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실은 고급 요트에 화재 ... 알고보니 실탄도 천 여 발 실려 있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폭죽 실은 고급 요트에 화재 ... 알고보니 실탄도 천 여 발 실려 있어
    지난 18일 마리나 델레이 항구에서 폭죽을 실은 고급 요트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후 8시 30분 어드미럴이라는 불리는 100피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불길이 최대 30피트 가량 치솟고 선박 내부에선 폭죽이 터지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소방국 관계자에 의하면 보트에 탄 승객 2명이 안전하게 나왔다고 밝혔으며, 그 중 한명은 경미한 부상을 한명은 현장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기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요트에는 폭죽 외에 천 발 가량의 탄약이 실려져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가 진압된 이후 요트가 쓰러지며 흘러나온 4천갤런 가량의 디젤이 주변 물을 오염시켰으며, 해안경비대는 적절한 현장 정화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