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할머니와 살았고 집 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지네가 나왔었어요. 어느 한겨울 날 새벽에 팔이 뜯어질듯이 아파서 그 추운 날 팬티바람으로 마루로 나와 아픈곳을 긁을순 없어서 손톱으로 꾹꾹이 하며 버텼는데, 학교 등교해서 친구들한테 갑자기 자는데 팔이 미친듯이 아프다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제 소매에서 지네 새끼가 기어나오더군요.. ㅋㅋ 겁나게 미친듯이 아프더라구요. 거의 30분을 추운지도 모르고 아파했는데ㅠㅠㅋㅋㅋ
저도 자다가 지네 세방정도 물린적 있어요. 길이는 대략 12cm내외 한방만에 안 깬 거 보면 그닥 아프진 않은 것 같고, 깨고나서야 아프게 느껴지는 정도..? 였어요 아프기보단 등 뒤를 뭔가 기어다니는 느낌에 깼네요 한국지네가 거의 독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린디 정도 발랐던 것 같은데 3시간 지나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지네 꿀팁이 걔네는 암수한쌍이 세트로 다녀서 자다가 지네에 물리면 높은확률로 지네가 한마리 더 있을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다흑님에겐 노다지였지만... 저에게는 숙소가 마치 준비된 관짝같네요...
관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누울곳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요
준비된 관짝 ㅋㅋㅋㅋㅋ
내가 그 숙소에 있다고 생각하면....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으면 기겁했을 숙소가 이렇게 환영을 받다니ㅋㅋㅋ영상볼때마다 다흑님이랑 직원분들 뽀송뽀송 깨끗한 손 보는 재미도 은근 쏠쏠하다용ㅋㅋㅋ
숙소에서 저렇게 커다란 아이?들이 주변에 보이는 걸까... 생각이 드네요.
저 같으면 숙소 바로 체인지!!
힐링보다는 경악한 영상이지만, 감사합니다.
오늘도 김퍙은 귀엽네요.
베트남 현지에서 지네를 보자마자 잡을 생각하는건 다흑님이랑 민똘띠님 둘 뿐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저놈 얼굴만 봐도 기겁하면서 도망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흑씨한테는 천국 일반인을은 저승 ㅋㅋㅋㅋ 아그리고 보배드림에 사장님 찬사가 가득합니다 ㅋㅋ
숙소에서 지네까지 나오다니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하필 사장님이랑 민똘띠가 있는 방에ㅋㅋㅋㅋㅋㅋㅋ다른 사람이었으먄 기겁을 하고 바로 항의하는데 이쪽은ㅋㅋㅋㅋㅋㅋ
영상속에 나온 하늘소는 Dorysthenes buqueti라는 종같습니다. 살아있는 녀석을 유튜브에서도 보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보게되다니 신기하네요. 언젠가 저도 열대지방에서 벌레 잡아서 보겠습니다
엄청많던디
@@THEZOO_kr ㅋㅋㅋㅋ
@@THEZOO_kr 맵다...
우리에겐 그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그 자체ㅋㅋㅋㅋㅋ
지네를 잡으신 대단..
"이래서 숙소를 잘 구해야돼"의 의미
평범한 사람: 벌레가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 숙소 잘못 구했네!
다흑님: 벌레가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 최고!
어릴적 할머니와 살았고 집 뒤에 산이 있어서 그런지 지네가 나왔었어요. 어느 한겨울 날 새벽에 팔이 뜯어질듯이 아파서 그 추운 날 팬티바람으로 마루로 나와 아픈곳을 긁을순 없어서 손톱으로 꾹꾹이 하며 버텼는데, 학교 등교해서 친구들한테 갑자기 자는데 팔이 미친듯이 아프다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제 소매에서 지네 새끼가 기어나오더군요.. ㅋㅋ 겁나게 미친듯이 아프더라구요. 거의 30분을 추운지도 모르고 아파했는데ㅠㅠㅋㅋㅋ
시골집에 약치기 전까지 20센치 가까이되는 지네가 자주 나오고 돈벌레는 지금도 여름만 되면 나와서 진짜 집인데 집가고싶던데 대단하시네요...
저분 입장에서는 밤만 되면 귀여운 아기 냥이,멍멍이들이 나타나는 격 아닐까요ㅋㅋ
밤에 불끄고 자는데 침대 이불 속에 저 지네가 기어다닌디고 생각만 해도 다흑님은 매우 행복하시나용??
꿈이아니라 현실이라고? 오히려 좋아
지네랑 하늘소 엄청 크네요!! 근데 하늘소가 참 멋지게 생겼는데 이빨이 살벌하네요!!
다흑님 영상들 중에서 지네 영상이 제일 좋아요! 저 섬세한 다리들... 최고야...
달팽이 신기하게 생겼네요 처음엔 까매서 산거머리 이런 거인줄 알았네요..
와 숙소 진짜 잘 잡으셨네요ㅋㅋㅋㅋㅋ
아 너무커ㅠㅜㅜ 영상으로 보는데도 압도당하네요ㅠㅠㅠ 너무 무섭고 징그럽다ㅜㅜㅜㅜ 눈물이 찔끔 나요 거짓말아니고ㅠㅠ
감사합니다. 덕분에 베트남에 가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ㅋㅋ 역시 전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
8:30 광언가 엄청 펄떡거리넼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비유 찰떡이네
역시 믿고 보는 다흑 벌레와 코미디가 공존하는
갓 다흑님
숙소에서 지내라니 기절하겠다 진짜
지네임
보는데 소름이 너무 돋아서 중간까지만 보고 끕니다.
저라면 숙소에서 저런게 나오면 다시 못들어갈듯
지네보다가 팡이 보니까 갑자기 심신이 안정되네ㅋㅋㅋ
여름만 있는 나라로 이민계획잡았는데 취소해야겠네요...ㅠㅠ
다흑님 민똘님이랑 같이 한국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하노이감자탕 드셔보세용!! 몽타가 추천합니당!! 진짜 맛있어요!!!
다흑님 ㅋㅋㅋ 지네 환영이시면ㅋㅋ 혹시 제주도 가시게 되면.. 금강산콘도 추천 드려요 ㅎㅎ.. 쫌 오래된 콘도 인데요. 묵은 호실이 1층이었는데 있는동안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지네랑 주먹만한 대왕거미 처음보는 벌레들 등등 많이 출몰 했어요 ㅜㅜ 전 다신안감. 콘도도 으스스 했네요ㅠㅠ
저희집에는 지네가 자주나왔었는데 다리가 삘갛고 몸통이 푸른색 지네였어요. ㅜㅜ 진짜 전 감당이 안되던데 대단하세요👍
숙소를 잘 잡아야 대 ㅋㅋㅋㅋㅋ 일반인들은 그 이유가 정반대입니다 ㅋㅋㅋㅋㅋ 😂😂😂😂
촌에사는데 자다가 엄지손가락을 지네한테 물려봤습니다. 뒤척이는 제가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건지.. 휴.. 절대 물리지마세요 진짜 최악의 경험입니다 진짜 아프고 멍든것같은 통증이 며칠동안 계속됩니다
저도 자다가 지네 세방정도 물린적 있어요.
길이는 대략 12cm내외
한방만에 안 깬 거 보면 그닥 아프진 않은 것 같고, 깨고나서야 아프게 느껴지는 정도..? 였어요
아프기보단 등 뒤를 뭔가 기어다니는 느낌에 깼네요
한국지네가 거의 독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물린디 정도 발랐던 것 같은데 3시간 지나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지네 꿀팁이
걔네는 암수한쌍이 세트로 다녀서
자다가 지네에 물리면 높은확률로 지네가 한마리 더 있을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휴양림에서 자다가 지네한테 눈 물려봤는데...세상에 눈이 안떠지고 눈물이 줄줄 새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팠었습니다...
놀라서 불 켜고 이불을 들춰보니 무슨 뱀마냥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친구가;;;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
@@WINTER_moons와...눈은 진짜 위험했네요ㄷㄷ
벌레라면 치를 떠는데 다흑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여....
형님 혹시 베트남에서 뭐사려면 반 이상 깎으라고 하네요 ~! 유튜브에 찾아보면 많이나와있더라고요 ㅋ 하늘소 굉장히 멋있어 보이긴 하는데.. 배면 보니까 바퀴벌레랑 똑같은 느낌이 드네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흑님은 지네한테 간택 받으시는구나 ㅋㅋㅋ
다흑님에게는 천국ㆍ사파리ㆍ노다지ᆢ 나한테는 지옥ㆍ헬ㆍ공포의 집 😱 보통은 도망가서 숙소 바로 변경한다구요 😭 무서워 ㄷㄷ (가보지도 않은 베트남 공포증 생길듯 😂)
동남아는 제 여행지 리스트에 없애야 겠네요 ㅎㅎ 어우 난 못간다..
아 지네는 왜이리 정이안가냐 미칠거같애 난 이걸왜 끝까지보고있는거야..
다흑님이랑 민똘님은...여기 세계관 최강자 ㅋㅋ
와 하늘소 저거 물리면 살가죽 뜯기겠네
추운 지방에 살아야겠어요 걍 곰만나서 찢어지는게 행복할거 같네요
형 그건 너무 극단1적이자넠ㅋㅋ
하늘소가 뒤집으면 바퀴벌레네요 ^^
7:24 지금 하늘소 배 긁어주는거임.?...
지네도 역시 다흑님 한테는 지네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그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흐흑... 너무 재밌고
온갖 외계 생명체들이 지구에 모여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같은 행성 출신인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숙소를 잘잡아야 한다는 의미가 남들과 달라....
우리나라 곤충들은 작아서 행복하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걸 눌렀지.. 😭
ㅋㅋㅋㅋㅋ
벌레 운이 따르는건가요~
애들이 뭐가 이렇게 거대한가요~😅😊
저라면 끔찍한 악몽이었겠지만 다흑님한텐 체집하기 좋은 곳이군요 오호.. 역시 생각하기 나름이네요ㅋㅋㅋㅋㅋ 숙소가 임자를 제대로 만났다ㅋㅋㅋㄱ
일반 가정집에서도 저런지네가 나올수있나요? 오래된빌라1층에 사는데 제 방에 딱 저 크기에 저런지네가 떡하니있어서 장난감을 누가 가져다놨나했는데 움직여서 아빠가 죽였거든요ㅠ 진짜 놀랐는데 누가 키우던게 탈출한건지…
영상만 봐도 울면서 공항으로 뛰어가고 싶음ㅠ
난 곤충은 못 키우겠다..
근데 베트남은 진짜 벌레 천국이더라구요 습해서 그런가 진짜 벌레없는곳에 호텔 예약해도 바퀴벌레랑 도마뱀은 기본이더라고요 ㅋㅋ
바퀴벌레랑 도마뱀은 동남아 공통임
저 캄보디안가 베트남에선가 창문 열었다가 메뚜기같은 벌레가 우수수 들어와서 약뿌리고 방 바꾸고 난리도 아니었던 거 생각나네요... 한 번은 도마뱀도 봤고
일부러 저런 숙소 찾아다니는거죠? 지네에 하늘소에 사슴벌레 벌까지.... 그저 저 둘에겐 마트같은곳인가...
하늘소도 푸른빛색깔도 많고 큽니다 ㅎㅎ
다흑님 지갑은 하늘소가 잘먹었습니다.
삼가 지갑의 명복을 빕니다
다흑님에겐 유튜브각 나에겐 지옥
어우야 보는 내내 정수리 근지러워요.. 😳
으악 베트남 절대 가지말아야겠다
리조트에서 벌레 나왔다고 저렇게까지 반가워 할일이냐궄ㅋㅋㅋㅋㅋㅋ
으으으.. 공포네요 와씨 자고있을떄 몸으로 기어다닌다면 정말 기절할듯 ㄷㄷㄷ
대한민국에도 저거보다 큰지네 많아요!...독지네인데 물리면 큰일납니다..손가락에 물렸는데 30분도안되서 팔전체가 시퍼렇게 변합니다 고통은 엄청나죠...병원에가서 종합해독제 주사맞고 4일정도있으니까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우리나라 독지네..왕지네 물리지마세요 그 고통 와우 돌아버립니다!!...
하필 유튜버 숙소에 들어왔냐...ㅋㅋㅋ
강도질 하러왔는데 방에 특공대원8명이 포커치고 있는 느낌이려나ㅋㅋㅋ
저희 동네에서 새끼손가락 만한 지네도 있는데 다흑님이 잡았는놈이 아직도 작습니다(ㅎㅎ 저는 베트남인이란 비밀 ㅋㅋ)
진짜 숙소 미쳣냐고
저게 진정..고급리조트인가 벌레 소굴인가ㅠ
매장에 들고 옵시다
오우.......익사이팅하게 죽을수잇는 숙손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헐..저 지네한테 물리면 당장 병원가야되는거 아니예요?ㅠㅠ
순대굵기 기간티아 뽀삐 팔렸나요?
7분15초쯤에 오른쪽아래에 저 허연놈은 뭐죠 시선강탈당하네 ㅋㅋㅋ
사슴벌레 귀여워 ㅓㅓㅓㅓㅓㅓㅓㅓㅓ
어떻게 하면 벌레를 안 무서워 할수가 있죠? ㅠㅠㅠㅠ 집에 엄청큰 지네가 나와서 찾아보다가 이 영상 보게 됐어요.. 너무 징그러워서 소름돋는걸 멈출수가 없네요
두치와 뿌꾸님이 영상 올리신 영상에서 언급하셔서 궁금해서 들려봤는데 영상들도 매우 재밌고 유익하네요!
숙소를 잡았는데 벌레가 너무 많아!!! .... 그래서 좋아 .... ㅡㅡ?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혼미해진다...
작년에 우리집에도 나왔넜늠 ㅠㅠ
지네가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야생에서 10~12cm정도 되는 왕지네를 잡았는데 어떻게 키워야하나요? 아니 가장 우선 해주어야 할것이 뭔지 궁금합니다.
일단 스티로폼박스 하나 구해와서 흙을 넣고 돌좀 넣고 물로 습기를 좀 줬는데.. 잘한건지 궁금합니다.
키우지마세요
처음에 으어억 했는데 계속 보니 싱기방기 정글라그래...
헐 세상에......... 집게는 가져가신건가요 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역시 형 유튜브는 해외여행이 꿀잼이야
하늘소.....................이거 아직 우마의 유리알락하늘소고기를 못 잊으신 거네요
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소가 ㄷㄷ하네요....
다흑님 예전 바선생 영상부터 든 생각인데 벌레가 안무서우신가봐여.. 왜좋아하시는건지 ㅜㅜ 사람마다 취향이 있다고는하지만;
안무섭나여? 안징그러워요? 아니 제친구도 원래 강아지 고양이 이런애들 좋아하다가 자취하고나서부터 외롭다고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엄청 큰 메뚜기랑 뱀을 키우더라고여
왜그러냐하니까 귀엽지않냐는데.... 도대체 뭐가...
그리고 메뚜기가 엄청 크던데 그런 돌연변이도 존재하나보죠?.. 손바닥에 올리면 꽉차고 애가 너무 커서 얼굴표정이 적나리해서 소름돋던데 윽
자이언트 메뚜기인가
메뚜기가 아니고 귀뚜라미인가??
보는순간 소름이 쫙;;;;;;;;;;;;;;;;
1:21 스포 ㅋㅋㅋㅋㅋ
민똘띠 : 사장님 주무실 때 배게 밑에 이 지네 고이 놔 드릴께요...
ㅌㅌㅌ
좋은숙소 ㅋㅋㅋㅋㅋㅋㅋㅋ
키워라~ 키워라~
d.t.fafner 네요. westermani도 있다던데 몇년동안 베트남 그룹에서 뜬건 못봤어요
현지에서는 흔할걸요 ㅋㅋㅋㅋㅋ
다흑님 방인건 상관없음 곁에 민똘띠가 있냐 없냐에 달린거지
유튭각에 신난 천생 유튜버 ㅋㅋㅋ
와… 하늘소 다리 움직이는거 보고 육성으로 소리 징렀다 후하……
저는 시골집에서 나오는 15센치 지네도 무섭던데 저건~ 두께부터 다르네요
나는기절할듯
베트남은 안 가는 걸로..
우리집에도 지네 나오는 가깝 겁나 큰 지네도 나오구요. 물리기도 물리고. 엄마나 저한테 걸리면 맞아죽고 또 어쩔수 없이 화장시켜주는데. 저기도 그러나보네요. 자다가 새끼 지네한테 물리면 이제 깨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