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ㅠㅠ맘아파 두번은 절대 못시키죠.애기도 집사도 며칠만 고생하면 다시 똥꼬발랄 해질거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 저희 댕댕이도 저번주에 중성화 했네요.병원에 아이를 맡긴후 걱정돼서 밥도 못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기만 했네요 진짜ㅠㅠ 지금은 완전 잘 회복해서 컨디션 짱이랍니다.
@@이동주-y8j7i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지만 가까운데 잘하는 병원에서 하시는게 좋아요. 태능에 고양이전문병원이 잘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의 집과 너무 멀어 못가고 저의 동네에도 잘하는 분이 계셔서 그곳에서 하고있어요. 아주 작은 병원이에요. 원장님 혼자 다하시는 곳이에요.
맞아요~ㅠㅠ맘아파 두번은 절대 못시키죠.애기도 집사도 며칠만 고생하면 다시 똥꼬발랄 해질거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 저희 댕댕이도 저번주에 중성화 했네요.병원에 아이를 맡긴후 걱정돼서 밥도 못먹고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기만 했네요 진짜ㅠㅠ 지금은 완전 잘 회복해서 컨디션 짱이랍니다.
저도 병원근처에서 몇시간동안 계속 대기했어요ㅠ 수술 더는 안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당😿
중성화 특히 여아는 수술 정말 잘하는데 가서 해야합니다. 잘하는 선생님은 여아 10분도 안걸리고 피도 거의 안나오게 수술합니다. 후유증도 거의 없어서 반나절 안정을 취하면 바로 정상적으로 생활합니다.
병원에서 수술은 정말 잘해주셨는데 요미가 넥카라를 너무 불편해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kittenyomi 그렇군요. 저는 20마리 넘게 수술시켰는데 넥카라 안씌웠어요. 다행인지 건강하게 회복되었어요.
@@smgh1654 어느 병원 이에요?
@@이동주-y8j7i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지만 가까운데 잘하는 병원에서 하시는게 좋아요.
태능에 고양이전문병원이 잘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의 집과 너무 멀어 못가고
저의 동네에도 잘하는 분이 계셔서 그곳에서 하고있어요. 아주 작은 병원이에요. 원장님 혼자 다하시는 곳이에요.
고양이는 번식력이 너무너무 대단해서 중성화수술이 필수이고, 중성화수술 안시키면 발정울음소리 내서 동네에 민폐 됩니다.
저도 같이 살려면 필수라고 생각해서 종합접종후에 바로 수술진행했고 다행히 발정은 오기 전에 할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막상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
@@kittenyomi 힘들어 하더라도 중성화수술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암컷 고양이가 중성화수술 안시키면 발정울음소리 더 크게 내고, 유선종양(유방암) 생깁니다.
넥카라 무게가 무거워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 같은데 좀 더 가볍고 부드러운 넥카라였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런건 없나요?
무거운 넥카라는 아니에용 경량넥카라입니당
그냥 넥카라자체를 거부하는중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