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평타는 저런 이유면 찍을필요없습니다 애초에 라이덴 예능용 물딜세팅한거 아니면 라이덴으로 평타치는거 아닌데 저런 이유로 평타를 올리라니 잘못된 정보네요 애초에 라이덴 조합에선 궁쓰고 평타 인챈트 끝날때쯤 캐릭교체해서 딜링하는거 익숙해지면 더 쓸모없어지네요 그냥 차라리 평타 1렙인거가 불편해서 올리라는게 더 이해가 됨
제가 명함을 선호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2돌의 성능이 안 좋다는 것이 아니고 명함으로도 정말 성능 넘쳐나기 때문에 추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기는 어획을 제외하면 딱히 쓸게 정말 없기 때문에 2돌을 돌릴 돈이 있다면 저는 명함에 전무를 가져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ㅎㅎ
라이덴은 원소 충전 효율을 번원피로 전환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충을 우선적으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공격력은 옵션을 맞추다 보면 자연스레 따라오기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때문에 주옵션을 원충 - 번원피 - 치확으로 잡으시고 무기는 원충 무기인 예초-어획-페보 순으로 상황에 맞는 무기를 고르신 다음 파밍을 통해 부옵을 계속 올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충은 250% 치확은 55%이상 치피는 120% 이상을 기준으로 잡으시고 이후 파밍을 통해 계속 올려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제 라이덴 스텟은 예초 끼고 원충 275% 치확 59% 치피 132% 정도 입니다.
솔직히 나선 생각 안하고 필드 위주로 진행할꺼라면 딱히 라이덴에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소가 다음 픽업에 뜬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다음 버전 특별 방송까지 기다렸다가 다음 버전 픽업에 소가 나오는지 여부 확인하시고 없다면 라이덴 있다면 소를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건이 안돼서 무과금을 고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할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5900원 투자해서 공월 정도는 결제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카즈하 보고 이겜 시작했는데 처음 픽뚫로 각청 얻고 확정이라 뽑기 아예 안돌리고 무과금으로 카즈하를 1년 기다렸습니다. 그거 아끼다가 똥 되요.. 지금은 무과금이 아니긴 한데 애정캐만 보고 기다리는건 안좋다고 생각 했습니다.(무려 1년동안 각청만 썼어요 조합을 딸 캐릭터가 없어서..)
첫 번째. 명함으로도 오버스펙인데 2돌은 그보다 더한 오버스펙이라 나선 쏠로를 목표로 하지 않는 다면 그 이상은 필요 없고 두 번째 라이덴 2돌 만드는 본인의 운에 따라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2 돌을 만드는 금액보다 전무를 가져가는 금액이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피통 1000 차리 몹 잡는데 명함의 평균 딜이 1100정도라면 2돌은 최소 2000 이상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치,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준비하는 격 이랄까요?
그쵸 이게 맞죠. 성능만 좋다면 100만원도 좋고 1000만원도 좋다는 마인드는 가성비 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멀죠. 각자에 지갑사정만큼 가능한 저렴히 적당한 효율을 원하는게 통상적인 분위기고 사람의 본질적인 심리중 하나인데, 2돌을 강조하면서, 전무를 포기하라는건 반대로 말하면 "조금 더 현금쓰고 가성비라는 개념은 잠시 내려두자" 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거든요. 각자에 기준에서 가성비를 논할게 아니라 가성비를 대하는 통상적인 분위기가 따로 존재하거니까 당연히 금액에 대한 높낮이 시선들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2돌은 반대죠.
사라 6돌이면 라이덴과 무조건 붙는게 좋고 행베냐 향베이냐인데 저라면 향베로 가고 나히다 팟에 나닐풀바나 나닐행바 쓰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바바라는 고 육성이 추천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을 생각한다면 나닐풀행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힐이 아쉽다 싶으면 나닐행바도 좋습니다. 바바라 온필드로 사용하기보다 행추 넣고 나히다 온필드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장 파티는 라이덴 행추 베넷 향릉 주시고 각청 나히다 바바라 에 나머지는 케이아나 피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금은 공월 기행을 유지하는 선에서 명함 위주로 픽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얼음 원소 캐릭터가 없으므로 얼음 원소 캐릭터가 나오면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딜러는 각청이 나히다랑 있으면 포텐이 나쁘지 않으니 우선 적으로는 딜러를 픽하는 것보다 서포터 위주로 명함만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은 카즈하, 종려, 야란, 감우 정도가 있겠네요.
명함도 충분하군요.. 각청이랑 같이 쓰면 뭔가 라이덴이 메인딜러로 필드에 있을것 같은데.. 각청 더 쓰고 싶으면 라이덴을 스킵 해도 될까요? (저번 생방에서 공월을 사서 친구에게 맡기라는 말을 듣고 교통사고건을 이용해 좀 많이 모아서 나히다 뽑았어용 그래서 라이덴까지 필요한가 싶어요..)
![[원신] 감우, 종려 비틱 성유물 만들어주고 싶다면 필수 시청!](http://i.ytimg.com/vi/K254prfyrH0/mqdefault.jpg)
![[원신] 감우, 종려 비틱 성유물 만들어주고 싶다면 필수 시청!](/img/tr.png)
Tmi긴 한데 저번에 35렙에서 40렙까지 시원하게 열려고 경험치 모은거 더 모아서 45렙까지 10레벨 시원하게 뚫었습니다~
(모험등급 보상 10개 얻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45렙에 돌파 퀘 깨면 52렙 정도 경험치가 있는데 이나즈마 편지 보내는것도 안한 계정;; ㅋㅋ 다음주에 드디어 핸드폰이 생기기에 담주부터 원신 제대로 할 생각입니다! ㅎㅎ
뒤에 전망 포인트… 찍어주고 싶다
솔직히 평타는 저런 이유면 찍을필요없습니다 애초에 라이덴 예능용 물딜세팅한거 아니면 라이덴으로 평타치는거 아닌데 저런 이유로 평타를 올리라니 잘못된 정보네요 애초에 라이덴 조합에선 궁쓰고 평타 인챈트 끝날때쯤 캐릭교체해서 딜링하는거 익숙해지면 더 쓸모없어지네요 그냥 차라리 평타 1렙인거가 불편해서 올리라는게 더 이해가 됨
빡센 딜 사이클만 생각하면 찍을 필요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며 느꼈을 때
이 정도는 찍어 놓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추천 드리는 것 뿐입니다.
1렙으로 사용하시던 6렙을 사용하시던 10렙 왕관을 주시던
선택은 언제나 각자의 몫입니다.
라이덴 무기 뽑기도 하는게 좋을까요?
아직 낚시 하는걸 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낚시 열고 어획을 주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지금 28렙이고 얼마전에 군옥각 가는 미션 했습니다
가장 좋은 무기는 예초가 맞지만 과금이 부담되시면 페보 사용하시다가 어획넘어가고 다음 복각때 뽑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mangkerozen 그러쿤요. 감사합니다!
라카베 에서 4성 누구 넣는게 좋을까요?? 사라는 6돌이 아니라서...
갠적으로 명함+전무 는 비추입니다. 가능하다면 전무 제끼고 2돌 추천하구요.
원석이 부족하다면 이번에 1돌 다음 복각때 2돌 하시길 추천
뭐 이렇게 얘기해도 룩딸은 못참지
제가 명함을 선호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2돌의 성능이 안 좋다는 것이 아니고 명함으로도 정말 성능 넘쳐나기 때문에 추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무기는 어획을 제외하면 딱히 쓸게 정말 없기 때문에
2돌을 돌릴 돈이 있다면 저는 명함에 전무를 가져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ㅎㅎ
@@mangkerozen 걍 단순히 성능만 놓고 봤을땐 명함전무 보단 2돌 어획 성능이 더 좋은게 사실이라... 물론 과금 측면에서 2돌이 좀 더 들긴하지만요 ㅎㅎ
혹시 스펙은 어느정도로 맞추는게 좋을까요??
원층이나 치확치피 공력은 대충 어느정도로 맞추는게 좋을지 감이 안 잡혀요ㅠㅠㅠ
라이덴은 원소 충전 효율을 번원피로 전환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충을 우선적으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공격력은 옵션을 맞추다 보면 자연스레 따라오기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때문에 주옵션을 원충 - 번원피 - 치확으로 잡으시고
무기는 원충 무기인 예초-어획-페보 순으로 상황에 맞는 무기를 고르신 다음
파밍을 통해 부옵을 계속 올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충은 250% 치확은 55%이상 치피는 120% 이상을 기준으로 잡으시고 이후 파밍을 통해 계속 올려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참고로 현재 제 라이덴 스텟은
예초 끼고 원충 275% 치확 59% 치피 132% 정도 입니다.
망캐로젠님 저는 원신 무과금 유저인데요 제가 지금 반천장으로 진 얻고 10회뽑기민하면 확정인데 제가 소 보고 원신 시작한거인데 지금나온 라이덴 뽑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솔직히 나선 생각 안하고 필드 위주로 진행할꺼라면
딱히 라이덴에 집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소가 다음 픽업에 뜬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다음 버전 특별 방송까지 기다렸다가
다음 버전 픽업에 소가 나오는지 여부 확인하시고 없다면 라이덴
있다면 소를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건이 안돼서 무과금을 고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할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5900원 투자해서 공월 정도는 결제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카즈하 보고 이겜 시작했는데 처음 픽뚫로 각청 얻고 확정이라 뽑기 아예 안돌리고 무과금으로 카즈하를 1년 기다렸습니다. 그거 아끼다가 똥 되요.. 지금은 무과금이 아니긴 한데 애정캐만 보고 기다리는건 안좋다고 생각 했습니다.(무려 1년동안 각청만 썼어요 조합을 딸 캐릭터가 없어서..)
라 카배 미코 조합 쓸려고 하는데 사이클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1. 라 e - 미 eee - 카 q - 베넷 q - 카 e - 미 q -라q
2. 라e -미eee - 카 e - 미q eee 카 q - 베q 카e -라q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나히다 만개덱에서.. 콜레이로 바꾸면 뭐 어캐 돌아는 갈까요..? ㅋㅋㅋㅋㅋㅋ 나히다가 있어야 쓰는디 ㅋ
콜레이는 지속시간과 장판 범위 때문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나히다가 없다면 풀 행자를 채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mangkerozen 오 감사요 수메르 밀면 해봐야겠어요
라이덴은 명함이면 나히다, 종려, 야란, 카즈하에 못미치나요..? 티어표도 거의 2돌 기준으로 있어서 ㅠㅠ무과금인데 명함으로도 인권캐들이랑 비빌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충분합니다.
@@mangkerozen 오 감사합니다!
라이덴 2돌하는게 나을까요 나히다 2돌이 나을까요
캐릭풀이 충분하다면
라이덴 2돌
캐릭풀이 부족하다면
다른 캐릭터 2개 명함 가져가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어 바람신은 카즈한데 4신조합에 벤티가 들어있네요... 수정 바랍니다
(-주정뱅이신-)
명함으로 충분하다는 공감하지만 라이덴 2돌은 말이 다른데... 전무보다 돌파가 훨씬 쎄지지 않나요..?
첫 번째.
명함으로도 오버스펙인데
2돌은 그보다 더한 오버스펙이라
나선 쏠로를 목표로 하지 않는 다면
그 이상은 필요 없고
두 번째
라이덴 2돌 만드는 본인의 운에 따라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2 돌을 만드는 금액보다
전무를 가져가는 금액이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피통 1000 차리 몹 잡는데
명함의 평균 딜이 1100정도라면
2돌은 최소 2000 이상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치,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준비하는 격 이랄까요?
그쵸 이게 맞죠.
성능만 좋다면 100만원도 좋고 1000만원도 좋다는 마인드는 가성비 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멀죠.
각자에 지갑사정만큼 가능한 저렴히 적당한 효율을 원하는게 통상적인 분위기고 사람의 본질적인 심리중 하나인데, 2돌을 강조하면서, 전무를 포기하라는건 반대로 말하면 "조금 더 현금쓰고 가성비라는 개념은 잠시 내려두자" 라는 것과 같은 맥락이거든요.
각자에 기준에서 가성비를 논할게 아니라
가성비를 대하는 통상적인 분위기가 따로 존재하거니까 당연히 금액에 대한 높낮이 시선들을 고려한다면 오히려 2돌은 반대죠.
궁금해서 그런데 벤티는 혹시 술의신인가요?
라이덴 행추 야란 나히다 조합에 나히다 대신 쓸게있을까요??
나히다 다음이라면 풀행자가 가장 좋습니다.
콜레이의 경우 지속 시간이 너무 짧으며
원소 에너지가 적어서 라이덴의 원력 충전에도
효율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제 막 30레벨인 유입충인데 라이덴 명함 사라6돌입니다 라이덴이 명함인데 (라이덴 사라 행추 베넷)으로 맞춰도 될까요? 아니면 (라이덴 행추 향릉 베넷)으로 가야할까요.. 1인팟이 (나히다 닐루 풀행자 바바라)라 나히다를 라이덴에 넣어주기도 뭐한 상태라.. 고민입니다
사라 6돌이면 라이덴과 무조건 붙는게 좋고 행베냐 향베이냐인데 저라면 향베로 가고 나히다 팟에 나닐풀바나 나닐행바 쓰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바바라는 고 육성이 추천되는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을 생각한다면 나닐풀행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힐이 아쉽다 싶으면 나닐행바도 좋습니다.
바바라 온필드로 사용하기보다 행추 넣고 나히다 온필드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히다 디게 부럽네요....
@@mangkerozen 감사합니다!! 그러면 향릉을 빼고 라이덴 사라 행추 베넷 일케 가겠습니다! 라이덴 명함이면 사라6돌이여도 안쓴다 그래서 안넣고있었는데 다른가보네요
@@NoAnswerLife 앗.. 복각을 노리시면 !!!
@@jjjj3269 그래도 라이덴 1트만에 뜸요 ㅎ
보상인것인가...
이나즈마 밀려면 몇렙 까지 올려야 하나요?
30렙에 마신임무로 배타고 이도로 가실수 있습니다!! 리월 마신임무는 당연히 선행으로 하셔야 하구요!
원신 무과금 뉴비입니다. 향릉과 베넷을 얼마전에 얻었는데 누구를 더 우선적으로 육성하는것이 좋은가요? 현재 둘다 50레벨입니다.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베넷이 먼저일 듯 싶습니다. 하지만 둘을 한 파티에 넣는 조합이 많으니 최소 70까지는 육성하셔서 특성을 모두 열어 놓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스택이 거의 다차서 라이덴이랑 알하이탐 중에 고민중인데 뭐가 더 좋을까요?
명함 기준이면 무조건 라이덴 입니다.
현재 라이덴과 나히다, 각청뿐인 공월 유저입니다.. 명함이긴한데 행 베 향 있는데 조합은 어케 짜야할까요? 그리고 앞으로 37000까지는 과금할생각있는데 가챠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공식카페 가입하셨나요?
거기에 본인 캐릭들 다 찍어서 올리면서 물어보면 다양하게 알려주더라고요
라향행베 각나피콜
당장 파티는 라이덴 행추 베넷 향릉 주시고
각청 나히다 바바라 에 나머지는 케이아나 피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금은 공월 기행을 유지하는 선에서 명함 위주로 픽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얼음 원소 캐릭터가 없으므로
얼음 원소 캐릭터가 나오면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딜러는 각청이 나히다랑 있으면 포텐이 나쁘지 않으니 우선 적으로는 딜러를 픽하는 것보다 서포터 위주로 명함만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은 카즈하, 종려, 야란, 감우 정도가 있겠네요.
라이덴, 행추, 향릉, 베넷
각청,나히다,피슬,바바라
명함도 충분하군요.. 각청이랑 같이 쓰면 뭔가 라이덴이 메인딜러로 필드에 있을것 같은데.. 각청 더 쓰고 싶으면 라이덴을 스킵 해도 될까요?
(저번 생방에서 공월을 사서 친구에게 맡기라는 말을 듣고 교통사고건을 이용해 좀 많이 모아서 나히다 뽑았어용 그래서 라이덴까지 필요한가 싶어요..)
온니 각청만 쓴다면 각청과 라이덴이 궁합이 좋다고는 할 수 없어서 마냥 추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중을 생각하거나 나선이나 다른 부분들을 생각한다면 뽑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각청은 풀이랑 섞었을때 떡상한 캐릭이라 같은 번개여도 라이덴과는 다른노선을 탐. 저도 각청있는데 이번에 라이덴 뽑았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하ㅏㅎ 코등이 이 X같은...
방랑자 특성이랑 다 찍으니까
라이덴 반천
아야토 반천
잘 나오면 뭐하니 코등이가...코등이가아아아
코등이 너란... 참 X같구나
(야에는 한참 전에 다키워 다행이야 ㅠㅠ)
만약 사라6돌이 있으면 조합을 어떻게 하죠?
그렇다면 라사카베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상했던거긴 한데 ㅋㅋㅋㅋ 카즈하랑 베넷을 모아야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