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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뮤라스 #몬테크리스토
𝙈𝙐𝙎𝙄𝘾𝘼𝙇 𝙇𝙄𝙑𝙀 𝙎𝙏𝘼𝙂𝙀 𝙞𝙣 𝙈𝙊𝙉𝙏𝙀 𝘾𝙍𝙄𝙎𝙏𝙊
"온 세상 내 것 같았던 아름다웠던 날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사무치게도 그리워 나는
아름다운 그날"
🎼 온 세상 내 것이었을 때 (When the world was mine)
메르세데스 MERCEDES ㅣ 허혜진 Heo, Hye Jin
정의는 갖는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2023.11.21~2024.2.25 #충무아트센터_대극장
몬테 솔직히 에드몬드 노래 들으러 갔다가 허혜진 님에게 입덕하고 나온 사람입니다.. 더 불러주세요 귀 호강하게🫢
다음 작품도 꼭 갈 거에요
공연다녀와서 반해버린 1인입니다. ㅜ 여신그자체였어요ㅜㅜㅜ
몬테도 넘버들이 진짜 좋음 주옥같은 곡들 때메 또 가긴 가야겠네 내 지갑 어쩌냐... ㅜㅜㅠㅠㅠ
와우 허혜진 메르세데스 넘넘 기대 😊
단단한 땅을 뚫고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은 목소리세요~♡♡
정확한 딕션에 안정적인 실력까지bb
본 공연이 정말 기대됩니다♡
모차르트 때도 잘하셔서 인상깊게 남았는데 이번에도 기대되네요 ~~
프리다 뮤지컬에서 허혜진님 하시는거 봤었는데 노래 잘불르고 최고였어요
이번에 몬테도 하는군요 기대되네요
이 노래는 다행히 살아남았군...
호혜진씨의 메르세데스가 가장 좋았어요 🫶 멋진 메르세데스 고마워요 ✨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
혜진 밴님 이렇게 잘 소화할 줄 몰랐던 나자신 반성합니다ㅠㅠ 너무 짱이에요ㅠㅠㅠ❤
모차르트 보다가 배우님의 메르세데스를 상상한 날이 있어서 뮤라스에서 상플처럼 아름다운 노래 들으니 너무 뭉클하네요ㅠ 무대에서는 더 좋을테니 꼭 보러 갈게요ㅠㅠㅠㅠ
오늘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감동감동
본공 기대되네요ㅠㅠ목소리 넘 좋다
목소리에서사가있어요 넘내스탈!
너무좋다. 😢
와 진짜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ㅠㅠ 기대됩니다!
박제 넘넘 감사합니다
근데 이렇게 할 바에 그냥 옛날처럼 녹음 현장 촬영해서 보여주거나
찐으로 라이브하는 건 어떨까요?̊̈
괜히 박제해주고 안좋은 소리 들을 바에요 ㅠㅠ
여튼 혜진메르 기대돼요 원하는 페어 없어서 아직 눈치 중인데
꼭 보고 싶네요 혜진메르로
오아 내가 젤 좋아하는 목소리 스타일…..
목소리가 시원시원 좋네요
우와아아 ♥ 넘 잘부르세요 ♥!!!!! 다른 몬테 넘버 박제도 기다릴게용 ,,,,
공연 보고 넘 좋아서 무한반복 중 공연 버젼 영상도 올려주셨음 좋겠어요😢
와 허혜진 인생 넘버같다 진짜 좋다 찰떡이다😢❤❤
허혜진 배우님 곧 보러 갈게요🥹
노래가조아요!!히힣
와우❤
이제 다음 영상은 무조건 세월이지나/세월이흘러 !!!!!!!!!!!!!!!!
기대중❤❤❤
넘버 좋네요 😮 몬테 진짜 기대중입니다!! 백작님들도 부탁드려요 !
몬테 기대된당 ㅎㅎ
혜진메르 최고에요🥹🥹💚
와… 너무 좋아요…❤
너무 예쁘세요❤
그래 할 수 없어
이게 현실이야
더는 갈 곳도 없어
언제 끝이 날까
오늘, 어제같아
내일, 의미없어
난 꿈꾸던 세상은
추억 속에서만
눈부신 햇살 기억나
더없이 부드런 밤
기억나 아름다웠던
그 하늘에 붉은 노을
달빛 너머 별빛 따라
날 찾아온 당신의
달콤한 입술 느낄 땐
하늘을 날듯이
온 세상 내 것 같았지
아무 걱정 없던 날
밤새 나눈 이야기들
우리 앞엔 희망만이
온 세상 내 것 같았던
아름다웠던 날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사무치게도 그리워 나는
아름다운
그날
1:24
0:08
하 좋다
최고❤
그래 할 수 없어
이게 현실이야
더는 갈 곳도 없어
언제 끝이 날까
오늘 어제같아
내일 의미없어
난 꿈꾸던 세상은 추억 속에서만
눈부신 햇살 기억나
더 없이 부드러운 밤
기억나 아름다웠던
그 하늘에 붉은 노을
달빛 너머 별빛 따라
날 찾아온 당신의
달콤한 입술 느낄 때
하늘을 날듯이
온 세상 내 것 같았지
아무 걱정 없던 날
밤새 나눈 이야기들
우리 앞엔 희망만이
온 세상 내 것 같았던
아름다웠던 날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사무치게도 그리워 나는
아름다운 그 난
할배가 노래는 참 잘만들어
엄청 울었네요
역쉬 허혜진이다!
에드몬드가 그리운것보단 우아하게 들리네요😅 물론 현장 느낌이랑은 다르겠죠
00:55
졔메르도 기다립니다😊😊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일본 사람입니다.
"사무치게 그리워 나는"의 그리워 나는은
그리워 나는 = "그리워. 나는" 입니까? 恋しい。私は?
혹은 그리워나다(그리워하다) -> "그리워 나는" 입니까? 恋しがる
그리워. 나는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내가 가고 만다 서울… 지방러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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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박제 해주세요
암만 봐도 라이브 아닌데..
역시 메르는 옥차가 너무나도 강해써
조금더 부드러우면 좋겠지만 잘하시네요!
라이브아닌거같아요
현장에서 녹음 따로 촬영 따로 하는 것 같아요
소인국 지옥송 궁금하네ㅋ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