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토양관리 (1-4강) 2024 영동군농업인대학 토양비료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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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영동군농업기술센터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동군농업인대학 토양비료학과 수업 (2024.3.7)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품질관리]
    강사: 석종욱 박사 (사) 흙살림연구소
    (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품질관리 )
    제 1강 바로보기-- ua-cam.com/video/mKymle7bY54/v-deo.html
    제2강 바로보기 -- ua-cam.com/video/ntg9ZOTkKgg/v-deo.html
    제3강 바로보기 -- ua-cam.com/video/piUjeC7FT5w/v-deo.html
    제4강 바로보기 -- ua-cam.com/video/_HENmOxSv1k/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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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두릅-q1n
    @땅두릅-q1n 3 місяці тому +1

    영동에서 농사지면 좋겠어요
    훌륭한 농업기술센터가 있어서요

  • @조규활-l6j
    @조규활-l6j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박이 땅 에 안좋다것을 알았어요

  • @hby9678
    @hby9678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유기물관련 연구를 무척 오랫동안 하신것 같이 너무 단정적/확정적으로 힘차게 열강을 하시는군요. 그런데 60~70년대 토양학책 중심으로 유기물을 쉽게 설명하시려고 하시는데 뭔가 좀 ? 특히, 강의자료에 제시한 에 대한 출처가 있어야 할 듯합니다. 토양유기물과 유기물의 정확한 정의가 필요한데 좀 거시기 합니다. 강의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youngchung4355
      @youngchung4355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강사님이 농민들 알기 쉽게 토양유기물(부식)과 유기물로 구분하여 얘기 하신것 같네요. 아마도 댓글 다신 분은 연구자 출신으로 정의가 필요하다고 말씀 하신것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유기물이 토양 속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면서 이산화탄소와 물로 사라지고 분해가 어려운 리그닌 (복합 페놀성분)은 미생물 생산물과 혼합되어 부식(humus)으로 바뀌지요. 이것은 6~70년대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참고하세요

    • @석종욱-z4r
      @석종욱-z4r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두분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1. 7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유기물과 퇴비에 관한 국내외 책자 와 자료 모은게 100권이 좀 넘고 사단법인흙살림 30년의 자료도 공유 하고 있습니다
      2. 자료 출처는 영동센터 강의책자에도 기록되어 있고 강의 동영상은 설명을 위한 자료입니다 저가 지은 책자 ㆍ 1.땅심살리는 퇴비만들기(현재9쇄)
      2.농사는 땅심이다(현재4쇄)에도
      상세히 나와 있답니다
      한평생 퇴비만드는 일을 해왔는데 실제로 농민분들을 도와 성공한분들이 상당히 많고 지금도 그런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직접 연구했거나 근거자료 없이 함부로 강의를 할수가 없다는 것
      잘알고 있습니다 4:01 4:01 4:01

    • @김천수-w7g
      @김천수-w7g Місяць тому

      석박사님오래전에 유트버 방송강의 해셔네요.
      그때100번들었습니다.

  • @김천수-w7g
    @김천수-w7g Місяць тому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비료 농약엄청좋아 하세요. 노란색나면싫어 하시고 벌레구멍있으면벌레있다고 엄청무서워하세요.
    그런까요소비료왕창주고 농약두 적절하게처야 합니다.이런곳에서 이야기 해봐야 헛메아리입니다.
    농약비료 좋아 하시는 적절하게써아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