누구요? 짤린것 같은데 찾아보게 이름이라도 알려주셈?
블러드레이븐의 카일러스인가 누구지?
@@무명씨1인 블러드 레이븐 '아자라이아 카이라스'
@@teak7422카이라스구나 카일러스인줄 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eak7422 아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이정도면 검증된것 같아 의심 거둬도 될건데 보통 황제교 광신도가 아닌것 같아요. 하긴 그러니까 채플린(목사)가 됐겠지만. 하여튼 의심많고 옹졸해보이긴 하네요.
잘보겠습니다
아!!!~ 코덱스복무신조 살짝 어긴거 가지고 마음의편지로 뒤통수 후려갈기고 군종병이되어 날 스토킹하는 기열짜세 후임의
눈물나는 추억이여!!!
저 파란 울트라마린 비행선 조종도 울트라마린이 한다는건 지금 처음 알았음
아우 이등별 윤모드로스.. 모습만 봐도 욱하네 ㄷㄷ...
잘먹게씁니다
은하계를 불태워라!
거짓황제에게 죽음을!
어둠의 신을 위하여!
재밌다!
테스토스테론이 폭발해서 제 성불구가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슬라네쉬님!!!!
어이구 이 긴 영상을..
항상 감사합니다
케즈라토님 영상은 불면증(?)이
있는 저의 수면에 매우 큰 도움이됩니다
고맙습니다
2주정도 있으면 후원뱃지도 1주년으로
바뀌는데 뭔가 뿌듯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ua-cam.com/video/_Q17ZORNuK8/v-deo.htmlsi=h8CkH01ec1U8bFQJ&t=5567 사운드 싱크가 크게 밀립니다. 하필 디스플레이 설정 건드리다가 해당 부분이랑 겹쳐서 제가 뭐 잘못건드린줄 알고 아무 문제없는 디스플레이 설정을 한시간동안이나 손봤네요...
미.. 미안합니다!!
게임 속 몇몇 부분이 여러 번 녹화를 했는데도 밀려서 편집으로 맞췄는데, 저 부분은 미처 놓친 부분이었네요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_ _)
우주 성윤모와 함께하는 즐거운 해병생활!!!
요즘 스마2 때문에 워해머 인지도가 높아져서 좋기는 한데 설정조사 하지도 않고 영상 만드는 리뷰어들이 자꾸 데스워치를 그린캠프라고 해서 미치겠음...
자 다음 영상은 데스워치에 관한 영상으로 믿겠습니다.
아 AI 해석인가여? 보니까 별도 자막작업을 하신게 아니라 커뮤니티 한글패치같은게 있어나봅니다.
1은 한글패치 있습니다.
이레서 시체황제 따위를 섬기는 길리먼의 애완견들이 문제야..
이단이다 !!!
포디 엠퍼러!!
뭐에요 왜이리 길어요 누워서 봐야지
나중에 주인공은 너무나 치명적인 부상입으면 관짝으로도 .....싸우게 만들어버릴것같음 ...
모야 내 2시간 어디갔어요
굿
제국이 타락하기 좋은 구조긴 함 타이투스같은 일잘하는놈만 일더시키는(그와중에 갈굼) 어디 군대나 비섯함
질문!
1:17:52 그라이아 행성 때 일은 스마 1 때 이야기라 데스워치 시절이 아니라서 침묵의 서약과 관계 없지 않나요?
1:29:56 100년 동안 사라진 부분이 데스워치 시절이고요
아앗.. ._.)
영상에 류즈 구출이후 영상들이 조금 버벅이임이 있어용
그리구 1:32:35 스네마틱부분 소리싱크가 묘하게밀리는거같내용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실은 녹화를 몇 번이나 해도 제 컴퓨터가 감당하기 어려웠는지 말씀하신 현상들이 나타나더라고요
이를 편집으로 조정했지만 1:32:35 부분은 미처 조정되지 않았나 봅니다
다시 한번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케즈라토 슬픈사연이..ㅠㅠ 그래두 영상재밌게봤습니당
인류제국해보니까 융통성이 없음 적어도 카오스는 융통성이 있지만 카오스는 희망을주지 용기 진보 의료 통합(?)
융통성(끝없는 고통, 신체변형, 정신변형)
인퀴지터!!!
살짝 아쉬운게 1080p 인거 같습니다 ㅠㅠ
흠 제가 알기론 1에 초반에 나오는 썬더 호크 2에서두 나온다던데요
저 저 우주성윤모 레안도로스
스마2 구마린이랑 프마린 비율 미세하게 다른거 같은데 나만 그렇게 느끼나...?
1등은 못참쥐🎉
오크랑 타이라니드랑은 맞짱뜬적 없나요?
재밌는 스토리 나올거같은데.. 오크랑 코른이라던..
많이 떳 습니다 근대 오크 애들이 하두 지겨워서 별버리고 내뺌 타이라니들은 오크에게 빨때꼽고 버티고 ㅎ
자막으로 유추해 보려고 해도 상하관계가 어떻게 되는건지...일단 중대원들
댓글에 이단의 흔적이 너무 많네요…. 다 서비터로 민들어야겠어요
1편은 중대장인 타이투스 본인이 출정하는 게 잘 이해가 안 가네요. 그마저도 겨우 두 명만 데리고 임무 수행하는 것도 스토리상으로 좀 억지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일 잘만드는 양반이 제일 늦네 ㅋㅋ
단물 다빨렸다 이말이야
황제를 위하여!
근데 인류가 먼저 선빵친거 아닌가 ㅋㅋ 그리고 황제본인이 제노들은 보이는대로 다 잡아죽여라라고해서 빼도박도 못함. 그나마 길리먼 부활이후에 엘다랑은 동맹을 맺었지만 이것도 언지 지랄날지 아무도 모름.
어허 이단인가?
헤러틱!!!!!!!
너 이단이지?
어허 전 대세를 설명해드린거에요! 이 황제교 광신도님들아
갈!!!! 이 이단을 당장 서비터로 만들어라!!!
게임즈 워크샵 안 망하나?? 망했으면 좋겠다
현대병기보다 못 한 엿 장수 마음대로 억지 설정과 디자인들
황제폐하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