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을 나눠서 수그라님 1층 도자기 2층 신기친구가 3층 탐사라고 설명해쥬셨는데 후에 무전기 가지고 여기는 수그라 하면서 얘기할때 신기친구가 올라와봐 이래서 갔는데 그때는 3층에 있어야 하는 도자기가 2층에 있었다고 나오네요..? 처음에 들을 때 분명 3층이 신시칭그라고 한거같은데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돌려서 들었는데 제가 제대로 들은게 맞드라구여 .. 뭐지. . 헷갈리신건가 .. 아니면 옛날일이라 자세히 생각이 안나신건가 하는 생각으로 마저 듣습니당 ㅎㅎ
이건 좀 못믿겠다 이제 갓 20살된 친구들이 바로 면허따서 차를 가지고 다니질 않나 엄청 멀리 떨어진 곳을 신기있는 친구가 알고 다니던 장소였다구? 거기에 무전기에 공업용 라이트에 이걸 술먹고 장난식으로 체험하는 장소를 위해 구입한다? 거기에 굳이 공포스런 상황을 겪고도 계속 이유없이 들어가는 억지스런 설정 흠....... 이번 사연은 좀 많이 미심쩍네
킬링포인트. 1.갓 20살이 차 렌트를 할 수 있다? 면허 따고 1년은 있어야 하는데... 2.학교에서 도자기의 위치는 2층?3층? 3.20살이 몸보신 하러 흑염소탕을? 4.배달직원이 트럭에 치어 반토막이 났는데 달려가서 괜찮으세요? 보통 사람이면 그 장면 목격한것만봐도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텐데... 돌비라디오 정말 팬이고 시청자님들이 들려주는 얘기 믿고 재밌어 하는데 이런건 좀 불편하네요..
꿈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운 이야기... 혹시 흉가에 실제로 갔다가 셋 다 홀린 상태로 돌아와서 귀신이 마지막에 놔줘서 그때야 깬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한 사람이라도 안 홀렸어야 누가 사실 확인이라도 해줄텐데... 만약 흉가에 안가고 그냥 술만 마시다 잠들었다면, 그 귀신은 도대체 왜 난데 없이 나타나 셋을 동시에 가위를 눌러 흉가에 간 꿈을 꾸게 했을까요?
수그라님 파란만장하네.스믈살에 먼 바포메트로 몸보신ㅋㅋㅋ 배달원 슬프네요. 저두 영화에서 봤는데 멈춘엘베탈출중 엘베가 떨어져서 상체만 밖으로 나걌던 남주여친 하체 실종됐는데. 살았는줄 알고 희망찬 표정으로 휴~~! 바로 고개떨굼. 엄청난 충격ㅠㅠㅠ 위험 상황에서 살아야한다는 의식이강해서 못느끼는듯해요. 잘들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끼리 술을 먹고 신기가 있는 친구 집에 자게 되었습니다. 야 우리가 성인이 됐으니, 여행이라도 가볼까? 펜션에 한 번 가볼까? 이 스토리는 다음에.. 하고... 신기가 있는 친구가 우리 내일 폐가에 한 번 가볼까? 웬 폐교냐? 왜 굳이 폐교야? 너도 있고.. 새로운 경험이 되지 않을까? 다음날 렌트를 해서 가본 적도 없는 폐가에 갔습니다. 폐교에 갔는데..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월담했어 들어갔습니다. 낮엔 탐사하고 밤에 오자? 거기 이상하게 인형이 하나 있어요? 이게 사람을 마치 기다리고 있는 듯 서있는 거예요? 신기 친구가 아무 말도 안 해요? 좀 떨어진 교회도 갔어요. 낮에는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어요? 그래 가자? 뭔 일이야 있겠냐? 학교 문 자물쇠가 풀려있어요? 신기 있는 친구가 아까 그 인형 뒤에 여자애 하나가 계속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여기 학생인 것 같다고? 이러는 거예요?. 운동장 골대 쪽에서 공이 굴러와요? 제 앞에서 딱 멈췄어요? 순간 공을 찼어요? 그걸 왜 차냐? 놀자고 한 걸 니가 승낙을 한 거라고?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은데... 건물이 3층이라 각자 한 층씩 맡아 둘러보고 있었어요? 저는 1층.. 신기는 3층.. 도자기는 2층.. 무전기로 2층으로 올라와 봐? 3층에 있던 애가 왜 2층에 쓰려져있어요? 3층 있던 애가 왜 여기 있나? 정신 차려 하면서 제가 업고 있는데? 도자기가 뭔 일 있나 하면서 학교에서 나오는 거예요? 어?! 지금 내 등에 업혀있는 애는 누구야? 봤어요. 그 여자애였어요? 아.. 갑자기 다리 힘이 풀렸어요? 분명 친구인 줄 알고 업었는데 그 여자애가 업혀있는 거잖아요? 순간, 우리는 얼어버렸어요? 이 얘가 내려와 가버리는 거예요? 아까 걔야? 걔는 왜 우리에게.. 아까 니가 놀자고 했잖아? 학교를 나와서 교회에 갔어요? 처음엔 문이 잠겨있어요? 돌아가자 하고 등돌린 순간 갑자기 문이 열리는 거예요? 문고리를 잡고 있었거든요? 느낌이 달랐어요? 그때 친구가 아까 걔.. 여기 있다? 그러는 거예요? 우릴 따라왔나 봐요? 교회 식당에 가니.. 그 인형이 거기? 있는 거예요? 친구에게 무전을 쳤는데.. 응답이 없어요? 야 무전 쳤는데? 왁 대답이 없어? 어? 무전 안 왔는데? 이제 무전도 끊긴다? 그래서 셋이 같이 다녔어요? 그리고 무서워 죽겠습니다.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의자에서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더라고요? (진구인 줄 알고) 야 장난치지 말고 빨리 나와! (아.. 들켰네?) 친구가 아니고 그 얘가 나오는 거예요? 순간 다리에 힘이 쫙 풀리는 거예요? 그대로 지렸어요. 그때 여자애가 말을 걸어왔어요? (너 몇 살이니?) 저요? 스물 살인데요.. (너희들 같은 애 처음 봐?) 여기가 유명한가 봐요? (여기 사람 많이 안 와?) (너 나랑 계속 놀고 싶니?) 제 친구들 어디 갔어요? 아.. 걔네들? 나한테 말 걸지 마! 그러면서 막 뛰어가요? 친구는 걔가 도망간 쪽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친구가 예수 십자가처럼 팔 벌리고 있는 거예요? 입에 거품을 물고? 너 뭐 해?! 그런데도 친구가 말을 안 해요? 니네 둘 다 홀려서 눈이 뒤집어졌었다? 여자애는 실실 웃고 있었고..? 친구 하나는 십자가에게 머리를 찧고.. 주기도문을 막 외우고 있었다고? 둘 다 빙의가 된 거죠? 우리 안 올 거니까.. 너 제발 가라고! (재미있는데 왜 가라고 하나?) 너 안 가면 내 너 불태워버린다? 그러니 도망가더라고요? 친구가 정신이 돌아왔어요? 그 얘가 십자가 앞에 가서 재롱을 안 피우면 친구들 다 죽여버리겠다고. 그랬다고? 홀려서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한 거예요? 경찰이 온 거예요? 여기서 뭐 하세요? 저희 가겠습니다. 민원이 들어왔다고? 서까지같이 가주셔야겠다고? 죄송합니다. 저흰 타 지역에서 왔거든요. 민폐 끼친 건 죄송하다고? 순간, 경찰이 왜 혼자 다니지? 이 늦은 밤에? 혼자? 순찰차도 없고? 경찰도 안 보이고? 친구가 이게.. 자꾸 장난치네? 그러면서 야! 너 나와! 안 나와!! 경찰 모습을 한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왜 또 놀고 싶어?)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이런 장난을 치니? (장난치는데 이유가 있니?) 그리고... 셋이 똑같이 꿈이 깼어요? 뭐냐?! 지금까지.. 꿈이란 건가? 진짜.. 이거 뭐냐? 꿈? 빙의가 아니라 몽유병 수준..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우연찮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문이 잠긴 곳에 함부로 들어가면 '건조물무단침입'으로 형사 처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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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play/PLvjagzFLlq9EuUxHynwlT8rvuUxG65r6m.html
배달원 죽음 너무 충격!!
💁♀️흉가라 ㅋ 나도 가보고 싶다 ㅎ 한번도 안가봐서 왜집을 버리면서 이사를 갈까 🤔 땅주인은 따로 있는것도 아닌데
너무 충격적이네요
빅뱅 노래불렀다가 무안해진 돌비님때문에 빵 터졌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졸지에 옛날 사람 됨...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옛날 아니구욬ㅋㅋㅋ
알고리즘으로 발견후 열심히 보고있는데.. 보면볼수록 돌비님 인성이 참좋네요. 사연자분들을 대하는 태도나 공감해주는 한마디한마디가 참.. 배려가 있고 진심으로 공감하는 느낌. 참 좋은 사람같다요ㅎㅎ
우와~수그라님 이야기네요~ 넘 잘 들을께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건강하게 보내세요~
고마워요~돌비님~^♡^
마지막이 소름돋음...사지 절단됐는데 아이씨 죽을뻔했네 그러면서 돌아가셨다는게 섬뜩해요
수그라님얘기도 놀랍지만 뒤에 배달원사고가 전 더 충격적이고 너무소름돋고 무서워서하루종일귓가에맴도네요...ㅠㅠ
실시간으로 듣고 또들어도 신기하고 잼나고 무섭고 다하는 돌비님방송 잘듣구있습니다 돌비님 목소리도 좋구 항상 건강 잘챙기시길바래요💕
이분도 목소리 참좋으심~~~~계속 듣고싶은 목소리~````
배달갈려다 사고난 그분 참
안타깝네요 ~~ 정말 믿을수 없는 이야기 같다요
잘 들었슴다~~^^
💕신비💕
🤷♂️✌💗♨️☕😊☕♨️💗✌🤷♂️
역시 수그라님😍 잘들었습니당
빅뱅 얘기때 돌비님 표정 너무 웃겼 ㅋㅋㅋㅋ
수요일 기온이 수그라들어
마당가 수돗물 이제크콰콸
고드름 모두다 안락추락사
빅뱅은 지붕위 녹는소리야
수욜 맘녹음 미소 김진진✌☕😊☕✌
@@ttsp-627 감기조심 티티님 ! 😉👍
와 마지막 소름...배달부는 죽어도
자기가 죽은줄 모르고 있을듯..
변신하는 귀신에 배달원님까지...기묘한 썰 소오름...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수그라님 돌비님🙏
눈길을 걸으며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렛츠 기릿-!!
수그라님 저음들으니 이불속에서 계속 자고싶어요 들은건데 또 듣는 무한 반복!!
도돌이표같은 일상이 지루할수도 있지만 그것이 감사라는걸 깨닫는 하루들 되시길~
일어나그라 이불속 동굴✌🤸♀️✌
이불개그라 무한대 무게✌🧜♀️✌
세수하그라 도토리 얼굴✌🧖♀️✌
이뻐지그라 일상속 진전✌💆♀️✌
감사 깨닮 걍이뽀 🤷♂️✌☕😊☕✌🤷♂️
@@ttsp-627 🙃🙃🙃🙃🙃
여지껏 몇년간 들었던 돌비방송중 가장 기묘한 이야기였음.
그 귀신과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누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간 못들어본 신선하고도 희한한 이야기였고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반전의 반전이네요..잘 듣고 갑니다!
언제나 잘듣고 있습니다.
흉가!! 진짜 난는 못가겠다 ㅠㅜ
병원 사연도 잘들었는데 ㅎ
수그라님 목소리가 참 좋단 말이죠 ㅎㅎㅎ
🤷♂️1️⃣4️⃣🤷♂️(반성문요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 (or 금은동메달 답글달기)
🧏♂️👊🌰🌰🌰👊💁♂️
🙋♂️🙋♂️🙋♂️🙋♂️🙋♂️🙋♂️🙋♂️
@@ttsp-627 존날되세요🤗🤗🤗🎵🎶🍵🍀
🤗🤗🤗
수그라님꺼 넘 재밌게 듣고있습니당 ^ㅡ^👍🏻
굿모닝입니다 ☀
하루의 시작을 시들무로 하네요 ㅋㅋㅋ
수익현목소리로 시작!!ㅋㅇㅋ 역시 수그라님하고 아스라님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진짜 감질맛나게 상상이될정도록 정말 소름돋네요!!수그라님 잘든고갑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절대 흉가는 가지마세요.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짓은 하지 마세요.
흉가같은곳가지마세요ㅠㅠ
어른들이하지말라고하시는것엔다이유가있음ㅡㅡ수그라님짱!!!
💕돌비쓰지쟈쓰💕
🤷♂️✌♨️💗☕😊☕♨️💗✌🤷♂️
3층을 나눠서 수그라님 1층 도자기 2층 신기친구가 3층 탐사라고 설명해쥬셨는데 후에 무전기 가지고 여기는 수그라 하면서 얘기할때 신기친구가 올라와봐 이래서 갔는데
그때는 3층에 있어야 하는 도자기가 2층에 있었다고 나오네요..?
처음에 들을 때 분명 3층이 신시칭그라고 한거같은데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돌려서 들었는데 제가 제대로 들은게 맞드라구여 ..
뭐지. .
헷갈리신건가 .. 아니면 옛날일이라 자세히 생각이 안나신건가 하는 생각으로 마저 듣습니당 ㅎㅎ
저도 그생각했어요ㅋㄱㅋㄱㄱㄱㄱㅋ
아니 신기 3 도자기2 인데 왜 도자기3 ???
3~4번을 다시 돌려 들었네요...
저도 그것때문에 다시 돌려서 확인해봤네요 ㅋㅋ
저두 그래서 집중인됨
저도요 ㅎㅎ 신기잇은분이 젤 쎄니까3층인가 이러면서 듣고있었어서 확실하게 기억해요
완젼 반전~~ 소름~~~
처음으로 올라오자마자 왔네요^^ 귀족님들 좋은하루되시길
🤷♂️1️⃣1️⃣🤷♂️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오늘도 모닝 시들무~~
몇일째 시들무 본방을 못보고있기에 아침에 모닝시들무로 하루를 버텨봅니다😔😔😔
오늘저녁엔 본방 시들무를볼수있기를바래보며🤗🤗🤗
돌비님과 귀족님들 모두 오늘하루 건강하고 행운만땅인 하루되세요~~~
💕복자누나는 늘행복만땅 늘나눠줘요💕
🤷♂️✌💗♨️☕😊☕♨️💗✌🤷♂️
30:46-7초 사이에 웃음 소리 ...
저만 들리는거 아니죠?? 흐흣흐흐
몇번이나 돌려서 들어봤네요 ㅠ
오랫만에 예전꺼부터 듣고 있다가 ;; 허허
항상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수그라님 정말 기묘한얘기 잘듣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빨리 듣고싶어지네요
애정합니다 화이팅
스트레스로 꽉찬 하루를 잊고 환타지의 세계를 함께 여행한 기분입니다.
커피마심서 듣고있어요~^^
좋은아침~^^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렛츠가 기릿입니다^^
🥀⚔2️⃣⚔🥀
🥀⚔은메달⚔🥀
🥀⚔🥈🥈🥈⚔🥀
🥀⚔⚔⚔⚔⚔🥀
🥀🥀🥀🥀🥀🥀🥀
@@ttsp-627 앗...1초만에 올렷는데 은메달이라니...흐흐흑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난 수그라님의 이 유쾌한 바이브가 너무너무 좋음
이건 좀 못믿겠다 이제 갓 20살된 친구들이 바로 면허따서 차를 가지고 다니질 않나 엄청 멀리 떨어진 곳을 신기있는 친구가 알고 다니던 장소였다구? 거기에 무전기에 공업용 라이트에 이걸 술먹고 장난식으로 체험하는 장소를 위해 구입한다? 거기에 굳이 공포스런 상황을 겪고도 계속 이유없이 들어가는 억지스런 설정
흠....... 이번 사연은 좀 많이 미심쩍네
애들땐 면허 쉽게 땁니다. 젊을땐 무모함.
요즘 시골은 삼일만에 땁ㄴ다..
30:46 내친구들어디갔어요?하고난다음 'ㅋㅋㅋㅋㅋㅋ'인지 'ㅊㅊㅊㅊㅊㅊ'인지 무슨 소리들려요ㅎㄷㄷㄷ
그러네
츄츄츄츄츄츄츄츄츄츄츄
저도 듣다가 이부분에서 놀라서 멈춤요. 히히히히~~웃음소리 들림요ㅠ
무섭...해명필요해요 ㄷㄷ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수그라님 목소리와 이야기에 빠저듭니다. 정말 미스테리하고 오토바이타고 가다 죽을뻔했네 라는 말 소름 계속 돋네요
아침부터 잘 듣겠습니다ㅋㅋ
🤷♂️1️⃣5️⃣🤷♂️(반성문요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주먹꿀밤🤷♂️(or 메달자 답글달기)
🧏♂️✊🌰🌰🌰✊💁♂️
🙋♂️🙋♂️🙋♂️🙋♂️🙋♂️🙋♂️🙋♂️
힝ㅜ 핵주먹꿀밤ㅜ 반성합니당
돌비님 수그라님 잘 듣고갑니다❤
신비한경험이네요~~셋다 가위에 눌린걸까요?
수그라님 돌비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침 일찍 올리시는데도 조회수 가높네용!!
역시 갓돌비님!!!👏👏👏
잘 보겠습니다😝😆🤗
기괴하네요..흉가는절대로
장난삼아가는곳이아니라고들었어여.근데참
무섭네여.정말개무서웠어여.잘듣고가여.오늘밤
10시에뵈여.감기조심하시구여
출근길에 듣네요^^~~
아침 초저녁업로드 너무사랑합니다 ❤
선댓글!! 시간길어서 조아요^^
아침부터 수그라님 목소리 듣기조아요
여학생 귀신보다 배달부 죽음이 더 소름돋네여..
킬링포인트.
1.갓 20살이 차 렌트를 할 수 있다? 면허 따고 1년은 있어야 하는데...
2.학교에서 도자기의 위치는 2층?3층?
3.20살이 몸보신 하러 흑염소탕을?
4.배달직원이 트럭에 치어 반토막이 났는데 달려가서 괜찮으세요? 보통 사람이면 그 장면 목격한것만봐도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텐데...
돌비라디오 정말 팬이고 시청자님들이 들려주는 얘기 믿고 재밌어 하는데 이런건 좀 불편하네요..
수그라님 잘듣겠습니다!!
매일 오전에 듣고 밤에 유튭보고 ~
어찌 이게실제겪은일이라는게놀랍고요. 무섭긴하지만평생한번있을까말까하는. 소름끼치는 경험이네요. 귀신보고귀신에게홀리고. 🥶🥶🥶🥶🥶. 소중한경험얘기해주셔서감사해요. 수그라님 얘기는언제나스펙타클.
어드벤쳐느낌이. 👍🏻👍🏻
👍👍👍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잘들을게요😍
💕임여름💕
🤷♂️✌💗♨️☕😊☕♨️💗✌🤷♂️
@@ttsp-627🌷🌷티티님🌷🌷
안녕하세요 🙋♀️🙋♀️
내용잘듣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목소리 너무 좋아ᆢ좋아 👌 진짜 좋아 ᆢ들을수록 더 좋아ᆢ
수그라님 얘기는 언제나 신기방기ᆢ
미래의 가상공간?가상현실 체험????......... 정말 특이한 이야기네요 진짜 레전드 미스테리인거같아요....뭔가 실감도 엄청난거같아요!!!!;;;;ㄷㄷㄷ
수그라님 👍👍
친구들끼리 모여서 직접 얘기하는 공간에 있는듯
소름돋는 꿈이네요 헐...
레전드 오브 레전드~역시 수그리님~~
살살졸음이오던 오후시간 보약같이 수그라님 얘기 잘 들었습니다~~^^♡
아침출근시간엔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잘들을께요 돌비님
여지껏 들은 돌비 라디오 중에서 제일 무슨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인셉션 같기도 하고 소름이에요
수그라님보이스꿀보이스~
시.들.무 이야기는이상한나라엘리스같은
느낌듭니다.
도자기님.신기님친구분이야기도재미지고요.
수그라님말표현도재미지네요.
마지막은소름...사고사당하신분...ㅠ
소름 쫙돋는 이야기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무서웠네요
꿈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운 이야기... 혹시 흉가에 실제로 갔다가 셋 다 홀린 상태로 돌아와서 귀신이 마지막에 놔줘서 그때야 깬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한 사람이라도 안 홀렸어야 누가 사실 확인이라도 해줄텐데... 만약 흉가에 안가고 그냥 술만 마시다 잠들었다면, 그 귀신은 도대체 왜 난데 없이 나타나 셋을 동시에 가위를 눌러 흉가에 간 꿈을 꾸게 했을까요?
17:24 이거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1층 수그라
2층 도자기
3층 신기
18:30 도자기님이 2층을 맡으셨으니 2층에 있는게 맞지 않나요??
제가 이해가 잘안되서요.....,,
믿기 힘든 이야기 덜덜덜... 무섭다..
잘들었습니다
헐 미친...배달원 개 무섭다...충격 받으셨을 듯...지금은 괜찮으세요? 진짜 무서우셨을 듯..
와… 좋아요 눌렀는데도 도 누르고 싶을 정도로 이야기 짱이에요
이해하기 대략 난감한 스토리네요;; 여튼 잘 들었습니다
수그라님 목소리 😍 개멋있음 👍👍👍👏👏👏❤❤❤
하우위딜님 이랑 위병소 귀신 하셨던 오웬스님도
저도 그 생각했어요..ㅎㅎ
친구들도
오~~~~~자꾸 들어도 소오름 완전 대박 입니다♡♡♡
잘들을께요.. 좋은하루요.. 감기조심하세요.. 수그라님 친근한 목소리 참 좋아요~♡
💕사랑스런달님💕
🤷♂️✌💗♨️☕😊☕♨️💗✌🤷♂️
@@ttsp-627 🍀💗💗🍀ttsp님🍀💗💗🍀
오늘도 좋은일 가득하세요~~♡♡☘💕☘🌹☘
오늘도출석합니다
오늘도 한 몸처럼 이야기 듣다가 폐교와 폐교회 어디있어요? 에 대한 답변에서 순간 흠칫했습니다.. ㅋㅋㅋ 현 거주지가 김해라 순간 놀라면서 혹시 아는 곳인가?? 싶은 마음에 평소보다 더더 집중해서 들었네요 ㅋㅋ 늘 잘 듣고 있어요~~
ㅋㅋㅋㅋㅋ빅뱅-거짓말ㅋㅋㅋ와..14살때네..동시에 같은꿈도 소름인데...마지막 배달부가 진짜 더 소름;;
수그라님 파란만장하네.스믈살에 먼 바포메트로 몸보신ㅋㅋㅋ
배달원 슬프네요. 저두 영화에서 봤는데 멈춘엘베탈출중 엘베가 떨어져서 상체만 밖으로 나걌던 남주여친 하체 실종됐는데.
살았는줄 알고 희망찬 표정으로 휴~~! 바로 고개떨굼. 엄청난 충격ㅠㅠㅠ
위험 상황에서 살아야한다는 의식이강해서 못느끼는듯해요. 잘들었습니다.
와..글만 봐도 소름.. 순식간이라 하반신 상반신 절단난거 몰랐군요.. 지하철사고로 목만 댕강 날라간 아저씨가 휴 ㅅㅂ 죽을뻔했네! 이러고 그대로 돌아가신것도 소름이었는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오늘도 잘들을께요 수그라님 감사합니다
콩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콩하고 수요일 행복이란다!!
💕콩 콩콩 콩콩콩 콩여인💕
🤷♂️✌💗♨️☕😊☕♨️💗✌🤷♂️
@@ttsp-627 오늘은 맑은날 어제보다 안춥다요 울 강쥐하고 산책하기 좋은날 티티님 수욜 잘보내세용
수구라님최고시네요진주뵙길바랍니다
맞아 빅뱅 했을때 거짓말 노래가 떠올랐어ㅠ 80~9년대 공감?ㅜ 돌비님 은근히 보면 나랑 같은시대 같은세대구나
도자기가 2층 신기가 3층이었는데
왜 도자기가 3층에 있어야 했다는거죠? ?
맞아요 이야기가 틀려서 집중 안돼요
그러게요 말이 안맞아서
도자기의 모습을 한 여자영가가 있었던거 아닌가용?
목소리 매력있어용~♡
잘듣겠습니다
폐가갔다가 갑자기 깼는데 갑자기 밤인지 낮인지 느닷없이 흑염소탕을 먹고... 시간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고... 너무 두서 없네요...
목소리 너무 좋으네요~수그라님
최익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듣겠습니당!!
🤷♂️✌💗♨️☕😊☕♨️💗✌🤷♂️
@@ttsp-627 ❄️❄️🌹🐮티티님 꿀모닝이에욧🐮🌹❄️❄️
출근 중입니다 . 자 가 봅시다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오 수그라님 좋아요!!
돌비님 뻘쭝~~ㅋㅋㅋㅋ 암튼 귀여우셔~^^
수그라님 잘 들었습니다~~^^
흉ㄱㅏ 가지말라는 충고메세지같은거 아닐까요!!^^
잘듣고 갑니당 ~~
술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유쾌하신 분..ㅎㅎ
이제 수그라님 이름을 보면 신기친구와 손절했던 이유가..계속 머리속에...떠오릅니다...😱🤣
무슨 이유인가요?
무슨이유였나여??
주변친구한테 피해줄까봐
그분이 멀어지셨다구요
홀리는 경험은 늘 사차원이죠
계산적으로 현실과 맞지 않아서
그것이 알고싶다가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잘들었구요
돌비님
늘 고생 많습니다
👣👀💀☠👻👹👽👺🥶😱🪁😇
여러분들은 주변에 이런 친구분이 계시면 ..손절 하세요 ㅋ
돌비님 이야기중에 레전드다;; 현실 소름돋음..나무아미타불 _(())_
어느 날 친구들끼리 술을 먹고 신기가 있는 친구 집에 자게 되었습니다. 야 우리가 성인이 됐으니, 여행이라도 가볼까? 펜션에 한 번 가볼까? 이 스토리는 다음에.. 하고...
신기가 있는 친구가 우리 내일 폐가에 한 번 가볼까? 웬 폐교냐? 왜 굳이 폐교야? 너도 있고.. 새로운 경험이 되지 않을까? 다음날 렌트를 해서 가본 적도 없는 폐가에 갔습니다. 폐교에 갔는데..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월담했어 들어갔습니다. 낮엔 탐사하고 밤에 오자? 거기 이상하게 인형이 하나 있어요? 이게 사람을 마치 기다리고 있는 듯 서있는 거예요? 신기 친구가 아무 말도 안 해요? 좀 떨어진 교회도 갔어요. 낮에는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갔어요? 그래 가자? 뭔 일이야 있겠냐? 학교 문 자물쇠가 풀려있어요? 신기 있는 친구가 아까 그 인형 뒤에 여자애 하나가 계속 웃으면서 쳐다보고 있었다고? 여기 학생인 것 같다고? 이러는 거예요?. 운동장 골대 쪽에서 공이 굴러와요? 제 앞에서 딱 멈췄어요? 순간 공을 찼어요? 그걸 왜 차냐? 놀자고 한 걸 니가 승낙을 한 거라고?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은데...
건물이 3층이라 각자 한 층씩 맡아 둘러보고 있었어요? 저는 1층.. 신기는 3층.. 도자기는 2층.. 무전기로 2층으로 올라와 봐?
3층에 있던 애가 왜 2층에 쓰려져있어요? 3층 있던 애가 왜 여기 있나? 정신 차려 하면서 제가 업고 있는데? 도자기가 뭔 일 있나 하면서 학교에서 나오는 거예요? 어?! 지금 내 등에 업혀있는 애는 누구야? 봤어요. 그 여자애였어요? 아.. 갑자기 다리 힘이 풀렸어요? 분명 친구인 줄 알고 업었는데 그 여자애가 업혀있는 거잖아요? 순간, 우리는 얼어버렸어요? 이 얘가 내려와 가버리는 거예요? 아까 걔야? 걔는 왜 우리에게.. 아까 니가 놀자고 했잖아? 학교를 나와서 교회에 갔어요? 처음엔 문이 잠겨있어요? 돌아가자 하고 등돌린 순간 갑자기 문이 열리는 거예요? 문고리를 잡고 있었거든요? 느낌이 달랐어요? 그때 친구가 아까 걔.. 여기 있다? 그러는 거예요? 우릴 따라왔나 봐요? 교회 식당에 가니.. 그 인형이 거기? 있는 거예요? 친구에게 무전을 쳤는데.. 응답이 없어요? 야 무전 쳤는데? 왁 대답이 없어? 어? 무전 안 왔는데? 이제 무전도 끊긴다? 그래서 셋이 같이 다녔어요? 그리고 무서워 죽겠습니다.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의자에서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더라고요? (진구인 줄 알고) 야 장난치지 말고 빨리 나와! (아.. 들켰네?) 친구가 아니고 그 얘가 나오는 거예요? 순간 다리에 힘이 쫙 풀리는 거예요? 그대로 지렸어요. 그때 여자애가 말을 걸어왔어요? (너 몇 살이니?) 저요? 스물 살인데요.. (너희들 같은 애 처음 봐?) 여기가 유명한가 봐요? (여기 사람 많이 안 와?) (너 나랑 계속 놀고 싶니?) 제 친구들 어디 갔어요? 아.. 걔네들? 나한테 말 걸지 마! 그러면서 막 뛰어가요? 친구는 걔가 도망간 쪽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친구가 예수 십자가처럼 팔 벌리고 있는 거예요? 입에 거품을 물고? 너 뭐 해?! 그런데도 친구가 말을 안 해요?
니네 둘 다 홀려서 눈이 뒤집어졌었다? 여자애는 실실 웃고 있었고..? 친구 하나는 십자가에게 머리를 찧고.. 주기도문을 막 외우고 있었다고? 둘 다 빙의가 된 거죠?
우리 안 올 거니까.. 너 제발 가라고! (재미있는데 왜 가라고 하나?) 너 안 가면 내 너 불태워버린다? 그러니 도망가더라고요?
친구가 정신이 돌아왔어요? 그 얘가 십자가 앞에 가서 재롱을 안 피우면 친구들 다 죽여버리겠다고. 그랬다고? 홀려서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한 거예요?
경찰이 온 거예요? 여기서 뭐 하세요? 저희 가겠습니다. 민원이 들어왔다고? 서까지같이 가주셔야겠다고? 죄송합니다. 저흰 타 지역에서 왔거든요. 민폐 끼친 건 죄송하다고?
순간, 경찰이 왜 혼자 다니지? 이 늦은 밤에? 혼자? 순찰차도 없고? 경찰도 안 보이고? 친구가 이게.. 자꾸 장난치네? 그러면서 야! 너 나와! 안 나와!! 경찰 모습을 한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왜 또 놀고 싶어?)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이런 장난을 치니? (장난치는데 이유가 있니?) 그리고...
셋이 똑같이 꿈이 깼어요? 뭐냐?! 지금까지.. 꿈이란 건가? 진짜.. 이거 뭐냐? 꿈? 빙의가 아니라 몽유병 수준..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세상에는 불가사의한 일이 우연찮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문이 잠긴 곳에 함부로 들어가면 '건조물무단침입'으로 형사 처분 받을 수 있습니다
헉 재밌겠ㄸ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