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모형에서 적색 행성의 궤도를 또 다른 적색 행성이 돌고,이는 다음 타일에서 중심체와 위성의 관계가 역전되며 다시 이는 매 타일을 거칠때마다 바뀜을 알 수 있다.이때 중심체의 적색 행성 (이하 a라 칭한다) 을 거시적 세계의 '나',그리고 궤도를 돌게 되는 적색 행성 (이하 b라 칭한다) 을 미시적 세계,혹은 평행 우주의 '나'라 치환한다면 단절된 공간에서의 서로 존재 인지가 불가능한 두 '나'의 상호 작용이라는,역설적인 관계가 탄생한다.a 와 b 는 같은 차원 안에서는 양립이 불가능하나 사건의 지평선을 경계로 서로의 상상 안에서만 존재가 성립되는,이론상의 '가상의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이는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불확실성'과 실제로 존재한다는 확증인 '실재성'이 평행선상에 위치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a,b 두 존재는 자각하지 못하나 본 모형을 외부에서 지켜보고 있는 이른바 '전지적 관찰자 시점'에서의 우리는 이러한 멀티버스에서 수많은 '나'의 역할이 다양한 흔적을 남기며 (본 모형에서는 청색 궤적으로 표현된다) 미시 세계의 자신의 인과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트리거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제시된 모형에서 a,b 두개의 자아가 무의식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각자의 세계에서 백색 원,즉 모든 세계의 '나'가 추구하는 최종 지향점에 도달하는 것처럼 말이다.다시 말해 제시된 모형에서 행성의 생각은 ー끊임없이 서로로 대체되는 a,b에 관계 없이ー"자신이 생각하기에 어딘가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표상하며,공동으로 협력해 지향하는 바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재성을 고려하지 않으며 이를 과정과 분리해 사고한다"로 해석될 수 있겠다.
저 행성은 끝없이 공전만 하다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이는 절망과 시련 속에서도 계속 자신의 할 일을 해 가며 묵묵히 살아가는 행성의 심정을 알 수 있다. 또한, 다른 관점에선, 저 행성은 처음엔 평소와 같은 bpm으로 살아가다, 중간의 정사각형 모양의 타일들을 만남으로써 평소에 살아가던 bpm을 버렸단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변화를 이겨내고 다시 원래의 bpm, 즉 일상으로 돌아왔단 것을 보았을 때 이는 저 행성이 현재 거친 변화의 시기를 거쳐서 자아실현과 내적 성숙을 이뤄서 심적으로 성장, 안정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마지막에 흔들리는 화면을 보아, 앞으로 또 거친 변화가 올 것을 직감하고 떨고있는 행성을 볼 수 있다.
시험문제 3번 A 와 B 가 계속하여 이동할 때, 원의 반지름은 3 이므로 이들이 그리는 원의 중심은 (3n,0) (n 은 자연수) 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때에 원 위에서 y값이 가장 높은 지점은 (3n, 3)이다. 따라서 이를 통해 원과 f(x)의 그래프가 만나지 않을 n의 값의 범위를 대략적으로 구해보기 위해 f(x)와 3을 비교하여 보자. f(x)=3 인 경우에는 x의 값이 16 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이를 보아 n=6, 즉 x=18인 경우에 교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f(15)의 값은 f(16) 즉 3 보다 아주 작은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원의 방정식에서의 y값은 무려 3이나 증가하므로, n=6인 경우 교점이 없다. 즉 A와 B가 운동하는 경우, f(x)와 만나는 횟수를 직접 세어 보면 (총 5번 회전) 첫 회전 1개, 둘째 회전 1개, 셋째 회전 2개, 넷째 회전 2개, 다섯째 회전에서 2개가 세어지므로 총 6개의 교점이 생긴다. x값 구하는건 씹노가다여서 안함
저 모양은 파란 행성이 빨간 행성을 이상향으로 삼고 닯아가고자 자신의 모습을 빨간색으로 바꾸는 모습이다. 그러나 완전히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꼬리 부분이 파란색으로 아직 변화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두 행성 사이의 거리와 그 회전은 화자가 닮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나타내지만 서로 다가갈수는 없으며, 정사각형의 회전은 갈등과 불화의 매듭를 상징한다. 그러나 끝이 날 때에는 빨간 행성이 파란 행성 주위를 돌고 있으며, 이는 이상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생각을 버린채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세계관을 가진 현대인의 삶을 비판하고, 자신이 노력하지 않음에도 그 결과가 나타남을 기대하는 현대인의 세태를 풍자한다. 즉, 과거에는 이상향으로 나아가고자 하고 고통을 만나도 해결하려 했던 과거사회와 달라진 모습을 따라가자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행성이 지나간 자리가 밝게 빛남으로써, 이상향 추구를 위해 달려왔던 지난날들을 치켜세우고 강조하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른쪽 위에 Beta Build라고 적힌 것을 보아 이는 지나온 길 자체가 무언가 이루기 위한 예비 과정이며, 언제든 삭제될 수 있기에 우리가 그것을 잊지 말자는 반어법 표현이다. 특히 B가 강조되어 대문자로 나타난 것은 플랜 B를 나타내며 이상향과의 갈등을 품었던 파란행성처럼 플랜A가 성공하지 않더라도 돌아가서 B로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법이다. 또한 표제가 작곡가-곡이라 적힌 것을 보아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작곡가이고, 그 이상향에 다가가는 과정이 곡이며, 이는 영상 내에서 행성이 자리를 지날 때마다 나타나는 음들로 유추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행성의 심정은 허무함, 허탈감, 그리고 미해의지 포기로 추측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작가는 표면에 드러나있지 않은 화자에게 현재 화자와는 반대로 의지를 가지기를 소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
@@Ssimille 최고차항의 계수가 84인 사차식이고, n=1, 2, 3, 4인 경우에 한해서 an=10n+200이 성립함을 알 수 있다. n의 범위를 모든 자연수로 확장시키기 위해 n=1, 2, 3, 4일 때 0의 값을 갖는 사차식인 (n-1)(n-2)(n-3)(n-4)를 더해주고 최고차항의 계수 84를 곱해준다. 84(n-1)(n-2)(n-3)(n-4)+10n+200. 3차항과 상수항의 계수를 비교해보면 -84(1+2+3+4)=-840, 84×1×2×3×4+200=2216. 잘 맞는다.
3:20 이곡은 쇼팽의 흑건이란 곡이다. 쇼팽은 다른 유명한 모차르트나 베토벤만큼 사람들이 많이 알진 못하지만 그의 곡인 추격이나 혁명 등은 유명한 곡들과 전혀 비교되지않는 아름다운 음을 연주한다. 쇼팽의 흑건은 우리가 많이 봤을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 이라는 곳에서 편곡이되어 흑건백건 이라고 더 잘 알려져있다. 쇼팽의 흑건은 흑건반을 위주로 연주하는것과 달리 편곡된 흑건백건은 흑건보다 곡의 길이도 매우 짫으며 비교적 흑건보다 곡의 속도가 느리다, 또한 흑건과 달리 흑건과 백건을 번갈아 가면서 치는것이 기존 곡인 흑건과의 차이 이다. 이 흑건은 백건 말고도 굉장히 유명한 곡이여서 다른 유명한 피아노 연주가들이 많은 편곡을 한 곡으로도 유명하다. 최소 7개 이상의 편곡이 있다.
[국어 영역] 1. 저 행성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5점] 첫째로, 행성의 색깔은 빨강색이지만 코리는 파란색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행성과 꼬리의 상징적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 행성은 얼불춤이라는 게임의 이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춤을 추는 존재이며, 이는 우리 삶에서 해학을 의미한다. 그리고 꼬리는 행성이 춤을 출 때 남기는 자취와도 같은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행성의 색과 꼬리의 색을 분석해보자. 행성의 색은 마치 인간의 겉모습과 같이 둔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자취의 모습은 인간의 내면이 드러나는 것으로, 감출 수 없다. 따라서 저 행성의 본질(본래의 색깔)은 파란색이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저 행성은 자신의 모습이 빨간색으로 보이길 원한다. 이때 우리는 저 자취가 파란 행성이 항상 공전중인 행성의 색이 빨강색임을 주목해야 한다. 그렇다. 저 파란색 행성은 빨간색 행성을 오래도록 공전하며 존경의 대상으로 삼은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겉모습을 필사적으로 빨간색으로 바꿨지만, 자취로서 드러나는 자신의 본래 모습인 파란색을 보며 현재 저 행성은 자신의 우상 및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중일것이다.
항성과 바다가 존재하는 암석행성의 중력 상호작용 매커니즘을 다루는 "화빙무" 과목에 대하여 공부하여봅시다. 1단원: 채보와 오프셋, BPM 설정 2단원: 길 이동과 색상설정 3단원: 블룸과 필터 4단원: 카메라 조절 5단원: 가독성 6단원: 플래시 7단원: 창작마당 수행 70% 지필 30% 과제연구: [채보의 가독성 및 게임플레이에 대한 고찰 및 가장 효율적인 날먹 방법 연구]
1:20 이걸 적기위해 많은시간 썼다 많은 몰입이 필요해서 영어로 썼음 한자한자 의미 세겨가며 읽어보길바람 I'm sorry, I dragged you out to show this.. Is Naruto Sasuke's fighting level really true? It's a battle between the world's strongest. Is it true that Naruto who looked like a nerd? The real Naruto is a legend. I used to watch Naruto every day, and when I see Naruto who became the world's strongest and legendary hero after becoming a king like Hokage, I am truly moved. Naruto is the best anime I've ever seen...
[감상평] 이 글은 총 13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는 13-X를 의미했다는 점에서 얼불춤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알 수 있었다. 인용한 소설의 두 주인공은 모두 세계관 속 최강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부분은 전하려는 내용을 강조하여 가슴이 웅장해졌다. 얼불춤 연계 강의 과목인 만큼 [ns]를 언급하며 얼불춤의 역사를 언급하는 부분은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과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봤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 된 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넷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보루토그래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이라는 뜻이네요... 너무 감동적
음. 마지막 수학문제 . 원의지름이 3이니 f(x)가 3이하일때만 반원을 이어붙여서 교차점을 찾아보고 y을 x에대한 지수방정식으로 교쳐쓴다음 만나는 지점의 반원의 방정식을 쓰고 대입해 그 방정식을 풀 수 있으면 구할 수 있겠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교차점은 A와 B의 반지름을 알아야 계산이 되잖아 이건 무효야 라고 할려다가 마지막에 원 A와 B의 중심으로 계산한다는 말이 써져 있으므로 반지름을 0으로 두고 엄연히 답이 존재하는 문제임을 알 수 있지만 초기 상태인 2×2^x+x^2=9 봐도 알 수 있듯이... 저건 해을 구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므로... gnuplot처럼 방정식 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풀 수 있을듯.
![얼불춤에 롱노트가 왜나옴? [A Dance Of Fire And Ice]](http://i.ytimg.com/vi/10rATluPtG0/mqdefault.jpg)
제시된 모형에서 적색 행성의 궤도를 또 다른 적색 행성이 돌고,이는 다음 타일에서 중심체와 위성의 관계가 역전되며 다시 이는 매 타일을 거칠때마다 바뀜을 알 수 있다.이때 중심체의 적색 행성 (이하 a라 칭한다) 을 거시적 세계의 '나',그리고 궤도를 돌게 되는 적색 행성 (이하 b라 칭한다) 을 미시적 세계,혹은 평행 우주의 '나'라 치환한다면 단절된 공간에서의 서로 존재 인지가 불가능한 두 '나'의 상호 작용이라는,역설적인 관계가 탄생한다.a 와 b 는 같은 차원 안에서는 양립이 불가능하나 사건의 지평선을 경계로 서로의 상상 안에서만 존재가 성립되는,이론상의 '가상의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이는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불확실성'과 실제로 존재한다는 확증인 '실재성'이 평행선상에 위치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a,b 두 존재는 자각하지 못하나 본 모형을 외부에서 지켜보고 있는 이른바 '전지적 관찰자 시점'에서의 우리는 이러한 멀티버스에서 수많은 '나'의 역할이 다양한 흔적을 남기며 (본 모형에서는 청색 궤적으로 표현된다) 미시 세계의 자신의 인과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트리거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제시된 모형에서 a,b 두개의 자아가 무의식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각자의 세계에서 백색 원,즉 모든 세계의 '나'가 추구하는 최종 지향점에 도달하는 것처럼 말이다.다시 말해 제시된 모형에서 행성의 생각은 ー끊임없이 서로로 대체되는 a,b에 관계 없이ー"자신이 생각하기에 어딘가에 존재하는 또 다른 '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표상하며,공동으로 협력해 지향하는 바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재성을 고려하지 않으며 이를 과정과 분리해 사고한다"로 해석될 수 있겠다.
설명충 과학충
@@GoYuNbAeK 이거 과학보다는 인문/사회에 가까운데요....
야스오는..."과학"입니다...
이럴 필요 없자나요!!!!~~
오우 문과좀 하던 놈인가?
2:27 아니 이거 쓸데없이 잘만들었네 ㅋㅋㅋㅋ
ㅋㅋ 좋아요는 많은데 댓글이 없어 ㅋㅋ
E~ ㅇㅇ
진짜같음ㅋㅋㅋ
인정
과학용이라고 해도 믿겠엌ㅋㅋㅋㅋ
2:44 쓸데없이 자막 개멋지게 다는거 잘 표현했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현욱학생 지식채널E ㅋㅋㅋㅋㅋ
슈웅-창!
지식채널e보고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라고 의문하지맠ㅋㅋㅋㅋ
*" 아 배고프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채널e ㄹㅇ 편집 잘해놨네ㅋㅋㅋㅋㅋㅋㅋ
2:27
ㄹㅇㅋㅋㅋㅋ
채점기준
상: 행성의 심정을 정사각형모양의 타일과 화면의
흔들림을 바탕으로 서술하였다
중: 정사각형모양의 타일과 화면흔들림을
파악하였으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하: 타일과 화면의 변화를 파악하지 못했지만
개소리를 늘어놓았다
개소리 해도 점수주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
여기는 개소리말고 토끼소리를 해야되지않나요
-하-
Dog sound를 해도 점수를 주는 이상한 문제
ㅅㅂ 과학이 존나 웃기네 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에 e 뜨자마자 웃음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gamechoco1 나돜ㅋㅋㅋㅋㅋ
아 배고프다 나올때 존나 웅장해 ㅋㅋㅋㅋㅋㅋ
ㅋㅋ
과학 영상 개 잘만들었네 ㅋㅋㅋㅋ
저 행성은 끝없이 공전만 하다 죽을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이는 절망과 시련 속에서도 계속 자신의 할 일을 해 가며 묵묵히 살아가는 행성의 심정을 알 수 있다. 또한, 다른 관점에선, 저 행성은 처음엔 평소와 같은 bpm으로 살아가다, 중간의 정사각형 모양의 타일들을 만남으로써 평소에 살아가던 bpm을 버렸단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변화를 이겨내고 다시 원래의 bpm, 즉 일상으로 돌아왔단 것을 보았을 때 이는 저 행성이 현재 거친 변화의 시기를 거쳐서 자아실현과 내적 성숙을 이뤄서 심적으로 성장, 안정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마지막에 흔들리는 화면을 보아, 앞으로 또 거친 변화가 올 것을 직감하고 떨고있는 행성을 볼 수 있다.
@@사람-r3t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ㄲ
-미친-놈앜ㅋㅋㅋ
무슨 조선시대 과거시험 답같네 ㅋㅋㅋ
근데 파란 행성 꼬리는 파란데 행성 왜 빨감
@@user-qz1tp6kv1i 알파빌드에서 RGB공 에디터 들어가면 저렇게 뜨는 버그 있음
시험문제 3번
A 와 B 가 계속하여 이동할 때, 원의 반지름은 3 이므로 이들이 그리는 원의 중심은 (3n,0) (n 은 자연수) 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때에 원 위에서 y값이 가장 높은 지점은 (3n, 3)이다.
따라서 이를 통해 원과 f(x)의 그래프가 만나지 않을 n의 값의 범위를 대략적으로 구해보기 위해 f(x)와 3을 비교하여 보자.
f(x)=3 인 경우에는 x의 값이 16 이 나오게 된다.
하지만 이를 보아 n=6, 즉 x=18인 경우에 교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f(15)의 값은 f(16) 즉 3 보다 아주 작은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원의 방정식에서의 y값은 무려 3이나 증가하므로, n=6인 경우 교점이 없다.
즉 A와 B가 운동하는 경우, f(x)와 만나는 횟수를 직접 세어 보면 (총 5번 회전)
첫 회전 1개,
둘째 회전 1개,
셋째 회전 2개,
넷째 회전 2개,
다섯째 회전에서 2개가 세어지므로
총 6개의 교점이 생긴다.
x값 구하는건 씹노가다여서 안함
대단한데요
훗... 더 미친놈이 있다구....
저 x값 애초에 로그에 복잡한 식 들어간 꼴일듯
근데 다항식이랑 로그값이 더해진 방정식은 해를 계산기 없이 못 구해서 사실상 계산기 돌려야죠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수학은 지금 진짜 고2가 배우는 부분이라 공감이 씨게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차수열 tlqkf ㅋㅋㅋㅋㅋ
수학적 귀납법 야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아니 수열을 고2때배움? 졸업한지2년도 안됬는데 세대차이 느껴지네 허허
@@예나리오수1에 나와요
저 모양은 파란 행성이 빨간 행성을 이상향으로 삼고 닯아가고자 자신의 모습을 빨간색으로 바꾸는 모습이다. 그러나 완전히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꼬리 부분이 파란색으로 아직 변화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두 행성 사이의 거리와 그 회전은 화자가 닮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나타내지만 서로 다가갈수는 없으며, 정사각형의 회전은 갈등과 불화의 매듭를 상징한다. 그러나 끝이 날 때에는 빨간 행성이 파란 행성 주위를 돌고 있으며, 이는 이상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생각을 버린채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자기중심적 세계관을 가진 현대인의 삶을 비판하고, 자신이 노력하지 않음에도 그 결과가 나타남을 기대하는 현대인의 세태를 풍자한다. 즉, 과거에는 이상향으로 나아가고자 하고 고통을 만나도 해결하려 했던 과거사회와 달라진 모습을 따라가자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행성이 지나간 자리가 밝게 빛남으로써, 이상향 추구를 위해 달려왔던 지난날들을 치켜세우고 강조하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른쪽 위에 Beta Build라고 적힌 것을 보아 이는 지나온 길 자체가 무언가 이루기 위한 예비 과정이며, 언제든 삭제될 수 있기에 우리가 그것을 잊지 말자는 반어법 표현이다. 특히 B가 강조되어 대문자로 나타난 것은 플랜 B를 나타내며 이상향과의 갈등을 품었던 파란행성처럼 플랜A가 성공하지 않더라도 돌아가서 B로 갈등을 해결하고자 하는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나타내는 표현법이다. 또한 표제가 작곡가-곡이라 적힌 것을 보아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작곡가이고, 그 이상향에 다가가는 과정이 곡이며, 이는 영상 내에서 행성이 자리를 지날 때마다 나타나는 음들로 유추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행성의 심정은 허무함, 허탈감, 그리고 미해의지 포기로 추측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작가는 표면에 드러나있지 않은 화자에게 현재 화자와는 반대로 의지를 가지기를 소망하고 있음을 알 수 있
다
아니 무슨 소설 한편 다적으셨네 ㅋㅋㅋㅋ
어우 수특인줄
난 이과다
@@sungminkang2154 두 행성의 중력 상호작용에 의한 공전 궤도 분석과 기간별 CCD카메라 측광 연구
1:06 개소린줄 알았는데 이거 진짜였네
@ஹஹஹஹஹஹஹஹஹஹஹஹஹஹஹஹ 등차수열....너무힘들어유
아니ㅋㅋ 일반항을 저런식으로 만들 필요는 없잖아ㅋㅋ
그냥 일반항 만들면 10n+200이잖앜ㄱㄲ아옼ㅋㅋㅋ
ㄹ..ㄹㅈㅋ?
@@user-biotech 등차수열이라는 언급이 없으므로 일반항은 a1~a4가 성립만 하는 개같은 식을 얼마든지 만들어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체육이 제일 쉬운듯
추천 : 얼불춤이 고전 게임이라면 (오락 게임기에서 하는)
1일이면 k-잼에게 부숴진다
@@user-pj5rk5bw7f ???:아 왜이렇게 어려워어어어어어어어어억!!! 쾅쾅
2:35 ㅋㅋㅋ 쓸때없이 잘만드넼ㅋㅋ
0:56 일반항 급발진 개웃기네 ㅋㄱㄱ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
1:23 완벽한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플레이어가 한심해 스스로 완플하고 그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
3:05 마참네 뭐누 ㅋㅋㅋㅋ
1:07 이의제기 합니다
bpm속도가 이전 bpm보다 2배 이상 빨라질시 토끼가 2마리로 증식하는 학계의 정설이 존재합니다. 토끼가 1마리인 a5항이 가질수 있는 최대 bpm은 479이므로 해설이 틀렸습니다.
- 아 배고프다의 논문을 인용했습니다
하지만 심일래님은 예시라고 써놓으셨죠(?)
@@fgghf6027씨밀래아닌가
바뀔일들:
비웬강사
Plum떡상
엄마의 잔소리
엄마:옆집앤 벌써 얼불춤 xo단계 1.5배 깼다는데 넌 뭐니?
엌ㅋ
엄마 저 cry 깼어요
저 행성들은 ‘아 배고프다’ 의 식에 인해 식당으로 달려가는 행성들 이지만 도착하니 아무것도 없어서 적색,청색 행성들이 화면이 엄청나게 흔들릴 정도로 분노하고 있다
학교에서 지식채널 보는급으로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너무 아름다운
1교시 : 공식맵 다깨기
2교시 : 공식맵 배속하기
3교시 : 동타연습
4교시 : 질주연습
5교시 : 커스텀맵
ㅁㅊ ㅋㅋㅋㅋㅋ
2:57 겁나 자연스럽게 람쥐썬더 나와서 모를뻔했네 ㅋㅋㅋ
1:00 an=84(n-1)(n-2)(n-3)(n-4)+10n+200임을 알 수 있습니다. a5=84×4×3×2×1+50+200=2266.
어케찾았노
@@Ssimille 최고차항의 계수가 84인 사차식이고, n=1, 2, 3, 4인 경우에 한해서 an=10n+200이 성립함을 알 수 있다. n의 범위를 모든 자연수로 확장시키기 위해 n=1, 2, 3, 4일 때 0의 값을 갖는 사차식인 (n-1)(n-2)(n-3)(n-4)를 더해주고 최고차항의 계수 84를 곱해준다. 84(n-1)(n-2)(n-3)(n-4)+10n+200. 3차항과 상수항의 계수를 비교해보면 -84(1+2+3+4)=-840, 84×1×2×3×4+200=2216. 잘 맞는다.
@@user-ci4vf1tx5e ...
1교시 얼불춤 영역
2교시 커스텀
3교시 얼또튕
@@YunYun0909 그냥 종결을 시켜버리넼ㅋㅋㅋㅋㅋ
@@YunYun0909 종강이다!
5교시 수학
얼불춤 제작자가 13 - X를 만들 확률
퀄 개미쳤네 ㅋㅋㅋㅋ ㄹㅇ로 이렇게 교육과정 바뀌면 개꿀잼이겠는데?
R못깨면 하 입니다
@@Dayeongpark0801 전 하 입니다
*모바일입니다* (모바일엔 커스텀이 없다.)
2:50
여기서 물 떨어지는 듯한 똑 소리 나야 하는데 ㅋㅋ
fdzzzzzzzzzzzzzzzzzz
@@user-uz4qd8sh9g 얘 플 힐 다씀
@@극악 ㅅㅂㅋㅋㅋㅋ
2:42 당연한걸 웅자하게 만들고 있음 ㅋㅋㅋㅋㅋ
3:20 이곡은 쇼팽의 흑건이란 곡이다. 쇼팽은 다른 유명한 모차르트나 베토벤만큼 사람들이 많이 알진 못하지만 그의 곡인 추격이나 혁명 등은 유명한 곡들과 전혀 비교되지않는 아름다운 음을 연주한다. 쇼팽의 흑건은 우리가 많이 봤을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 이라는 곳에서 편곡이되어 흑건백건 이라고 더 잘 알려져있다. 쇼팽의 흑건은 흑건반을 위주로 연주하는것과 달리 편곡된 흑건백건은 흑건보다 곡의 길이도 매우 짫으며 비교적 흑건보다 곡의 속도가 느리다, 또한 흑건과 달리 흑건과 백건을 번갈아 가면서 치는것이 기존 곡인 흑건과의 차이 이다. 이 흑건은 백건 말고도 굉장히 유명한 곡이여서 다른 유명한 피아노 연주가들이 많은 편곡을 한 곡으로도 유명하다. 최소 7개 이상의 편곡이 있다.
@@ITZ_COOL_PIZZZA 걍 지울꺼
@@Jonathan-cu6qx 나도지울꺼
지식채널 E 퀄리티 봐 진짜 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진짜 저렇게 가르쳐줬으면 좋겠다
수학 빼고
@@user-tx5vc3rz9t ㄹㅇㅋㅋ
2:28 ㄱㅋㅋㅋㅋㅋ아니 퀄 뭔데ㅋㅋㅋㅋㅋㅋㅋ
왜 잘 만든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불채널e 쓸데없이 고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식채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고퀄 ㄷㄷ
1:04 하지만 BPM이 2배를 초과해서 늘어나면 토끼대가리가 2개가 되지!
이거다
그럴줄 알고 예시라고 적어놧지!!!!!!!!!!!!!!!!!!!!!!!!!!!
@@Ssimille 🤔
@@Ssimille 🤔
1:12 집에 들어가고 싶어한다
[국어 영역]
1. 저 행성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5점]
첫째로, 행성의 색깔은 빨강색이지만 코리는 파란색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행성과 꼬리의 상징적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 행성은 얼불춤이라는 게임의 이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춤을 추는 존재이며, 이는 우리 삶에서 해학을 의미한다. 그리고 꼬리는 행성이 춤을 출 때 남기는 자취와도 같은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행성의 색과 꼬리의 색을 분석해보자. 행성의 색은 마치 인간의 겉모습과 같이 둔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자취의 모습은 인간의 내면이 드러나는 것으로, 감출 수 없다. 따라서 저 행성의 본질(본래의 색깔)은 파란색이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저 행성은 자신의 모습이 빨간색으로 보이길 원한다. 이때 우리는 저 자취가 파란 행성이 항상 공전중인 행성의 색이 빨강색임을 주목해야 한다. 그렇다. 저 파란색 행성은 빨간색 행성을 오래도록 공전하며 존경의 대상으로 삼은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겉모습을 필사적으로 빨간색으로 바꿨지만, 자취로서 드러나는 자신의 본래 모습인 파란색을 보며 현재 저 행성은 자신의 우상 및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중일것이다.
항성과 바다가 존재하는 암석행성의 중력 상호작용 매커니즘을 다루는 "화빙무" 과목에 대하여 공부하여봅시다.
1단원: 채보와 오프셋, BPM 설정
2단원: 길 이동과 색상설정
3단원: 블룸과 필터
4단원: 카메라 조절
5단원: 가독성
6단원: 플래시
7단원: 창작마당
수행 70% 지필 30%
과제연구:
[채보의 가독성 및 게임플레이에 대한 고찰 및 가장 효율적인 날먹 방법 연구]
3:10 아인슈타인이랑 자막 차례대로 나오지 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
3:04 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식채널에서 ㄹㅇ 뿜었다 ㅋㅋㅋ
1:20
이걸 적기위해 많은시간 썼다 많은 몰입이 필요해서 영어로 썼음 한자한자 의미 세겨가며 읽어보길바람
I'm sorry,
I dragged you out to show this..
Is Naruto Sasuke's fighting level really true?
It's a battle between the world's strongest.
Is it true that Naruto who looked like a nerd?
The real Naruto is a legend.
I used to watch Naruto every day,
and when I see Naruto who became the world's strongest and legendary hero after becoming a king like Hokage,
I am truly moved. Naruto is the best anime I've ever seen...
나루토 사스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상평]
이 글은 총 13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는 13-X를 의미했다는 점에서 얼불춤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알 수 있었다. 인용한 소설의 두 주인공은 모두 세계관 속 최강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부분은 전하려는 내용을 강조하여 가슴이 웅장해졌다. 얼불춤 연계 강의 과목인 만큼 [ns]를 언급하며 얼불춤의 역사를 언급하는 부분은 잘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한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과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나루토가 맞나?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맨날나루토봤는데 왕같은존재인 호카게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영웅이 된 나루토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나루토 노래부터 명장면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극장판에 카카시앞에 운석날라오는 거대한 걸 사스케가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나서 부숴버리곤 개간지나게 나루토가 없다면 마을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사라진장면은 진짜 나루토처음부터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보루토를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20화보는데 진짜 나루토세대나와서 너무 감격스럽고 모두어엿하게 큰거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시노는 말이많아진거같다 좋은선생이고..그리고 보루토왜욕하냐 귀여운데 나루토를보는것같다 성격도 닮았어 그리고버루토에 나루토사스케 둘이싸워도 이기는 신같은존재 나온다는게 사실임?? 그리고인터넷에 쳐봣는디 이거 ㄹㅇㄹㅇ 진짜팩트냐?? 저적이 보루토에 나오는 신급괴물임?ㅡ 나루토사스케 합체한거봐라 진짜 ㅆㅂ 이거보고 개충격먹어가지고 와 소리 저절로 나오더라 ;; 진짜 저건 개오지는데.. 저게 ㄹㅇ이면 진짜 꼭봐야돼 진짜 세계도 파괴시키는거아니야 .. 와 진짜 나루토사스케가 저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보루토그래서 계속보는중인데 저거 ㄹㅇ이냐..? 하.. ㅆㅂ 사스케 보고싶다.. 진짜언제 이렇게 신급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나루토는 진짜 애니중최거명작임 이라는 뜻이네요... 너무 감동적
진짜 지식채널e 감성 잘 살렸다..ㄷㄷ
과학보고 30분동안 개쪼갰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독하고갑니다
0:05
저거 써먹어야지(?)
음. 마지막 수학문제 . 원의지름이 3이니 f(x)가 3이하일때만 반원을 이어붙여서 교차점을 찾아보고 y을 x에대한 지수방정식으로 교쳐쓴다음 만나는 지점의 반원의 방정식을 쓰고 대입해 그 방정식을 풀 수 있으면 구할 수 있겠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교차점은 A와 B의 반지름을 알아야 계산이 되잖아 이건 무효야 라고 할려다가 마지막에 원 A와 B의 중심으로 계산한다는 말이 써져 있으므로 반지름을 0으로 두고 엄연히 답이 존재하는 문제임을 알 수 있지만 초기 상태인 2×2^x+x^2=9 봐도 알 수 있듯이... 저건 해을 구할 수 있는 형태가 아니므로... gnuplot처럼 방정식 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풀 수 있을듯.
Ssimile: confused when using English and then use Korean
Me: ._.
지식채널 e 퀄리티 뭔뎈ㅋㅋ 구독박습니다
과학 쓸때없이 고퀄이얔ㅋㅋㅋㅋ
2:37 a danc"E"of fire and ic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4 이건 그냥 수학 문제 아닌가요?
문제 내용 잘보면 얼불춤임
1:41 여기에서 얼 유 대머리 개웃기넼ㅋㅋㅋㅋㅋ
0:50 수열이라고 했지 등차수열이라고는 안 했다
3:47 팔운동 확실하구만
노동씨?
4:03 와 ㅆ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역하내
1교시:일자길 하는법
2교시:직각 하는 법
3교시:사각형 하는 법
4교시:오~이십이각형 하는 법
5교시:동타 하는 법
3:01 뭔가 심오한데 마참네ㅋㅋㅋ
이의있어요 수학 항목에서 210->220이면 10% 미만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토끼가 뜨지 않아야 정싱이에요!
이건 상상도 못했네
1교시 국어 : 맵이름 유튜버이름 받아쓰기
2교시 과학 : 공전의 속도와 변하는 타일
3교식 체육 : 특정맵 BPM속도에 맞추어 뛰는 체조
4교시 사회 : 7비트에서 내놓는 영상 시청 (예 : 얼불춤을 무었인가, 얼불춤의 역사, 사건의전말 등등..)
*점☆심☆시☆간*
5교시 수학 : 맵 속도를 더하는시간
6교식 도덕 : 도덕성을 키우는시간 잼민이에게는 필요한 과목
방과후 : 얼불춤 에디터, 레벨 매기기, 배속의 장인
야간자율학습 : 평소에 못께던 맵이나 얼불춤 연습시간임 *(누가 이망겜을 연습을하ㅈ)*
ㄴㄴ 체육은 멀티암
맞춤법;
@@user-kl8qs4xz7c ㅈㅅ
@@광덕이 ㄴㄴ 사과할 필욘 없음
4교시 하고 점심 ㄷ
과학 쓸데없이 개잘만들었네ㅋㅋㅋ
1:20 빨간행성: 내가 이딴 주인한테 복종해야하는 이유가 뭐지 야 토끼 넌 주인만 도와주냐 들어보니까 너도 일 잘 못한다는데 나랑 저 파란 위성친구랑 같이 파업할래?
파란행성:내가 왜 니 위성이냐 니가 내 위성이지
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뿜었닼ㅋㅋㅋㅋㅋㅋ
3:45 블러처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작권 맵인지라 그리고 2019 아X 문제에 이어서 킹작권대란이 또 일어난다
@CTV 창원방송 iL 쳐보세요 노래에 저작권이 있어서
2:38 아 ㅋㅋ a dancE of fire and lce에서 중간에 e크게 강조된거 보고 개빵 터졌네 ㅋㅋㅋ 지식E채널이랑 너무 판박이야 ㅋㅋㅋ
2:04 이 사회는 파멸했다..
3:15 씨밀레 슈타인
참고: 속도가 2배 이상으로 뛴다면 토끼가 두 마리가 된다.
아니 e지식채널 컨셉 뭐냐곸ㅋㅋㅋㅋ 내가 봤던 거 중에서 제일 웃기넼ㅋㅋㅋ 편집 개잘하넼ㅋㅋㅋ
아 진짜 영상미 도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아니 토끼는 bpm을 추가하는 게 아니라 원래 bpm 에서 올렸을 때 토끼로 뜨는 거지 플러스 개념이 아니라구요..
1:08 그렇게 치기에는 토끼가 한마리다
과학 ㅈㄴ 잘만들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즈도미엇 가린거 킬포네ㅋㅋㅋㅋ
지식채널e 쓸대없이 잘만들었네 ㅋㅋ
2:38 지식채널 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5 e식채널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
1:23
완벽한 플레이로인해 헤드뱅잉중이다.
타일들을 하나하나 밟아가며 쾌김을 얻었을것이고 나는 바라보는 카메라에 마음이편해지고 있다가 현란한 이펙트에 얻는불안감, 위에나오는 초록색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빨간색공에서 나오는 파란이펙트..........따ㅏ라서 기분좋음
1:21 앗싸 완벽한 플레이다!
와 퀄리티 개지리네 조회수 엄청 올라갈듯
주제 추천 : 만약 얼불춤이 rpg 게임이라면?
총으로 키보드 누르나 ㅋㅋㅋ
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구독하고 갑니다
오늘 1교시는 얼불춤 cry깨기 입니다.
1년동안 1교시만 하겠네
@@imU1 ㅇㅈ ㅋ
지식 e a dance of fire and ice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퀄리티 보솤ㅋㅋㅋ
만약 얼불춤이
"딱 1분만 집중해서 들어봐"
라면?
"딱 집중해서 4600bpm으로 쳐봐"
@@Arg0n2s 박살난 우주도 아니고 ㅋㅋㅋ
2:38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여기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체널 e 먼데 왜케 잘만들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유튜브 편집 저렇게밖에 안돼서 그냥 박아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같네 ㅋㅋㅋㅋㅋ 진짜 체육이누 ㅋㅋㅋ
2:27 이거 순간 진짜인줄 알았네.. ㅎㄷㄷ....
국어 정답:일직선으로 춤을 추며 가는데 직사각형 부분에서 행성의 움직이는 주기가 잠깐 빨라져 희열감을 느꼈고 다시 일직선으로 춤을 추고 끝나자 '이런 경험을 해보다니.. 짜릿해!' 라는 심정으로 인해 어느새 카메라까지 흔들리게 된 것
아니 과학 왜저러케
잘 만들음!
물어내셈(?)
추천: 얼불춤이 네오위즈(디맥 개발사) 게임이었다면?
2:46 너무 당연한거 가지고 ㅈㄹ하는게 웃기넼ㅋㅋ
국어- 불(fire) 만 더 춤을 많이 춰서 덜 힘든 얼음을 부러워하는 심정
어쩜 이리 재밌고 건전한 게임을 이리 불건전하고 주옥같게 만들 수 있단 말입니까 오오오오
만약 얼불춤이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을때 나오는 공룡게임을 대신했다면?
2:38 시밬ㅋㅋㅋㅋㅋㅋㅋ
씨밀레님이 설명하려고 했던 음악 이론과 수행평가
타격음의 간격이 좁아질수록 소리는 더 높아진다
이 원리로 음악을 만드시오
상:음악 매우 잘만듬
중:그럭저럭 잘 만듬
하:음악 아님
1:24 우효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