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툰) 뷔페에서 랍스타 계속 버리고 음식 낭비하는 친구 때문에 쫓겨났어요|영상툰|애니메이션|썰툰 [긍정이 영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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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5

  • @치두부엄마
    @치두부엄마 23 дні тому +9

    친구라서 챙겨준게 아니라 그냥 친한척 의선떨면서 밑발깔고 쉽게 마음주는 사람 낚아 이용해 먹은거 겠죠. 진짜 친구였음 자기 여유있음 하나라도 더 사주려고 하지 저렇게 친구 등골 빼먹지 않죠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23 дні тому +18

    스트레스받는 인간관계는 당장끊어라

  • @웁스-r6w
    @웁스-r6w 23 дні тому +10

    이래서 엔빵이젤편함 하긴 저런 인성가진애라면 이상한걸로 걸고넘어질수있음 내돈은아깝고 남의돈쉽게 보는사람은 가까이안두는게좋음.

  • @allnew9841
    @allnew9841 23 дні тому +6

    긍정이씨는 천사예요ㅠ.ㅠ

  • @정영준-k7k
    @정영준-k7k 23 дні тому +3

    사연자님 그런 친구는 손절 해야해요...
    계속 이렇게 나오다보면 어느 곳곳에 식당을 금지 당해요...

  • @jiyi_ze
    @jiyi_ze 23 дні тому +6

    만나면 만날수록 스트레스..
    일찌감치 손절이 답..

  • @이은주-l3g
    @이은주-l3g 8 днів тому

    사연자님 저런쓰레기랑 다니시면서 손해보지마시고 손절하세요

  • @기태완-l7k
    @기태완-l7k 23 дні тому +2

    계산적인게 나쁜게 아닌데 정도가 지나치면 그것도 문제라 손절이 나은거같아요 지속적이면 힘드니까요
    제친구도 계산적이라 우정의 우짜도 이어가기싫어서 손절칠까생각도하는데 그사이에 다른친구도 친하니까
    그게문제라 저도 못끊어내고있어요 유독 그친구는 그친구만 이것저것 사주는데 저한테는 해주는게없더라고요 15년지기여도 옛날에는 안이랫는데 지금커서 저모양이니 이어가기 싫어지더라고요.

  • @김종현-q4c
    @김종현-q4c 23 дні тому +2

    랍스터뷔페에서 랍스터를 욕심부리면서
    담는친구가 있다면 곧바로 친구를제지
    하시고 친구랑뷔페가는거 보류하세요

  • @jiwooPark-xm3wm
    @jiwooPark-xm3wm 21 день тому +1

    저런건 절교해야됨

  • @_mImi_-
    @_mImi_- 22 дні тому +1

    누가봐도 끊어야할 관계인데

  • @홍미숙-r7h
    @홍미숙-r7h 10 днів тому

    그친구랑 손절하세요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 @Actor정연TV
    @Actor정연TV 22 дні тому

    손절이 답입니다

  • @이다온-q8p
    @이다온-q8p 23 дні тому +2

  • @면주영
    @면주영 22 дні тому +1

    나는 랍스타는 안좋지만 저렇게 하면 안돼지.

  • @유느1017
    @유느1017 23 дні тому +1

    갑각류는 먹기 불편해

  • @구름-o3c6g
    @구름-o3c6g 23 дні тому +1

    더치페이가 낫죠

  • @또또-n7k
    @또또-n7k 20 днів тому +1

    나는 계산적인 사람이 별로다

  • @이유나-l6g
    @이유나-l6g 3 дні тому

    손절해~고딩친구가별거냐

  • @YoungZ-o1d
    @YoungZ-o1d 14 днів тому

    손절각

  • @호킨스tv
    @호킨스tv 22 дні тому +1

    절교 하세요

  • @sweetallyally
    @sweetallyally 11 днів тому

    진짜심하네요

  • @Olivia-Exciting-World
    @Olivia-Exciting-World 23 дні тому +1

    22초전!

  • @서도원-n6n
    @서도원-n6n 22 дні тому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