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1년반 라오스에서 요번9월27일로 6개월 생활하고 다음에 태국에서 생활 할까합니다. 그래서 관광으로는 태국에 5번 왔지만 장기 거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7월15일 태국에 가서 이것 저것 알아보기 위해 갑니다, 아룬님의 이사 시기하고 저가 태국에 갈 날자 하고 비슷해서 요번에 파타야를 갈까합니다. 서로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평균 소득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태국에서 평균소득 수준자의 삶으로 산다면 엄청 쌉니다. 근데 한국에서 평균 소득자가 한국에서의 주어지는 환경처럼 태국에서 산다면 그건 태국에서 평균소득자의 삶이 아니라 상위계층의 삶이며, 그럴경유 훨씬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이것만 잘 계획적으로 지키고 기대치가 그정도라면 날씨좋기 때문에 은퇴 후에 한국의 추운날씨에 사는것보다 훨씬 좋은점들도 많습니다. 내 성격이 매일 매밀 친구들하고 술한잔하고 얘기하고 여기저기 끼어들고 타인과의 만남이 늙어서까지 해야 한다면 그냥 한국에 있으십시요. 하지만 나는 조용히 잘 지내고 그냥 인터넷하고 드라마보고 수영하고 혼자 있어도 그렇게 외롭지 않다면 태국에서 은퇴후 지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콕은 특히 도시화가 잘 되어 있어서 도시적인 문화 혜택도 같이 느낄수 있습니다. 11평 45만원은 태국 소득에 비해 비싼 렌트비이지만, 저 정도 11평 되는 서울에서의 렌트비는 더 많이 들죠. 심지어, 서울의 오피스텔에 수영장이나 헬스장이나 그런 것들이 제대로 있는 곳은 없습니다. 서울의 강북도 5평 정도 하는 오피스텔이 월 80만원~100만원합니다. 자, 나이 드신 분들. 이민 가지 마시고, 추운 겨울에만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만 태국에서 지내고 다시 한국와서 지내십시요. 어차피 먹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한국에 사나 태국에 사나 소비되는 비용은 있습니다. 굳이 이민까지 갈 필요없이 추운 계절에만 방콕 외곽에만 원룸 구하서도 40~50만원대에서 방은 구할수 있습니다.
남성들에게 파타야 천국입니다. 단 놀러도 다니고 해야 천국인데 그럴려면 돈은 좀 써야되겠죠 대신 돈 쓰는 가성비가 한국대비 3배는 되어서 한국보다 돈쓰는 맛 있어요. 친구 둘 가끔 오는데 그 친구들 한국서는 거의 돈 안씀. 저는 한국서 쓰던돈만큼 여기서 그정도 지출하는데 가성비 3배 나옵니다. 한국서 3배쓰면 가능한 만족감.
![북한 평양이 세계 최고인 줄 알았던 탈북민이 한국 시골에서 충격받은 이유 "이정도로 잘살줄은.." [김영철 1시간 몰아보기]](/img/n.gif)
너무 상세한정보 주셔서
구독 박고갑니다~
다믕에도 더 유익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응기정보감사합ㄴ다.많은도움되겟네요
넘넘 감사합니다
장기 거주자에게 필수적이고 정확한 지적입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쓰레기들이 달라붙어서 하향평준화 하자고 달려들면 매우 힘들지요 !
부모 형제 친인척 등 등 주변환경은 매우 중요합니다
.
친구 .지인들이 쓰레기로 변한다면 정리하면 되는데 ..
조만간 은퇴후 동남아에서 살기를 희망하는 저로서 무척 감사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파타야에서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병원 방문시 진료비나 의료수준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6개월되는 신생이민자입니다
좋은점나쁜점있죠
좋은말 동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베트남에서 1년반 라오스에서 요번9월27일로 6개월 생활하고 다음에 태국에서 생활 할까합니다. 그래서 관광으로는 태국에 5번 왔지만 장기 거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7월15일 태국에 가서 이것 저것 알아보기 위해 갑니다, 아룬님의 이사 시기하고 저가 태국에 갈 날자 하고 비슷해서 요번에 파타야를 갈까합니다. 서로 만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평균 소득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태국에서 평균소득 수준자의 삶으로 산다면 엄청 쌉니다.
근데 한국에서 평균 소득자가 한국에서의 주어지는 환경처럼 태국에서 산다면 그건 태국에서 평균소득자의 삶이 아니라 상위계층의 삶이며, 그럴경유 훨씬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이것만 잘 계획적으로 지키고 기대치가 그정도라면 날씨좋기 때문에 은퇴 후에 한국의 추운날씨에 사는것보다 훨씬 좋은점들도 많습니다.
내 성격이 매일 매밀 친구들하고 술한잔하고 얘기하고 여기저기 끼어들고 타인과의 만남이 늙어서까지 해야 한다면 그냥 한국에 있으십시요. 하지만 나는 조용히 잘 지내고 그냥 인터넷하고 드라마보고 수영하고 혼자 있어도 그렇게 외롭지 않다면 태국에서 은퇴후 지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콕은 특히 도시화가 잘 되어 있어서 도시적인 문화 혜택도 같이 느낄수 있습니다. 11평 45만원은 태국 소득에 비해 비싼 렌트비이지만, 저 정도 11평 되는 서울에서의 렌트비는 더 많이 들죠. 심지어, 서울의 오피스텔에 수영장이나 헬스장이나 그런 것들이 제대로 있는 곳은 없습니다. 서울의 강북도 5평 정도 하는 오피스텔이 월 80만원~100만원합니다.
자, 나이 드신 분들. 이민 가지 마시고, 추운 겨울에만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만 태국에서 지내고 다시 한국와서 지내십시요. 어차피 먹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한국에 사나 태국에 사나 소비되는 비용은 있습니다. 굳이 이민까지 갈 필요없이 추운 계절에만 방콕 외곽에만 원룸 구하서도 40~50만원대에서 방은 구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80년대 부터 26번 태국 여행과 1달 살기등으로 태국을 사랑 합니다.
사람들 온순하고,
이질적인 문화 차이 없고. 먹을거리 많고.
하루 종일 왜롭지 않고.
환율 좋고.
안전하고. 등 등
아주 좋은 곳이 태국 입니다.
행복 하세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죠 어떤 환경속에서 사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ArunStory1004 아~~,
호불호가 있겠지요.
남성들에게 파타야 천국입니다. 단 놀러도 다니고 해야 천국인데 그럴려면 돈은 좀 써야되겠죠 대신 돈 쓰는 가성비가 한국대비 3배는 되어서 한국보다 돈쓰는 맛 있어요. 친구 둘 가끔 오는데 그 친구들 한국서는 거의 돈 안씀. 저는 한국서 쓰던돈만큼 여기서 그정도 지출하는데 가성비 3배 나옵니다. 한국서 3배쓰면 가능한 만족감.
조언 감사합니다 월평균 한국서 고정수입 400~500 정도 계속 나온다면 태국 방콕 은퇴이민 괜찮다고 보시나요? 🎉
4-5백이면 여유롭게 사실수 있습니다 다만 방콕은 시내 13평이면 2만바트 2만5천바트까지 들어가니 내일 영상 업데이트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서나 우울증이 큰 문제인 거 같아요!
네 미국도 마찬가지죠?
리조트에 사시면 식사는 제공하나요? 혼자 해결하세요??
은퇴비자 업체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룬님 저번에 빨래방 영상보고 궁금한게 있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통화 한번 가능하겠습니까
빨래방은 제가 잘모릅니다 다만 그세탁기가 관세가 비싸서 비쌀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니 참고바랍니다
사는곳에서도 힘든데...말과 글짜도 모르면 조선시대 같으면 상놈 되는 거지요
아무래도 말을 못하면 답답하죠 태국문화를 이해하기도 힘들죠
진씨 아저씨....
감사합니다
파타야에 한국인 많나요? 돈 없는 한국 아저씨도 태국 30대 여자에게 먹히나요? 은퇴 생각 중인데 한국에서 살긴엔 돈이 없고 아는 동남아는 태국 뿐입니다.
태국 여행을 자주 해보시길 바랍니다
여자 외모를 아주 낮추시고 마음만 보면 돈적은 한국아저씨도 가능한데 둘이 동거하려면 최소 월 300이상들듯
@@MAPIN-kh5we 월300이요? 월300이면 한국에서도 40대 여자 만나서 살지요. 수입없이 월300을 쓸수 있는 남자가 몇이나 있나요? 20년 전에 태국에서 쫌 있었는데 그때는 백수여도 태국여친도 있었고 돈도 많이 안들었는데 어쪄다 물가가 그렇게 폭등했나요?
@@jameskoo7137 남성의 나이와 외모 매력에 따라 천차만별 아닐까요? 나이도 많고 외모나 매력도 별로다 하면 방값(전기 인터넷) 최소 60 식사 2인 월 120 여행도 유니클로 옷이라도 사주고하면 돈 많이 들듯 합니다.
아룬님도 맛사받고 술한잔하고 걸프랜드 만나시면 최소 300이상 쓰실듯. 술값이나 걸프랜드와 식사 선물에 따라 편차 크실듯. 영상보니 치앙마이 여행도 가시고. 여기 오는 목적이 놀면서 휴양이라 돈은 좀 들듯
은퇴후에 태국에기서 살면 태국인으로 변한다
태국인으로 살면 생활비가 좀 적게 들어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