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환학생을 갈 수 있었던 이유 (영국) [갓준표 멘토링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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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Godjunpyo
    @Godjunpyo  Рік тому

    1:15 교환학생 다녀온 시기(코로나 영향)
    2:14 교환학생을 가기 위한 스펙(학점/토플/경력)
    4:05 교환학생을 추천하는 이유
    5:44 학생들이 교환학생 지원을 하지 못하는 이유
    8:03 교환학생을 준비한 이유
    9:46 학생들이 학점 관리에 소홀한 이유
    12:20 선순환의 시작
    14:49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경험
    19:36 교환학생을 망설이는 분들께 한 마디

  • @dltkdals36279
    @dltkdals36279 Рік тому

    어쩌다 보니 첫 댓글이네요
    저도 지금 난양공대로 교환학생 와있다가 처음으로 영상 접하게 되었습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대로 교환학생은 좋은 제도지만 , 공대생은 커리큘럼 따라가느라 잘 못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추천 드리는 이유는
    1. 지금 아니면 해외 학생들과 교류할 경험이 없으며, 해외 생활을 일찍 접해서 시야를 넓힐수 있다는 점
    2. 영어/해외 공대생과 프로젝트 경험
    쌓기 가능
    1년 늦는다고 해서 인생에서 크게 달라질거 없다고 판단해서 저는 조금 늦게 졸업하는 거 각오하고 다니고 있는데, 한학기는 너무 짧습니다.. 그래도 후회 없이 다니며, 여러분은 꼭 1년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Godjunpyo
      @Godjunpyo  Рік тому +1

      소중한 댓글과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으로 교환학생 갔을 때, 커리큘럼이 달라 조금 신경이 쓰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저는 4학년 1학기에 교환학생을 갔었지만, 초과학기 없이 잘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6개월이라 좀 다르긴 하겠지만, 저도 1년 프로그램으로 바꿀 수 있었다면 당연히 바꿀 정도로 교환학생 경험은 제게 너무 귀중하고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지산드림
    @지산드림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갓준표님은
    워싱턴대 교환갔을 때
    토플 몇 점이셨나요?

    • @Godjunpyo
      @Godjunpyo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100점 근처였던 것 같습니다. 보통 90점 이상을 받으면 교환학생은 무리 없이 오시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