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맘처럼 체면좀 차려주면 좋겠는데 마음처럼 행동 안해서 속에서 천불이 나는 류인나 ㅋㅋㅋ 있어 보이려고 이것 저것 몸에 걸쳤지만 걸친게 전부인 용남 인나, ㅋㅋ 그와중에 오히려 2억 언더(?) 배아름송이는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 비싼 목걸이 차고 안보이는 뒷배경에 비싼 스피커 있음에 대조 ㅠㅜ 뭔가 보는 내내 어려서 친척들 모이면 있던 풍경 같다.. 오히려 가끔보는 가족이라 서로 안지고 싶어하고 잘나보이고 싶고 하는 마음ㅠㅠ ㅣ집오면 항상 얹잖고 기분 나빳던 ㅋㅋ, 그러다가도 가족이라 때로는 의리로 서로 똘똘 뭉치다가 결국은 세월 지나서 같이 늙어가고 하다가 이제 내가 서른 넘으니까 하나 둘 돌아가신다ㅜㅜ
진짜 미워할수가 없다 ㅋㅋㅋㅋㅋ 어디 동묘에서도 안팔릴것같은 잠옷에 아기옷 바리바리 챙겨온것도 자기따네는 생각해준다고 챙겨온거고 그렇게 눈치없어 보여도 음식 밍밍하다는 말은 대놓고 못하고 자존심은 있어서 자기사람 안좋게 말하는거 못참으면서 마지막 담배 커버까지 진짜 입체적이다
엄마랑 고모 보면 확실히 시누와 올케는 애증의 관계가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고모가 결혼 초부터 자잘하게 꼽줬던 거 할머니 안 챙기는 것 등 불만사항 많지만 고모부 관련해서 고모 이래저래 안타깝다고 항상 말함... 챙겨주려 하고... 쌩판 남인데 가족으로 얽히다 보니 안 맞는 것 투성이지만 결국 여자의 마음은 여자가 이해하는 그런 관계인 듯 ㅋㅋㅋㅋ
와 정말... 리얼리티와 개그를 어떻게 이렇게 과하지 않게 버무렸는지...재밌으면서도 여자들의 저 쓸데없는 신경전, 가족들이 모이면 서로 간접적 자랑하기등등등 가장 진실되고 꾸밈없어야 하는 가족이 오히려 남보다 더 눈치보고 뒤에서 계산기 두들겨 대는거 진짜 너무넘 리얼해서 숨이 막힐 지경 ㅠㅠ 이번 설날이 벌써 두렵네요 ㅠㅠ 유부남들은 아시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세계관 속에서 서준맘 이서맘 둘 다 여걸은 여걸인게 ㅋㅋㅋㅋㅋㅋ 예지 동생 전화 때매 확 틀어질 위기였는데 어케 전담 들킨 걸로 오히려 전화위복하네 ㅋㅋㅋㅋㅋ 지혜+아량을 서로 보여주는게 아주 훈훈함의 용호상박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괜히 쎈 척하는게 걸크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오히려 현실감 있게 걸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늘의 베스트 장면은 서준이네 처가 여행을 자랑하는 장면. 본인 집에는 개뿔 그런거 하지도 않으면서 처가만 챙기는 얄미운 오빠, 그리고 오빠만큼 처가에 못하는 남편을 향한 배아름송이의 조용한 침묵에 제 발 저리는 두 남자 ㅋㅋㅋㅋㅋㅋ 와 플롯을 어뜨케 이렇게 잘 살리는지 ㅎㅎㅎ
진짜 지루할 틈을 안주네 1초 1초 다 너무 웃겨ㅋㅋㅋㅋ 서준아빠 보면 볼수록 내 스타일인데? 서준아빠 너무 능글이야 재밌어ㅠㅠ 부리부리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날때 부리부리 춤 추면 처음 몇번은 화 풀릴텐데 진짜 완전 화났을땐 폭발할듯ㅋㅋㅋㅋ
서준맘 이제 담날부터 돈잘버는 시누이 담배핀다고 동네방네 비밀이라면서 다말하고 다닐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빵빵 엉 ㄷ ㅓㅇ ㅇ ㅣ
👆 👆 저 녁에 방 송하는것도 개 지 리 더 라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나 정말 항시적으로 서준맘 응원하고 사랑하는데 나 지난번 속눈썹 한거 그거 소눈썹 같다고 한거 옆집 은지엄마가 말해주더라 서운해 서준맘....
이거 자기만 알고있어야돼~
짱구가 다름없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ㅇㅋㅇㅋㅇㅋㄹ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
진짜 스토리 누가 짜는거냐? 이번편 진짜 레전드다. 피식대학이 잘되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네. 스토리 탄탄하지 연출 연기력 다 받쳐주고. 진짜 개몰입해서 봤다. 와.. 감탄
숨도 못쉬게 웃다가 마지막에 눈물이 찡하고 났어요 나 미쳤나봐 어뜩해
나이 드셔서 그런듯 ㅋㅋ
ㄹ
스토리 짤게 머있음 그냥 자기 친적들 가족들 이야기지
이번 편 진짜 길이길이 남을 레전드.. 한 회에 시누이 새언니 신경전, 아들 딸 논쟁, 잘 몰라도 행복한 가족과 아는건 많아도 여행 한번 안하는 가족. 그리고 이 모든 빌드업의 화룡점정인 모두가 따뜻한 사람임을 알게되는 엔딩.. 너무 좋다ㅋㅋ 최고다
진짜 잘만들었음…
너무 결론이 어거지로 흐지부지 끝낸 느낌.
이제 시누이 뒷담 깔때 담배피는것도 추가 되것지ㅋㅋ
남편이 맘처럼 체면좀 차려주면 좋겠는데 마음처럼 행동 안해서 속에서 천불이 나는 류인나 ㅋㅋㅋ 있어 보이려고 이것 저것 몸에 걸쳤지만 걸친게 전부인 용남 인나, ㅋㅋ 그와중에 오히려 2억 언더(?) 배아름송이는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 비싼 목걸이 차고 안보이는 뒷배경에 비싼 스피커 있음에 대조 ㅠㅜ 뭔가 보는 내내 어려서 친척들 모이면 있던 풍경 같다.. 오히려 가끔보는 가족이라 서로 안지고 싶어하고 잘나보이고 싶고 하는 마음ㅠㅠ ㅣ집오면 항상 얹잖고 기분 나빳던 ㅋㅋ, 그러다가도 가족이라 때로는 의리로 서로 똘똘 뭉치다가 결국은 세월 지나서 같이 늙어가고 하다가 이제 내가 서른 넘으니까 하나 둘 돌아가신다ㅜㅜ
와…. 스토리 진짜 대박이다…..
시누이와 새언니의 갈등 상황도 웃긴데 고작 전담따위로
따스한 감정까지 느끼게 해주는 피대 기획력 최고야…
전담따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ㅎ
여태 티격태격하다가 급 반전ㅋㅋ
이게 이전 영상에서 용남이가 자기동생 전담피는거 발견했었고 그걸 서준엄마한테 말하고 했기때문에 서준엄마가 도와줄수있었음 이게 이전화에서 복선깔린거
@@4Paradigm이전영상이 무슨영상인지 알수있을까요….??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딩 따수워..
딸 vs 아들
유세떠는 시누이로 기싸움 한판 벌이고
전자담배로 위기가 찾아왔지만
따스한 마음으로 도와주는 새언니와
감동받은 시누이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서로 주고 받는 눈빛 미쳤다,,,
솔직히 용남이 형 텐션이 너무 이해되긴 한다 ㅋㅋㅋ 부랄친구에 친동생 집인데 세상 편할 수 밖에.. 거기다 와이프랑 같이 온거라 거리낄 것도 없어 걍 너무 편할듯 ㅋㅋㅋㅋㅋ
ㅆㅇㅈ 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서 얼굴 이상한 주접 떠는 것도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마즘 젤 맘편함곳임 동생남편이 자기친구고 동생집이고 와이프랑도 친하고~ 안 신날수없음 자기랑 연관안됨 사람이없자능ㅋㅋㅋ
8:34 자기 와이프 승질알면서 끝까지 눈치없는 용남이 어쩔거야.. 그니까 발로 까이지. 재혁이 일어날때 같이 어슬렁거리는척이라도 하지..
자기가 젤 나이많아서 눈치볼것도 하나없어 ㅋㅋ 와이프 눈치는 걍 그러려니 하고 ㅋㅋㅋ
22:17 아름송이 용남이 이번 설 때 처갓집이랑 여행간다고 돌려까는 것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는 없지만 마음은 따뜻한 서준맘ㅋㅋ
눈치가 좀 더럽게 없어서 문제 ㅋㅋㅋㅋ
이번편은 시샘+자랑하고싶은 허세 미쳤음 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용남이랑 둘이 커버쳤다 ㅋㅋ
실제로 그런 사람 내치기가 제일 애매
애는 착해요
인간적으로 서준엄마 출연료 더블로 줘라~ 저 텐션으로 끝까지 연기하는게 진짜...
원래 EEE여서 텐션저세상이심
@@crescendo_9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0 아 여기 진짜 킬포 ㅋㅋㅋㅋㅋㅋ 아 당황해서 뒤에서 뛰어다니는 서준맘이나 엎질러진물 수습하려고 아무말이나 내뱉어대는 남편들이나 표정싹굳어버리는 아름송이 ㅠ 삼박자가 다 맞네
ㄹㅇ하이라이트ㅜ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 맛있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크게 소리내면서 웃음 미친것같음 구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난 감동을 또 받고... 또르르.... 좋은 술 깝시다
극단적으로 사회성을 갖춘 부부와 극단적인 염치없음의 대결에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국평오와 일반인...
@@holaLee ㅇㅋ인정함
@@user-ou22g8z22국평오가 일반인이자노
@@noonting999 사실 그렇게 쓸까하다가 또 불편러들이 와서 ㅂㄷㅂㄷ거릴까봐 저렇게쓴거
국평오라도 용남이 정도면 평균이상인게 함정 ㅋㅋㅋ
이번편 엔딩 반전까지 진짜 대박이다 ㅎㅎㅎ
각집에 하나씩 있는 고학력자 커리어우먼 올케에 느끼는 열등감을 저런 푼수끼로 덮으려는....그냥 인정하고 편하게 살자구
아 남편들 반응도 아내랑 똑같은 거 너무 웃기다
이서네 떨떠름하고, 서준이네는 생색내는 거 ㅋㅋㅋㅋㅋ
❤️진짜 배용남이 서준엄마 👍👍이거라고 입에 닳도록 칭찬하는 이유가 있다니깐!!!!!! 사람 진국이고, 눈치빨라, 류씨집안 똑똑하고 어디가서 기 안죽어, 살림잘해, 야무져, 서준이 케어잘해서 영유보내, 쓸 얘기 한보따리지만 하여튼 진짜 이거야 👍 이거👍❤️
평생 봐온 여동생, 부랄친구, 세상 내편 마누라..용남아재 오늘 마음 개편해서 신난거 여기까지 보이네
7:47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워할수가 없다 ㅋㅋㅋㅋㅋ 어디 동묘에서도 안팔릴것같은 잠옷에 아기옷 바리바리 챙겨온것도 자기따네는 생각해준다고 챙겨온거고 그렇게 눈치없어 보여도 음식 밍밍하다는 말은 대놓고 못하고 자존심은 있어서 자기사람 안좋게 말하는거 못참으면서 마지막 담배 커버까지 진짜 입체적이다
서준맘 진짜 너무 귀여움 실제로 알고 싶지는 않은 부류이기는 한데 여기서는 너무 귀엽고 발랄하고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선옥이 뭐하고 지내는지 제발 알려줘 민수... 민수! 선옥이 나올 때 됐다 민수...ㅠ
인정 실제로알면 내 뒷담화 웃으면서 하고다니고 만나면 기빨릴듯
서준맘은 볼때만좋음
인정 절대 만나고싶지는 않고 그냥 멀리서 보고 싶음 ㅋㅋㅋㅋㅋ
ㄹㅇ실제면 뺨마려움ㅋㅋ
그만큼 연기력이 좋다는거 ㅋ
@@sadajinzza2320 표현력 진짜 천박하네 ㅋㅋ
이제 동네가서 서정언니랑 동네사람들 한테 뒤집어지게 무용담을 늘어놓을 서준맘
그래가지고 있잖아-! 내가 딱 눈치를 채고 있잖아- 서준아빠를 잡았잖아-!
남편에게는 지켜졌지만
이제 서준맘동네에서는 골초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초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는 진짜 객식구인데 식구같은 존재로 자연스럽게 녹아내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하이킥 김범..
와 저런상황이면 진짜 난감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ㅋ
맞네ㅋㅋㅋㅋ외부사람인줄도몰랐음ㅋㅋㅋㅋ
녹아든 거 아닐까요..? 멜팅민슈...
어.. 왔니?
24:02 부터 잠깐 보다가 도저히 못넘어가겠다 계속 반복해서 보게되네. 뭔가 그 공기의 적막함이랑 , 저기있는 인물들의 현재 어떤심정인지 느껴지니 연기인걸 알아도 다음장면 보기가 힘드네 ㅋㅋㅋㅋㅋ 진짜 디테일이랑 연기들이 굉장하네요
23:55 부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돈 잘벌지 돈 잘벌지 통화하면서 왔다리 갔다리 앉았다 섰다 하눈것돜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서준맘ㅋㅋㅋㅋㅋ
엄마랑 고모 보면 확실히 시누와 올케는 애증의 관계가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고모가 결혼 초부터 자잘하게 꼽줬던 거 할머니 안 챙기는 것 등 불만사항 많지만 고모부 관련해서 고모 이래저래 안타깝다고 항상 말함... 챙겨주려 하고... 쌩판 남인데 가족으로 얽히다 보니 안 맞는 것 투성이지만 결국 여자의 마음은 여자가 이해하는 그런 관계인 듯 ㅋㅋㅋㅋ
아니 기승전결 대박이네... 진짜 기싸움으로 긴장감 끝까지 갔다가 서로 풀리면서 마음 녹아내린다 ㅠㅠ 기획력 대박
세상에 너무 현실 고증이 잘되서 눈물이 나네
특히 시누이가 입던옷 주는거..
연준과 나스낙에서 워킹맘과 전업주부의 온도차는 극 사실주의 ㅋㅋ
자식 이야기하면서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눈물흘리는것도 진짜 30대 신도시 우리내 이야기-
ㅋㅋㅋㅋㅋ결정적인 순간에 커버쳐주는 서준맘 센스👍🏼👍🏼 진심 멋있다
유튜브 보면서 이정도로 감탄한적은 처음이다 이런 스토리를 짠다는것과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는 연기까지 피식대학은 또 이렇게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다
와 오늘은 진짜 한편의 드라마다 신도시 시리즈 전부 재밌지만 역시 여자들이 나와줘야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엘리트동생네부부랑 대비되는 얼렁뚱땅백치미용남이부부는 볼수록 좋다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눈물 찔끔했자너 ㅠㅠㅠ
서로 지말만하는겈ㅋㅋㅋㅋ고증쩔었다맄ㅋㅋㅋㅋ듣는이는 없어 화자만 있는거여~ 대화의 주제도 흐름도 없는거여~ 그냥 지금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는거여~
길은지 조정구존버한다
9:00 발로 냅다 차는거 애드립인가봄 용남이 당황+웃음터져서 컷편집하고 붙여넣기 ㅋㅋㅋㅋㅋㅋ 서준엄마 진짜 최고
8:57 이때부터 서준맘 발로 찰 생각하면서 웃고있음 ㅋㅋ
와 오늘편 1분 1초도 버릴 장면이 없네ㅋㅋㅋㅋㅋㅋ
스토리 누가 짠거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5 여기 뭐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내웃기넼ㅋㅋㅋ
아니 와... 여태까지 본 드라마 중에 가장 감탄하면서 본 듯ㄷㄷㄷ 대사며 분위기며 관계성까지 디테일 미쳤는데 그걸 100프로 소화해내는 연기력까지 이게 가능한 건가 싶음. 서준맘은 진짜 연기대상 대상감임!!
아들,딸 자랑어택하는거 진짜 현실고증이다 소오름ㅋㅋㅋㅋㅋ 진짜 주위 엄마들이랑 은근 저런걸로 신경전(?)있었는데..
요즘에도 아들딸 신경전 있긴하군요~
옛날 엄마들만 그런 줄 알았는데ㅎ
저러다 나이먹으면 성적 외모 취업으로 자기자랑 넘어감 ㅋ
인나랑 아름송이 웃으면서 모르는 척 불꽃튀는 신경전에 남편들은 계속 안절부절 ㅋㅋㅋ
뒷담화 들켜서 크게 당황했지만 만회의 찡긋까지 스토리 진짜 탄탄하고 리얼함ㅋㅋㅋㅋㅋㅋ
스캇추
와 ㅎㅎ 아들 딸 배틀 기싸움으로 고조됐다가 분위기 싸했다가 따듯해지는 온기에 눈물이 핑돈다.. 아들이건 딸이건 더 좋다고 말할것도 없는데 꼭 그렇게 으쓱대는 사람들 있더라구… 이런 거 까지 담아내다니 오늘도 웃음나고 감동주는 피식드라마 최고다 ❤
별 것도 아닌 거에 기분 상하고, 별 것도 아닌 거에 싹 풀리고 그게 가족이지...이번편 레전드 너무 좋다 ㅜㅜ
스토리 존1나 잘 짠다 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 예지 동생 스피커폰 개소름돋았는데 이걸 바로 갚네 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
마지막 클로즈업 연출 기막히네 겁나 웃기면서 몽글몽글함ㅋㅋ 배아름송이는 진짜 코미디언이 아니라 아나운서나 공채 탤런트 같다 이쁘고 목소리톤 딕션도 좋고
그래서 낄희교수함
@@피치-x7w 진짜 낄희교수가 배아름송이예요??
그와중에 아들맘 딸맘 현실고증 잘했네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딸엄마들은 좀 조곤조곤한데 아들엄마들은 발성부터가 다름 목청미침 특히 형제엄마면 기본적으로 다들 목 좀 갈라져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왜 이런거보고 울지ㅋㅋㅋㅠㅠㅜ
서준엄마 한방 있는 새언니다 진짜 👍🏻이거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와 급발진 하는 아빠랑 완벽한 타인 광고까지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녹아내냐
아 진짜웃기다 ㅋㅋㅋㅋ 와 이 미묘한 상황을 잘담아내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절라웃김 ㅋㅋㅋ남편들은 다들 그렇게 눈치가없죠...?
18:00 아 진심 우리엄마같음 ㅠㅠㅠㅠ 일단 어떻게든 맞장구쳐주려고하는데 족족 틀리는거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웃김
인나누나는 행주주고 채끝먹네~ ㅎㅎ
저런 누나들이 잘살긴 하드라~~
근데 용남이형이 정구형같은 사람한테 보증 잘못서서 집안 거덜나고 ㅋㅋ
다시 반지하 월셋방으로 나락가고 ㅋㅋㅋㅋ 악순환의 무한굴레ㅋ
서준엄마 눈치 짱!!! 말많아도 눈치가 저리 좋으니 미워할수가 없어버려!! 너무너무 팬이자나 😂
아들 딸 대전이랑 24:25 여기 백그라운드 통화에서 서준엄마 바디랭귀지 진짜 레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엇네요 ㅋㅋㅋㅋ
서준맘이 의리 하나는 와따야 진짜👍🏻 저러니 말 많고 이슈메이커여도 사람들이 따르는거지
ㅋㅋ분명 재미있는데... 저거 현실판에서 겪으면 진짜 욕나온다ㅋㅋㅋ 머릿속에 오만가지 욕드는데 내뱉지도 못하고 속이 시커멓게 탐 ㅋㅋㅋ
오늘 진짜 엔딩 그 어떤 드라마보다 훈훈했다 역시 서준맘 뒷담은 쩔지만 의리만큼은 이거다 👍이거👍
누가 대본 썼는지 한편의 연극 같기도, 영화같기도, 배우들의 명연기... 지금의 모습 늘 함께 했음 합니다. 응원해요 05학번이즈히어 !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진짜 기승전결 완벽... 스토리 진짜 개잘짬......
서준맘에 질색하다가,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다고 울고 ㅎㅎㅎ ㅠ
나중에는 나도 눈물이 나고- …
나이가 들어가나봐요, 왜 이리 마음이 아려오는지.
: 지나가는 05학번이
서준맘 뭐야 의리맘이었네 ㅜㅜㅜㅜ 개감동 ㅜㅜㅜㅜ 매력의 끝이 없네여 서준맘 따듯하다…❤
버리는거 주는거 깍쟁이들 특인데 하이퍼리얼리즘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기분 안나쁘게 앞에서 이쁘다 좋다 이러면서 뒤에서 양념 더 넣고 호박씨 까는거 진짜 ㅋㅋㅋㅋ 짱웃겨
평소엔 그냥 연기 개잘한단 생각만 들었는데 오늘편은 스토리도 엄청 신경써서 짠게 느껴짐ㅋㅋㅋㅋ 존잼
15:50 새언니가 용남이 칭찬할때 그와중에 혁이는 송이한테 자기 사위노릇 비교당할까봐 혼자 눈치 졸라 보는것도 진짜 현실고증 갓벽 16:23
그것보다 와이프기분 안좋을걸 알고 노심초사 하는거 같아요 ㅋㅋ
저거 본인이 비교 당할까봐 안절부절임 ㅎㅎ
마지막 너무 훈훈하다ㅋㅋㅋ유치하게 생색내고 투닥투닥해도 바로 저렇게 실드쳐주는거 ㅋㅋㅋ 모든영상에 기승전결이있네
개인적으로 서준맘 캐릭 유형의 사람들 멀리하는편임.(손절은 안됨. 주변에 안좋은 소문 퍼뜨림) 챙겨준답시고 은근히 맥이는거 잘하고(길은지) 이번회에도 눈치없는척 기싸움걸어서 남편까지 난감하게 만듬. 서준용품도 생색내면서 버릴거 짬처리 하는것도 받은 사람 입장에서 엄청 피곤함.
아물론 피식대학 연출, 배우분들 연기력은 별개로 최고임 👍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서준맘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렇게 시끄럽고 교양없는거 티 내줘서 일상에선 가까이 할일 없게해줘서 고마은 유형인듯
실제로 저렇게 자기 쓰다가 버릴법한걸 주는 시언니가 있나요??
손절했는디 어떻게해야하나요 ㅋㅋㅋㅋ
@@so-heegweon9094 진심 있음 ㅋ
요즘 옛날같은 시트콤 없어서 아쉬운데 완전 요즘 감성 더한 시트콤 같음ㅋㅋㅋㅋㅋㅠㅠ재미+감동
아 오늘 진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이오빠 이서 남자친구 생기는 거 얘기할 때 울먹거리는거 ㄹㅇ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네명 다 신들린 연기 지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드럽게 없는 민수도 아가리할수밖에 없는 광기의 현장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항상 느끼지만 서준맘 연기력은 레알 탑급이다
보는 사람들이 숨 막히고 눈치 보이는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오빠들 진짜 서로 잘 만났다..👏👏❤
실제 부부들인줄알아ㅛ어여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가지 조금 다른점이잇다면 자랑보다 아들힘든점 딸힘든점을 더 마니말해요 ㅋㅋㅋ 내가더힘들다 면서
유툽에서 빨리 감기 절대 안 누르는 컨텐츠.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표정연기 하나하나가 대박ㅋㅋㅋㅋㅋ
서준엄마때문에 빨리감기 불가ㅋㅋㅋㅋㅋ
14:40 난 진짜 이런게 디테일이다 싶다. 아버지 정광용 선생님이랑 먹는 모습까지 똑 닮았다니.. 진짜 희극인이다.
와 정말... 리얼리티와 개그를 어떻게 이렇게 과하지 않게 버무렸는지...재밌으면서도 여자들의 저 쓸데없는 신경전, 가족들이 모이면 서로 간접적 자랑하기등등등 가장 진실되고 꾸밈없어야 하는 가족이 오히려 남보다 더 눈치보고 뒤에서 계산기 두들겨 대는거 진짜 너무넘 리얼해서 숨이 막힐 지경 ㅠㅠ 이번 설날이 벌써 두렵네요 ㅠㅠ 유부남들은 아시죠?ㅠㅠ
서준맘 연기 미쳐버렸다...
원래 일상물은 좀 안좋아하는데 아 한번 봐볼까.. 조금만 더 봐볼까.. 하다가 너무 재밌게 다봐버렸네
12:32 ㅋㅋㅋㅋ서준맘 발걸음 빠른거 진심 인간극장보다 더 리얼함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서로 아유 난 딸이 잇엇으면 좋겟어 아들잇엇으면 좋겟어 이러면 좋을텐데ㅋㅋㅋㅋ 근데 서로 형님동서면 안저랳읗려나 시누이 형님 관계라 저런가
두 가족 다 아이 없이 만나는거 자체가 환타지 ㅠㅁㅠㅋㅋㅋ (+ 넘 재밌어요~~~~~피식대학 짱짱!!!)
다큐를 찍은 게 아니니까요 ㅋㅋ
요새 저런 집 많을걸요ㅋㅋㅋ 제 주변에도 다 할미할비한테 맡기고 친구모임나오는 부부 많아요
환타가 뭐에요?
@@복숭아맛꿀마 fantasy~~
나름 둘 다 돈 많은 집들이라... 충분히 가능...!
타임슬립 형태의 05학번 컨텐츠가 자리를 단단히 잡고 서준맘 스타가 탄생했듯이..
갑자기 한사랑산악과 이호창의 또다른 컴백도 기다려지는건 나 뿐인가...
시아버님 장인어른 뭐 이런걸로 나오면 딱 대박일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호창은 수납된지 오래인데.. 빵송국 가서 보면 팔이피플된거 볼 수 있어요
역시 서준맘은 뭘 해도 밉지가 않아. 첨에 시누이집에 헌옷수거함에 열두번 버릴 얼룩지고 다 늘어난 옷 싸들고와서 지구 끝까지 생색내서 기절날 뻔했는데, 의리 하나 진짜 야물딱지게 지키고. 왜 이번 편 제목이 '새언니'인지 마지막에 쑥 들어오네.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헌옷수거함에 열두번 버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7 하필왜서준맘이야 울아들도서주닌데ㅜㅜ 서준맘울면 항시적으루다가
나도 같이울어버려 눈물터져버려 진짜루 ㅜㅜㅜ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다.. 버릴 게 없다 미쳤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어서 봄 이번 편 레전드
서준맘 표정 싸악 굳을 때 마다 웃겨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저리 포인트를 잘 잡을까
구정 여행얘기 나올때 진짜 숨막혔음ㅋㅋㅋㅋ 나 어릴때였어도 그 분위기가 싸하다는게 알아서 방에 들어갔는데 ㅋㅋㅋ
솔직히 보면서 진짜 공감했어요ㅋㅋㅋㅋ
진짜 댕얄밉고... 제 새언니도 저 뒷담까다가 실시간으로 걸려서 진짜 얏같았는데
그래도 가족이라고 서로 도와주고 으쌰으쌰 하고...ㅋㅋㅋㅋㅋ
와 근데 나 이거 이제 리얼상황이라고 인식하고 보고있음... 진짜 어딘가에서 살고있는 사람들같애.. 진짜다 이건 걍 다큐보는것같음
옛날 시트콤 보는 기분이다.. 기승전결 확실하네 ㅋㅋㅋ구정 여행부터 아들딸 논쟁까지 점점 갈등이 생기다가 전화에서 뒷담깐거 들통나서 파탄날뻔하다가 전담으로 극적으로 화해하고 찡긋 눈빛교환으로 결말…와우 ㅋㅋㅋ진짜 1분 1초가 아깝게 봣음 !!
ㅋㅋㅋㅋㅋㅋㅋㅋ세계관 속에서 서준맘 이서맘 둘 다 여걸은 여걸인게 ㅋㅋㅋㅋㅋㅋ 예지 동생 전화 때매 확 틀어질 위기였는데 어케 전담 들킨 걸로 오히려 전화위복하네 ㅋㅋㅋㅋㅋ 지혜+아량을 서로 보여주는게 아주 훈훈함의 용호상박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괜히 쎈 척하는게 걸크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오히려 현실감 있게 걸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늘의 베스트 장면은 서준이네 처가 여행을 자랑하는 장면. 본인 집에는 개뿔 그런거 하지도 않으면서 처가만 챙기는 얄미운 오빠, 그리고 오빠만큼 처가에 못하는 남편을 향한 배아름송이의 조용한 침묵에 제 발 저리는 두 남자 ㅋㅋㅋㅋㅋㅋ 와 플롯을 어뜨케 이렇게 잘 살리는지 ㅎㅎㅎ
시누이와 새언니의 기싸움 그리고 눈치 보는 남편... 마지막 훈훈한 엔딩까지 완벽이 아니라 갓벽하다 갓식대학 폼 미쳤다
8:59 9:16 12:43 내 최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콩 차는데 뭔가 웰시코기같음 쪼꼬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방지축 서준맘~ 눈치백단에 마음도 따뜻하네요 😊
동네에 서준맘처런 저런 캐릭터있으면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한번 엮이면 피곤... 너무 몰입해서 꼴베기 싫을뻔했어요 ㅎㅎㅎ 최고👍
두 커플 분위기 너무 다른데 어쩜 이렇게 주위에서 다 볼 수 있는 유형이지?피식대학 중에 누가 숨은 유부남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서준엄마가 부인되는것부터 놀라고 기획에 소름돋았다..... 아니.. 우리 아가씨... 혁이 옆방에서 온라인 소개팅 했는데 결국 둘이 결혼한것도 찐 인소같고 너무 좋다
23:20 아우 숨막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1 돈잘번다고 유세 떠는 시누이 ㅠㅠ
와 이거 진짜 끝까지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까지 보고 끄면 10%밖에 안본거임.......... 예술이네 스토맄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ㅠ ㅅㅂ
진짜 지루할 틈을 안주네 1초 1초 다 너무 웃겨ㅋㅋㅋㅋ 서준아빠 보면 볼수록 내 스타일인데? 서준아빠 너무 능글이야 재밌어ㅠㅠ 부리부리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날때 부리부리 춤 추면 처음 몇번은 화 풀릴텐데 진짜 완전 화났을땐 폭발할듯ㅋㅋㅋㅋ
울서준맘 맨날 폴짝폴짝 뛰면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거 진짜 찐욱껴😁😛😉❤️🧡💚💙💜
뭐야 마지막에 너무 감동해버렸잖아 진짜.... 인나언니는 마음도 진짜 👍🏼이거야 👍🏼이거 기절이다 진짜
하 진짜 서준맘 연기 레전드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중간에 너무힘들어서 쉬는타임 가짐 연기진짜 대박입니다.......아는 이모보는것 같아서 완전 놀라워요....
와 다 보고나서 또 대박이다 싶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없다'에서 느낄 수 있던 재미와 가족애까지 현대판으로 느낄 수 있네
대박 대박 이번꺼 대박이다
마지막 진짜 클라이막스 정점 찍었네요
진짜..ㅠㅠ울고싶을 정도로 감동적인 에피에요
그러고보니 진짜 웬그막 보면서 느끼던 감성이랑 비슷하네요
이번편은 왠지 웬그막에서 노구가 동네 세댁한테 어른취급도 못받은거 정수가 복수해주는 그편 생각나네요
평소엔 서로 가장 미워하지만 막상 어려운일이 닥치면 가장 힘이되어주는게 가족이다라는
@@dffasee6167 님도 보셨군요, 그 편 정말 좋았죠😂🙉💝!
이거 완전 한국판 모던패밀리다
캐릭터들이 입체적이어서 좋음 중반부까지는 좀 뻔하게 가려나 했는데 마지막에 훈훈하게 끝나서 나까지 기분풀림 ㅋㅋㅋㅋㅋㅋㅋ
서준맘 진짜 너무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