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8개 맞네요..신기합니다😊❤ 그리고 저는 트윈여정 걸으면서 몸이 안좋아진 부분이 들어나면서 수술도 했어요 자기사랑 실천도 더 잘하게 된것 같아요. 트윈 만난지 2년 정도되어가는데 한챕터 끝나고 다음챕터로 가는 느낌 받아요.. 트윈 만나고 하고싶은일도 생겨서 자격증도 몇개 따려고 합니다.일단하나 땄구요., 나자신의 대한 사랑이 점점 커지는게 신기하고 종종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상승증후군이 일어나서 힘들지만 극복하고 미션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트윈여정 걸으시는 모든분께 응원을 드립니다❤
29개 정도가 일치하는데요. 저는 그사람이 불렀던 노래를 꿈에서 들은적이 여러번 있어요. 제가 알지 못했던 노래인데 자고 일어나면서 내가 불렀어요. 그리고 자다가 푸른 운석의 에너지가 가슴에 콱 박혀서 놀라서 일어났어요. 그때부터 에너지의 파동을 더잘느껴요. 지금 트윈만난지 햇수로 4년차인데 현재 separation 기간이예요. 얼마전부터 뭔가 동시성이나 그에대한 생각 그리움 이런게 너무 자주 느껴지고 자꾸 꿈을 꾸고 자고 일어나면 심장이 아파요. 그사람의 아픔이 느껴져 나도 슬프고 아파요. 우연히 만났고 처음보자마자 그사람과 두시간을 넘게 이야기 했어요. 같은 도시에살다가 지방으로 같은 시기에 내려왔더라고요 아픔과 고통, 집착, 질투 등을 느끼며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이겨내기위해 명상과 내면정화를 위해 애쓰고 에고를 버리고 철학과 음악 미술에 원래 관심이 많았는데 더 다양한 쪽으로 넖혀가고 있는중이며 뚜렷한 목표가 생겼어요. 트윈을 만나고 많이 성장하고 변화한 내자신이 신기해요. 더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다음기회에...모두 화이팅하세요❤
트윈플레임인가.. 타로를 우연히 봤는데 뭐지?하며 검색하다 관심갖고 얼마전부터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아직 확신이 들지는 않네요 해당사항은 24개정도 되구요 잘맞는거 같은데 저보다 나은 조건임에도 저에게 열등감이 있는 그에게 어떻게 해야하나 늘.. 힘들었어요 한발 다가오는가 싶다가 내가 다가가면 뒤로 물러 나고 그럼 저도 물러 나게되고 그럼 그가 다가오고 이런식의.. 더 뭘 보여 줘라는 시그널을 보내지만 전 더 혼란스럽기만 하고 나라는 사람은 자존감도 자존심도 많은 높은데 어느샌가 내가 아닌듯한.. 잡을듯 말듯 내사람이 영원히 될 수 없을듯한.. 그의 불안정과 감정기복이 이러다 떠나 버리는건 아닐까라는 불안함이 엄습해 올때면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데 정작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보면 미칠거 같고.. 전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 어느샌가 의심이 싹 트이우고 그 역시도 저를 의심하고.. 그의 눈빛이 "나를 믿게 해줘 나에게 안정감을 줘 너를 선택할 수 있게" 라며 말하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난 그의 불안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혼란스러워만 하다.. 그가 나를 떠나려는 준비를 한다는 걸 직감하고.. 그의 여자에게 안정감을 찾을 수 있게 보내 줬어요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그가 다시 오면 어쩌나.. 그의 본래 모습이라면 자존심도 쎄고 한번 돌아서면 절대 올 사람이 아닌데 요즘 들어 그가 곧 제 앞에 나타날거 같다는 생각에..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하나 또 나를 흔들고 가버리면 어쩌나..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떠나 버릴거라는 생각이 또다시 들면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가 한참을 그 자리를 멤돌며 울부짖고 자신의 잘못으로 주인을 잃었다 생각하며 망연자실해 있는 혼자 버려진 그 강아지가 되어버리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에 너무 힘이 드네요
저는 38개 맞네요..신기합니다😊❤ 그리고 저는 트윈여정 걸으면서 몸이 안좋아진 부분이 들어나면서 수술도 했어요 자기사랑 실천도 더 잘하게 된것 같아요. 트윈 만난지 2년 정도되어가는데 한챕터 끝나고 다음챕터로 가는 느낌 받아요..
트윈 만나고 하고싶은일도 생겨서 자격증도 몇개 따려고 합니다.일단하나 땄구요.,
나자신의 대한 사랑이 점점 커지는게 신기하고
종종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상승증후군이 일어나서 힘들지만 극복하고 미션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트윈여정 걸으시는 모든분께 응원을 드립니다❤
29개 정도가 일치하는데요. 저는 그사람이 불렀던 노래를 꿈에서 들은적이 여러번 있어요. 제가 알지 못했던 노래인데 자고 일어나면서 내가 불렀어요. 그리고 자다가 푸른 운석의 에너지가 가슴에 콱 박혀서 놀라서 일어났어요. 그때부터 에너지의 파동을 더잘느껴요. 지금 트윈만난지 햇수로 4년차인데 현재 separation 기간이예요. 얼마전부터 뭔가 동시성이나 그에대한 생각 그리움 이런게 너무 자주 느껴지고 자꾸 꿈을 꾸고 자고 일어나면 심장이 아파요. 그사람의 아픔이 느껴져 나도 슬프고 아파요. 우연히 만났고 처음보자마자 그사람과 두시간을 넘게 이야기 했어요. 같은 도시에살다가 지방으로 같은 시기에 내려왔더라고요
아픔과 고통, 집착, 질투 등을 느끼며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이겨내기위해 명상과 내면정화를 위해 애쓰고 에고를 버리고 철학과 음악 미술에 원래 관심이 많았는데 더 다양한 쪽으로 넖혀가고 있는중이며 뚜렷한 목표가 생겼어요. 트윈을 만나고 많이 성장하고 변화한 내자신이 신기해요. 더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다음기회에...모두 화이팅하세요❤
그와 만나 산책 차마시기 대화할때 마치 주변에 몇몇사람?이 우리주변에 흩어져 있는듯한 느낌을 받아요
트윈플레임인가.. 타로를 우연히 봤는데 뭐지?하며 검색하다 관심갖고 얼마전부터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아직 확신이 들지는 않네요 해당사항은 24개정도 되구요 잘맞는거 같은데 저보다 나은 조건임에도 저에게 열등감이 있는 그에게 어떻게 해야하나 늘.. 힘들었어요 한발 다가오는가 싶다가 내가 다가가면 뒤로 물러 나고 그럼 저도 물러 나게되고 그럼 그가 다가오고 이런식의.. 더 뭘 보여 줘라는 시그널을 보내지만 전 더 혼란스럽기만 하고 나라는 사람은 자존감도 자존심도 많은 높은데 어느샌가 내가 아닌듯한.. 잡을듯 말듯 내사람이 영원히 될 수 없을듯한.. 그의 불안정과 감정기복이 이러다 떠나 버리는건 아닐까라는 불안함이 엄습해 올때면 어떻게 해야하나.. 그런데 정작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보면 미칠거 같고.. 전혀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 어느샌가 의심이 싹 트이우고 그 역시도 저를 의심하고.. 그의 눈빛이 "나를 믿게 해줘 나에게 안정감을 줘 너를 선택할 수 있게" 라며 말하는거 같았어요 그런데 난 그의 불안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혼란스러워만 하다.. 그가 나를 떠나려는 준비를 한다는 걸 직감하고.. 그의 여자에게 안정감을 찾을 수 있게 보내 줬어요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그가 다시 오면 어쩌나.. 그의 본래 모습이라면 자존심도 쎄고 한번 돌아서면 절대 올 사람이 아닌데 요즘 들어 그가 곧 제 앞에 나타날거 같다는 생각에..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하나 또 나를 흔들고 가버리면 어쩌나..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이 크지만 떠나 버릴거라는 생각이 또다시 들면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가 한참을 그 자리를 멤돌며 울부짖고 자신의 잘못으로 주인을 잃었다 생각하며 망연자실해 있는 혼자 버려진 그 강아지가 되어버리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함에 너무 힘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