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브이로그 라고 쓰고 설거지 브이로그 라고 읽는다 😶🌫️🫧 일상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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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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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랑 정리에 진심인거 너무 내 서타일 사장님:)
저는 일본의 11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엄마는 없어요. 일본의 동영상도 자주 봅니다만, 이런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은 처음입니다❤차를 운전하는 영상은, 엄마가 드라이브에 데려가 주는 것 같아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습니다❤❤❤❤❤게다가 핑크 고무장갑에는 추억이 있기 때문에 이중으로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