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11. 상용차 타이어 교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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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더쎈-x6m
    @더쎈-x6m 2 роки тому +1

    미쉐린은 골을 파서 쓰게끔 설계되어. 만들어져서 나오는데 그걸 파주는데를 찿기가 힘들어서 그냥 쓰고 버리는 낭비가 심합니다. 바닥이 두꺼워요. . 기름값2000원대에 운임은 90년대운반비그대로 실고 다니면서 정상적으로 착 착 갈아가며 쓸수있나요? 그냥 철심 나올때까지 쓰는거지. 과적 안하면 요즘타이어는 잘 안터져요. 옛날 주부타이어때도 다 그렇게 쓰고다녔읍니다. 그리고 110은 너무 약해요. 화물차가 화물안실고 빈차로다니면 몰라도 130은 넣어야죠. . 남는것도없는데 규정다지키면 그만 다른직업 알아봐야죠. . 앞타이어는 빨리교환하고 뒤로 밀고. 안전운전하면 됩니다. . 어차피 화물운전은 위험한 직업이고 감수해야하지 않을까요. (예외는 순수익 500이상 남기는사람.... ).

    • @SiCArchive
      @SiCArchive 2 роки тому

      미쉐린 바닥이 두꺼운건 재생타이어를 염두에 두고 설계한 거 같습니다(미쉐린도 재생타이어를 제조해서 판매하죠). 타이어 재생하는게 골을 파는거랑(리그루빙) 한겹 덧씌우는 방식(리트레딩)이 있는데 흔히 아는건 후자고, 미쉐린은 둘 다 가능하게끔 설계됐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근데 골을 새로 안 파더라도 오래 타니까 미쉐린에 한번 발 들인 트럭커들은 미쉐린만 쓰게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