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영의 조언을 따라 최종환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건네는 김시후 [금이야 옥이야] | KBS 230725 방송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cactuslia
    @cactuslia Рік тому

    So simple?

  • @ninek2674
    @ninek2674 Рік тому

    말이 안되는 전개 작가의 정신세계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