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 이 도구로 결정 납니다 | 사랑니 발치 도구, 사랑니 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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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강감찬-ggc
    @강감찬-ggc 21 день тому +1

    그리고 또 한가지는, 대부분의 치과샘들은 사랑니를 발치할때 직립한 경우에도 치관을 도려내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치관이 썩어있는 부위가 많아서 포셉사용시 파절위험이 있을때를 제외하고는 치관은 그냥 두면서 안전한 곳에 포셉의 그립을 걸어서 살살 움직여보고 상황을 살펴야 합니다. 만약 꿈쩍도 안할 경우는 잇몸제거, 치근과 치조골 사이에 들어갈 자리를 마련하고 그곳에 엘리베이터와 말렛을 사용해서 조심스레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약간씩 지렛대의 힘으로 움직이면 왠만하면 동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는 포셉을 사용해야하는데 이럴때 치관을 아예 날려버린다면 포셉으로 뽑기도 어려워지죠.

  • @강감찬-ggc
    @강감찬-ggc 21 день тому +1

    엘리베이터 저거 사용할때 되게 조심해야함. 경험이 거의 없는 치과샘들은 저거 치근과 턱뼈사이에 집어넣을때 그냥 힘으로 뒤뚱거리며 집어넣는데 그러다 큰일나요.
    반드시 환자에게 양해를 구한다음에 말렛을 써야 안전합니다. 말렛은 망치소리처럼 환자에게 들려서 불쾌하다고 말하는 환자들 많은데 그거는 엘리베이터의 사용의 위험성(그냥 마구잡이 힘을 줘서 비집고 들어가다가는 잘못하면 엘리베이터 끝단이 혓바닥을 뚫어 대형사고 일어나기도 )을 환자가 안다면 말렛사용에 응할겁니다.
    결론은, 치근에 엘리베이터만을 쓰지말고 반드시 가벼운 경우라도 반드시 말렛을 사용하면서 살살 두드리면서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지렛대의 힘을 빌려서 치근을 움직여야 합니다. 환자의 안전을 위한다면 환자가 싫어하더라도 양해를 구해서(그 위험성을 말해주고 양해 구해야) 엘리베이터 사용과 말렛사용은 대부분 동시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 @덴탈맨
    @덴탈맨 11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랑니는 어떻게 뽑는지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