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절이 하루의 반이라는 건 알았는데 제대로 이해 됐습니다. 어렸을적에 할머니 들이 하시는 말씀이 한나절이란 표현을 자주 들었는데... 요즘에는 하루를 한나절이란 표현을 많이 하더라구요 어.. 아닌데... 오늘 확실히 배웠습니다 시나부루(시나부로)라는 표현도 자주 들었습니다 ^^
선생님 강의 경청하고 있습니다. “두보”는 시의 聖人이라고 하여 詩聖(시성)이고, “이백”은 술을 좋아하여 인간세상에서 귀양 온 神仙이라 하여 詩仙(시선)이라고 배웠는데 이백의 또 다른 별칭이 “이선”이라는 것도 처음 배웁니다. ㅎ 두보가 꿈속에 이백을 만나 남긴 “몽이백”이라는 시에 “그대 있는 강남땅은 더위 병이 많은 곳”이라고 했는데 혹서기에 더위 병에 조심하소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1:18 라떼는 마뤼야~ 흐흐흐
잘 보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칠순이 코앞인데 왜이리 재미있나 수능을 봐야하나 마누라님께 물었더니 이양반이 노망난나 정신차려 이양반아~~
고맙습니다 ㅎㅎ 공부합니다 선생님
여기가 그 수능보는 학생들 보라고 강의영상 올렸더니 학생들은 안보고 아재들만 들끓는다는 수아쌤 교실 인가요?ㅋ❤
모르는 것을 배워갑니다
더운데 커피 한 잔 하셔요
돈으로 꼬실 생각마라 내가 먼저 찜했다
감사합니다🫶🏻🫶🏻🫶🏻
당대 시인으로 두보와 이백이 많이 알려지긴 했으나 전 개인적으로 도연명을 좋아한답니다
😍😍😍😍😍😍
정말 이제서야 재미를 느낍니다 그리고 회식하고 모임에서 쌤에게 배운 지식을 잘써먹고있습니다🤗🤗🤗👍👍👍
수련-함련-경련-미련 (턱함)😅
두 번 들었어요. 😊
한시
다섯 개 일곱 개로
동그라미 그려지고
낭랑한 목소리로
여러 줄 늘어서니
반나절
한나절 가도
섬섬옥수 떠올라
어쩌면 수아샘은 학생들보다 중년들에게 인기가 더 많을지도ㅋㅋ
중1딸에게 보여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운명론강의 동기부여필요하다는 딸이랑 같보려구요 강의 너무 좋아요!!
한나절이 하루의 반이라는 건 알았는데 제대로 이해 됐습니다.
어렸을적에 할머니 들이 하시는 말씀이 한나절이란 표현을 자주 들었는데...
요즘에는 하루를 한나절이란 표현을 많이 하더라구요
어.. 아닌데... 오늘 확실히 배웠습니다
시나부루(시나부로)라는 표현도 자주 들었습니다 ^^
저두 50넘은 도야지입니다
6~7분까지는 쉽고 좋아는데
7분을 넘어가니까
헤드가 빙빙~ 그래도 반은
성공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갑니다.
기쁘고 활기찬 월요일이
되시기를 ~🙏
50살이 넘었는데 수능 준비가 아니라 재미있어서 매일 보고 있습니다. 30여년 전에 배운 것들이 지금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복습이 되네요. 쳬계적으로 정말 잘가르치시네요. 감사합니다.
아재요 강의가 아니라 스앵님 보고 그러는거잖아요~~
아재요 단내나서 틀니 썩겠수 ㅋㅋ
30년 전에 이거 교육 안했어요. 에휴
턱함
형동TV에서 넘어왔습니다 ㅎㅎ. 근데... 정말 강의 영상이네요... 수고하세요
선생님 강의 경청하고 있습니다.
“두보”는 시의 聖人이라고 하여
詩聖(시성)이고,
“이백”은 술을 좋아하여
인간세상에서 귀양 온 神仙이라 하여
詩仙(시선)이라고 배웠는데
이백의 또 다른 별칭이
“이선”이라는 것도 처음 배웁니다. ㅎ
두보가 꿈속에 이백을 만나
남긴 “몽이백”이라는 시에
“그대 있는 강남땅은 더위 병이
많은 곳”이라고 했는데
혹서기에 더위 병에 조심하소서...
고맙습니다.
대단 약산 정약용 찐대사님이네,배우고 갑니다,
정형돈 유툽보고 왔는데 재밌고 실력있으신듯.구독누르고 갑니다ㅋ.
선생님 뭔가 카메라 앵글이 기울어져 있는 썸네일에 끌려서 들어왔습니다 잘 듣고 가여 ٩( ᐛ )و
측성(상성거성입성)과 평성
와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수업 등록 하고싶은데 60년정도 선결제 가능할까요....?
정형돈 티비에 나와주세용 쌤!
나 공부 좋아하네 ..
정쌤 강의 집중이 안되네요
마스크 쓰고 해주세요😊
자석이 쇠를 당겨오듯 이쁜여자가 날 좋아했음 좋겠다
아재1 왔다가 아래댓글 보고 찔리고 갑니다.
정형돈
선생님 강의 늙어
서 계속 듣다보니
영어보다 어려운
과목인듯합니다
세종대왕님이 처음 창제땐 이렇
게 힘들게 만들어
반포는 절대 아니
라고 추정됩니다
ㅡ국어학을 좀더
쉽게 익힐수있는
게 국어학자들의
과제로 생각돕니
다 .
고등학교 고문 수업 듣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땐 할배선생님한테 들었는데, 수아쌤한테 들으니 머리에 더 잘들어가는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