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면접 세 차례 만에 KT 감독으로!|미네소타 코치 연수는 신의 한 수!|‘이강철’ 감독 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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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 2019년 6위, 2020년 2위, 그리고 2021년 통합 우승….
    프로야구 kt wiz 이강철(55)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이룬 성적표다.
    이 감독은 감독 부임 3시즌 만에 KBO리그 10번째 구단인 KT를 한국시리즈에 직행시켰고, 통합 우승이란 쾌거를 이뤄냈다.
    선수 이강철은 1989년 프로 데뷔 후 해태에서만 5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1996년 한국시리즈에서 MVP를 수상했지만 늘 그 앞에는 동시대의 명투수인 선동열이 존재하면서 ‘2인자’에 머물렀다.
    역대 다승 3위이자 사이드암 최다승 기록인 통산 152승을 거두고 2005년 마운드를 내려온 그는 2006년 KIA 타이거즈 2군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3~2016년 넥센(키움) 히어로즈 1군 수석코치, 2018년 두산 베어스 1군 수석코치를 지내고 2019년 KT 위즈 사령탑에 올랐다.
    이 감독은 감독 데뷔 후 종종 선수 시절은 ‘2인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지도자로선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고, 3년 만에 그 말을 실현해냈다.
    ‘이영미의 셀픽쇼’에서 이강철 감독과의 인터뷰 1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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