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2주차때 우리도장 두명이서 대련하다가 한사람 팔부러지는거 본적 있음. 주짓수가 진짜 위험한 운동인데 숙련자가 아니더라도 팔꺽기랑 돌고 뒹굴고 엎어치는거 함부로 가르치고 상대 체급을 안맞추는 경우가 허다함 언론에서 이부분을 집중 보도해야함 그리고 주짓수 지도자들도 좀 더 지도자로서 의식을 가지고 감독해야한다 ㅠ
상대방 죽일듯이 스파링하는 사람들있죠. 스파링중에 암바그립잡으면 그냥 팔꺾는 척 모션만 취하고 어느 임계점이상으로는 절대로 꺽으면 안되는데 그냥 이길라고 확확꺾어버려서 진짜 깜짝놀라게하는 ㅁㅊ놈들 꼭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탭을 안쳤으니 꺾는거다 이러죠. 쓸데없는 승부욕이고 배려심 없는 행동입니다. 실제 mma경기에서도 상대가 탭칠 시간적 기회조차 안주고 확 꺾지는 않습니다. 취미운동이 전쟁도 아니고 상대를 죽일려고 하면 안되죠
어떤 무술이든 초보자분들 처음이라 승부욕만 불타올라서 어떻게든 이기려고 기술은 1도 모르고 힘으로만 하시는데 그거 진짜 위험한 겁니다 힘으로만 해서는 실력이 늘 수가 없고 그런 식으로 스파링해서 이겼다고 해도 얻는게 없습니다 더욱이나 주짓수는 힘으로 하는 무술이 아닌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무술입니다 항상 이기려는 마음가짐보단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세요
격투기를 잘 모르는 건 팩트죠. 격투기는 모르지만 주짓수는 5년 수련했습니다. 주짓수 또한 시합을 뛰어보면 힘이 중요한 걸 많이 느낍니다. 어떠한 기술을 사용할 때도 기본적인 힘이 되어야죠. 하지만 주짓수가 타종목에 비해서는 힘을 덜 사용하고도 상대를 제압가능합니다 제가 위의 댓글에서 힘에 대해 말한 취지는 평소 도장에서 연습을 할 땐 무조건 이기자고 힘만 무식하게 쓰는 것 보단 상대와 상호간의 예의를 최대한 갖추며 배우자는 자세로 스파링에 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좀 더 취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적어놓았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rose zero님의 말 또한 틀린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레슬링이 무서운 종목임을 꺠닫습니다. 허구헌날 목감기고 바닥에 짓눌리고 깔리고 꺽이는게 TV속 레슬링인데.. 뭉찬에서 양준혁님이 덩치가 작은 심권호님 작은 덩치때문에 싸우면 질수가 없다 살짝 농담조로 놀리니깐 심권호님이 농반진반으로 진짜 제대로하면 형은 순식간에 죽을수도 있다고 한게 절대 빈말이아님. 피해자 학생분이 기술이 어느정도 있다지만 30대 초보자 아저씨 힘에 순간의 실수로 제압당하신듯합니다. 이래서 투기종목이 기술이 절대우위도 힘이 절대우위도 아니게돼는 생명도 오고가는 무서운 스포츠입니다. 피해자 학생분은 다시 신경이 돌아오고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야구선수 양준혁 ㅋㅋㅋㅋㅋ 심권호가 덩치가 작을뿐이지 경기하는거보면 자기보다 큰 사람들 다 떄려잡는데 양준혁은 그냥 아는게 없으니까 지 덩치 좀 크다고 개소리한거 ㅋㅋ 실제로 싸우면 양준혁 뒤지죠. 맨땅이면 무조건 뒤지고 매트여도 뒤질거같음. 우리 체육관에도 레슬링하다 온 분 있는데 키는 170도 안되는데 덩치 안가리고 다 다리 뽑아서 딱지치기함. 나도 시간 돌리면 레슬링 배워보고싶긴했을텐데 체육관이 워낙 적어서
흰띄 무그랄끼리 하면 엄청 위험한듯...힘은 많이 들어가있고 완력싸움으로 가버리니까 아차하는 순간 이미 관절 가동범위 넘어가서 몸은 병신이 됨.. 어느정도 아는 사람은 힘조절도 하고 상대방이 탭 안쳐도 위험하다 싶으면 먼저 풀어주는 매너까지 있던데.. 저렇게 다치면서 운동하면 안됩니다 진짜....배상은 쉽지 않을 거로 보이지만 지도자 과실도 분명 있어보여요 ㅠ 그래플링은 타격기랑 달라서 한번 부상 연결 되면 치명타인데 좀 조심하시지 ㅠㅠㅠ
그래서 화이트 무그랄 기선제압이 진리지 저는 화이트 무그랄 올때 좀 쎄게한다 싶으면 서브미션 계속겁니다 체급이 상대가 더 크니깐 사이드 압박 마운트 압박 남북 압박 백 컨트롤 등은 잘 안씁니다 물론 실력이 되고 조금 오래하신 분들은 서브미션 잘 안걸려서 컨트롤을 하지만요
모든 운동종목은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 관장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전에 수능 끝나고 유도 처음 갔는데...첫날 부터 낙법시키더니...일주일 후부터 누르기 대련 시키더군요...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졸라 몸이 아파서...한달 다니고 때려쳤습니다....잘 관둔 것 같습니다...
체중많이 나가고, 힘쎈 초보자들과 스파링이 제일 위험함. 안 질려고 엄청힘쓰기 때문에, 상대를 많이 다치게 함. 관장들의 자질도 문제임. 다른 종목처럼 스포츠지도사나 지도자 연수와 같은 자격도 없고 보통 퍼플되면 개업하기 때문에 안전관리에 개념이 명확치 않음. 지도자가 굉장히 중요한데... 너무 안타깝다...
주짓수는 특히나 지나름대로 어디서 운동좀 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체육관에 와서 조심해야함.. 특히 힘좀써본 초보자들 진짜 이런사람들은 최소 블루벨트 이상하고 스파링시켜야함. 이런 사람을 같은 초보 화이트끼리 시키면 진짜 똥힘써서 상대 초보자 아예그냥 죽여놓으려고 함.. 화이트끼리는 수업시간에 배운것만 서로 써보는 단계로 스파링해야함....자율스파링은 너무 위험..
타격 격투기가 아니라 안전할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위험한 요소가 많네요. 초보자들끼리 엉킨 상태에서 위험한 상황인줄도 모르고 엉킨채 구르고 돌고 하다보면 위험해 보이네요. 초보자들일수록 관장이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언제라도 중지할수 있는 상황에서 대련해야할텐데, 관장들이 그럴리가 없어 보이고, 저 가해자도 첫날이라고하니 참. 애 이겨보겠다고 마초근성으로 힘조절 안하고 생각없이 대련했네요
저는 학교가 너무 늦게 끝나서 어른반 다니고 있는 중1 학생입니다. 어른이랑 스파링할때 갈비뼈,목뼈 가 많이 눌리죠.팔, 다리도 많이 꺽기고요 근데 서브미션을 사용하면 탭을치고 놔줘야 하는게 룰 입니다 저기선 텝을 쳤는데 놔주지 않았다는 말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물론 다리 꺼는 기술은 도장에서 금지 라고 합니다 (근데 없어질 일은 없을것 같아요.. 주짓수 선수들도 많고 UFC 선수가 기본으로 배워야 되는게 주짓수 니깐요.. 그리고 주짓수를 호신용 으로 배우는 사람들도 많 아요..)
기술 걸린게 아니라도 위험하다 생각되면 탭을 쳤어야지 ㅜ 말로 해도 되고 발로 해도 되고 손으로 해도 되고 다치면 자기만 손해인걸... 그래플링 계열 운동 하면서 안다치는건 힘들긴 하다만... 그래도 큰부상 없이 오래 하는 사람들은 과도한 승부욕보다는 상대방 배려하고 즐기는 분들이 많드라
지금도 많이 죽고 있는 대한민국님- 앞으로 주짓수때문에- 사람들 많이~ 죽을겁니다. 배우면, 꼭 모든 기술을 써먹고 싶거든요- 희생양은 계속나올꺼고. 기원이 본래 사람을 어떻게 제일 잘죽이나 고민하다가 만든 운동이기때문에- 남는 사람들 없이. 끊임 없이 죽을거예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간혹 승부욕 강해서 발정난 애들 있긴하죠. 쌘척에 욱해서 혼자 침흘리면서 누구는 열정적이다 할 수 있지만 서로 배우고 단련하는 곳에선 무술이니 만큼 심신단련과 동시에 인성을 먼저 교육을 받아야지 지기 싫은 승부욕은 연습때가 아닌 가족과 주변 지인 지킬 때 먹고 사는 곳에 승부욕하고 운동은 건강하게 즐깁시다. 안타깝지만 관장님도 신경 못 쓰고 30대도 이기려고 악을 쓰고 고3도 안 질려고 탭 안 친 점 모두가 잘못이 있다봅니다. 힘 빼고 천천히 해도 재밋습니다. 다치기 전에 탭 치면 어떻습니까? 다음에는 다르게 해보면 되지?
근육이 없으면 저래됨 난 주짓수가 아니라 유도하는데 굳히기라고 주짓수처럼 그라운드 스파링할 때 목 자주 꺾여서 쥐도 나보고 담도 걸려봤는데 목에 근육이 많아선지 아프지는 않았음. 투기종목은 하다가 다치는 거 감당해야함, 투기는 약한 사람이 강해지려고 하는 운동이 아니라 강한 사람이 더 강해지려고 하는 종목임
주짓수 2주차때 우리도장 두명이서 대련하다가 한사람 팔부러지는거 본적 있음. 주짓수가 진짜 위험한 운동인데 숙련자가 아니더라도 팔꺽기랑 돌고 뒹굴고 엎어치는거 함부로 가르치고 상대 체급을 안맞추는 경우가 허다함 언론에서 이부분을 집중 보도해야함 그리고 주짓수 지도자들도 좀 더 지도자로서 의식을 가지고 감독해야한다 ㅠ
ㅇㅇ...보통 남자애들이 갑자기 흥분해서 힘으로 스파링하다가 잘부러지더라구요ㅠㅠ
그런놈들한테 벨트줄자격 없음
지도자들도 무관심에 경력 실력 딸리는애들많슴다.
ㄹㅇ 주짓수 3년째하는 중딩이지만 도장에서 채급맟추는 일은 거의 본적없고 나보다 큰사람이랑 하면 살살해라 한마디가 끝임 그리고 체급이 같으면 어떻게 막던지 하는데 유독 큰애들이 감정 주채 못하고 흥분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지안하면 ㅈ되는데 제지도 안함
주짓수 3년 가까이 해봤는데 갈비뼈 나가고 팔다리 손가락 인대 성한 곳이 없고 그래요. 매우 위험한 운동이 맞아요. 서로 서로 부드럽게 해야 하는데 관장이나 관원들의 인성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능 끝난 고3인데요
주짓수나 킥복싱 둘 중 하나 배워보려 합니다.
둘중 상대적으로 부상 덜 당하는 종목 추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캡틴배CaptainBae 젊은 나이에는 타격으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tae20080805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킥복싱으로 정했습니다.👍
@@캡틴배CaptainBae주짓수 좋아요 중3인데 일년째 부상없이 잘 하고있어요 ^^
@@user-WHITE321 뉴스에 나온 체육관 알바생이노
아..... 조군 건강 회복하길 바랍니다...너무 속상하네요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피해자한테 보상을 넉넉하게 줘야합니다
상대방 죽일듯이 스파링하는 사람들있죠. 스파링중에 암바그립잡으면 그냥 팔꺾는 척 모션만 취하고 어느 임계점이상으로는 절대로 꺽으면 안되는데 그냥 이길라고 확확꺾어버려서 진짜 깜짝놀라게하는 ㅁㅊ놈들 꼭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탭을 안쳤으니 꺾는거다 이러죠. 쓸데없는 승부욕이고 배려심 없는 행동입니다. 실제 mma경기에서도 상대가 탭칠 시간적 기회조차 안주고 확 꺾지는 않습니다. 취미운동이 전쟁도 아니고 상대를 죽일려고 하면 안되죠
나도 주짓수하고 다쳤는데 주짓수의 실체가 참 갈비뼈 부상쉽고 손목발목은 아다리나서 후... 아무것도 모르는 화이트여도 무서워서 가만히있다가 쌔게하는 분 만나서 첫달에 골절되고 후...속상한데 따지기도 뭐하고 혼자 치료함
심각하네 ㅠ 목이꺽인상태에서 사람을 누르다니 ㅠ
저도 육군부사관을 준비하며 주짓수를 하고있는 고등학생인데 이를 보니 참 안타깝네요 쾌유를 빕니다
주짓수는 안했지만 타종목 몇년 수련해본 경험으로는.. 자꾸 선수급이 되려는 과욕을 부리는 생활체육인들이 많다는것..어차피 실전에서 거의 쓸 일도 없음..
어떤 무술이든 초보자분들 처음이라 승부욕만 불타올라서 어떻게든 이기려고 기술은 1도 모르고 힘으로만 하시는데 그거 진짜 위험한 겁니다 힘으로만 해서는 실력이 늘 수가 없고 그런 식으로 스파링해서 이겼다고 해도 얻는게 없습니다 더욱이나 주짓수는 힘으로 하는 무술이 아닌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무술입니다 항상 이기려는 마음가짐보단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수련하세요
격투기를 잘 모르는 건 팩트죠. 격투기는 모르지만 주짓수는 5년 수련했습니다. 주짓수 또한 시합을 뛰어보면 힘이 중요한 걸 많이 느낍니다. 어떠한 기술을 사용할 때도 기본적인 힘이 되어야죠. 하지만 주짓수가 타종목에 비해서는 힘을 덜 사용하고도 상대를 제압가능합니다 제가 위의 댓글에서 힘에 대해 말한 취지는 평소 도장에서 연습을 할 땐 무조건 이기자고 힘만 무식하게 쓰는 것 보단 상대와 상호간의 예의를 최대한 갖추며 배우자는 자세로 스파링에 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좀 더 취지를 이해하기 쉽도록 적어놓았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rose zero님의 말 또한 틀린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과는 다른 부분이 조금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10대는 2년 가까이 수련을 한 초심자고 30대는 주짓수가 이제 첨인 사람인데.. 수준이 맞을거 같아서 매칭을 시켜줬으면 관장이 지도를 제대로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
그냥 시켜보는데 꽤 있어요.
인버티드만롤만잘해도 피할수있는데 ..아쉽네여
방심 한거죠. 2년 했으면 레벨로 따지면 블루는 되고 그 정도의 레벨이면 막 시작한 사람은 거의 가지고 놀아요..
근데 방심했거나 실수한듯요.
2년했는데 초심자..? 유도로 치면 이미 초단은 넘어선지 후인데
초심자는 몇 년을 해야 벗어나는 거여ㅋㅋ
세상에 ㅠㅠ 학생 ㅠㅠ 어떻게 건강에 차도 있으세요??
가족분들도 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
유도 검은띠 보유잔데, 주짓수 도장 가보니 첫날부터 그냥 스파링부터 시키더라. 주짓수 원래 그런거라면서. 뭔 유투브에서도 못봤던 기술을 거칠게 걸던데 집에가서 찾아보니 블루벨트 미만 금지기술이었음. 갈비뼈 부러질뻔 ㅅㅂ.
아.. 솔직히 이건 어떤운동을하든 위험한 마찬가지...
복싱을하든 격투기를배우든 태권도를배우든 축구를 배우든 머든 운동은 위험하다고생각함..
근데 좀 살살하지 배우는 학생인데..
그래서 태권도는 겨루기 하는곳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요
좀 노골적으로 초보일 때 더 위험한게 주짓수이긴 함. 애초에 생체 수준에서 진짜 골절이나 인대가 잘못된다든가 그럴 일이 잘 없는데 주짓수는 못하는 애들끼리 할수록 더 위험할 수밖에 없음
너무 안타깝네요... 스택패스는 드릴 충분히 된 상태에서만 시도하시고... 가드에서도 어깨 이용해서 뒤로 걸어가는 드릴 충분히 연습해야 합니다ㅠㅠ
다시한번 레슬링이 무서운 종목임을 꺠닫습니다.
허구헌날 목감기고 바닥에 짓눌리고 깔리고 꺽이는게 TV속 레슬링인데..
뭉찬에서 양준혁님이 덩치가 작은 심권호님 작은 덩치때문에 싸우면 질수가 없다 살짝 농담조로 놀리니깐
심권호님이 농반진반으로 진짜 제대로하면 형은 순식간에 죽을수도 있다고 한게 절대 빈말이아님.
피해자 학생분이 기술이 어느정도 있다지만 30대 초보자 아저씨 힘에 순간의 실수로 제압당하신듯합니다.
이래서 투기종목이 기술이 절대우위도 힘이 절대우위도 아니게돼는 생명도 오고가는 무서운 스포츠입니다.
피해자 학생분은 다시 신경이 돌아오고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이게 팩트인듯.
야구선수 양준혁 ㅋㅋㅋㅋㅋ 심권호가 덩치가 작을뿐이지 경기하는거보면 자기보다 큰 사람들 다 떄려잡는데 양준혁은 그냥 아는게 없으니까 지 덩치 좀 크다고 개소리한거 ㅋㅋ 실제로 싸우면 양준혁 뒤지죠. 맨땅이면 무조건 뒤지고 매트여도 뒤질거같음. 우리 체육관에도 레슬링하다 온 분 있는데 키는 170도 안되는데 덩치 안가리고 다 다리 뽑아서 딱지치기함. 나도 시간 돌리면 레슬링 배워보고싶긴했을텐데 체육관이 워낙 적어서
흰띄 무그랄끼리 하면 엄청 위험한듯...힘은 많이 들어가있고 완력싸움으로 가버리니까 아차하는 순간 이미 관절 가동범위 넘어가서 몸은 병신이 됨..
어느정도 아는 사람은 힘조절도 하고 상대방이 탭 안쳐도 위험하다 싶으면 먼저 풀어주는 매너까지 있던데..
저렇게 다치면서 운동하면 안됩니다 진짜....배상은 쉽지 않을 거로 보이지만 지도자 과실도 분명 있어보여요 ㅠ 그래플링은 타격기랑 달라서 한번 부상 연결 되면 치명타인데 좀 조심하시지 ㅠㅠㅠ
어떡해 .. 왜 이런일이
같은 30대인데 무슨 대련가지고 어린친구를 이겨 먹으려고 발악하는건지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관장도 참....한심
안타깝네... 진짜 운동할 때 시합 아닌이상 자존심 버리고 상대 몸도 생각하며 대련해야한다.
화이트 무그랄이 제일 무서운법
ㅆㅇㅈ이분 최소 블랙
저도 화이트에용
그래서 화이트 무그랄 기선제압이 진리지 저는 화이트 무그랄 올때 좀 쎄게한다 싶으면 서브미션 계속겁니다 체급이 상대가 더 크니깐 사이드 압박 마운트 압박 남북 압박 백 컨트롤 등은 잘 안씁니다 물론 실력이 되고 조금 오래하신 분들은 서브미션 잘 안걸려서 컨트롤을 하지만요
ㅇㅈㅋㅋㅋㅋ 쌔게충어우
@@아델홀릭 ㅈㄹ
항상 힘빼고 취미는 취미로만 스택 하체 이런건 흰띠나 나보다 가벼운사람한텐 안해야됨
뉴스에 나온 분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는 주짓수 배우다가 상대의 꺾기에 팔이 좀 다쳤었는데, 그걸 형사 책임 묻기도 애매하고, 지금도 가끔 후유증 있을 때는 짜증나고 그러네요... 조심해야 합니다.
고교생 1년 8개월이면... 오래 본 사이인데
주짓수 하지마셈 ㄹㅇ 퍼플 이상은 무조건 부상 하나 달고삼
근데 퍼플이면 최소3년인데 투기종목을 3년동안 하는데 부상하나 없길 바라는건 조금 욕심이긴함
다른 격투기들도 그정도 하면 부상하나씩은 다 있음
하여간 쳐 이길라고 처음하면서 애를 저렇게누르냐
킥복싱이나 배우세요 주짓수나 유도 레슬링 이런 그래플링쪽 계열운동은 솔직히 호신용이 아님 순간 흥분하면 사람죽어요…
너무안타깝다..
스파링을 승부로 보고 쎄게 하는 정신병자들이 종종나오는데 그런자는 지가 크게 다치기 전까지는 모름
낌세가 보이면 바로 멈추고 상종말아야함 다친 학생만 억울하게 됐구만
나 몆주 전에 도장 갔을때 어떤 초보자가 웃으면서 내 팔 꺽음.. 물론 텝 쳤고
@@Mma-dummy그건 잘한거임
모든 운동종목은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 관장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전에 수능 끝나고 유도 처음 갔는데...첫날 부터 낙법시키더니...일주일 후부터 누르기 대련 시키더군요...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졸라 몸이 아파서...한달 다니고 때려쳤습니다....잘 관둔 것 같습니다...
주짓수 도장 그래서 관장 잘 보고가세요
너무 안타깝다 .. 어린나이에
체중많이 나가고, 힘쎈 초보자들과 스파링이 제일 위험함. 안 질려고 엄청힘쓰기 때문에, 상대를 많이 다치게 함.
관장들의 자질도 문제임.
다른 종목처럼 스포츠지도사나 지도자 연수와 같은 자격도 없고
보통 퍼플되면 개업하기 때문에 안전관리에 개념이 명확치 않음.
지도자가 굉장히 중요한데...
너무 안타깝다...
참.안타까운 사고입니다.
나도 4달차인데
손가락실금에 팔 꺾여서 인대도 나감..
근데 중독되서 어쩔수없다ㅠ
주짓수던 킥복싱이던 사람에 따라 다른데 승부욕만 많고 자기 운동하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든 폐를 끼치더라구요.
타격기 무술에 비해서 유술 주짓수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주짓수가 훨씬 더 위험하네요!
주짓수로인한 전신마비환자 방송 나오던데 4회짜리던가 근데 이건또 다른사람이야기네 주짓수 진짜위험한운동이네
바로바로 탭을 팍팍 쳐야하고 관장도 그걸 잘 봐줘야하고 우리 체육관은 관장이 잘 봐줘서 좀 위험하다 싶음 스톱 시킴 큰 소리 지르면서
초보자들끼리 하게하면 어떻게하냐ㅠㅠ
도와드리고싶어요 ㅜ
부상위험이 있는 스포츠는 본인들이 안전챙겨야지
둘다 얼굴 씨벌것게 이악물고 했겠지
남자들의 자존심 싸움
도장에서 뭘 할때는 무조건 누가 봐줘야 됨. 내가 다녔던 도장은 매타임 마다 사범님이랑 지도원 두명이 봐줬음. 다칠만한 짓거리를 하거나 과도하게 흥분하면 바로 멈췄음
상대를 배려하지 안으면 이렇게.위험한.스포츠이며.심각한 부상을 초래할수 잇습니다.
저딴 쓸모없는 기술 누가 배우냐 ㅋㅋ 걍 총 한자루 칼 한자루 들고 다녀라
1:07 우리 관장님은 이런 행동 금지 시켰는데
판례에도
경기 중 과도한 경력차이, 체급차이 또는 고의적으로 상해를 입힐 의도가 명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징역 간 사례가 없음
평생 저렇게 살아야 되는데...엄마 마음은 오죽하겠냐.
ㅈ된거지 뭐
초보자의 특징
기술이 없으니 힘으로 하려고 하고
그러니 부상에 싶게 노출됩니다.
초급자가 스파링 하는 시기를 최소한 늦추고
레벨 높은 관원이 받아주면서 스파링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관장놈 싸이코패스네 초보자끼리 결투시켜놓고 10초간 위험상태인걸,... 그걸 판단 못할 정도면 관장이 실력이 수준이하라는거잖아
맞음
니가 가서 좀 줘패서 딱실신 시켜줘!!!!!!!!!!!!!!!!!!!!!!!!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싸이코패스까지야 ㅋㅋ
관원이 몇명인줄알고 ㅋㅋ
대역죄인만드노 그냥딱 업무중과실치사 정도가딱임.
@@WJ-iv3tx 그게 말이 되나 운동이 순간에 위험해질수 있는데 개무책임할거면 도장을 처열지를 말아야지 그딴 책임감도 없이 무슨
@@떡실신지당하신 말씀
주짓수는 특히나 지나름대로 어디서 운동좀 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체육관에 와서 조심해야함..
특히 힘좀써본 초보자들 진짜 이런사람들은 최소 블루벨트 이상하고 스파링시켜야함.
이런 사람을 같은 초보 화이트끼리 시키면 진짜 똥힘써서 상대 초보자 아예그냥 죽여놓으려고 함..
화이트끼리는 수업시간에 배운것만 서로 써보는 단계로 스파링해야함....자율스파링은 너무 위험..
맞음 화이트 벨트는 바로 스파링 시키는거 보다 단계 적으로 스파링 하는게 좋음 그리고 어느정도 수련이 되면 그때 스파링 시켜야지
타격 격투기가 아니라 안전할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위험한 요소가 많네요. 초보자들끼리 엉킨 상태에서 위험한 상황인줄도 모르고 엉킨채 구르고 돌고 하다보면 위험해 보이네요.
초보자들일수록 관장이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언제라도 중지할수 있는 상황에서 대련해야할텐데, 관장들이 그럴리가 없어 보이고, 저 가해자도 첫날이라고하니 참.
애 이겨보겠다고 마초근성으로 힘조절 안하고 생각없이 대련했네요
1년8개월은 초보는 아니지만
상대가 너무 개초보였네
체급 맞춰서 해야지.
하지만 상대로 인해 다첬으니
더 책임져야지
피해자 보다 가해자를 더 고려 해주는 법률 때문에.
벌써 일어난건 되돌릴수없지만 현재 늘어나는 의료비용이 가장 큰걱정이네.
이 영상보고 주짓수는 배우는게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주짓수 부상 정말 많아요. 골절도 많고 관절염도 많습니다
안씻는세기들땜에 세탁이랑 바리접음..
@@하루칼로리1200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배워서 어따 써먹을라고 배우냐 어휴...하여간 이상한거에 중독된다고 하는거 보니....
@@홍이-q2z혹시나 모르니 몸을 보호 하기 위해서 배우죠,그 예론 태권도,복싱,유도,레슬링.합기도,무에타이 이런거를 자신의 몸 보호를 위해 배우지 않나요?
체육시설 스포츠 보험가입 상식입니다 제발 기본에 충실하시길
나는 저렇게 탭치는거 못듣고 하는애들은 괘씸해서 깨물거나 급소 때림.
너무 불쌍하네..
코뼈 부러졌다는 얘기도 2번 봤고, 쇄골 부러졌다는 얘기도 봤어요...;;;
복싱같은거 시켜요 아니면 아예시키질말든지
가해자가 어느정도 해줘야지
근데 스택 패스가 원래 상대방 목쪽에 내 체중을 실어서 하는 거라 위험하긴 함..
애초애 주짓수 애선 골절 뼈뿌러짐 보단 버틴다고 하다 기절한사람이 더 많고
탭 안쳐서 저리됀거임
주짓수는 예절교육같은거 안하나??? 맨날 유투브로 존경존경 블랙벨트 존경 주짓수는 내인생 ㅇㅈㄹ하는데 그냥 웃기네 ㅋㅋㅋㅋ
스택패스 금지시켜야함
주짓수 위험합니다
우리애도 주짓수다니다가 목졸려서
기절했었다해요ᆢ
부모한텐 알려주지도 안합니다
우리애잘못이라해요ᆢ
왜이런 운동이 지금은 판을치는지 모르겠네요ᆢ드러운 운동입니다
UFC를보더라도 죽도록때리거나 졸도하기전까지 목조릅니다
없어져야할 운동이에요
그리고 18을 30이넘은 아저씨하고
대련이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저는 학교가 너무 늦게 끝나서 어른반 다니고 있는 중1 학생입니다.
어른이랑 스파링할때 갈비뼈,목뼈 가 많이 눌리죠.팔, 다리도 많이 꺽기고요 근데 서브미션을 사용하면 탭을치고 놔줘야 하는게 룰 입니다 저기선 텝을 쳤는데 놔주지 않았다는 말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물론 다리 꺼는 기술은 도장에서 금지 라고 합니다
(근데 없어질 일은 없을것 같아요.. 주짓수 선수들도 많고 UFC 선수가 기본으로 배워야 되는게 주짓수 니깐요.. 그리고 주짓수를 호신용 으로 배우는 사람들도 많 아요..)
아줌마 닥치세요
위험하다고 해서 남들이 하는 운동이 욕 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맘충 아주머니 위험한 운동이 얼마나 많은데
맘충 어서오고~
아줌마 목 조르기전에 아가리하세요
와 사지마비 시키고 고작 500미쳤다 개한민국법
주짓수 시스템 자체가 문제고 거기 관장들도 선수로는 괜찮은데 지도자 자격없는 인간들 투성이임 기술도 뭣도 모르는데 스파링 시키는게 제정신인가
세상에 오마나 어떻게해요 그런 위험한 운동을 왜 시키셨어요 어쩌다 그지경이 되었나요 저학생 어떻게해요
체육관 보험 가입하면 되는데 돈이 아까워서 그랬겠지. 유도에서 파생된 주짓수 , 유도는 스포츠라서 위험한 부분을 없앤것이고 주짓수는 그대로. 아무나 무자격으로 차릴수있는 주짓수를 배우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30대 노친네가 10대한테 지기 싫다고 오바해서 힘썻음이 뻔함
애초에 30대랑 10대 완력차이가 엄청나기때문에 이 악물고 스파링하면 10대 죽지요..
근데 어떻게 해야 목이 꺾이지 나도 주짓수 6개월 정도 다녔었는데 경동맥 압박하는 동작들은 많아도 목을 꺾는건 없는데 .. 본인이 롤링 잘못하다가 꺾인채로 깔린거아닌가
슬램 걸어서 바닥에 머리부터 찢은거 아닌가 봅니다.
30대랑 10대랑 근밀도 골밀도가 차이남
승부에만 목매지 말고
오래오래 수련의 목적으로
항상 조심해서 합시다
전 크로즈가드에서 삼각조르기 할때 허리 몇 번 꺾일거같은 느낌들어서 트라이앵글 왠만하면 거의 안함 순간 존나 무섭더라
@@조아마약 안으로 굽는데도 꺽일것 같다라..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가봅니다.
저는 트라이앵글 제대로 못걸었을때 상대가 다리 들어올리면 목 꺽이는게 무섭더라구요..
피니쉬가 태권도 복싱에 비해 데미지가 훨씬 큰 무술인데, 안전불감증때문에 방치를 많이 하다보니 더 저런 사고가 많은듯
주짓수 3년차에 십저인대 나가서 주짓수 그만둠 ㅋㅋㅋㅋ
부상은 절대 남일이 아님 ㅋㅋ
다쳐보니 곤강한게 쵝오 갑자기 찾아옴
체육관이 책임 져야 하는거 아닌가?!
이래서 어디가서 함부로 스파링 거리지 맙시다
기술 걸린게 아니라도 위험하다 생각되면 탭을 쳤어야지 ㅜ 말로 해도 되고 발로 해도 되고 손으로 해도 되고
다치면 자기만 손해인걸... 그래플링 계열 운동 하면서 안다치는건 힘들긴 하다만... 그래도 큰부상 없이 오래 하는 사람들은 과도한 승부욕보다는 상대방 배려하고 즐기는 분들이 많드라
너무 안타깝다 ㅠ
보상을 당연히
관장과 가해자 따로따로
피해자에게 충분히 해야된다
500만원도 택도없는소리고
인생이 망가졌는데
500벌금도비싸다
10월 금고형도 형이높다고 항소면
인성 쓰레기아니냐
솔직히 위험해 주짓수 진짜
밖에서 걷는거 진짜 위험해 ㅠㅠ 집에만 있어 ㅠㅠㅠ
@@user-iq3le5zf3i주짓수하면서 어깨나가고 발등 부러지고 손가락 나가봐야 알지.
다치건 피해잔데 왜 돈은 나라에서 가져가냐?
지금도 많이 죽고 있는 대한민국님- 앞으로 주짓수때문에- 사람들 많이~ 죽을겁니다. 배우면, 꼭 모든 기술을 써먹고 싶거든요- 희생양은 계속나올꺼고. 기원이 본래 사람을 어떻게 제일 잘죽이나 고민하다가 만든 운동이기때문에- 남는 사람들 없이. 끊임 없이 죽을거예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런운동을할때는 이런걸 명심하고 해야죠
그냥 저런 사람 목꺾어서 몸무게로 누르는 기술을 가드패스랍시고 흰띠 검띠 할거없이 다 허용하는 주짓수란 무술 자체가
브라질에서 개발된 살상용 무술인데 저걸 왜 허용하는지 ㅋㅋ 이럴거면 마약도 그냥 다 풀어주지
저건 흰띠 무그랄 힘짓수로 저 ㅈㄹ하다 사고난거고 ㅋㅋㅋ 애초에 주짓수 매너가 무리하게 하는 게 아닌데 오히려 관장은 초보자끼리 안 붙혀 안 그러면 사고 나거든 유색 벨트분들은 다칠 거 같으면 더이상 안 들어가 탭 유도하게끔만 상황 만들지
ㅌㅌㅋㅋㅋ 그러면 머리부터 꽂히는 레슬링 유도 턱 돌려버려서 쓰러지면 뇌진탕으로 죽을 수 있는 복싱 킥복싱 므에타이는 왜허용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yapkim8926 어느체육관이 레슬링하는데 머리부터 꽂고 복싱도 링위에서 하는데 뭔 뇌진탕 ㅋ
@@rlaalswns5289수플랙스 얘기하는거 아닌가여
오메.. 목은 항시 조심해야혀.
가해자가 자존심이 세서 힘으로 막 밀어부쳤네
간혹 승부욕 강해서 발정난 애들 있긴하죠. 쌘척에 욱해서 혼자 침흘리면서 누구는 열정적이다 할 수 있지만 서로 배우고 단련하는 곳에선 무술이니 만큼 심신단련과 동시에 인성을 먼저 교육을 받아야지 지기 싫은 승부욕은 연습때가 아닌 가족과 주변 지인 지킬 때 먹고 사는 곳에 승부욕하고 운동은 건강하게 즐깁시다. 안타깝지만 관장님도 신경 못 쓰고 30대도 이기려고 악을 쓰고 고3도 안 질려고 탭 안 친 점 모두가 잘못이 있다봅니다. 힘 빼고 천천히 해도 재밋습니다. 다치기 전에 탭 치면 어떻습니까? 다음에는 다르게 해보면 되지?
왜 댓글이 안나오지 ..
형사가 처벌이 약한거지 민사로 넘어가면 기둥 뿌리까지 뽑아낼 수 있음
근육이 없으면 저래됨
난 주짓수가 아니라 유도하는데 굳히기라고 주짓수처럼 그라운드 스파링할 때 목 자주 꺾여서 쥐도 나보고 담도 걸려봤는데 목에 근육이 많아선지 아프지는 않았음. 투기종목은 하다가 다치는 거 감당해야함, 투기는 약한 사람이 강해지려고 하는 운동이 아니라 강한 사람이 더 강해지려고 하는 종목임
유도 주짓수 둘다 해봤는데 유도가 덜다침
기술이 이미 들어간상태인데 근육 ㅇㅈㄹ ㅋㅋ
관장이 첨오는 관원 관리지도 보험도들고 했어야지
유술의 최강 ... 1등.. 레슬링 2등... 유도 3등.... 주짓수 .. 그 도장의 사범도 인성이 중요하다.
주짓수 금지시키고 퇴출 해야 한다
이건 웬 병신이노...
와~ 5년전에 다닐려고햏는데 하마터면 😨
초반에 주짓수에 재미들여서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가 저렇게 된게 아니여?ㅜㅜ
투기종목이 보험이... 보험사는 안해줄라하긴하것네 ... 수익률 안나와서... 나는 간이 작아서 와후...
법적으로 보험가입 하게 만드는게 맞다
나 60kg인데 스택패스 위주로 하는데 스타일 바꿔야 됌?…
스택도 스택나름이죠
탭은ㅠㅠ
초보자들이 문제다 힘짓수를 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