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우리 시어머니 나만 보면 앓는 소리 하심.어디 놀러 간다 하면 하루 종일도 놀다가 오시고 맛을 모르겠다 하시는데 나보다 음식도 맛있게 하시고 젊은 나보다 치아도 더 튼튼 하시다.ㅠ
제 맘이 딱 이 맘.ㅜㅜ78세에 먹는 약 하나 없으신데, 2만보 걷고또 맨발걷기까지 2시간씩 하심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맨날 징징댐.
@@user-jw9fj4ws2g지금 세대들도시어머니가 밉나요?나는 며느리가 없어서 잘 모름.
@@user-pd8oq7cs3i 신세대 며느리들이 자꾸 업그레이드 되고, 시어머니들은 그들보다 늘 힘들게 살다보니 고부간 거리는 좁혀질수 없지요 .지금 며느리들 자기 며느리 볼 때즘 되면 . . 나때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할 거예요^^
시어머니는 말할것도 없었고, 요즈음은 남편이 시어머니랑 똑같이 그래요.코골면서 자놓고 매일 못잤데요. 매일 아픈냥, 낼모레 당장 죽을것처럼 굴어요.시어머니도 그래놓고 90까지 장수하시다 가심.
집안 내력 맞아요.체질이 몸이 안편해서 그래요.저희 시댁 식구들 다 그러니 남편.또 저희 딸이 골골 거립니다. 같이 일을 하는데 골골 아야아야 달고 살아요.기사 일을 시키니 저가 편합니다. 남편은 앓는 소리로 나를 달달 볶아요.
울나라는 젊은사람은 아프단 말도못해 ㅋ 나이 드신분보다 젊은사람이 더 아플수도있는데 어휴😢
맞는말씀 입니다 나는 조금 있으면60대인데 온몸이 종합병원입니다 옆집할머니는 90대인데 나보다 건강하심
50부터 완경도되고 심한사람은 잠도 못잘 정도로 뼈마디도 아프죠.
싸다귀한대
그것이 잘난아들 효자아들 잘생긴아들을 둔 엄살 시어머니의 특장입니다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자기 자식도 어른이 되면 어려워하고 잘 못 혼내면서 며느리는 혼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미침
안부전화 뜸한게 그렇게 죄송할 일인가 어른이라고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하면되지
옛날에 어떤ㄴ 생각나네맨날 끙끙거리면서도친구들하고 놀러다니더라
빨리 제집가는게 도와 주는 겁니다
진짜 몸이 힘들고 잠도 푹 자지 못합니다
김명훈님 콩깎지가 제대로씌웠네아내가 너무 얄밉고 잔머리고수네 이혼감
배깎는데생각없이깎넴손다치는것모르니 그리고일부러배를손바닥에놓고. 그건요리나나하는겆 필리핀이나.
그냥 유마담은 살림이 하기싫은 여자예요! 정성스런 맘이 없으니 온몸으로 거부하는거구요!
약은 가시나 얄밉네
강성범이는 왜저곳에 나와있을까?시내시위에 일등공신이 현정부 비판하고 떠들고 있다.연애인은 자기일을 할것이지 왜마누라끌고 다니면서 시위대에 합류하는 모습은 꼴부견이다.
전라도 종특 끼리끼리 우리끼리 같은집단 현란한언어 언어유희 사기꾼 조폭많이 배출하는 지역 이유있었네
연예인.꼴불견.
진짜 꼴보기 싫다
강성범 이 왜 여기 얹아있나? 언능가서 선동해야지
짜증나 시
김용림 완전 재수 인상을 팍팍 쓰면서 적당히 하세요 변명??
![[TALK 쏘다] 난 정학을 받은 아들 앞에서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VhC7cNJcndU/mqdefault.jpg)
![[TALK 쏘다] 난 정학을 받은 아들 앞에서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다 l #TALK 쏘다](/img/tr.png)
![[TALK 쏘다] 비꼬는 시어머니의 말 때문에 상처받은 며느리 l #TALK 쏘다](http://i.ytimg.com/vi/o12hoJ_xGbI/mqdefault.jpg)
![[TALK 쏘다] "빌딩까지 샀어요" 2년 동안 월급은 모두 시어머니 통장으로?｜#TALK 쏘다](http://i.ytimg.com/vi/3QjFViw_EUg/mqdefault.jpg)
![[동치미_모든순간] 시댁 전화는 3일에 한 번씩 해야 한다?! '안부 전화'로 깊어지는 고부 갈등♨ ｜#동치미_모든순간](/img/n.gif)
우리 시어머니 나만 보면 앓는 소리 하심.어디 놀러 간다 하면 하루 종일도 놀다가 오시고 맛을 모르겠다 하시는데 나보다 음식도 맛있게 하시고 젊은 나보다 치아도 더 튼튼 하시다.ㅠ
제 맘이 딱 이 맘.ㅜㅜ
78세에 먹는 약 하나 없으신데, 2만보 걷고
또 맨발걷기까지 2시간씩 하심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맨날 징징댐.
@@user-jw9fj4ws2g
지금 세대들도
시어머니가 밉나요?
나는 며느리가 없어서 잘 모름.
@@user-pd8oq7cs3i 신세대 며느리들이 자꾸 업그레이드 되고, 시어머니들은 그들보다 늘 힘들게 살다보니 고부간 거리는 좁혀질수 없지요 .지금 며느리들 자기 며느리 볼 때즘 되면 . . 나때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할 거예요^^
시어머니는 말할것도 없었고, 요즈음은 남편이 시어머니랑 똑같이 그래요.
코골면서 자놓고 매일 못잤데요. 매일 아픈냥, 낼모레 당장 죽을것처럼 굴어요.
시어머니도 그래놓고 90까지 장수하시다 가심.
집안 내력 맞아요.
체질이 몸이 안편해서 그래요.
저희 시댁 식구들 다 그러니 남편.또 저희 딸이 골골 거립니다. 같이 일을 하는데 골골 아야아야 달고 살아요.기사 일을 시키니 저가 편합니다. 남편은 앓는 소리로 나를 달달 볶아요.
울나라는 젊은사람은 아프단 말도못해 ㅋ 나이 드신분보다 젊은사람이 더 아플수도있는데 어휴😢
맞는말씀 입니다 나는 조금 있으면60대인데 온몸이 종합병원입니다 옆집할머니는 90대인데 나보다 건강하심
50부터 완경도되고 심한사람은 잠도 못잘 정도로 뼈마디도 아프죠.
싸다귀한대
그것이 잘난아들 효자아들 잘생긴아들을 둔 엄살 시어머니의 특장입니다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자기 자식도 어른이 되면 어려워하고 잘 못 혼내면서 며느리는 혼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미침
안부전화 뜸한게 그렇게 죄송할 일인가 어른이라고 기다리지 말고 먼저 하면되지
옛날에 어떤ㄴ 생각나네
맨날 끙끙거리면서도
친구들하고 놀러다니더라
빨리 제집가는게 도와 주는 겁니다
진짜 몸이 힘들고 잠도 푹 자지 못합니다
김명훈님 콩깎지가 제대로
씌웠네
아내가 너무 얄밉고 잔머리
고수네
이혼감
배깎는데생각없이깎넴손다치는것모르니 그리고일부러배를손바닥에놓고. 그건요리나나하는겆 필리핀이나.
그냥 유마담은 살림이 하기싫은 여자예요! 정성스런 맘이 없으니 온몸으로 거부하는거구요!
약은 가시나 얄밉네
강성범이는 왜저곳에 나와있을까?시내시위에 일등공신이 현정부 비판하고 떠들고 있다.연애인은 자기일을 할것이지 왜마누라끌고 다니면서 시위대에 합류하는 모습은 꼴부견이다.
전라도 종특 끼리끼리 우리끼리 같은집단 현란한언어 언어유희 사기꾼 조폭많이 배출하는 지역 이유있었네
연예인.
꼴불견.
진짜 꼴보기 싫다
강성범 이 왜 여기 얹아있나? 언능가서 선동해야지
짜증나 시
김용림 완전 재수 인상을 팍팍 쓰면서 적당히 하세요 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