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luesky ㅋㅋㅋㅋㅋㅋ정당화는 니가 하고 있지 ㅋㅋㅋ 고종과 칠적들이 나라 힘 없으니 다 팔아 넘기고 , 주권 행사도 못한 게 팩트인데 팩트를 말하면 뭔 정당화 드립ㅋㅋㅋㅋ니가 현실 눈 감고 귀막는 거 아니고?ㅋㅋㅋㅋ 그럼 손기정 선수는 있는 나라로 안나가고 일본 국가로 일장기 달고 나간 매국노냐?ㅋㅋㅋㅋ 뭔 혼자 뻘소리를 그리 하고 있어 ㅋㅋㅋ 그냥 진영논리에 사로 잡혀, 아 내 말 부정하면 다 정당화 하는 거고 매국노야~ 하는 거지 ㅋㅋㅋ 니네야 말로 일본한테 점령 안당했어! 우린 나라 있었어! 라고 하는 거야 말로 일본이야 땡큐지 ㅋㅋㅋㅋ 신채호가 이승만을 비판할 때 '없는 나라'라고 했는데 신채호 나라 부정하는 매국노로 만들고 있네 ㅋㅋㅋㅋ 그만 민주당에 선동 당하고 , 민주당이 뭔 말만하면 그걸 신념으로 새기지 좀 마라 ㅋㅋㅋㅋ
할배들요, 1949년 8월 15일 대한민국 독립1주년기념식에서 이승만 대통령 연설문 찾아 보세요. 이승만 대통령은 "민국 1주년" 이라면서 연설을 시작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임정계승 언급한 그 임정은 상해임정도 아닌 한성임정이고, 한성임정을 통해 나라를 세워보려 했지만 잘 안되었다는 것이 제헌국회 연설에 담겨 있어요. 당시 그냥 정신적 차원에서 한 발언이라고. 이승만 대통령에게도 건국은 1948년 8월 15일이었다고. 실제 1958년 8월 15일에 당시 이승만 정주는 건국10주년기념식으로 광복절 행사를 치루었다고요.
@@부공-v4t 국가란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조직인 정부를 가지고 있는 사회집단’입니다. 즉, 국민, 영토, 주권의 3요소를 필요로 합니다. 특히 주권은 국민들이 선출한 조직인 정부가 행사하는 외교권리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임시정부는 당시 국민들이 선출하여 뽑은 이들이 만든 조직도 아니고, 그냥 뜻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든 조직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상해임시정부는 영토 밖에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관할영토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도저히 양비할 수 없는 논리인데 무슨 양비론 운운하시나요. 후손들이 역사를 잊어버린 것을 반성하고 바로 잡아야지.
제가 볼때는 임시정부는 우파이고, 이승만은 좌익계열 독립운동을 부정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승만이 1919년 건국이라고 한 것은 임시정부를 제외한 좌파계열 독립운동을 모두 부정하기 위해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 1919년 임시정부가 민주공화정 국가 건설을 위한 작업의 시초를 한건데 이걸 완성이라고 해 버림으로써 좌익계열 독립운동을 싹 부정해 버리려는게 아닌가? 그리고 원래 좌익들은 3.1운동, 임시정부 다 부정해요 헌데 그들이 1948년 건국을 부정하려고 이승만이 어쨌다고 하는건 모순이죠. 왜냐하면 그들은 이승만을 부정하니깐요 좌익 주장데로 1919년 건국이 되더라도 임시정부 대통령은 이승만이니깐 이승만을 부정하면 안 되는데 1948년 건국을 부정하고 이승만의 1919년 건국은 인정하고 그러면서 이승만은 죽일놈이다...말이 안 되죠. 그리고 한 가지 더, 이승만도 마찬가지고 모든독립운동가들이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데, 고종을 다시 모셔오던지 고종 후손을 왕 시키고 전제군주제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은 1명도 없었습니다 민국, 즉 민주공화국 건설을 건설하고자 했고, 좌익계열은 소련의 위성국가를 만든다던지, 다시 중국 속국어로 공산국가를 만들려고 했죠 헌데 여기는 함정이 있습니다. 빼앗긴 나라는 고종이 통치하는 전제군주제 국가고 되찾으려는 나라는 민주공화정이라는건데 말이 앞 뒤가 안 맞죠. 뺏긴 나라에는 미련이 없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가졌다고 보는게 옳겠죠 즉, 고종이 팔아넘긴 통치권을, 고종에게 돈 다시 돌려주고 찾아오라고 하지 않고 아니면 일본에게 돈 다시 가져가고 고종에게 통치권 돌려 주라고 주장을 하지 않았다는거죠. 그렇다면, 고종 통치의 조선에 미련이 전혀 없었다는건데 고종의 통치권을 앗아간 일본에게만 적개심이 있다? 나라 팔아넘긴 고종은 미워하지 않고, 돈 주고 사간 일본만 밉다? 이거 말 안 되지 않습니까? 고종이 통치권 팔아넘기고 이민족이 통치하게 되는데 고종 중심으로 뭉쳐 나라를 되찾는게 아니라 고종은 배제하고 양반들이 새로운 통치권력을 만들어 내겠다는게 임시정부입니다. 전제군주가 없어졌으니 전제군주의 권력이 자동적으로 그 밑의 양반에게 넘어왔다는건데 그러면 전제군주의 권력을 소멸시켜 준 일본이 민국 탄생의 근거와 빌미를 제시해 줬다는 말 뿐이 더 됩니까? 프랑스혁명처럼 전제군주의 권력을 투쟁해서 뺏어서 공화국을 건설한게 아니라 전제군주의 권력은 일본이 뺏어갔고 (아니, 돈 주고 사 갔고) 어쨌거나 전제군주가 사라졌으니 전제군주가 행사하던 권력은 자동으로 그 밑의 양반에게 권력이 넘어왔다고 생각하고
@@김재민-f5e 2013헌다1 해방 이후 ["1948년 대한민국의 건국"]과 더불어 채택한 헌법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는 보편적 가치로서 산업화, 민주화의 밑바탕이 되어 오늘날의 자유와 국가적 번영을 가져다 주었다. ~~~~~~~~~~~~~~~~~ 헌법재판소가 1948년이 건국년도라고 유권해석 내렸습니다. 헌법을 존중해주세요.
1948년 8월15일은 건국절이라 칭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수립일이 맞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38선이남에만 정부가 수립된 8월15일을 건국절로 칭한다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38선이남만으로 건국이 된것입니다. 북한의 38선이북에서의 건국 또한 인정하게되는것이지요. 이는 우리가 헌법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꼭 건국절을 정해야겠으면 3.1운동의 임시정부가 수립됬던 1919년 4월11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미국은 1776년 7월4일 독립을 선언했고 긴시간 전쟁끝에 공식적으로는 1783년 9월3일 영국과 파리조약을 맺으며 독립이됬지만 독립을 선언했던 1776년 7월4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하고있습니다.
@@기고기고 ㅋㅋㅋ 헌법에는 대한민국 영토를 한반도로 정하고 북한은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세력으로 간주했는데 무슨 반쪽만 인정했다고 구라를 치십니까??? 건국이라는건 딱 하루 정하는게 아니라 일련의 과정입니다. 건국의 시작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고요 건국의 과정은 대한독립투사들의 독립운동과 1945년 해방이고요. 건국의 완성은 1948년 정부 수립입니다. 그래서 건국절의 의미는 건국의 완성을 기념하는 날이 되야하는데 그걸 부정하시는군요. 대한민국의 건국절은 1948년 8.15일입니다.
임시정부 요원들 김구는 물론 거의 대 다수는 중국 국적의 중국 국민이었다. 비록 독립운동 활동을 위해서 편의상 중국 국적으로 활동했다고 하지만 .. 대다수 임시정부 요원들의 국적이 중국 국적이며 대한민국 국적의 주권이 없었는데 1919년 임시정부를 대한민국 건국이라 할 수 있는가? 1910년 ~ 1930년 세계지도를 보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모든 국가들이 일본 영토로 알고 있는데 세계국가들이 대부분 알지 못하는 상해 임시정부를 어떻게 건국이라 할 수 있는가? 광복이란 한국인이 자기 나라를 되찾아서 독립을 국제사회로 부터 인정받은 큰 사건을 말하며 그게 광복의 사건이다.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수립을 위한 그야말로 위대한 출발이다. 헌법에는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되어 있는데 그것은 임시정부 헌장을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도 헌법의 제 1장 1절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데 북한은 인민공화국이다. 라고 되어 있으며 세계 최악의 독재 정권으로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의 민주공화국의 이념을 정통적으로 계승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하나의 출발이며 위대한 잉태를 수태 한 것이다. 이게 중간에 유산이 될지? 출산을 할지는 보장되지 않는 힘든 독립운동의 과정에 3. 1 운동의 성과에 힘입어서 거기서 부터 출발한 것이다. 임정은 잉태였을 뿐 출산은 48년에 국민 손으로 국민들의 주권에 의해 정부를 수립한 것이기 때문에 48년이 건국이다. 모든 독립 건국 사건은 국제적 사건으로 국제사회에서 승인을 해야 한다. 주권과 영토를 다시 찾아와야 공인을 갖는 실증법상 하나의 국가가 탄생하는 것이다. 우리는 48년 8월 15일 독립을 선언했다. 건국이란 사건 자체의 본질적인 의미는 국제정치사적 사건을 말한다. 그래서 그것이 세계지도에서 그 이름이 정당하게 복구가 되는 것 그것이 하나의 큰 건국의 사건이다. 그러나 1919년에는 불행하게도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인하는 나라는 없었다. 상해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일로 주장하는 세력들은 임시정부 구성원 들중에 공산주의 빨치산 (한국전쟁에 참전한 조선족 중공군 포함)을 건국세력으로 인정하도록 해서 김일성 정권에 정당성을 위해서 이다. blog.naver.com/mhosq/223586910884
당시 임정은 상해임정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임정은 한성임정, 연해주 임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운형은 상해임정을 인정하지 않았고, 이승만의 경우에는 상해임정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기미년 3.1운동으로 시작되어 13개도의 대표들이 만든 한성임정을 계승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1987년 민주화 당시 이종찬이가 헌법개헌 과정에서 상해임정법통을 끼워 넣은 겁니다. 당시 전두환이는 역사인식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해당 내용에 찬성한겁니다. 이승만이 인정한 임정은 민의가 어느 정도 반영된 13개도의 대표들이 만든 한성임정을 계승한다는 것입니다.
@@성이름-c4e9x / 노노노노 ㅋ 잘 들으셈 ㅡ.,ㅡ *주권 = 헌법제정권력 = 통치권(입법/행정/사법권)의 근원 ㅡ.,ㅡ 국민의 기본권 보장체계와 통치권의 작용구조를 정해놓은 국가근본규범이 헌법이고 .. . 국민의 대표자들이 헌법을 마련해야 그 헌법에 따라 정부, 즉 입법/행정/사법부를 조직함으로써 국가가 수립, 즉 건국되는 것임 ㅡ.,ㅡ 다시 복습! 주권은 헌법제정권력이지 헌법 그 자체가 아님 ~
임시정부가 우후준순으로 생겼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깜짝놀랐음. 생각해보니 다름 배우고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임시정부를 세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그런데 미국의 독립선언문을 읽어보면 기본개념을 알수 있음. 민주주의는 집단으로서의 국민을 위하는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불가침의 권리들을 인정하는 것을 헌법으로 삼고, 개인의 권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부를 세우고, 정부의 정당성은 국민들의 동의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정부가 개인의 권리들을 보호하지 않고 파괴하거나 국민동의에 기반하지 않은 정부가 세워지면 국민들은 이 정부를 폐지하고 새정부를 세워야할 권리와 의무를 지닌다고 나옴. 따라서 정부는 국민개개인의 동의에 의해서 만들어져야 정당성을 확보할수 있음. 따라서 국민선거를 통해서 만들어진 48년이 민주주의공화국의 시작으로 보는것이 합당함. 단지 임시정부에서 담고 있었던 독립정신을 이해할 필요는 있음. 특히나 이승만 대통령이 쓴 "독립정신"이란 책은 정말 엄청난 책임. 초중고등학교에서 이런 책을 읽혔다면, 교회에서라도 이런 책을 읽혔다면 많은 청년들이 방황하거나, 엉뚱한 사상에 빠지거나 하는일은 많이 줄어들었을 것임. 또한 선생님들과 교수들이 이런 책을 읽었다면 역사교육도 많이 바뀌었을 것으로 생각됨.
취임사 맨 끝에 시기와 이름 이야기 하는 부분을 이야기한것 같은데 취임사 내용에는 40년전에 나라를 잃었다고 나오는데 그렇다면 10년 만에 광복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그러면 1919년 3월 1일이 광복절이라는 거야? 아니면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독립을 선언한 때를 광복절로 보자는 거야? 그러면 1945년 8월 15일이나 1948년 8월 15일이 광복절이 아니네? 1919년에 대한민국이 세워졌다고 한다면 그때의 헌법이 대한민국의 헌법이 되어야하고, 그러면 7월17일도 제헌절이 아니고, 임시정부의 헌법이 제정된 때를 제헌절로 해야되지 않나? 그리고 1919년부터 1948년 까지 대통령이 누군지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누군지는 알아야할텐데. 1948년에 이승만 대통령이 취임한 것은 몇대 대통령이냐? 내가 생각할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진것은 48년인데, 그간에 독립운동인사들과 또 오늘의 독립을 위해서 그 정신을 선포한 해를 기리기 위해서 언급한 것이라고 생각함. 52년 취임식에는 더욱 분명하게 독립을 선포한 시점과 4년전에 정부가 세워졌다는 것을 구분해서 표현하기도 했고, 또 8월15일이 광복절이네, 독립기념일이네, 하면서 45년과 48년 동시에 기리는 기념행사들이 계속 있어왔는데, 그 모든것들을 뒤집자는건 너무 무리한 주장이 아니냐?
총 몇개의 임시정부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설립됬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양동안 박사님의 책에 소개된 것을 봐도 구성원들이 일부 다른사람들도 있지만, 유력인사들은 상당히 겹쳐진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유력인사들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고, 서로 자신들이 많은 임시정부라는 단체들이 임의적으로 구성을 한 것입니다. 이런 단체들이 과연 정부라고 볼수 있는가 의문을 제기할수 있습니다. 총 몇개의 단체들이 서로 합의를 해서 통합이 된건지, 아니면 이름만 내세웠다가 구성원들이 그쪽으로 가지도 않고, 자금조달도 되지 않아서 스스로 문을 닫아서 사라진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임시정부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그 내용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임시정부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정말 정부인가? 아니면 실질은 민간단체인가? 그렇다면 임시정부는 구체적으로 어떤일들을 하였는가? 어떻게 권한이 이양되었는가? 그리고 임시정부는 언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었는가? 임시정부라고 하는데 정부의 정당성은 갖추고 있는가? 뭐 이런부분들을 따져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실제 나라는 건국한 사람들과 그분들이 설계한 시스템의 기초가 마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 임시정부를 실제정부로 볼수있는가는 매우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존재는 국제관계에서 인정을 받을때 의미가 있게되는데, 과연 임시정부가 그런 국제적인 외교관계를 가졌는가의 문제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름이 임시정부일뿐 나라를 사랑하고 국권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만든 민간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의미가 있는건 맞지만 임시정부에 대해서 좀더 연구가 필요하고, 연구가 되었다면 교육을 통해서 많이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있는 임시정부에 대해서는 그 정보가 너무나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seong-minbang8737 우리가 기억하는 임시정부는 사실 통합 임시정부입니다. 그 전에 수많은 임시정부들이 있었는데, 한성임시정부를 기반으로 모두 하나로 합친다고 하여 어려운 시기도 있지만 임시정부가 만들어지고 사실상 인정에 들어갔습니다.(현대에도 외국과 관계 때문에 대놓고 공식 인정하지 않더라도 암묵적 인정이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임시정부로 인정해줍니다.) 1943년에서는 미국 의회를 상원까지 통과하며 임시정부를 공식 인정하는 법안이 통과했지만, 미국 정부가 '소련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라는 이유로 거부한 적도 있습니다. 임시정부는 당시 모두 통합하면서 이전은 다 부정하기로 하고 한성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하는 통합임시정부만 인정하기로 하면서 일단 임시정부의 이름이 하나만 남게 되고 다 통합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도 이 때 결정된 것이죠. 이승만의 한성임시정부를 정통으로 하여서 한성임시정부 아래에 통합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13도 대표 국민대회를 통해서 결성]이라는 점이 있었고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수많은 종류의 임시정부들이 하나로 합쳐진 후에 만들어진 이름이지, 그 이전에는 대한민국이란 단어도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말 자체가 임시정부들이 모조리 하나로 합쳐진 이후에 통합을 위해 나온 이름입니다. 1941년부터 줄곧 소련을 이유로 거부했는데, 알고보니 행정부에 있던 이들이 소련의 첩자임이 밝혀졌죠. 특히 히스 앨저...
헌법 전문에서 언급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은 국제법적 의미의 공식 국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그 역사적 의의를 인정하고 계승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법적으로 인정된 공식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입니다.
우리 역사를 남의 인정으로 결정해야 하나요? 한 개인도 보편성과 특수성이 있습니다. 1919년의 4/11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즉, 다른 나라의 인정 유무를 떠나 우리나라에게는 아주 상징적이고 의미있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니 48년 정부의 뿌리를 우니나라 만큼은 19년 임시정부에서 찾자는 거죠.
@@미친토끼-n3y 참고로 호주의 건국절은 1월16일인데, 그날은 호주연방이수립된 날이 아니라, 식민지갸척단이 최수들을 싣고 상룍한 최초의 날인다... 또 미국에서 건국기념으로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7월4일도 미국이 영국에서 완전히 독립된 날이 아니고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의지를 밝힌 '독립선언서' 공포일이다... 여기서 사계사적 어쩌고 ㅇㅈㄹ하고 있노ㅋㅋㅋ
@@범寅의로울協 '법통을 계승한다'를 왜 건국으로 봅니까?? 저도 팩트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 기록관에 이승만 연설 48년 8월 15일에 '우리가 새 국가를 건설하는 이때에' 라고 분명히 말하고 52년에도 '4년전 48년 8월 15일에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건설한것은' 으로 시작합니다
중요한 본질은 빈부 차이로 인해 약자들이 무조건 적으로 강자들을 질시하게 된 데 있다. 1년 상과 3년 상 논란 스톱하고 의인 부자 열명이 주도해서 좌파적 감성과 우파적 돈으로 문화제 다시 하자. 살림의 굿판. 1. 세월호 애통의 문화제. 학생들이 죽어 갔으니 울면서 말하게 하자 우리는 그앞에 성금을 50만원씩 내는 것이다. 2. 채상병 가족 위로 문화제. 가족에게 강남구 서초 송파 부자 의인 열명이 100만원씩 쏜다.
@@김덕수-f7n 1948건국론은 북한의 주장임. 이승만부터 이전정부까지 엄밀히 말하면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에서 국민이 주권인 국가로 존속했을따름이며 왕조의 정부가 없으니 국민의 정부로 들어선것. 즉 대한민국이 존속한 상태에서 왜세로부터 독립을 주창한것이 이승만을 포함한 기본 논리일진데 48년 건국론은 조선로동당의 주장을 대변하는것일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반국가적 주장이다.
![[PD수첩 10분 컷] 윤석열 정부는 홍범도를 왜 지우려하나?_MBC 2023년 10월 24일 방송](http://i.ytimg.com/vi/gtONNE7leMw/mqdefault.jpg)
![[PD수첩 10분 컷] 윤석열 정부는 홍범도를 왜 지우려하나?_MBC 2023년 10월 24일 방송](/img/tr.png)
![뉴라이트가 건국절을 주장하는 이유는?...역사학자가 설명하는 '뉴라이트'란? - 심용환,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240821 방송](http://i.ytimg.com/vi/evG7GCr3BQI/mqdefault.jpg)
![도올 김용옥, 제주 4.3을 말하다 1부 [KBS제주]](http://i.ytimg.com/vi/ueB1LLDL-fY/mqdefault.jpg)
!["일본 백성을 끌어갔는데 너희가 왜 난리야" 섬뜩 [뉴스.zip/MBC뉴스]](/img/n.gif)
그당시 계셨던 어른든 말 들어라
어른들이 더 쿨하다
요즘 정치인들등 잘 모르면서 그당시 있지도 않았으면서 정치적으로 넘 이용하는게 눈에 보인다
독립 투쟁은 나라가 있어도 스스로 주권 행사를 못하니 독립투쟁하고 국토 회복 전쟁을 했지
ㅋㅋㅋ신라 화랑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해서 국군창설일이 신라 시대 화랑 창설일이 되지 않아요 아재요 ㅋㅋ
국가의 요소 주권 영토 국민이 있었어요?ㅋㅋㅋ
@@the-bluesky ㅋㅋㅋㅋㅋㅋ정당화는 니가 하고 있지 ㅋㅋㅋ 고종과 칠적들이 나라 힘 없으니 다 팔아 넘기고 , 주권 행사도 못한 게 팩트인데 팩트를 말하면 뭔 정당화 드립ㅋㅋㅋㅋ니가 현실 눈 감고 귀막는 거 아니고?ㅋㅋㅋㅋ 그럼 손기정 선수는 있는 나라로 안나가고 일본 국가로 일장기 달고 나간 매국노냐?ㅋㅋㅋㅋ 뭔 혼자 뻘소리를 그리 하고 있어 ㅋㅋㅋ 그냥 진영논리에 사로 잡혀, 아 내 말 부정하면 다 정당화 하는 거고 매국노야~ 하는 거지 ㅋㅋㅋ 니네야 말로 일본한테 점령 안당했어! 우린 나라 있었어! 라고 하는 거야 말로 일본이야 땡큐지 ㅋㅋㅋㅋ 신채호가 이승만을 비판할 때 '없는 나라'라고 했는데 신채호 나라 부정하는 매국노로 만들고 있네 ㅋㅋㅋㅋ 그만 민주당에 선동 당하고 , 민주당이 뭔 말만하면 그걸 신념으로 새기지 좀 마라 ㅋㅋㅋㅋ
나라가 없었다ㅋㅋ정신차려 망해서 없어진 나라 망국의슬픔. 독립투쟁? 독립시도정도만 하다 말은거지 미국이 독립시켜준거야 착각하지마라
일본군과 맞설 대규모 군대도 없었고 게릴라 테러는 진압하면 그만인 수준이다 착각하지마라
솔직히 지난 70~80년 운좋게 미국한테 줄 잘서서 잘 먹고 잘 살게 되었지만, 국가의 영구한 존립을 위해서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더 우대해주는 것이 맞음. 안 그러면 누가 목숨바쳐 싸우겠노?
이승만이 외교를 잘 해서 미국을 참전 시킨거지, 뭔 운 타령 ㅋㅋ 그럼 미국이 운이 나빠서 한국 전쟁에 참여한거야? ㅋㅋ
@@sss_Wl 그럼 대단하신 미국한테 물어볼까? 이승만 때문에 참전했는지? 그들에게 이승만이 그리 큰 변수였을까?
이승만도 소련미국사이에서 타이밍좋게 아다리맞은거죠 뭐 그리고 자기 자리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 도중에 임시정부랑 손절하는거고…
@@orangeblue9141손절당한거죠. 독립운동자금 명목으로 모인돈을 일절 인마이 포켓하고 상하이나 만주로 보내지 않았고 제대로된정무를 보지 않아 탄핵당한거 아닙니까ㅋㅋ
@@킴로이-z1l 그 돈을 안 보낸 것도 자기 자리 잡을라고 하는 것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냥 양시론으로 가는게 낫지 양쪽 논리는 다 일리가 있으니까. 근데 다만 이제와서 아득바득 건국일 바꿔야한다고 하는건 괜한 분란만 조장하고 의도가 불순해보인다는 거임
할배들요, 1949년 8월 15일 대한민국 독립1주년기념식에서 이승만 대통령 연설문 찾아 보세요. 이승만 대통령은 "민국 1주년" 이라면서 연설을 시작합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임정계승 언급한 그 임정은 상해임정도 아닌 한성임정이고, 한성임정을 통해 나라를 세워보려 했지만 잘 안되었다는 것이 제헌국회 연설에 담겨 있어요. 당시 그냥 정신적 차원에서 한 발언이라고. 이승만 대통령에게도 건국은 1948년 8월 15일이었다고. 실제 1958년 8월 15일에 당시 이승만 정주는 건국10주년기념식으로 광복절 행사를 치루었다고요.
오 .. 좋은 정보 감사요 👍
빙고~~^^
김대중도 1998년에 건국 50주년이라고 연설했죠. 김대중도 뉴라이트인가요? ㅋㅋ
그걸 몰라서 저할배가 저런말하냐 양시론적이라고 하잖아
@@부공-v4t 국가란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조직인 정부를 가지고 있는 사회집단’입니다. 즉, 국민, 영토, 주권의 3요소를 필요로 합니다. 특히 주권은 국민들이 선출한 조직인 정부가 행사하는 외교권리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임시정부는 당시 국민들이 선출하여 뽑은 이들이 만든 조직도 아니고, 그냥 뜻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만든 조직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상해임시정부는 영토 밖에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관할영토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도저히 양비할 수 없는 논리인데 무슨 양비론 운운하시나요. 후손들이 역사를 잊어버린 것을 반성하고 바로 잡아야지.
뭐가 안 끝나. 헌법 제정 했을 때부터 정해진건데
누가 나라 위기에 몸바쳐 싸울까.
그것이 뉴라이트당이 가장 원하는 겁니다.
질리고 환멸이와도 끝까지 뉴라이트당과 맞서 싸워야함
자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지 나라위해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을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는 의미 없습니다. 구시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자유인들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는 겁니다.
임정이 낸 실적은?
48년에 "전통성만"물려받은건데?
건국이 이때 이루어진거라는거임
이승만이 1919건국이라고 말한건 뭔지 보수님들 해석좀 해주세요
이승만 좋아하는구나
제가 볼때는 임시정부는 우파이고, 이승만은 좌익계열 독립운동을 부정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승만이 1919년 건국이라고 한 것은 임시정부를 제외한 좌파계열 독립운동을 모두 부정하기 위해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
1919년 임시정부가 민주공화정 국가 건설을 위한 작업의 시초를 한건데
이걸 완성이라고 해 버림으로써
좌익계열 독립운동을 싹 부정해 버리려는게 아닌가?
그리고 원래 좌익들은 3.1운동, 임시정부 다 부정해요
헌데 그들이 1948년 건국을 부정하려고 이승만이 어쨌다고 하는건 모순이죠.
왜냐하면 그들은 이승만을 부정하니깐요
좌익 주장데로 1919년 건국이 되더라도 임시정부 대통령은 이승만이니깐 이승만을 부정하면 안 되는데
1948년 건국을 부정하고 이승만의 1919년 건국은 인정하고 그러면서 이승만은 죽일놈이다...말이 안 되죠.
그리고 한 가지 더, 이승만도 마찬가지고 모든독립운동가들이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데,
고종을 다시 모셔오던지 고종 후손을 왕 시키고 전제군주제로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은 1명도 없었습니다
민국, 즉 민주공화국 건설을 건설하고자 했고, 좌익계열은 소련의 위성국가를 만든다던지, 다시 중국 속국어로 공산국가를 만들려고 했죠
헌데 여기는 함정이 있습니다.
빼앗긴 나라는 고종이 통치하는 전제군주제 국가고 되찾으려는 나라는 민주공화정이라는건데
말이 앞 뒤가 안 맞죠.
뺏긴 나라에는 미련이 없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가졌다고 보는게 옳겠죠
즉, 고종이 팔아넘긴 통치권을, 고종에게 돈 다시 돌려주고 찾아오라고 하지 않고
아니면 일본에게 돈 다시 가져가고 고종에게 통치권 돌려 주라고 주장을 하지 않았다는거죠.
그렇다면, 고종 통치의 조선에 미련이 전혀 없었다는건데
고종의 통치권을 앗아간 일본에게만 적개심이 있다?
나라 팔아넘긴 고종은 미워하지 않고, 돈 주고 사간 일본만 밉다?
이거 말 안 되지 않습니까?
고종이 통치권 팔아넘기고 이민족이 통치하게 되는데
고종 중심으로 뭉쳐 나라를 되찾는게 아니라
고종은 배제하고 양반들이 새로운 통치권력을 만들어 내겠다는게 임시정부입니다.
전제군주가 없어졌으니 전제군주의 권력이 자동적으로 그 밑의 양반에게 넘어왔다는건데
그러면 전제군주의 권력을 소멸시켜 준 일본이 민국 탄생의 근거와 빌미를 제시해 줬다는 말 뿐이 더 됩니까?
프랑스혁명처럼 전제군주의 권력을 투쟁해서 뺏어서 공화국을 건설한게 아니라
전제군주의 권력은 일본이 뺏어갔고 (아니, 돈 주고 사 갔고)
어쨌거나 전제군주가 사라졌으니 전제군주가 행사하던 권력은
자동으로 그 밑의 양반에게 권력이 넘어왔다고 생각하고
노무현 김대중이 1948건국이라한건 왜그런건지 해석좀 ㅜㅜ
독립운동의 계승 차원에서 그 정신을 이어 받는다 그런 말 이겠지.
1919계승이지 건국이라곤안했음
그럼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는 어떻게설명할꺼냦ㅋㅋ 계승이라는게 먼뜻인지부터찾고와라 그리고 국제적으로 인정하는 건국일을봐야지 그리따지면 북한은 어떻게설명할껀데ㅋㅋ
정신사=갬성
@@TV-dq2fq 1948 건국론=공산당적사고
@@TV-dq2fq 와 댓글조작부대가 있나? 또지워졌어 ㅋㅋ 건국론=대한민국 정통성 부정
정신사의 문제일 뿐 아니라 공식적으로도 헌법 전문에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하고 있지요.
얘기 들어보니까 공식적인 건국일은 1948년으로 하는게 맞네 ㅋㅋㅋ 헌법을 부정할순 없자나 ㅋㅋㅋ
무슨소리임? 헌법전문에 분명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규정했는데?
@@양수민-j5k 단순한 법통계승일뿐이지 그건 ㅋㅋ
@@양수민-j5k/
법통이 뭔지도 모르면서
법통법통 ㅋㅋㅋㅋ
ㅡ.,ㅡ
법통 = 법적 정통성
OK?
ㅡ..ㅡ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해서
1948에 건국한 거임
@@양수민-j5k 헌법전문에 분명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헌재 판례는 1948년이 건국으로 되어있음
@@RMZEU 헌법으로 공식적으로 임정의 법통을 계승했죠. 한편 48년이 '건국'이라는 공식적인 표현이 어디에 나옵니까? 건국이 무엇이냐라는 건 주관적이고 가치가 들어간 단어일 수밖에 없어요. 공식 명칭인 정부수립일이라는 용어로 충분합니다.
주권 영토 국민 이 세가지가 다 갖춰지면 그때부터 나라라고 부르는거임.
이게 바로 전세계적 상식인데 한국에서만 국내 선거용으로 쓸데없는 소모적 논쟁을 하고있어.
대한민국의 공식적인 기원 = 대한민국 임시정부 (헌법에 나옴)
건국 = 1948년이라 볼 수도 있다 생각함.
@@김재민-f5e 2013헌다1
해방 이후 ["1948년 대한민국의 건국"]과 더불어 채택한 헌법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는 보편적 가치로서 산업화, 민주화의 밑바탕이 되어 오늘날의 자유와 국가적 번영을 가져다 주었다.
~~~~~~~~~~~~~~~~~
헌법재판소가 1948년이 건국년도라고 유권해석 내렸습니다. 헌법을 존중해주세요.
나이와 상관없이 역사를 부정하거나 흔드는 자들은 절대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좌파와 우파를 가르는 핵심
말장난하나.. 임시정부가 세워졌지만 강제지배 받고 있으니까 일장기 달 수밖에 없었고 독립운동 한 거지
그래서 이번에 광복절ㆍ정부수립 기념일로 바뀌었음
1948년 8월15일은 건국절이라 칭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수립일이 맞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38선이남에만 정부가 수립된 8월15일을 건국절로 칭한다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38선이남만으로 건국이 된것입니다.
북한의 38선이북에서의 건국 또한 인정하게되는것이지요.
이는 우리가 헌법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꼭 건국절을 정해야겠으면
3.1운동의 임시정부가 수립됬던 1919년 4월11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예로 미국은 1776년 7월4일 독립을 선언했고 긴시간 전쟁끝에
공식적으로는 1783년 9월3일 영국과 파리조약을 맺으며 독립이됬지만
독립을 선언했던 1776년 7월4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하고있습니다.
@@기고기고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아니 국가의 최고규범인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임시정부의 법통이어받았다고 나와있고 심지어 이승만도 임시정부 수립일이 건국절이라고 수차례 언급했는데 그걸 부정하노 ㅋㅋㅋㅋㅋㅋ
@@yd01077 제말이 님말인데 무슨소리하시는거죠?? 임시정부수립을 1948년에했나요?;; 저도 임시정부수립일을 건국절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썼는데요.. 내용은 읽고 글을 다시는게맞나요?
@@기고기고 ㅋㅋㅋ 헌법에는 대한민국 영토를 한반도로 정하고 북한은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세력으로 간주했는데 무슨 반쪽만 인정했다고 구라를 치십니까???
건국이라는건 딱 하루 정하는게 아니라 일련의 과정입니다. 건국의 시작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고요
건국의 과정은 대한독립투사들의 독립운동과 1945년 해방이고요.
건국의 완성은 1948년 정부 수립입니다. 그래서 건국절의 의미는 건국의 완성을 기념하는 날이 되야하는데 그걸 부정하시는군요.
대한민국의 건국절은 1948년 8.15일입니다.
@@기고기고 아니 님 말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부정하는 사람들 보고 하는말임
아니 그럼 독립운동을 왜함 ㅋㅋㅋ
망명정부 망명국가 니까 그렇지
임시정부 요원들 김구는 물론 거의 대 다수는 중국 국적의 중국 국민이었다.
비록 독립운동 활동을 위해서 편의상 중국 국적으로 활동했다고 하지만 ..
대다수 임시정부 요원들의 국적이 중국 국적이며 대한민국 국적의 주권이 없었는데
1919년 임시정부를 대한민국 건국이라 할 수 있는가?
1910년 ~ 1930년 세계지도를 보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모든 국가들이 일본 영토로 알고 있는데
세계국가들이 대부분 알지 못하는 상해 임시정부를 어떻게 건국이라 할 수 있는가?
광복이란 한국인이 자기 나라를 되찾아서 독립을 국제사회로 부터 인정받은 큰 사건을 말하며 그게 광복의 사건이다.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의 수립을 위한 그야말로 위대한 출발이다.
헌법에는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되어 있는데 그것은 임시정부 헌장을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헌법에도 헌법의 제 1장 1절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렇게 되어 있다.
그런데 북한은 인민공화국이다. 라고 되어 있으며 세계 최악의 독재 정권으로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의 임시정부의 민주공화국의 이념을 정통적으로 계승한다는 뜻이다.
그것은 하나의 출발이며 위대한 잉태를 수태 한 것이다.
이게 중간에 유산이 될지? 출산을 할지는 보장되지 않는 힘든 독립운동의 과정에
3. 1 운동의 성과에 힘입어서 거기서 부터 출발한 것이다.
임정은 잉태였을 뿐 출산은 48년에 국민 손으로 국민들의 주권에 의해 정부를 수립한 것이기 때문에 48년이 건국이다.
모든 독립 건국 사건은 국제적 사건으로 국제사회에서 승인을 해야 한다.
주권과 영토를 다시 찾아와야 공인을 갖는 실증법상 하나의 국가가 탄생하는 것이다.
우리는 48년 8월 15일 독립을 선언했다.
건국이란 사건 자체의 본질적인 의미는 국제정치사적 사건을 말한다.
그래서 그것이 세계지도에서 그 이름이 정당하게 복구가 되는 것
그것이 하나의 큰 건국의 사건이다.
그러나 1919년에는 불행하게도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인하는 나라는 없었다.
상해임시정부 수립일을 건국일로 주장하는 세력들은 임시정부 구성원 들중에 공산주의 빨치산
(한국전쟁에 참전한 조선족 중공군 포함)을 건국세력으로 인정하도록 해서
김일성 정권에 정당성을 위해서 이다.
blog.naver.com/mhosq/223586910884
그냥 이름을 정부수립기념일로 바꾸면 됨. 그러면 임시정부도 정식 정부도 모두 의미가 있음.
'임시정부' 수립기념일과// '대한민국정부' 수립기념일로 하자
임정은 정부가 아님ㅋ
그냥 독립운동 한 단체 중 하나일 뿐
당시 임정은 상해임정만 있었던게 아닙니다. 임정은 한성임정, 연해주 임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운형은 상해임정을 인정하지 않았고, 이승만의 경우에는 상해임정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기미년 3.1운동으로 시작되어 13개도의 대표들이 만든 한성임정을 계승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1987년 민주화 당시 이종찬이가 헌법개헌 과정에서 상해임정법통을 끼워 넣은 겁니다. 당시 전두환이는 역사인식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해당 내용에 찬성한겁니다. 이승만이 인정한 임정은 민의가 어느 정도 반영된 13개도의 대표들이 만든 한성임정을 계승한다는 것입니다.
국가와 정부는
엄연히 다른 것임
ㅡ.,ㅡ
건국일은 국가수립일임 ㅎ
정부수립일로 부를 수는 없음
영토 국민 주권
거기에 헌법 추가 .. .
국가성립 4요소 👍
@@RMZEU 헌법이 주권의 일부임. 주권의 부분집합임
@@성이름-c4e9x /
노노노노 ㅋ
잘 들으셈
ㅡ.,ㅡ
*주권 = 헌법제정권력
= 통치권(입법/행정/사법권)의 근원
ㅡ.,ㅡ
국민의 기본권 보장체계와
통치권의 작용구조를
정해놓은 국가근본규범이
헌법이고 .. .
국민의 대표자들이
헌법을 마련해야
그 헌법에 따라
정부, 즉 입법/행정/사법부를
조직함으로써
국가가 수립, 즉 건국되는 것임
ㅡ.,ㅡ
다시 복습!
주권은 헌법제정권력이지
헌법 그 자체가 아님 ~
@@RMZEU그 헌법에서 임시정부의 법통성을 계승한다고 규정하고 있음.
@@김재민-f5e /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해서
1948에 건국한 거임
ㅡ..ㅡ
B가 A를 계승하는 거지
A가 A를 계승하는 건 없음
임시정부가 우후준순으로 생겼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깜짝놀랐음.
생각해보니 다름 배우고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임시정부를 세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그런데 미국의 독립선언문을 읽어보면 기본개념을 알수 있음.
민주주의는 집단으로서의 국민을 위하는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불가침의 권리들을 인정하는 것을 헌법으로 삼고, 개인의 권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부를 세우고, 정부의 정당성은 국민들의 동의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정부가 개인의 권리들을 보호하지 않고 파괴하거나 국민동의에 기반하지 않은 정부가 세워지면 국민들은 이 정부를 폐지하고 새정부를 세워야할 권리와 의무를 지닌다고 나옴.
따라서 정부는 국민개개인의 동의에 의해서 만들어져야 정당성을 확보할수 있음.
따라서 국민선거를 통해서 만들어진 48년이 민주주의공화국의 시작으로 보는것이 합당함.
단지 임시정부에서 담고 있었던 독립정신을 이해할 필요는 있음.
특히나 이승만 대통령이 쓴 "독립정신"이란 책은 정말 엄청난 책임.
초중고등학교에서 이런 책을 읽혔다면, 교회에서라도 이런 책을 읽혔다면
많은 청년들이 방황하거나, 엉뚱한 사상에 빠지거나 하는일은 많이 줄어들었을 것임.
또한 선생님들과 교수들이 이런 책을 읽었다면 역사교육도 많이 바뀌었을 것으로 생각됨.
이승만이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30년이라고한건 아니?
취임사 맨 끝에 시기와 이름 이야기 하는 부분을 이야기한것 같은데
취임사 내용에는 40년전에 나라를 잃었다고 나오는데 그렇다면 10년 만에 광복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그러면 1919년 3월 1일이 광복절이라는 거야? 아니면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독립을 선언한 때를 광복절로 보자는 거야?
그러면 1945년 8월 15일이나 1948년 8월 15일이 광복절이 아니네?
1919년에 대한민국이 세워졌다고 한다면
그때의 헌법이 대한민국의 헌법이 되어야하고, 그러면 7월17일도 제헌절이 아니고,
임시정부의 헌법이 제정된 때를 제헌절로 해야되지 않나?
그리고 1919년부터 1948년 까지 대통령이 누군지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누군지는 알아야할텐데.
1948년에 이승만 대통령이 취임한 것은 몇대 대통령이냐?
내가 생각할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세워진것은 48년인데, 그간에 독립운동인사들과 또 오늘의 독립을 위해서 그 정신을 선포한 해를 기리기 위해서 언급한 것이라고 생각함.
52년 취임식에는 더욱 분명하게 독립을 선포한 시점과 4년전에 정부가 세워졌다는 것을 구분해서 표현하기도 했고, 또 8월15일이 광복절이네, 독립기념일이네, 하면서 45년과 48년 동시에 기리는 기념행사들이 계속 있어왔는데, 그 모든것들을 뒤집자는건
너무 무리한 주장이 아니냐?
@@seong-minbang8737 임시정부 때 건국 선언을 이승만이 했음. 그리고 임시정부는 여러개 생겨났지만 이승만의 한성임시정부 아래에 다 통합된 것이 상해의 임시정부임. 임시정부는 하나로 통합함.
총 몇개의 임시정부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설립됬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양동안 박사님의 책에 소개된 것을 봐도
구성원들이 일부 다른사람들도 있지만, 유력인사들은 상당히 겹쳐진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은 유력인사들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고, 서로 자신들이 많은 임시정부라는 단체들이 임의적으로 구성을 한 것입니다.
이런 단체들이 과연 정부라고 볼수 있는가 의문을 제기할수 있습니다.
총 몇개의 단체들이 서로 합의를 해서 통합이 된건지, 아니면 이름만 내세웠다가 구성원들이 그쪽으로 가지도 않고, 자금조달도 되지 않아서 스스로 문을 닫아서 사라진 것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임시정부에 대한 연구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그 내용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임시정부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정말 정부인가? 아니면 실질은 민간단체인가?
그렇다면 임시정부는 구체적으로 어떤일들을 하였는가? 어떻게 권한이 이양되었는가?
그리고 임시정부는 언제까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었는가?
임시정부라고 하는데 정부의 정당성은 갖추고 있는가? 뭐 이런부분들을 따져봐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실제 나라는 건국한 사람들과 그분들이 설계한 시스템의 기초가 마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 임시정부를 실제정부로 볼수있는가는 매우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존재는 국제관계에서 인정을 받을때 의미가 있게되는데, 과연 임시정부가 그런 국제적인 외교관계를 가졌는가의 문제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름이 임시정부일뿐 나라를 사랑하고 국권을 회복하려는 사람들이 만든 민간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의미가 있는건 맞지만 임시정부에 대해서 좀더 연구가 필요하고, 연구가 되었다면 교육을 통해서 많이 알려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국민들이 있는 임시정부에 대해서는 그 정보가 너무나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seong-minbang8737 우리가 기억하는 임시정부는 사실 통합 임시정부입니다. 그 전에 수많은 임시정부들이 있었는데, 한성임시정부를 기반으로 모두 하나로 합친다고 하여 어려운 시기도 있지만 임시정부가 만들어지고 사실상 인정에 들어갔습니다.(현대에도 외국과 관계 때문에 대놓고 공식 인정하지 않더라도 암묵적 인정이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임시정부로 인정해줍니다.) 1943년에서는 미국 의회를 상원까지 통과하며 임시정부를 공식 인정하는 법안이 통과했지만, 미국 정부가 '소련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라는 이유로 거부한 적도 있습니다.
임시정부는 당시 모두 통합하면서 이전은 다 부정하기로 하고 한성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하는 통합임시정부만 인정하기로 하면서 일단 임시정부의 이름이 하나만 남게 되고 다 통합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도 이 때 결정된 것이죠. 이승만의 한성임시정부를 정통으로 하여서 한성임시정부 아래에 통합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13도 대표 국민대회를 통해서 결성]이라는 점이 있었고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수많은 종류의 임시정부들이 하나로 합쳐진 후에 만들어진 이름이지, 그 이전에는 대한민국이란 단어도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말 자체가 임시정부들이 모조리 하나로 합쳐진 이후에 통합을 위해 나온 이름입니다.
1941년부터 줄곧 소련을 이유로 거부했는데, 알고보니 행정부에 있던 이들이 소련의 첩자임이 밝혀졌죠. 특히 히스 앨저...
기념일을 두번 할까요? 이게 해답이 될수도
세상에 생일을 두번하는거 봤어요 ?
양력도 하고 음력도 하고 두 번 하면 되죠
@@진수이-f8u 태어난 날, 다시 태어난 날도 기념하는데 무슨.. 그건 이유가 안됨
그럼 군대 보내지마라 . ㅎㅎㅎ
건립과 건국 뜻 차이를 모르는 얼간이들이 많이 보이네. 적통을 이어받았다는 거지 그게 19년에 건국했다는 뜻이냐? 상해임정 가보고 얘기해라 2층에 올라가면 초딩도 허리펴고 못 걸어다닌다.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하자
팩트) 건국은 태조 왕건이 했다
*_미수복 요동 반도까지, 고구려의 주몽이 먼저지_*
고조선이지 ㅋㅋ
고조선!!
왜싸우냐??그냥 두번해
1919년3월1일
기미독립선언문 마지막부분
조선건국4252년3월1일
조선민족대표
이후 33인 명단이 나온다
저기서 조선은 고조선얘기하는거에요. 단기 말하는 거 몰라요? ㅋㅋㅋ
부활 ᆢ ㅋ
헌법 전문에서 언급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은 국제법적 의미의 공식 국가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그 역사적 의의를 인정하고 계승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법적으로 인정된 공식 국가의 지위를 가진 것은 1948년 정부 수립 이후입니다.
단지 독립운동 정신과 의의를 기린다는 것보다 더 큰 의미이죠. "법통"이라는 용어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법적인 정통성이라는 뜻입니다.
국제법적으로 일제의 강제 점령도 불법 무효이죠
보는 내내 내가 다 힘드네 ㅋㅋㅋ
누가보면 스스로 독립한줄 알겠다, 미국이 일본에 핵쏴서 독립시켜준거잖아 ㅋㅋ 독립군이 열심히 했지만 과대포장은 하지마라.
나중에 취업하실때 이댓 글이 회사에 참고가 됬으면 좋겠다.....
@@이영구-o3x 헐 소름 ㅋㅋ 너 진짜 모르는거야? 모르는척 하는거야 ㅋㅋㅋㅋ 선동을 얼마나 당했길래....
@@이영구-o3x 눈을 떠라 ㅋㅋㅋ 왼쪽눈으로만 세상을 보니 ㅋㅋㅋ 제대로 보일리가 있나? 한심하네.
ㅂㅅ년아 니말은 독립운동가들 했던일을 다 부정하는거야
@@조현근-s1n나이.한 15살??
진짜 ㅈ도 모르네ㅋㅋ
국제적으로 인정하는걸봐야지 먼 투쟁했다고 임시정부로해 ㅋㅋ
그럼 지금 북한은 국제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여권을 쓰고 한반도 이북을 점령하고 있는데 국가가 맞습니까?
우리헌법은 한반도 이북지역을 불법점거한 괴뢰 세력으로 정의 하고 있는데요?
우리 역사를 남의 인정으로 결정해야 하나요?
한 개인도 보편성과 특수성이 있습니다. 1919년의 4/11일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즉, 다른 나라의 인정 유무를 떠나 우리나라에게는 아주 상징적이고 의미있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니 48년 정부의 뿌리를 우니나라 만큼은 19년 임시정부에서 찾자는 거죠.
지구에 우리나라만있냐?ㅋㅋㅋ세계사적으로 봐야지 무슨 남의인정 ㅇㅈㄹ하네
@@미친토끼-n3y
ㅋㅋㅋ'세계사적'이라는 말을 쓰는거 보니
기가 찬다. 건국일은 세계사적으로 정확한
기준이 없답니다.ㅋㅋㅋ 한 번 찾아봐 챗GTP로 찾아봐ㅋㅋㅋㅋ
@@미친토끼-n3y
참고로 호주의 건국절은 1월16일인데, 그날은 호주연방이수립된 날이 아니라, 식민지갸척단이
최수들을 싣고 상룍한 최초의 날인다...
또 미국에서 건국기념으로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7월4일도 미국이 영국에서 완전히 독립된 날이 아니고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의지를 밝힌 '독립선언서' 공포일이다...
여기서 사계사적 어쩌고 ㅇㅈㄹ하고 있노ㅋㅋㅋ
아니 그냥 개천절로 끝내면 되는 문젠데 이걸 지금 따져서 뭐하겠다는 거임? 양시론이 옳다고 본다.
헌법재판소에서도 해방 이후 1948년 건국이 맞다고 하던데 어휴 여당 야당 그만 좀 싸웠으면 좋겠다
19년이든 48년이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슨 영향이 있냐 다만 48년이되면 일본극우논리를 우리가ㅜ인정하는 꼴이 되잖아 역사는 정신이지
역사는 정신보다 팩트 아닌가요
@@Jamnanada 팩트라. 19년도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 라고 헌법전문에 적힌게 팩트이고. 48년당시 이승만도 19년도를 인정한게 팩트
@@범寅의로울協 '법통을 계승한다'를 왜 건국으로 봅니까?? 저도 팩트 알려 드립니다 대통령 기록관에 이승만 연설 48년 8월 15일에 '우리가 새 국가를 건설하는 이때에' 라고 분명히 말하고 52년에도 '4년전 48년 8월 15일에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건설한것은' 으로 시작합니다
@@락쿄 그래서 헌법 전문에 머라 써있는데요??
@@범寅의로울協 ? 법통을 계승한다고 써있다면서요
뭘 물어봐요
10/3일 개천절8/15일광복절과정부수립일로놔두시고 건국절도 그대로놔두는게좋은것같아요 자꾸만 바꾸려하지말고 잘먹고 잘사는데 노력합시다 평화 상생 단결
건국절은 어차피 이승만이나 박정희도 생각치 않았던것이고 없던것이니 없는것으로 두는게 맞다. 굳이 공감도 안되고 역사적맥락과도 맞지 아니한데 내밀어서 갈등만 유발할필요가없다.
@@킴로이-z1l 옰소
이승만 만세, 전두환 만세 , 윤석열 만세..... 이놈들을 어찌해야 할꼬 ㅠ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보다
월등히 위인들이심 ㅋ
왜 우는데?
중요한 본질은 빈부 차이로 인해 약자들이 무조건 적으로 강자들을 질시하게 된 데 있다.
1년 상과 3년 상 논란 스톱하고
의인 부자 열명이 주도해서 좌파적 감성과 우파적 돈으로 문화제 다시 하자. 살림의 굿판.
1. 세월호 애통의 문화제.
학생들이 죽어 갔으니 울면서 말하게 하자 우리는 그앞에 성금을 50만원씩 내는 것이다.
2. 채상병 가족 위로 문화제.
가족에게 강남구 서초 송파 부자 의인 열명이 100만원씩 쏜다.
나라가 없는데 먼 건국을 해요 ~
@@호리-j5d 그럼 저당시 이승만을 비롯한 정부수립인사들이 잘못했네 북한을 따로인정하고 1948년에 건국행사를 했어야했는데 왜 정부수립행사를 했데ㅋ
지금도 통일안됐으면 영원히 안된다고 보면된다. 북한은 한국이랑 다른 나라다
이런 사람들이 아직 있구나
@@navy6539 김정은 좌파들은 좀비인데 왜 같은 나라로 인정 해야되지? 한국은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빨갱이들 같은 나라라고 인정 안해줘서 화난거면 당신도 좌파라는 말밖에 더되나?
@@navy6539응 반사
늙으면 빨리 죽는것도 애국
너네 엄마부터 😅😅
남재희 선배.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글깨나 공부한 분이 그렇게 얘기하면 됩니까? 청주고에서 그렇게 배웠나요? 아님 서울대에서 그렇게 배웠나요? 국제법적으로 1948.8.15가 진정한 건국일입니다. 아시겠어요. 궤변은 그만하시죠. 왜 진실하지 못합니까!
할배 이제 그만 죽으소
이 사람은 맥락을 모르네…
ㅡㅡ 일본인
@@김덕수-f7n 1948건국론은 북한의 주장임. 이승만부터 이전정부까지 엄밀히 말하면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에서 국민이 주권인 국가로 존속했을따름이며 왕조의 정부가 없으니 국민의 정부로 들어선것. 즉 대한민국이 존속한 상태에서 왜세로부터 독립을 주창한것이 이승만을 포함한 기본 논리일진데 48년 건국론은 조선로동당의 주장을 대변하는것일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반국가적 주장이다.
@@김덕수-f7n 1948년 건국은 조선로동당이나 할 말씀 왜 진실을왜곡하는지 모르겠네요. 반자유주의자 반 민주주의자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음. 대한민국을 김씨왕조 북조선으로 만들요량인가? 반공을주장한다면 1948년 건국론에 더욱 분노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