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는 사실 거대한 사기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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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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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레미는 라따뚜이를 먹어본 적도, 만들어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 중요한 순간에 라따뚜이를 메뉴로 선택했습니다. 과연 라따뚜이를 선택한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КОМЕНТАРІ • 227

  • @red12734
    @red12734  Місяць тому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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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kname-mohagi
    @nickname-mohagi Місяць тому +353

    회상 씬은 제작진 피셜로는 새로 집과 가구를 만들 시간이 부족해서 할머니 집을 재활용했다 하죠

    • @user-li1ix1kx7h
      @user-li1ix1kx7h Місяць тому +22

      ㅇㅇ 나도 그렇다고 들었음 ㅋㅋㅋ 비용 절감하려고 집이 똑같은 거

    • @Ryuji_Sakamot0
      @Ryuji_Sakamot0 Місяць тому +10

      ㅅㅂ?

    • @ZeroTwo달링
      @ZeroTwo달링 Місяць тому

      저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ㅋ

    • @little_spicy_topokki
      @little_spicy_topokki 27 днів тому +3

      이런이런...빨간약을 먹어버렸구만...

    • @user-ur4ws4uh4b
      @user-ur4ws4uh4b 21 день тому +2

      감동해버릴뻔 했네. 해석이 뭔가 딱딱 맞아 떨어질수록 아니 이걸 영화에 장치로 심어서 알게 해줘야지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하면 그게 영환가? 싶었음

  • @user-kh8ul5xo3l
    @user-kh8ul5xo3l Місяць тому +380

    라따뚜이는 영어의 속어로도 사용되는데 '휘젓고 다니는 쥐'라는 뜻도 있어서 쥐인 레미가 만든 요리로서는 잘어울리는 부분도 있죠.

    • @user-sh2xj8fm2n
      @user-sh2xj8fm2n Місяць тому +9

      지식이 늘었다..!

    • @solldog
      @solldog Місяць тому +17

      @@user-sh2xj8fm2n 영화 중간 링귀니와 스키너가 와인을 마시면서 대화를 할때 링귀니가 "Ratatouille doesn't sound delicious. It sounds like 'rat' and 'patootie.' Rat-patootie." 라는 말을 쓰는 장면이 있죠

    • @user-sh2xj8fm2n
      @user-sh2xj8fm2n Місяць тому +1

      @@solldog 그런 대사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시간 나면 한 번 더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user-li3sj7qu2v
      @user-li3sj7qu2v Місяць тому +2

      와 그걸 영화가 나온지 수년이 지난후에야 알다니..
      죽어서도 모를 가까운 지식들이 얼마나 될까...

    • @user-bj5dx2nx5i
      @user-bj5dx2nx5i 29 днів тому +2

      ratatouille에 영어 속어로 휘젓고 다니는 쥐라는 의미가 있나요…?
      억지로 프랑스어 발음 상으로 나누어 보면 rat tatouille로 ‘쥐가 때린다’ 정도인데 말씀하신 영어 속어라는 근거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지 궁금해요.

  • @mihowink5099
    @mihowink5099 Місяць тому +302

    제작진 중 한명이 시간이 없어서 그냥 소품을 재활용했던 거라고 듣긴 했었는데 저도 이 해석이 참 좋아서 개인적으로 이 방향으로 영화를 기억하려고 합니다. 빨강도깨비님이 정리해주시니 더 그럴 듯 하네요!

    • @user-ve9zu5ev5j
      @user-ve9zu5ev5j Місяць тому +15

      맞아요 맞아요 저도 이해석이 훨씬 인상깊고 의미가 잇는것같더라구요

    • @lem441
      @lem441 Місяць тому +7

      아 몰라! 어쨋든 안토니오 어머니 임!! 감동을 포기 할순 없지

  • @귤까생
    @귤까생 Місяць тому +19

    3:47 광고 스킵

  • @mudo-gwangfan
    @mudo-gwangfan Місяць тому +109

    원래 영화라는 작품은 관객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나오기 마련이죠:) 별 뜻 없이 배치한 소품 하나도 이후 해석에 따라 큰 의미를 갖게 되기도 하고 그런 다양한 해석과 의미가 모여 하나의 거대한 예술이 되는 게 아닐까요😊
    이런 해석도 가능하구나 하고 저는 감탄했습니다
    앞으로도 빨도님만의 넓고 좋은 해석 부탁드려요!

    • @user-lw8uc9sk9j
      @user-lw8uc9sk9j Місяць тому +4

      근데 제작진이 부정한 해석임

    • @warfD-hd9bs
      @warfD-hd9bs 27 днів тому

      맞아요 해석으로 새로운 관점이 추가되면서 다양하게 즐기는게 예술의 묘미죠

  • @drmphy
    @drmphy Місяць тому +62

    감독이 의도한 게 아니라 모델을 재활용 한 거라고 했는데
    감독의 제작의도와 상관 없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이런 해석이 너무 좋아ㅋㅋㅋ

    • @우마보틀
      @우마보틀 21 день тому +1

      뭐가 딱딱 맞아떨어지냐 ㅋㅋ 기억이니까 집의 좌우 구조가 바꼈다는 헛소리로 오류를 대충 뭉개고 넘어가는데 그게 딱딱 맞아떨어짐?

  • @user-tg7dc8ti7z
    @user-tg7dc8ti7z Місяць тому +17

    어릴때 봤을땐 몰랐는데 나이를 먹고 다시보니
    이고가 자신에게 잘 보이기위한 요리가 아닌 자신을 위한 음식의 맛을 느끼면서 놀라는 장면이 공감이되네요

  • @구름이야
    @구름이야 Місяць тому +7

    전 이고가 라따뚜이를 입에 넣고 볼펜을 놓치는 연출이 참 맘에 들더군요. 평론은 제쳐두고 순수하게 음식을 즐기려는 듯 느껴져서 그런가 봅니다.

    • @user-bj5dx2nx5i
      @user-bj5dx2nx5i 29 днів тому +1

      볼펜 디자인이 몽블랑 빼다 박은 것도 깨알 디테일

    • @남이
      @남이 9 днів тому

      오히려 평범하게 먹는 가정식 이였기에 이고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던듯 합니다
      이고도 사실 음식을 평가하기만 하는것에 지쳐 있던거 같네요

  • @user-jjeidh273aals
    @user-jjeidh273aals Місяць тому +69

    형, 아니래... 모델 돌려막기 한 거래...
    (근데 이런 이유였으면 좋았을거 같긴함)

    • @wasjin85
      @wasjin85 Місяць тому +4

      원래 제작자의 의도와 분석하는 사람이 분석한 의도는 다를 수 있...
      -대충 자기가 만든 시의 의도를 자기가 말했다가 분석가에게 비판받은 작가썰-

  • @user-yo6kp3ts2v
    @user-yo6kp3ts2v Місяць тому +37

    제가 생각한 이유는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는 구스토의 모토를 이고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구스토에 레시피 중 가장 쉬워보이고 가정적인 라따뚜이를 선택했던 것 같아요. 그 요리를 맛보고 이고가 놀랐던 것은 레미의 요리실력에 특별힌 재능이 있어서 였던 것 같고요! (영화 중간에 보면 레시피대로 똑같이 따라서 만드는 구스토의 음식은 평가가 안좋았지만 레미가 해석한 구스토의 음식이 더 극찬을 받았던 것처럼요)

  • @안냥하세여-g8w
    @안냥하세여-g8w 28 днів тому +2

    저 집은 그냥 모델 돌려쓰기로 듣고 알고 있었는데... 다시 들으니깐. 그렇게 생각이 되넴...

  • @wasagooddaytoday2725
    @wasagooddaytoday2725 Місяць тому +20

    감동이 올라오려다 광고때매 팍식고, 다시 감정이 올라오려다 댓글때매 팍 깨지는 그런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르두크
    @마르두크 Місяць тому +6

    개인적으로 픽사의 애니중에서 라따뚜이와 몬스터 주식회사를 좋아함
    몬스터 주식회사가 발칙한 동화적 상상력으로 어린시절의 공포를 해학적으로 표현한게 좋았고
    라따뚜이는 절대적으로 섞일수 없는것 더러움과 위생을 생명이라면 먹어야한다는 보편성을 통해 존재한다는것의 모순성 잘드러낸것 같아서 깊게 즐길만한 부분이 있죠.
    최근에 나온 소울이나 코코, 인사이드 아웃도 좋았고 앞으로 이런식으로 쭈욱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 @user-pr2ww3it6m
      @user-pr2ww3it6m Місяць тому

      벅스라이프

    • @user-pr2ww3it6m
      @user-pr2ww3it6m Місяць тому

      소울 코코 인사이드아웃 좋긴한데 초기 픽사 감성이 나오진않아 약간 아쉽습니다

  • @제리승-u8h
    @제리승-u8h 23 дні тому +2

    어릴적 80년대때 어머니가 해주신 꼬막무침 생각 나네요...

  • @hun3941
    @hun3941 Місяць тому +4

    그 누구도...... 어머니의 음식을 먹지 못 하게 될 꺼라고....감히, 상상이나 해 봤을까요???
    오래된 식탁....대충 담아 놓은 김치, 어제 먹었던 마른 반찬....어머니의 찌게와 국.... 지금은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제게 라따뚜이란 영화는 그런 느낌이네요...

  • @jinhyuk-cu9uh
    @jinhyuk-cu9uh Місяць тому +11

    빨강도깨비님은 다른 것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도 남들은 그냥 '그렇구나~' 하는 걸 혼자서 '왜?' 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는게 너무 대단하십니다.

  • @yeonwoo85
    @yeonwoo85 6 днів тому +1

    제작진 피셜은 집 소스 돌려막기였을지라도 저 안톤 이고한테 그런 서사가 있고 또 레미가 만든 음식에서 엄마의 맛을 느꼈다 라는 해석이 더 뭔가 몽긓몽글해서 좋은데 ... 사실이 그럼 어때요 원래 예술은 감상하는 사람의 상상과 감정이 더해져서 완성되는 것을

  • @user-yu7is5lm5e
    @user-yu7is5lm5e Місяць тому +9

    오피셜이 뭐든 나는 이 주장이 더 와닿는다

  • @pray4skylark
    @pray4skylark Місяць тому +73

    초반집과 안톤이고 집과 비슷한건 그냥 모델 돌려 쓰기라고 한거라고 하던데

    • @ezekiel8624
      @ezekiel8624 Місяць тому

      아.

    • @lem441
      @lem441 Місяць тому

      내 감동 돌려줘

    • @bitter_happy
      @bitter_happy Місяць тому

      그말도 근거 없는 거라고도 하고 ㅎㅎ 감독만이 알겠지요 ㅎㅎ

    • @user-vd8mu3xn4x
      @user-vd8mu3xn4x Місяць тому +1

      @@bitter_happy 혼자 뭔 근거가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 @bitter_happy
      @bitter_happy Місяць тому

      @@user-vd8mu3xn4x 저도 그냥 그래픽제작자 가 돌려썼다는 거 보고 찾아봤는데 공식발표는 아니라는 댓글봐서요 ㅎㅎ

  • @kakao72
    @kakao72 Місяць тому +33

    이 형님 목소리는 진짜 나이를 안 먹는다... 항상 좋은 목소리와 좋은 영상 감사해여 ㅎㅎ

  • @user-cg8ty9tx7u
    @user-cg8ty9tx7u Місяць тому +1

    또 배웠습니다, 저는 그냥 재밌게 봤는데 (3번이나)제작사가 영화를 만드는 깊이와 숨겨진 그것을 알아보는 이
    그저 감탄이 나옵니다 제가 추구하는 이상적인 작품이였는데 그것을 전혀 모르고 지나쳤다니...

  • @JD-cj1yy
    @JD-cj1yy Місяць тому

    설정이 어떻든간에 부모의 사랑이 담긴 음식을 다시 맛보고 냉혈한도 부드럽게 만든다는거 자체에 감동이 있음 어린시절에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으루다시 회상하게 해주는 트리거였음

  • @YeIIowSubmarine
    @YeIIowSubmarine Місяць тому +2

    라따뚜이가 음식명이었구나
    지금까지 살면서 계속 쥐 이름인줄 ㅋ

  • @user-dl1oj3nr3y
    @user-dl1oj3nr3y 26 днів тому +2

    아니 엄마 혼자사시는데 본가에 방문 한번도 안한거냐 ㅋㅋ

  • @sunnydays3984
    @sunnydays3984 26 днів тому +1

    꿈보단 해몽이란 말이 어울리는 해석

  • @YouAre_Fired
    @YouAre_Fired Місяць тому +1

    마지막 장면을 보면 왼손으로 라따뚜이를 먹는모습이 보인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왼손으로 스푼을 쓰는건 옛날에는 거의 죄악처럼 여겨진적이 있는대도 말이다....
    이는 어릴적 회상씬이 좌우반전이라는걸 암시하는 하나의 장치가 아닐까...

  • @user-jx1un5ps4n
    @user-jx1un5ps4n Місяць тому +3

    대박 내가 제일좋아하는 애니메이션...오늘도 라따뚜이를 이야기했는데 이렇게 올라오네요,,, 대박,...그랫구나.. 라따뚜이 먹어보고싶다

  • @hba6476
    @hba6476 Місяць тому

    와 잠깐 나오고 지나갔던 할머니가 설마 이렇게 연관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언제나 자연스러운 흐름의 광고 ㅋㅋ

  • @Yomanghangeot
    @Yomanghangeot 27 днів тому +1

    제작진 피셜이 모델링 재활용인데 뭔 회상씬을 억지로 끼워 맞춰요. 제작진 피셜이 안 나왔을때나 끼워 맞춰야지.

  • @hedgehog2140
    @hedgehog2140 Місяць тому +3

    바닐라빈은 콩이 아니라 난초의 열매인 바닐라가 콩딱지처럼 양쪽으로 갈라지기 때문에 바닐라빈이라고 하는겁니다 콩이 아니에요...

    • @immof44
      @immof44 29 днів тому

      애초에 빈이 뭐 열매라는 뜻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의미는 콩이잖아요, vanilla bean. 원어가 말 그대로 바닐라, 콩. 이라고 쓰여있는 걸 바닐라 콩이라고 부른 건데, 이걸 뭐라고 번역하길 바라는 거임? 바닐라 열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음, 애초에 바닐라빈이라는 건 바닐라빈을 자칭하는 것 말고는 다른 의미가 없는 거의 고유명사인데. 바닐라 콩이라고 하면 당연히 바닐라빈이지, 뭐 따로 바닐라 콩이라고, 진짜 콩 모양 바닐라가 있어서 헷갈릴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어민한테 vanilla bean 이라고 해도 잘 모르는 사람은 콩을 떠올릴 수도 있는 정도로 말 그대로 콩이라고 쓰인 거임. 그딴 걸 왜 굳이 따지는 거임? 내가 봤을땐 아는척하고싶은 것 말고는 없는데.

    • @hedgehog2140
      @hedgehog2140 29 днів тому

      @@immof44 보는데 거슬려서요

    • @immof44
      @immof44 29 днів тому

      @@hedgehog2140 그니까 거슬릴 게 없는데 왜 거슬리세요 ㅋㅋ

    • @hedgehog2140
      @hedgehog2140 29 днів тому

      @@immof44 그런 논리면 외국인들이 보는 동북아시아인은 다 중국인이라 님을 중국인이라고 불러도 정정도 못하시겠네요

    • @immof44
      @immof44 29 днів тому

      @@hedgehog2140 분명히 말했죠. 바닐라 콩이라고 해서 다른 걸 지칭하는 말이 없어서 방금 드신 예시 같은 일은 없다고.

  • @MELDIJAY
    @MELDIJAY Місяць тому

    엔딩곡 자체가
    이 에니메이션 전체 스토리를 담고있어서
    너무 잼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음악도 따뜻하고 보컬이 로맨틱하고
    정말 사랑스러운 부분이 많은 작품

  • @user-zw8vf2nx2f
    @user-zw8vf2nx2f Місяць тому

    저 장면 보면서 저렇게 냉혈한도 어렸을적 추억과 기쁨 이란게 존재하는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 @user-hd7lg3dg2m
    @user-hd7lg3dg2m Місяць тому +5

    퇴근전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발강도깨비 감상

  • @blueboy0919
    @blueboy0919 Місяць тому +12

    이거 제작진이 아니라고 했어요..

    • @user-vd8mu3xn4x
      @user-vd8mu3xn4x Місяць тому

      그...없음?

    • @security6880
      @security6880 28 днів тому +1

      ​@@user-vd8mu3xn4x? 아니 공식입장인데요?
      모델 새로 만들면 오래걸려서 재사용한거랍니다

    • @user-vd8mu3xn4x
      @user-vd8mu3xn4x 27 днів тому

      @@security6880 그건 이미 알고있음.
      근데 애초에 빨도채널의 취지가 영화에 여러 해석을 하고 이것도 팬들이 추측한 해석들 중 하나임. 그럼 영화유튜버 빨도가 이미 몇년전에 제작진이 밝힌것도 모르고 저능아마냥 영상을 올렸겠냐고 ㅋㅋ 영상 자체가 낭만으로 포장한 내용이니까 영상설명에도 않적었을수도 있지. 가르치려 드는애들 ㅈㄴ꼴받음

    • @user-dn2hg6kr2z
      @user-dn2hg6kr2z 27 днів тому +1

      ㅋㅋ급발진 하네.

    • @zzupzzupking
      @zzupzzupking 26 днів тому +1

      @@user-vd8mu3xn4x다짜고짜 저러는 게 진짜 모자라보이네

  •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16 днів тому

    플롯... 요즘은 떡밥이 플롯에 우선하지만...원래는 떡밥이 플롯을 따른다는...위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한 마디...

  • @아라라롸
    @아라라롸 29 днів тому +1

    슬슬 이 채널 수명 다했나

  • @user-lj3mj9hf5n
    @user-lj3mj9hf5n 27 днів тому

    저도 댓글분들이 알려주는 내용을 들었어서... 개인적으로 그냥 '집' 이라는 공간의 이미지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공간과 소품이 같은 것은 여러 사정이나 이유가 있겠지만, 그로 인해 만들어진 저 공간은 가족과 함께 살며 추억을 쌓은 '집' 자체를 의미해서 그 모양도 비슷한 것이겠거니.. 하고요.
    그래서 진짜 설정으로는 가족이 아니겠지만 누군가의 어머니가 사는 집과 결국 누군가의 아들이었을 사람이 살았던 집이고. 그 정성과 음식은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상징하는 '집'에서 나왔기 때문에 저런 누구에게나 행복한 음식이 있었던거겠구나...했어요.

  • @ssibal-why-hanguel-andoe
    @ssibal-why-hanguel-andoe Місяць тому +787

    이 댓글은 영상 다 보고 나서 자세히보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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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저거 감독이 그냥 다시 디자인하기 귀찮아서 라고 직접 말했는데

    • @user-db5uw1jc7d
      @user-db5uw1jc7d Місяць тому +115

      내 감동 돌려줘요 ㅜㅜ

    • @user-tb7vw2ln7g
      @user-tb7vw2ln7g Місяць тому +49

      그냥 우리 맘대로 생각하게 놔두라고😂

    • @user-ju4wi9zv2l
      @user-ju4wi9zv2l Місяць тому +227

      미야자키 하야오의 명언을 아시나요? 영화에 대한 해석을 포함해서 모든 예술 작품에 대한 해석은 감상하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 @user-hh7uw9ub3k
      @user-hh7uw9ub3k Місяць тому +6

      진짜요?

    • @Odiiiing
      @Odiiiing Місяць тому +39

      공식이 뭘알아!

  • @user-uo1fk5fu6n
    @user-uo1fk5fu6n Місяць тому +1

    사실상 엄마가 키운 요리사였네

  • @user-bi2bp6vv2e
    @user-bi2bp6vv2e Місяць тому +1

    라따뚜이를 보니 어릴적 보았던 "스튜어트리틀"이라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그영화의 비하인드나 등장인물들에 대한 영상이 있으면 재및을 것 같아요

  • @Freeman프리맨
    @Freeman프리맨 Місяць тому

    물론 픽사에서 자주 보여주는 인력 부족에 의한 에셋 돌려쓰기라고 감독 본인이 밝힌 거라 이것도 어디까지나 일종의 가능성 중 하나 일 뿐이지만 라따뚜이 관련 이야기중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이죠 ㅋ

  • @indymiae
    @indymiae 27 днів тому

    라따뚜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반가운 영상이네요. 빨강님이 얼마나 많이 봤을지가 생각났습니다. 간만에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

  • @user-tv7hp4yl8v
    @user-tv7hp4yl8v Місяць тому

    그초. 어릴적 어머니.할머니가 해주시던 손맛은. 지금도 잊지못하죠..

  • @MaeMi_J
    @MaeMi_J Місяць тому +1

    진짜 이 영화를 열댓 번 넘게 봤는데 이건 눈치를 못 챘네;;

    • @blueboy0919
      @blueboy0919 Місяць тому +1

      당연하죠 이게 정설이 아니니까ㅎㅎㅎ

  • @user-pi5jb7tf5w
    @user-pi5jb7tf5w Місяць тому +1

    분명. 서브샤크 브이피엔 광고만 보고 알려준다고 하셨는데... 전 "던파 모바일" 광고도 나오네요.... ㅋㅋㅋ (농담)
    P.S: 한 가지 더.
    구스토의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 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가정은 주로 어머님들이 음식을 만들지만 요리사 자격이 없죠.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레시피나 어깨 넘어로 배운 것들일겁니다.
    그러니 오프닝엔 요리책과 버려진 음식들이 즐비하지만.. 그럼에도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죠.
    그러니... 자격이 없어도 대부분의 가정은 요리를 할 수 있다와 기본적인 위생관념만 확립 된다면 누구나 음식점을 차릴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심화 과정으로 들어가면 "음식의 궁합(독)" 등을 잘 연구해 보다 더 나은 요리 좋은 요리를 만들 수는 있겠지만... 앞서 말한 것 과 같이...
    대부분의 평범한 가정은... 요리사 자격이 없어도 기본 영양소 만으로 충분히 유년 시절을 보낼 수 있고 한 가정을 버티게 하니까요.
    즉.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집단이 내놓는 음식들이 하나 같이 틀에 박힌 "제품" 같이 느껴져서... 이고르는 그 음식들을 냉혹하게 평가 하거나 몇 입 대보지도 않고 평을 써내려 갔을 겁니다. |
    그러는 와중에 생각지도 못한 "뢓뙇뜧윟"라니까/// 일단 기본 50%는 먹고 들어간거겠죠.
    하지만 사람이 아닌 쥐가 만든 요리라서 일단 "위생점수" 에서 깎였던 겁니다.
    *본의 아니게.
    여기서 본의 아니게는 대중이 만족할 만한 답을 주기 위한 꼼수지... 사실상 어느 전문 음식 점과 비교불가한 퀄리티의 음식이었을 겁니다. 즉. 구색 맞추기용 위생 점수 였던 거죠.
    거창?하고 대단?한 요리일수록... 그 요리를 만들 자격이 동반되나... 앞서 설명 했듯... 가정식에 굳이... 자격요건은 필요가 없거덩요.
    "뢓뙇뜧윟" 그래서 이 요리를 선택 한 게 아닌지... 생각이 되네요 ^^;;
    음식 점 이전 제일 처음 맛 보는 음식은 바로 "가정식" 이니까요!

  • @YeIIowSubmarine
    @YeIIowSubmarine Місяць тому +1

    2:47 ~ 3:46 서프샤크 광고타임!

  • @user-bq5yl3bb6x
    @user-bq5yl3bb6x Місяць тому +1

    항상 느끼지만 형님 항상 퀄리티는 쩐당

  • @user-yw5ob7gl7z
    @user-yw5ob7gl7z Місяць тому +2

    아래 댓글들 보면 그냥 감독이 디자인 새로 만들기 귀찮아서 돌려 쓴 걸로 오피셜 나왔다고들 다들 말 하시지만 그건 감독이 만들 때 이야기이고 상영하는 순간 감상은 관객의 것이니 저는 이런 해석도 무척이나 마음에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mf9dl8vp6j
    @user-mf9dl8vp6j Місяць тому

    3D 모델링 자체가 엄청난 작업량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존재 자체도 인식하지 못한 애니메이션 속 수많은 오브젝트도 그 속 하나하나에는 많게는 수만개에 가까운 폴리곤들이 박혀있기도 하죠. 특히 러닝 타임 전체를 일정한 퀄리티의 프레임으로 채워야 하는 파인필름 계열 애니메이션은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 그리고 그만큼의 제작비가 엄청나게 깨집니다. 따라서 영화 소품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 오브젝트를 재활용하는 건 매우 빈번했고, 특히 라따뚜이가 만들어졌던 시기에는 지금보다도 그 부담이 컸겠죠. 토이스토리2도 잘 뜯어보면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오브젝트가 재활용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 @user-dc4cu5ri2b
    @user-dc4cu5ri2b Місяць тому

    다르게 보면 어머니 집을 박살낸 원수이기도 하내요

  • @ing_ha
    @ing_ha Місяць тому +7

    이 해석이 딱 들어맞는데 오피셜로 그냥 재활용이라니...
    그래도 영화는 결국 본인 해석이 들어가는것이니 그냥 이렇게 받아들이는것도 좋다고봅니다 딱히 이상한 해석도 아니고

  • @kms11148
    @kms11148 Місяць тому

    와 근데 저렇게까지 찾아내서 분석하실수 있다니 대단하시네요 ㄷㄷ

  • @Hongmyeong
    @Hongmyeong Місяць тому

    와... 진짜 어릴때부터 많이 본 작품인데 이걸 왜 몰랐지 소름 돋음

  • @user-jo9ht1zd5e
    @user-jo9ht1zd5e Місяць тому +1

    와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 @user-fy3uc3iw3s
    @user-fy3uc3iw3s Місяць тому +1

    잉? 단순히 모델링 재사용한 거라고 들었는데

  • @soju1405
    @soju1405 Місяць тому

    세상 모든 음식을 즐겨본 미식가도 할머니가 담가준 김치맛은 못잊지 암..

  • @user-Chicken_K
    @user-Chicken_K Місяць тому

    진짜 지금봐도 잘 만든 영화 ㅎㅎ
    어릴적 라따뚜이라는 요리가 뭔지 궁금해지게 만들어준 좋은 영화로 기억남네요

  • @noahwaeyong353
    @noahwaeyong353 Місяць тому

    안톤 이고가 라따뚜이를 한입 먹고 놀랐던거 생각하면 당연한게 어렸을때부터 어머니 특유 손맛이 담긴 요리를 먹고 자라면 그 요리가 나이를 먹어서도 생각나기에
    아무리 맛있고 훌륭한 음식이라도 개인적으로는 어렸을때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요리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user-yt5ye5tf7c
    @user-yt5ye5tf7c 13 днів тому

    저렇게 연관될줄이야.....

  • @bbongsp.7598
    @bbongsp.7598 Місяць тому +1

    솔직히 집밥은....사기다;;;;;
    내 입맛이 거기에 길들여져 있는데...
    어무이 밥이 젤 맛나지 ㅜㅜ

  • @danjjakchinguTV
    @danjjakchinguTV Місяць тому

    '라따뚜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wjdwogns
    @1wjdwogns Місяць тому

    꿈은 해몽하기 마련이라지만... 너무 좋네요

  • @ryooseunghun
    @ryooseunghun 29 днів тому

    사실 아무도 왜 주인공이 성공했는지는 모른다. 근데 영화가 그냥 너무 재밌어서 그런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봐도봐도 즐거운 영화.

  • @user-colagom
    @user-colagom Місяць тому +1

    라따뚜이는됐고 라면이나 먹으면서 빨간도깨비님 왜 영상을 자주 만들지 않으시는지를 파헤쳐봅시다.

  • @kiky_witch
    @kiky_witch 28 днів тому

    사실 저 할머니가 진짜 엄마였으면 한번도 엄마 보러 고향에 내려가지 않고 쥐가 해주는 요리 먹는 불효자식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ado4313
    @nado4313 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역시 빨도님의 이야기는 재밌어.ㅋㅋ

  • @user-bi7oh7ep8z
    @user-bi7oh7ep8z Місяць тому

    확실히 초반에 나온 집이 안톤이고 의 고향집 이라는 썰이 있긴 했죠 ㅇㅇ

  • @initiativegoo6167
    @initiativegoo6167 Місяць тому

    의도하지않는 실수가 명작을 만들어내듯이
    이장면도 감독의 의도가 아니고 제작진의 소품재활용이 영화를 좀더 풍족하게 만들어준거 같습니다.
    도깨비님의 해석은 이미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이 났지만 굳이 믿자면 안토의 어머니의 집이라 믿고 싶네요 ㅎㅎ

  • @AutoAimB
    @AutoAimB 27 днів тому

    차라리 이 해석이 난 좋은거 같다 ..

  • @user-sy4vy6uy4c
    @user-sy4vy6uy4c Місяць тому

    누구나 자기만의 해석이 있고 본인의 관점으로 봤을 때의 감상은 다 다름
    빨간도깨비는 저런식으로 합리적추론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그래도 오피셜로 디자인 돌려막기해서 그랬다는 팩트는 변치 않음

  • @Jack_Skellinton
    @Jack_Skellinton Місяць тому

    오잉 프랑스 전통요리라는, 라따뚜이 레시피 영상에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카니버 캐버네 소비뇽"이 들어가버리네 ㅋㅋㅋㅋ
    저거 근데 딱 전형적인 캘리포니아 와인이라, 산미도 좋긴 하지만 특유의 모카 초콜릿 향이 도드라지는 편인데 라따뚜이에도 잘 어울리나보군요 ㅎ

  • @Medic_Raccoon
    @Medic_Raccoon Місяць тому

    유럽가서 해주신서 먹어보니 진짜 유럽스타일 강된장이라 너무 맛있었음

  • @DossMon
    @DossMon День тому

    감독피셜이고 뭐고 알빠노 난 이고 엄마썰로 기억할거임

  • @user-pg3bn7eo9i
    @user-pg3bn7eo9i Місяць тому

    슬프게도 그냥 집 모델링 돌려치기였다는 현실이 ㅋㅋ

  • @user-vt8yt6vw2g
    @user-vt8yt6vw2g Місяць тому

    빨도는 주제가 겁나 색달라서 좋음

  • @Reina_Bernhard
    @Reina_Bernhard Місяць тому +1

    그래서 저 쥐 이름이 라따뚜이죠?

  • @JohnDoe-iz1gl
    @JohnDoe-iz1gl Місяць тому

    그치...어떤 요리가 맛있다해도 엄니가 해주신 집밥만한게 어딨겠어

  • @뽀힝이
    @뽀힝이 Місяць тому

    라따뚜이 영화가 한국에서 만들어졌으면 영화 제목이
    된장찌개
    정도 되려나

  • @user-ve5pd7ds9s
    @user-ve5pd7ds9s Місяць тому

    라따뚜이 열번도 넘게 봤는데 처음 알았네요 ^^

  • @user-mc4fn8rk2w
    @user-mc4fn8rk2w Місяць тому

    애니보고 라따뚜이 엄청 먹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재료가 다 야채인거 깨닫고 관심 떨어졌던 기억😢

  • @tbqkqh12
    @tbqkqh12 Місяць тому

    음... 제작자피셜로 밝혀진바로는 그냥 재활용 했다하더라구요

  • @이산화
    @이산화 27 днів тому

    원래 집밥이 가장 맛있는법

  • @choiharlym9723
    @choiharlym9723 Місяць тому

    이고한테는 집밥이었다

  • @user-gz5rv1xn3n
    @user-gz5rv1xn3n Місяць тому

    제작자 오피셜에 대한 얘기가 많은데 우리가 정말로 보고 판단하는것은 영화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내용안에서 합리적인 스토리가 이어진다면 제작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결과, 즉 답이 도출됩니다. 의도와 결과중 우린 어느것을 진실로 받아드려야 할까요?

    • @user-kb8rl7ye4j
      @user-kb8rl7ye4j 26 днів тому +1

      제작자의 오피셜이 진실입니다. 진실은 정해져 있어요

  • @user-ws3pz2do4y
    @user-ws3pz2do4y Місяць тому

    안톤: 오오... 이맛은...! (???:이것이 바로 전설의 누룽지탕이에요!)

  • @user-sp7vs1cp3k
    @user-sp7vs1cp3k Місяць тому

    집밥이 세계에서 가장맛있죠

  • @carbohydra
    @carbohydra Місяць тому

    라따뚜이가 쥐 이름이 아닌게 충격이었는데

  • @dd-rg7vq
    @dd-rg7vq Місяць тому

    다 해마에서 벌어지는 일이에요 뉴런이 연결되는 거죠
    그 감각 때문에 뉴런에선 신호를 보내고 예전에 그 감각을 느꼈던 뇌의 부분으로 신호가 전해지죠 기억이 저장된 곳 말이에요
    그런 걸 관계 기억이라고 하죠

  • @user-fz2ci9qy5l
    @user-fz2ci9qy5l Місяць тому

    저 라따뚜이 페퍼로니인줄 알았는데

  • @user-fp1ts2ki2l
    @user-fp1ts2ki2l 25 днів тому

    라따뚜이 요리봤을때 빨간게 햄인줄 알고 진짜 맛있겠다 하고 알아보니 파프리카 가지 토마토 애호박 십ㅋㅋㅋ 바로 입맛떨어짐

  • @man-do09
    @man-do09 26 днів тому

    치사하게 추억을 건드리네 ㅋㅋ

  • @RedVlack
    @RedVlack Місяць тому

    음.. 어디서봤더라 배경 재활용했다는 제작자 말이 있었다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 @zerodivider6897
    @zerodivider6897 25 днів тому

    측 어머니의 손맛은 별5성 보다 위대하다

  • @blackbrank1553
    @blackbrank1553 Місяць тому

    어머니의 손맛이지만 레스토랑에서 겨우 일반인이 만든 음식 맛을 표현했다면 그건 전문가가 아니지않을까 하는 T의 생각 ㅋㅋㅋㅋㅋㅋㅋ

  • @LAL0824
    @LAL0824 28 днів тому

    라따뚜이를 몇십번을 봤는데... 왜 이걸 몰랐지????

  • @user-qi7ke6mw8z
    @user-qi7ke6mw8z Місяць тому

    내가 픽사 애니를 사랑하는 이유! UP 라따뚜이 월E 등등

  • @user-ox8he1du8v
    @user-ox8he1du8v Місяць тому

    라따뚜이 안봤음.
    딱히 궁금하지 읺아서 검색도 안해봄.
    지금까지 쥐 이름이 라따뚜이인줄 알았는데 음식 이름이었네

  • @yeeeyaho
    @yeeeyaho Місяць тому

    그니까 주인공 처음 살던 집 주인이 평론가 엄마라는 거잖아?
    쇼츠로도 만들 수 있겠네

  • @user-uo2uv8xu2v
    @user-uo2uv8xu2v Місяць тому

    나 학생때인가 봤던 영화에 이런숨은게 있었다니 나이 먹고 지금 알았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