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journal lineup 📖 | plan with me ・ 마그레세라 텐바이텐 언박싱 ・ 2024 다이어리 ・ 12월 먼슬리 ・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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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dh1219
    @dh1219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상 엄청 편안한 느낌이에요! 위 시점으로 다이어리도 잘 보여주시고 다른 구도는 옆에서 뜯는거 구경하는거 같아서 좋아요!

    • @50l
      @50l  8 місяців тому

      앗 정말요? 사실 저도 흰 책상에서 촬영할 때 보다 제약이 없어서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을 하고 있어요 낮에 촬영이 가능하면 종종 흰 책상에서도 찍겠지만 대부분은 소파에서 찍게 될 것 같아서 이게 혹시 아쉬운 부분이 될까 봐 걱정을 했는데 편안하게 느껴주시니 너무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

  • @배부르고행복해
    @배부르고행복해 9 місяців тому

    새솔님 다여리 넘우조와. 이번에도 잘 볼게용🙂🙂

    • @50l
      @50l  8 місяців тому

      오앙 쩜프 님 〰️ 오랜만이에요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해요오 💗

  • @xxran
    @xxran 9 місяців тому

    첫 일기장 비슷한 거 저도 샀었는데 손이 잘 가지는 않더라구요 ㅠㅠㅠ 아키 언박싱이 사라졌다니 넘 아쉬운것 ,, 😭 제 손에 있는 건 이미 한 몸이 된 핸디뿐인데 참고하겠습니당 🤍 으악 솔님 다꾸력 덕인지 마그레세라 아주 아주 탐이 나는군요🥺

    • @50l
      @50l  9 місяців тому

      앗 그러셨구나 저도 손이 잘 안 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사자마자 이런 느낌이 들다니 .. 🫠 저도 아키 영상 없어서 너모 아쉬워요 저는 특히 이번에 새로 나온 데일리 다이어리가 마음에 들어서 얼른 1월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마그레세라 제품은 저도 처음 사보는 것 같은데 완전 대만족 너무 귀여워요 💓

  • @rottenapple7636
    @rottenapple7636 9 місяців тому

    전 올해 다이어리도 미도리 노트로 정했어요! 미도리 노트 방안이 약간 미색에 모눈 색도 진하고 칸도 커서 호불호가 있는데 글씨가 삐뚤빼뚤한 저에겐 딱이라😅 저도 새솔님처럼 백지의 광활한 종이에 감각적인 글씨체로 채우는 다꾸가 하고싶네요:)

    • @50l
      @50l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미도리 정말 많이들 쓰시는 것 같아요. 미도리가 그런 특징이 있군요 ?! 저도 예전엔 정말 온 신경을 집중해야 일자로 쓸 수 있어서 모눈이나 도트가 있는 제품을 더 선호했었는데 지금은 불호라 ・・저는 못 쓰겠네요. ( ᵕ ᵕ̩̩ ) 아고 그렇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해요오 💗

  • @Givemethewater
    @Givemethewater 6 місяців тому

    19:06 볼펜 궁금해요 !

  • @qgslfisk
    @qgslfisk 9 місяців тому

    새솔님 알스, 숫스 키스컷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가격도 씰스티커 대비 저렴하고 용량도 많구🥹

    • @50l
      @50l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는 키스컷으로 된 제품을 이번에 처음 사봤는데 좋더라고요..!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작이 가능할 지 잘 살펴 볼게요오 💝

  • @yyyy1111
    @yyyy1111 8 місяців тому

    12:29 요기 요 약통 정보 궁금해요오오😢😢 다꾸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50l
      @50l  8 місяців тому

      다이소에서 구매한 약통이에요! 잘 봐주신다니 너모 감사합니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