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37살 애엄마 입니다. 마리님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 없구요, 단지 마리님의 그 어떤 선택도 응원하고 존중할 겁니다. 꾸밈 없고 자신의 '치부'도 스스럼 없이 드러내는 모습이 참 용기가 많고 현재 상황을 개선하려고 하는 분 같으셔서 나름 배우고 갑니다!
저도 애들 두고 다녀온다에 한표요! 저 아들 둘 초2, 6살에 5박 아빠한테 맡기고 친구랑 발리 다녀왔어요. 엄마가 일도하고 친정도 멀어 답답한데 그런 휴가도 챙기며 살아야죠. 아님 아저씨 싫다면 애들만 데리고 가세요. 진짜 제가 마리님 친정언니면 아저씨랑 한판 할 것 같아요. 젊고 이쁜 마누라 좀 맞춰 주시며 살지. 😢
매력둥이 마리씨에게 설겆이.청소.정리 정돈 제때 안 한다고 타박? 그 까이꺼 하고 싶을 때 하면 되지- 뭐 벌금 나오는 것도 아닌데- 아저씨!!!~덩치 좋고 나이 지긋한 하녀같은 이란 아줌마가 이상형이세요?^^- 그래도 철부지 기분파 연하 남편보다 훨 낫겠다는 상상이~^^
맨날 영상만 슬쩍 보고 가다가 오늘 구독했어요. 저는 프랑스에 산지 16년 됐는데 정확히 아저씨 같은 사람과 산답니다. 운전도 못 해서 6-7시간 걸리는 거리도 저 혼자 운전해야 돼요. 모든 휴가 계획은 제가 짜야 되고요 그나마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나갔다가 크게 싸워서 가정을 파탄 낼 뻔 했어욬ㅋㅋㅋ 처음 있는 일도 아니라서 그냥 웃기네요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회사 일이 정말 정말 많기 때문에 남편이 집안일은 해 줍니다 아직 둘째가 조금 어려 보이긴 한데 둘째가 조금만 더 크면 혼자 편하게 한국도 나오시고 유럽 여행도 가시고 하세요 이 먼데 와서 사는 우리들 모두 행복하고 존중 받으려고 온 거잖아요
14:10 열이 39도구만...... 저 정도면 온 몸 마디마디 다 아프겠구만... 참... 근데 설겆이 소리 하다니... 나도 오로지 늙어 갈수록 더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심술궂어지는 67살 영감이랑 살고 있는 66살 할매라 아저씨에 대한 마리님 감정 너무 공감 되고, 보는 내가 너무 속상하네요... 호캉스로 조금이나마 위로 받고 건강 빨리 회복하길~~~
딱 나랑 똑 같으신지....60 중반 넘어 가도록 더 못되지네요... 젊어서 주폭으로 자식들은 트라우마로 아버지 너무 싫다 하면서 기본만 하고 있는데 본인 잘못은 티끌만치도 생각 않고 자식들이 섭섭하게 한다며 앞으로 더더욱 자신만 생각하며 살거라 하는데 더 이상 뭐라 말도 하기 싫더라고요! 진짜 그냥 인간적인 연민에 진작 정리하지 못한 나 자신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고싶은데 가는데 왜? 꼭 남편이 필요하고 같이 가야 하는건.아니잔아요. 에너지가 나이차이 만큼 나는건 사실인데 그걸 어떻게 맞추나요? 아이들에게.많은걸 보여주고 경험하게.하고. 지금이 중요해요. 사춘기만 되도 부모하고.같이.않 다니려합니다. 마리님 생각데로 움직이세요. 피곤해서 함께 못삽니다. 남편 눈치보지 마시구. 한국이든 어디든 훌훌 다녀오세요. 제발요. 마리님 마음의.환기도 중요해요.
토닥토닥.. 이번편은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차라리 정말 아저씨가 갱년기로 인한 짜증이길.. 아이들은 어린데 당신의 나이로 인한 은퇴에서 오는 스트레스이길.. 다 마리씨와 아이들을 사랑해서 그로인한 부담감을 매우 잘못된 방법으로 표출하는 거길..그래도 전 정말 마리씨한테 화낼때 표정에서 일도 느낄수 없는 존경심에 화가나지만요.. 마리씨만 빼놓고 독감 주사 맞았다는것에 정말 내 동생이었음 당장 짐싸 오라고 하고 싶지만요… 저도 외국생활 24년차에, 국제결혼 16년차지만.. 원래 부부는 로또마냥 안맞는다지만.. 진짜 런던으로 짐싸서 당장오라고 하고 싶네요.. 물론 자식이 밟혀 쉬어도 쉬는게 아니겠지만요.. 참고로 저도 랩을 꽉채운 12년째 키우는데, 이제 좀만 더 크면 마리씨를 가장 위로하는 존재가 될지도 몰라요.. ❤️ 아프지 말고, 마리씨를 위한 24년되길 바랍니다! :)
열이 40도에 육박했으면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을텐데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다 나았다니 다행이고요, 몸보신 할 것들 좀 챙겨드시면 좋겠어요. 남편 협조가 안되면 뭐 할 수 없죠. 그렇다고 삶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으니 따로또같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지내보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프신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 저도 지금 감기로 일주일앓고 지내며 여전히 드는 생각은 아프면 나만 손해다 해요. 지들은 아플때 내가 어떻게 해줬는데 이럼서 말이죠. 마리님 저랑 같이 훌훌털고 새해 복이나 많이 받으십시다. 그렇쟎아도 마리님 사랑하는 구독자들이 얼마나 많고 많은데 옆지기들쯤은 걍 씹어삼켜 넘기면 되쟎아요 ㅎㅎ 새해 포스팅 또 기다릴게요 몸 케어 잘하시구요 러브유!
우리집도 남편과 띠동갑 인데 그집아저씨랑 우리아저씨랑 똑같아요 애들 결혼하고둘만 사는데 넘 재미 없게 살아서 이제 한지붕 두가족이예요~! 그래도옛날 국민학교때 짝꿍이랑 책상위에 절반 줄긋고 티격 태격 싸움해도짝꿍 이듯 그렇게 사는거죠~~ 마리님~! 격 하게 응원 하고 영상 잘보고 있어요 2024년 도 멋진모습 보여주세요~~❤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저희 남편도 놀러가는 얘기만 나오면 싸우게되요..놀러간다고 돈달라고하는것도 아니고 같이 가자고도 안하는데..정말 아이들 집에만 있는게 안쓰러워서 혼자서 애들 넷을 데리고 다니는데..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며 화가 나더라구요..마리님도 열심히 일하시면서 아이들위해 쓰고싶은 그 맘..니맴 내맴이네요..너무 저희집 같아요~ㅜㅠ 씩씩하게 하루 하루 이겨내시는 마리님~24년에도 건강하시고 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너무너무 솔직한 우리 마리님 그래서 더욱 신뢰가고 더 자주보게 되네요.... 남편님 우리 마리님 아플땐 위로 한마디면 돼요....아플때 설겆이라니 얼마나 서럽겠어요.....ㅠㅠ 마리님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 유쾌발랄솔직한 마리님을 알게돼서 너무 좋았답니다!!!!
마리님 덕분에 그래도 애들이 원더랜드도 가고, 밖에서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것 같아요. 마리님이 영상에서 말하신 것처럼 본인이 휴가가고 싶어서가 아닌, 앞으로 아이들이 클수록 더 바빠지고, 앞으로 같이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가족과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여행도 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면, 아저씨가 혹시 이해하지 않으실까요? 이유를 설명하면 좀 아저씨도 납득을 하시지 않으실지... 아이들이 어릴 때 기억이 정말 중요하고, 돈보다 경험은 어릴 때 많이 쌓아야 해요.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한데, 그래도 마리님이 호텔도 예약하시고, 음식점도 좋은데 가시고, 이런 것들을 아이들도 크면 다 알고 고마워할 것 같아요. 아저씨도 가족을 위하는 마음은 같겠지만, 자기 중심적 사고가 좀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그래도 언제나 같이 따라 나서고 같이 동행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2024년은 샤넬과 좋은 추억 많이 쌓는 풍성한 한해가 되길 바래요.
잘 참고 아이들을 위해서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근데 사실 아이들도 부모님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어요 그냥 말 안하는거죠. 아이들이 정말 착하네요. 마리님도 너무 잘 참고 현명하게 대처 잘 하셨어요. 남편분은 지금 은퇴하시고 디프레션이 오신것 같아요. 그래서 큰 잘못아닌것도 크게 보이고 모든게 다 돈으로 보이니 스트레스가 되신것 같아요. 마리님이 그냥 하시고 싶으신대로 하시고 여행도 애들만 데리고 다녀오세요 강아지도 요새는 강아지호텔 있어요. 아니면 펫시터 앱도 정말 많구요. 지금 당장 여행 안가더라도 정보나 갈곳을 미리미리 정해서 계획이라도 짜놓으세요. 인생 짧더라고요. 하고싶은거 꼭 하시고 사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 한글도 가르치시고 대단해요❣️ 근데… 한국에 있는 아저씨들도 비슷해요… 내가 안움직이면 아무곳도 ,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ㅎㅎㅎ 강아지가 큰 축복을 가져다줄것같은 느낌이에요~ 비록 초반에는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많겠지만 강아지들도 철이 들어요. 생각해보면 인간은 8-9살이여도 혼자 한시간 집에 두기에 불안한데 강아지들은 6개월만되도 혼자 있는 일이 다분하니 대견하죠,? 항상 건강하시고 개인의 행복도 더욱 찾으시길!
점점 남편과 아내는 의리로 사는것 같아요 우리집도 남편이 코로나이후 재택 근무로 쭈우욱~~~가는 중이라 넘나 힘들답니다 은퇴로 함께 있는 마리님은 오죽 답답하실까요?그래도 멋진 일이 있으니 부럽습니다 전 그냥 주부?아니 이젠 60이 넘었으니 할머니죠?ㅋ 마리님 응원합니다 그 솔직함에 구독 정주행 중입니다 2024년은 더욱 빛나시길~
마리언니 목소리도 좋고 라이프 스타일 또한 제가 하지 못 하는거 대신 해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ㅎㅎ 제가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 언니는 그런 상황 에서도 긍정적으로 넘기는 것 보니 제가 언니께 배울부분이 많은것 같아서 정주행 중이에요ㅎㅎ 아저씨도 귀엽고 아이들은 더 없이 사랑스럽네요ㅎㅎ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언니 2024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화장 안 한모습 너무너무 영 하고 귀여우세요 ~~처음 뵙는데 너무 매력적이라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몇시간째인지 밤 샐 듯
🙏🏻🙃
남편은 80되어도 똑같아요 😂😂😂😂😂 도 닦으며 살다보면 하산하는 날 온다 생각하며 ... 😄
저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사는 37살 애엄마 입니다. 마리님 보고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 없구요, 단지 마리님의 그 어떤 선택도 응원하고 존중할 겁니다. 꾸밈 없고 자신의 '치부'도 스스럼 없이 드러내는 모습이 참 용기가 많고 현재 상황을 개선하려고 하는 분 같으셔서 나름 배우고 갑니다!
꼭 아즈씨하고 안가도 되자나요~답답할때 휴가 아즈씨빼고 한국으로 친정으로 한번 오시든가 셋이서 다른곳 휴가 떠나야할듯요 안가는 고집장이 아즈씨에게 가자고 애원말고 걍 떠나세용~^^
애들때문에 그렇지요
애들은 엄빠랑 같이 다니는게 좋지요
아직 애들이 어리잖아요
아저씨 집에 계시니 맡기고 숨통좀 튀어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김민정-j8f
@@김민정-j8f 그렇게 따지면 20살까지 애들이 어리니까 애들이 어리니까. 넷이서 세트로 다녀야 행복하단 착각을 버리세요
저도 애들 두고 다녀온다에 한표요! 저 아들 둘 초2, 6살에 5박 아빠한테 맡기고 친구랑 발리 다녀왔어요. 엄마가 일도하고 친정도 멀어 답답한데 그런 휴가도 챙기며 살아야죠. 아님 아저씨 싫다면 애들만 데리고 가세요. 진짜 제가 마리님 친정언니면 아저씨랑 한판 할 것 같아요. 젊고 이쁜 마누라 좀 맞춰 주시며 살지. 😢
남편빼고 애들과 다니는 습관을
아......아저씨 보니깐 내가 스트레스 받네요ㅠ 마리씨 대단해요~👍
잘하셨어요~항상 마리님 화많은 남편에게 지혜롭게 잘하시네요 아이들 생각도 많으셔서 호캉스도 즐기시고 강아쥐도 예뻐하시는 속정이 깊으신분 같아요
전 감기걸리면 심해서 항생제 처방받아 먹어야 낫던데 캐나다서는 병원가기 힘들다던데 어찌하는지도 궁금해요
왜 모든것을 남편과 같이하려 하시나요? 혼자 한국에 다녀오시고 하세요. 남편이 퇴직하셨으니 아이들 케어 하실 수 있구요. 그리고 아픈 사람한테 설거지 안했다고 머라고 하는 것이 참 ... 이혼이 두려우시면 각자 사는 것도 방법인듯요.
마리씨가 투덜대도 남편을 엄청 좋아하네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러는것 같아요
마리님 잘 인내하고 기다려주시는 모습보고 제가 매일 배워요❤
아재가 화내면 애들 기죽고 안좋을텐데, 애들도 다 알 것 알텐데, 애들을 그렇게 좋아하면 아재가 화를 내면 안될텐데 화가나네요~
아니 집에서 노는 시간많은 아저씨가 집안일하면 되겠고만
밥도 거의 집밥만 고집하고 너무 숨막혀요 너무 사람을 지치게만드네요 정말!!!마리님 식기세척기를 들이는건 어때세유ㅠ아프지말아요❤❤❤❤
Go to hell ㅋㅋㅋㅋㅋㅋ뭔가 웃겨요
남편분이 화를 덜 내는 2024되기를 바래요~~
그러면서 마리님이 행복한 2024 되기를 바랍니다 🙏 😊 💕
매력둥이 마리씨에게 설겆이.청소.정리 정돈 제때 안 한다고 타박? 그 까이꺼 하고 싶을 때 하면 되지- 뭐 벌금 나오는 것도 아닌데- 아저씨!!!~덩치 좋고 나이 지긋한 하녀같은 이란 아줌마가 이상형이세요?^^- 그래도 철부지 기분파 연하 남편보다 훨 낫겠다는 상상이~^^
Maritv.2024년 더욱 번창하세요 ❤❤❤ 항상 응원 하고 재미 있게 구독 할거예요 화이팅!!!!!!
@@원희-k9m
양쪽 팔이 쇠파이프 같은 이란 여자 ㅎㅎㅎㅎ
남자들은 오늘 처음 보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더군요 아하하하
저는 마리님 힘들게하는 아저씨가 밉지만 악플은 안되니 댓글을 못달았는데 아픈 사람한테 저렇게 소리지르는 오늘은 진짜 미워요.
화내는 것, 마음 아픈 것에 대한 예방주사 어디 없나? 싶네요
아저씨랑 같이 가지 마시고 아이들이랑 셋이서 가시면 어때요?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들은 나이 많은 쪽이 나이들면 귀찮아서 외출이나 여행하기 싫어한다던데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라면 그냥 두고 나갈듯요. 아님 아쩌씨랑 애들 두고 혼자 여행 다니시는 것도 괜찮을듯요.
마리님 유튜브 더 대박나서 혼자 맘껏 즐기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다🙏🏻😭
어쩜 우리집 애들 아빠와 이렇게 똑같은지 공감하면서 봅니다😢
저도 잔소리 심한 미국인 남편이랑 사는데 따로 산지 몇개월 됐는데 훨 편해졌어요. 멘탈이. 원래 주말부부가 부러웠거든요.
맨날 영상만 슬쩍 보고 가다가 오늘 구독했어요. 저는 프랑스에 산지 16년 됐는데 정확히 아저씨 같은 사람과 산답니다. 운전도 못 해서 6-7시간 걸리는 거리도 저 혼자 운전해야 돼요. 모든 휴가 계획은 제가 짜야 되고요 그나마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나갔다가 크게 싸워서 가정을 파탄 낼 뻔 했어욬ㅋㅋㅋ 처음 있는 일도 아니라서 그냥 웃기네요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회사 일이 정말 정말 많기 때문에 남편이 집안일은 해 줍니다 아직 둘째가 조금 어려 보이긴 한데 둘째가 조금만 더 크면 혼자 편하게 한국도 나오시고 유럽 여행도 가시고 하세요 이 먼데 와서 사는 우리들 모두 행복하고 존중 받으려고 온 거잖아요
그래도 남편 데리고 호텔 가셨네요. 저 같으면 그냥 애들만 데리고 갔을듯요. 아니면 애들 남편 시댁 가라하고 나 혼자가거나요. 😅
에혀.. 답답하고 쳐다보면 짜증나는 이란남자 여기도 하나 있습니다 영상보면 남일같지 않네요 항상😢 뭐가 그리 불만인지 징징징징 삐지고 말안하고 지겨워요~~~ 밖에서는 본인 좋은남편 코스프레~~~ 오는말과 행동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죠~ 마리님 내년에도 우리 화이팅 해봐용!!❤
친구네도 남편빼고 아이들이랑 열쒸미 놀러 다녔더니,
남편이 꼬리내리고 합류 하셨다해요
아이들과 친정나들이겸 팬들 만나러 한국 한번 오세요^^~
새해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_()_
14:10 열이 39도구만...... 저 정도면 온 몸 마디마디 다 아프겠구만... 참... 근데 설겆이 소리 하다니... 나도 오로지 늙어 갈수록 더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심술궂어지는 67살 영감이랑 살고 있는 66살 할매라 아저씨에 대한 마리님 감정 너무 공감 되고, 보는 내가 너무 속상하네요... 호캉스로 조금이나마 위로 받고 건강 빨리 회복하길~~~
몸은 뼈가 녹는 네이팜탄 맞은 것 같은 류의 아픔이었을 꺼예요. 마리의 속은 주전자 속 끓는 보리알 같았을 꺼고요. 기분은 돼지 죽통 같았을 거고 마음은 온통 와사비 투성이었을 거고요. 저도 속상해 죽을 뻔했답니다.
마리님 삶은 젊은날에 나의 모습 보는것같네요.백수가되서도 혹시나 나이먹음 변할까하고 기다렸지만 70대가 넘어도 어쩜 더심해져 이젠 매일 도닦는 맘으로 살다보니 쌓이는건 원망.미음.분노뿐이랍니다.후해되는건 진작에 정리못하고 참아본게 가장 크답니다. 마리님 힘내세요
진정성있는 이런 댓글도 다음엔 악플로 공격 받을수도 있습니다.
@@acegik91 글속의 느낌으로 악플이 아님을 누구나 알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하지 않습니까? 무늬만 아니고 진짜 ‘진정성’ 있는 글은 당연히 울림이 있지요.
딱 나랑 똑 같으신지....60 중반 넘어 가도록 더 못되지네요... 젊어서 주폭으로 자식들은 트라우마로 아버지 너무 싫다 하면서 기본만 하고 있는데 본인 잘못은 티끌만치도 생각 않고 자식들이 섭섭하게 한다며 앞으로 더더욱 자신만 생각하며 살거라 하는데 더 이상 뭐라 말도 하기 싫더라고요! 진짜 그냥 인간적인 연민에 진작 정리하지 못한 나 자신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왕치-s1w에고고 힘내세요
딸이 항상 아빠 손 꼭 잡고 다니네요.아이들한테 다정한 아빠 같아요.아저씨 건강하게 오래오래 아이들 곁에서 지내셨음 좋겠어요.
딸도.아들도 순둥순둥하고 얌전하고 밝고 예뻐요.남매가 많이 닮았어요
혼자 한국에 오셨음!!! 엄마들 진짜 휴가가 필요해요!! 그러다 우울증 도져요
저는 왜 마리님 아저씨가 처다보기도 싫을까요 ㅠ
보면 답답하고 속에 천불이나요
나도요 😭 숨쉬는것도 싫어지면 그땐 이혼가는거
언젠가는 나아지겠지 기대감으로 보고 있는데 아픈사람한테 설겆이 타령 너무하네요
남편님은 계획대로 안되있으면 안되는 스타일인가봐요 ㅠ ㅠ 올해는 변해라 얍!!!!
마리님~프리한스타일이시면서도 가정을 지키려고 도닦는 모습👍 ~공감도 많이 되면서 위안도 되고 멋져보이셔요
아저씨 화내니 무서움ㅜㅜ
아이들 협조도 잘되는데 아저씨랑 싸우는모습 아이들이 보는것도 안좋으니 아빠는 집에서 강아지랑 보내라고하고
엄마랑 아이들이랑 추억쌓으러 여행다니세요.~~~😊
Hello stranger 에 완전 빵터졌어요 마리님 채널보는데 왜케 편안하고 힐링인지...진짜 흥하세요.14:40 에서도 완전 웃었어요ㅎㅎㅎ
아이들 데리고 가고싶은데 가는데
왜? 꼭 남편이 필요하고 같이 가야 하는건.아니잔아요. 에너지가 나이차이 만큼 나는건 사실인데 그걸 어떻게 맞추나요? 아이들에게.많은걸 보여주고 경험하게.하고. 지금이 중요해요. 사춘기만 되도 부모하고.같이.않 다니려합니다. 마리님 생각데로 움직이세요.
피곤해서 함께 못삽니다.
남편 눈치보지 마시구. 한국이든 어디든 훌훌 다녀오세요. 제발요. 마리님 마음의.환기도 중요해요.
매일 싸우는 모습만 봐왔던 자식입장으로는 정말 일찍 헤어지시는게 나아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았고 집으러 들어가는 마음이 두근거릴 정도로 엄청난 스트레스였거든요.
식사하는 모습 아자씨 꿀밤 주고 싶네요
정주행을 몇번째 하는데도 볼매입니다
아저씨 ! 뭐라 하지마세요
아주 좋아요
아주 묘한 매력이 있어요 그대는 ㅎㅎ
구독자도 계속 늘고있고
지금 처럼 편안한 영상 부탁드려요 ❤
ㅋㅋㅋㅋ hello stranger 😂
ㅋㅋ 다들 삶들이 비슷비슷 합니다 애키울때가 좋은겁니다 ㅎㅎ 잘봣어유 ~~~ 😊
앞으로아저씨얘기 안꺼내도됩니다~ 마리님과 아이들과샤넬 그걸로도충분히재밌게보고있어요~남의 아저씨지만 보이는순간 짜증이실실올라오는걸요
마리님새해복많이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랍니다~♡
제 결혼과이민생활 25년을 꼭 보는 것 같아요. 저두 제가 움직이지 않았으면 카펫바닥만 보고 애들 키웠을 것 같아요. 저는 요즘 20대 청년이 된 아들딸에게서 이해받고 존중받아요. 인내의 시간이 이깁니다. 이길꺼예요. 우리 화이팅해여 ❤
샬넬 귀욥😅 남편님은 마음은 따뜻해 보여요 ㅎㅎㅎ
저 아저씨 진짜ㅋㅋ 귀셔우셔
부부가 정서적으로 맞지않음 참 힘든데... 거뚜 타국에서. 마리님... 인간승리! 엄마승리! ㅎ
보기만해도 숨통.막히긴하네요 아휴 아저씨 인상.! 마리님 방학인데 한국와서 쉬었다가시지요
나이가 들면 마음이 너그롭고 양해가 높아질수도 있는데...심리 장애자 같고 상습적으로 화내는 인상도 말도 험한데 잘 참는 마리
친정 와서 한두달 푹 쉬고가세요ㅡㅡ좋게 양해를 구하시구요ㆍ아프다고 검진한다 하시고 ᆢ건강도 챙기시면 좋을듯요❤🎉🎉🎉
뭐라하는 아저씨 눈빛, 표정... 뭐라 할 말이 없어요..
🎉🎉🎉
응원합니다~~
마리님..당신은 더 행복해져야해요. 애들도 충분히 잘 돌보고 계시니 한번쯤은, 한번쯤은! 본인의 행복도 돌아보시길...
영상 보다 제가 답답해 져서 와인 한 잔 들고 왔네요.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내년엔 한결 인생의 무게가 가벼워지길..!
마리님 남자도 여자처럼 갱년기가
있더라구요.
식사 잘 차려드리고 거리를 두세요.
시간이 걸리긴 하는데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세요🎉
그냥 같은 공간에 있는 식구쯤
쿨 하신 마리님 잘 하실 거예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마리님~ 2024년에는 정말 좋은일만있길.. 꽃길만걸으세요~ 기도해요
설것이안하는걸질색하시는데마리님힘드셔도설것이를깨끗해노으시면어떨까요~아님식기세척기조아요~~꼭싸우시는거는설것지네요~
한글도 너무 잘쓰고 아이들 참 잘키우셨어요
정말 마리님 대단해요 같은 여자가 봐도 긍정의 힘으로 파워를 끌어올리는 모습 멋져유
2024년도에는 백만유튜버 되셔요 응원합니다
당신은 온 우주가 응원하는 스타입니다 ❤🎉❤🎉❤🎉❤❤
미역줄그지 ㅋㅋ ㅋ
대한민국하고도
저~~~아래 경남김해에서
열심히 시청중입니다.
캔맥 한잔하면서
마리씨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토닥토닥.. 이번편은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차라리 정말 아저씨가 갱년기로 인한 짜증이길.. 아이들은 어린데 당신의 나이로 인한 은퇴에서 오는 스트레스이길.. 다 마리씨와 아이들을 사랑해서 그로인한 부담감을 매우 잘못된 방법으로 표출하는 거길..그래도 전 정말 마리씨한테 화낼때 표정에서 일도 느낄수 없는 존경심에 화가나지만요.. 마리씨만 빼놓고 독감 주사 맞았다는것에 정말 내 동생이었음 당장 짐싸 오라고 하고 싶지만요… 저도 외국생활 24년차에, 국제결혼 16년차지만.. 원래 부부는 로또마냥 안맞는다지만.. 진짜 런던으로 짐싸서 당장오라고 하고 싶네요.. 물론 자식이 밟혀 쉬어도 쉬는게 아니겠지만요.. 참고로 저도 랩을 꽉채운 12년째 키우는데, 이제 좀만 더 크면 마리씨를 가장 위로하는 존재가 될지도 몰라요.. ❤️ 아프지 말고, 마리씨를 위한 24년되길 바랍니다! :)
열이 40도에 육박했으면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을텐데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다 나았다니 다행이고요, 몸보신 할 것들 좀 챙겨드시면 좋겠어요. 남편 협조가 안되면 뭐 할 수 없죠. 그렇다고 삶의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으니 따로또같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지내보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몸과 마음이 똑같이 아팠을 꺼예요
애들 커가니 마리님 집에 붙들어놓으려 셋찌 강아지 데려왔나 싶은 마음도 드는ㅠㅠ 아저씨 부디 아내를 소중히 대해주셨으면 .. 정말 애들방학때 한국친정와서 즐기다가시면 얼매나 좋을까 싶은마음이네요!
가끔 남편 동행하지 말고 여행하세요. 저는 남편과 같이 안가고 혼자 여행 엄청 갑니다. 그런데 아직 마리님 아이들이 어리긴하네요.
응원할께요. 그 시절도 또 금방가요
마리님 아이들 방학중 한국에 와서 힐링 하고 가셔여~ 아저씨땜시 너무 지처잇는 마리님.. 너무 안타까와요~^^
😩
마리님❤다나앗다니 다행이요 울신랑도글치만 ,,,,나이값은몬해여,,,,나이많타고 철드는거아님요 ㅜ저희도 각자 ㅎㅎㅎㅎ
마리님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실듯 며칠만이라도 과감히 애들 맡기시고❤ 남푠님도 말씀은 안하시지만 은퇴하고 생각 많으실거같고~~서로 업될 시간이 필요하실듯한데요
아프신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 저도 지금 감기로 일주일앓고 지내며 여전히 드는 생각은 아프면 나만 손해다 해요. 지들은 아플때 내가 어떻게 해줬는데 이럼서 말이죠. 마리님 저랑 같이 훌훌털고 새해 복이나 많이 받으십시다. 그렇쟎아도 마리님 사랑하는 구독자들이 얼마나 많고 많은데 옆지기들쯤은 걍 씹어삼켜 넘기면 되쟎아요 ㅎㅎ 새해 포스팅 또 기다릴게요 몸 케어 잘하시구요 러브유!
그쵸..! 건강이 최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용🫶🏻🙌☺️
매력부자~마리님을 지지하고 응원해요~
2024년은 마리님 능력이 빛을 발하고 일취월장
할거 같고~! 하기를 바랍니다💌🙏
사랑받기에 충분한 마리님 건강하시고
스스로에게 하트캔디를~~ ❤
👍👏🥂🍾🍹🍸🍷새해를 위하여 치얼스~😊
힘내세요~! 인생은 결국 내가 원하는걸 그때그때 해야되는 것 같아요..
마리님은 아이들 어릴적 가족의 추억만들려 주려하고 남편분은 일을 안하시니 처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호텔외식은 될수있으면 줄이고 집에서 요리해먹길 원하는모습.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 보기 좋아요♡
아저씨 빼고 종종 애 둘 데리고 여행다니세요ᆢ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좋을듯요ᆢ마리님이 기분 좋아지시는게 더 우선임ᆢ2024년도는 더 큰 축복 받으세요❤❤❤
매력덩어리~
마리님
심성이 곱고 착해서 아저씨 홀로두고 어디 못 가실듯
곧 좋은일들이 생길거예요
기운내세요^^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남편과 함께 집에 있음 좋은 상황보다 피곤하고 ?? 싫은상황이 더 많이 생겨요..
지혜롭게 대처 하세요
더 건강하고 행복한 2024년 되세요 🎉🎉
엄마가 마리님처럼 능력있어야해요! 보기 좋아요 😀
마리님. 어떤 상황도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아무리 봐도 섀넬은 패셔니스타! 옷발이 저렇게 잘 받는 강아지는 처음 보네요 엄마의 센스가 좋아서 그런가? ㅎㅎ
언니도 겉으론 센 척 하시지만 샤넬 걱정하시는 거 보니 속 맘이 여리신 것 같아요
강쥐 넘 사랑하시는 맘이 이뻐요~❤
나이드니 싸우는것도 피곤하던데..힘도 좋으셩~~아자씨~ㅎㅎ~
강쥐는 사랑이죠~~
이눔들땜에 저도 여행 못가요~
저도 호캉스 가고싶당~~😮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집도 남편과 띠동갑 인데 그집아저씨랑 우리아저씨랑 똑같아요 애들 결혼하고둘만 사는데 넘 재미 없게 살아서 이제 한지붕 두가족이예요~!
그래도옛날 국민학교때 짝꿍이랑 책상위에 절반 줄긋고 티격 태격 싸움해도짝꿍 이듯 그렇게 사는거죠~~
마리님~! 격 하게 응원 하고 영상 잘보고 있어요
2024년 도 멋진모습 보여주세요~~❤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저희 남편도 놀러가는 얘기만 나오면 싸우게되요..놀러간다고 돈달라고하는것도 아니고 같이 가자고도 안하는데..정말 아이들 집에만 있는게 안쓰러워서 혼자서 애들 넷을 데리고 다니는데..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며 화가 나더라구요..마리님도 열심히 일하시면서 아이들위해 쓰고싶은 그 맘..니맴 내맴이네요..너무 저희집 같아요~ㅜㅠ
씩씩하게 하루 하루 이겨내시는 마리님~24년에도 건강하시고 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현명한 선택이셨어요. 호캉스~~~. 참 지혜로우시네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마리씨
올해는 웃는날들만 가득하길요.
아저씨는 미운놈떡하나 준다생각하시고요.ㅎㅎ
마리씨 넘 많이 아프셨네요.
그래도 엄마니까~~또 힘을 내어 봅니다.
딸램 아빠 팔짱끼고 걸어오는데
너무 예뻐요. 웃는모습도~~
아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막둥이 샤넬은 완전 귀요미네요.
우리 모두 2024년 힘내보아요~♡
맞아요~ 단 하루라도 집이 아닌 코앞 호텔이라도 가서 쉬고오면 숨이 프악 쉬어져요^^ 너무 공감^^ 근데 샤넬이 많이 컷네요 와우
멋쟁이 센스쟁이 마리님 힘내세요!!♡
너무 잘했네요
호캉스
아이들이 좋아하니
기분업~~
아프지말고 새해에도
자주영상올려주세요~~❤
너무너무 솔직한 우리 마리님 그래서 더욱 신뢰가고 더 자주보게 되네요....
남편님 우리 마리님 아플땐 위로 한마디면 돼요....아플때 설겆이라니 얼마나 서럽겠어요.....ㅠㅠ
마리님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 유쾌발랄솔직한 마리님을 알게돼서 너무 좋았답니다!!!!
부부가 싸워도 움직일때 함께하는거 궁율인가요.ㅎㅎ.. 계란으로 바위치기부부싸움 거기까지.. 강아지참예뻐하네요. 냐도그런데.. 감기에 얼큰한 콩나물국 추천해요. 행복한아이들보며 희망은있다. 말햐고싶어요. 아이들이 조금더 크면 엄마의 고충이해할겁니다. 힘내고 새해에는 더 밝고 행복하기를 기도햘께요. 영샹잘보고 감사드쳐요. ❤😅😊
갱년기가 오면 예민해지고 무기력해지고 잔소리가 많아지는데 이 갱년기라는게 꽤 오래 가더라구요 님도 빨리 회복하길빌께요
샤넬이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네요ㅋ
마리님 올해는 마리님한테 뜻깊은 해일것 같아요 남편분 퇴직하시고 유튜브도 시작하셨고 샤넬이도 들어온 한해네요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마리님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최고예요 남편분도 내년에는 조금 유해졌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리님 덕분에 그래도 애들이 원더랜드도 가고, 밖에서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것 같아요. 마리님이 영상에서 말하신 것처럼 본인이 휴가가고 싶어서가 아닌, 앞으로 아이들이 클수록 더 바빠지고, 앞으로 같이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서, 가족과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여행도 가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면, 아저씨가 혹시 이해하지 않으실까요? 이유를 설명하면 좀 아저씨도 납득을 하시지 않으실지... 아이들이 어릴 때 기억이 정말 중요하고, 돈보다 경험은 어릴 때 많이 쌓아야 해요.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한데, 그래도 마리님이 호텔도 예약하시고, 음식점도 좋은데 가시고, 이런 것들을 아이들도 크면 다 알고 고마워할 것 같아요. 아저씨도 가족을 위하는 마음은 같겠지만, 자기 중심적 사고가 좀 안타까운 것 같아요. 그래도 언제나 같이 따라 나서고 같이 동행해 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2024년은 샤넬과 좋은 추억 많이 쌓는 풍성한 한해가 되길 바래요.
잘 참고 아이들을 위해서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근데 사실 아이들도 부모님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어요 그냥 말 안하는거죠. 아이들이 정말 착하네요. 마리님도 너무 잘 참고 현명하게 대처 잘 하셨어요. 남편분은 지금 은퇴하시고 디프레션이 오신것 같아요. 그래서 큰 잘못아닌것도 크게 보이고 모든게 다 돈으로 보이니 스트레스가 되신것 같아요. 마리님이 그냥 하시고 싶으신대로 하시고 여행도 애들만 데리고 다녀오세요 강아지도 요새는 강아지호텔 있어요. 아니면 펫시터 앱도 정말 많구요. 지금 당장 여행 안가더라도 정보나 갈곳을 미리미리 정해서 계획이라도 짜놓으세요. 인생 짧더라고요. 하고싶은거 꼭 하시고 사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용용! 그쵸...님말씀 다 이해 됩니다 아이들 저희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똑똑해요 ㅠ
아이들 한글도 가르치시고 대단해요❣️ 근데… 한국에 있는 아저씨들도 비슷해요… 내가 안움직이면 아무곳도 , 아무일도 안일어나요 ㅎㅎㅎ 강아지가 큰 축복을 가져다줄것같은 느낌이에요~ 비록 초반에는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많겠지만 강아지들도 철이 들어요. 생각해보면 인간은 8-9살이여도 혼자 한시간 집에 두기에 불안한데 강아지들은 6개월만되도 혼자 있는 일이 다분하니 대견하죠,? 항상 건강하시고 개인의 행복도 더욱 찾으시길!
점점 남편과 아내는 의리로 사는것 같아요
우리집도 남편이 코로나이후 재택 근무로 쭈우욱~~~가는 중이라 넘나 힘들답니다
은퇴로 함께 있는 마리님은 오죽 답답하실까요?그래도 멋진 일이 있으니 부럽습니다 전 그냥 주부?아니 이젠 60이 넘었으니 할머니죠?ㅋ
마리님 응원합니다 그 솔직함에 구독 정주행 중입니다 2024년은 더욱 빛나시길~
샤넬 너무 귀여워요 ㅠㅠ 호텔갈때 데리고 가는게 진짜 샤넬 너무 소중히 키우는거같아 보여요. 강아지키우는 사람들은 알거든요. 놀러갈때, 밥먹으러갈때 쉽게 데리고가기가 힘들어요 정말 ㅠㅠ
아들딸이 너무 이쁘고 잘생겼어요❤
한번 아저씨가 좋아할만한 컨텐츠도 준비보심도 재밌을거 같은데요
정말 색다를거 같아요~~
먼저 청소부터 시작요~~~
ㅋㅋ hello stranger ~오늘도 웃음 포인트를 ㅋㅋ 공감돼서 웃긴거겠죠??😅 속으로만 갖고 있는 마음들일텐데..솔직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ㅋ
한 해동안 정말 많이 애쓰셨어요. ❤
마리공주님 ♡
공주님의 넘치는 사랑 예뽀요~예에쁜 맘 예에쁜 삶♡ 더불어 자신을 위한 시간 더 알뜰히 챙기셔요~
남의 편인 남편의 아내로서 스스로를 지키는 건 당연지사임다~
그쵸?!🙌🙏🏻
책임감 있게 한 해를 달려오는 모습 잘 봤습니다
쾌차하셔서 다행이에요~~^^
2024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저희는 새해에도 온라인에서 함께 해요~❤
❤🎉🎉🎉🎉
마리님 아이들 생각 하는게 참 이쁘군요.❤
돈 많이 벌고 꼭 해외가족 휴가여행 가고 복많이 받아요~~❤
18좋아요:)마리 👸 님 😊 뉴이어 이브를~샤넬 이랑.아들&딸하고 행복하게 지내유~~🍾🥂아저씨 는 그양반그대로봐드리고요..아참 독감 오래가는데~건강 해야해유..엄마자나요~🎉🎉해피뉴이어🎉🎉
마리언니 목소리도 좋고 라이프 스타일 또한 제가 하지 못 하는거 대신 해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ㅎㅎ
제가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 언니는 그런 상황 에서도 긍정적으로 넘기는 것 보니 제가 언니께 배울부분이 많은것 같아서 정주행 중이에요ㅎㅎ
아저씨도 귀엽고 아이들은 더 없이 사랑스럽네요ㅎㅎ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언니 2024년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그냥 스트레스받을땐 애들이랑 아빠 싹다 시댁 보내세요 그게 젤 좋음 ㅋㅋ
아즈씨 팬입니다 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