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추천 리조트 BEST 5 readyggo.tistory.com/1093 오키나와 추천 버스투어 api3.myrealtrip.com/partner/v1/marketing/advertising-link/aCWngl 일본여행할인쿠폰 (돈키호테,빅카메라,마츠모토키요시 등) pf.kakao.com/_FUKRC 오키나와 렌터카 비교 예약 car.okinawaobaksa.com/?i=readygo
진짜 이런거보면 유튜브의 선기능이 엄청 잘 체감되네요. 8년전 오키나와를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렌터카는 두려워서 못하고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오키나와 여행가서는 고생만 하다왔거든요.. 때문에 렌터카가 무조건 있어야되겠구나 했는데 없어도 나름 잘 다녀올 수 있다는걸 유튜브 통해 알게되니 옛어르신들 말처럼 세상 좋아졌다는걸 느끼네요..
오키나와 4박5일 기준으로 나하 국제거리쪽 가까운 아파호텔에 숙소 잡으면 4박 기준 20만원언저리면 숙박 해결 첫째날은 택시로 나하시내에서 놀고 둘째날 역시 대중교통으로 슈리성과 돌담길 그리고 국제거로시내에 노포술집에서 일본인과 대화하면서 관광 즐기고 셋째날 아침9시 ~ 5일째 마지막날 정오12시까지 51시간정도 렌트하는데 20만원정도밖에 안들었습니다 심지어 저희 경차이긴했어도 처음 탈때 160km?정도 찍힌 완전 새차였어요 기름값도 400키로정도 탔는데 4만원 언저리 나왔구요 3일 냅다 렌트 빌리면 첫째날은 츄라우미+에메랄드비치+세소코비치 추천드립니다 츄라우미에서 2-3시간 둘러보고 에메랄드에서 물놀이하고 세소코에서 노을보는게 동선상 가장 완벽해요 그 다음에 밤에 나하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야경보고 식사하세요 친구랑 둘이 4박5일 apa호텔+항공권+렌트+생활비+애니굿즈+돈키호테 진짜 돈 1도 아끼지않고 펑펑 쏟아부었는데도 1인당 120-130밖에 안들었어요 제주도따위가 똑같이 여행했으면 인당 7-80들었을거 감안하면 오키나와 강추입니다만 11월 이전까진 한국의 40도 이상되는 날씨만큼 자외선 강하고 뜨거워서 선채로 녹아버리는 날씨니까...11월 넘겨서 가세요...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1. 구글지도 버스출발/도착시간 기본 데이터는 맞습니다만, [[실시간으로 몇분뒤에 온다/이미 갔다 는 믿지 마세요. 보통 1~20분까지 늦게 옵니다]](특히 국제거리 통과노선+출퇴근시간). 어차피 보통 배차간격이 40분 이상이니 다음버스 탄다는 마인드로 기다리면 원래 타려고 했던 버스가 올겁니다. 2. 류보백화점 옆에 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거기가 시작지점이라 연착 안될 줄 알았는데 버스는 순환중이어서 거기에서도 늦게 옵니다. 대신 오키나와에서 거의 유일하게 버스가 몇분 뒤에 도착하는지를 보여주는 장소이니, 마음의 평안을 찾고싶으시다면 터미널에서 기다리셔도 좋습니다. 3. 기타 작은 길들 다니는 버스는 나름 시간 맞춰서 옵니다. 최소 정시에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시는게 안전해요. 4. 버스패스는 1일 2500, 3일 5000 입니다만 의외로 본전뽑기가 쉽진 않습니다. 아마 본전뽑으려면 츄라우미 가셔야 할텐데, 빨리가는 117번 등 고속도로 버스는 패스로 못타서 120타고 가시려면 편도가 3시간이에요.. 푸른동굴이나 남부쪽도 그냥 오키카 찍고 타시는게 쌀겁니다. 패스를 사신다면 아예 하루 숙소를 나고시로 잡으시고 츄라우미를 여유있게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거기 플라네타륨도 한국어 가이드까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당일치기 하시려면 숙소에서 5시반에 나오셔야 뽕을 뽑을 수 있을듯 하네요 ㅎㅎ
오키나와 좋아하는 1인으로 경험담을 적어본다면... 여행이란게 계획된 시간대로 되는게 아니고 또 너무 딱딱 맞추는것도 피곤하고... 오키나와는 정말 대중교통은 우리나라 제주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악 이라는거죠. 저는 한국분이 운영하는 렌트카를 이용했었는데 장점 가격이 쌈 구글네비됨 한국분이라 대화가 됨 단점 계약을 남부쪽에 가서 해야됨 그래서 저는 아예 첫날은 나하시내에서 놀고 두번째날 부터 렌트해서 남부코스 돌 예정으로 했더니 단점은 상쇄되어서 좋았어요. 오키나와를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렌트로 한번 대중교통으로 한번 해본 사람으로 오키나와는 최소 3박이상 하셔야 돌 수 있다는거 숙박은 나하시 - 오키나와 중부- 나하시 이거나 나하시- 중부- 아메리칸빌리지 머 이런식이 렌트든 대중교통이든 관광하는거로는 좋은거 같습니다. 레디꼬님 말씀대로 렌트비가 어의없게 올라서 무조껀 렌트 하세요는 추천하지 않지만 그래도 전 비슷한 비용이라면 렌트할꺼 같아요... 술이야 저녁에 먹으면되고... 일정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메리트를 포기 하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리고 전 추라우미도 머 나쁘지 않았지만 정말 감탄한건 코우리대교쪽 바다입니다. 정말 아름답다는... 또 마지막으로 리조트에서만 지내실거면 솔직히 오키나와보다는 동남아를 가시는게 나은거 같다는 개인 의견입니다. 머 다음에 말씀해주신다고 하셨으니 이야기지만 슈리성은 지금 화재이후 재건중이라 가도 못본다는거... 아무튼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운전을 한지 30년이 다되어가지만, 일본에서 운전을 하는것은 엄두가 나지를 않아서,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대중교통이나 1일버스투어등을 이용을 하는편인데, 오키나와는 나하시내에만 있는 경우가 아니면, 렌터카가 없이는 굉장히 불편하고 어렵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굳이 오키나와가 아니더라도, 저또한 이렇게 렌터카로 이용을 해야하는것이 유리한 지역이 있다면 차라리 1일버스투어등을 이용을 하는편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1일버스투어와 대중교통을 적잘히 잘 이용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자전거를 비행기에 태워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탁 트인 경치와 에메랄드 바다, 깨끗한 하늘 등 자연을 보면서 라이딩하기 매력적입니다. 저는 8년 전 20대 중반 때 자전거 여행의 매력에 빠져서 그저 객기로 해외에서 자전거 여행하기를 실천하다가 어쩌다가 가게 된 오키나와였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관광지 둘러보기는 거의 패스하고 나하 - 추라우미 수족간 구간만 라이딩을 했는데 회사 휴가 관계상 다른 관광지들을 둘러 볼 시간이 없어서 못 들린게 좀 아쉽긴 하네요... 추라우미 수족관 같이 굳이 먼 곳은 버스타시고.... 짧게 하루이틀 코스로만 해서 자전거 여행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 같은 느낌으로요 ㅎㅎㅎㅎ
무슨 차를 렌트해야 3박4일에 40만원이 나오죠ㅋㅋㅋㅋㅋ당장 2주일전에 친구랑 둘이서 4박5일중 3일을 풀로 렌터카 끌고 총 400km이상 운행했는데 랜트비 + 기름값 전부 합해도 24만원정도밖에 안나왔어요...제주도따위 쓰레기섬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다고 못느꼈는데 기름값도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싸고
오키나와 추천 리조트 BEST 5 readyggo.tistory.com/1093
오키나와 추천 버스투어 api3.myrealtrip.com/partner/v1/marketing/advertising-link/aCWngl
일본여행할인쿠폰 (돈키호테,빅카메라,마츠모토키요시 등)
pf.kakao.com/_FUKRC
오키나와 렌터카 비교 예약 car.okinawaobaksa.com/?i=readygo
진짜 이런거보면 유튜브의 선기능이 엄청 잘 체감되네요.
8년전 오키나와를 자유여행으로 갔는데 렌터카는 두려워서 못하고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오키나와 여행가서는 고생만 하다왔거든요..
때문에 렌터카가 무조건 있어야되겠구나 했는데
없어도 나름 잘 다녀올 수 있다는걸 유튜브 통해 알게되니 옛어르신들 말처럼 세상 좋아졌다는걸 느끼네요..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대부분 뚜벅이 여행을 즐겨서요~
운전 매일해도 오사카에서 운전해보고 일방통행 교차로보고 몇번 멘붕와서 ...전 엄두가안나네요 ㅋㅋㅋ... 곧어린이날인데 예쁜따님께 맛있는거 사주세용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와 ㅋㅋㅋ 통 크다 ㅋㅋ 이돈씨 위스키 쌉가능인데 대단하시네
감사합니다!!! 독감걸려서 내일 체험학습 못간다고 울고 그러는데.. 철광석님의 선물로 잘 달래보겠습니다
렌터카없이도 잘 보낼수 있어요. 나하공항 내리면 바로 유이레일이라는 모노레일 나오는데 거기서 2~3정거장쯤 가서 내리면 우지카미테라스 가는 셔틀버스 나옵니다. 오키나와는 온천이 많지않은데 우지카미테라스에 바다보며 노천욕하는 온천하나 있고 건물들이 흰색으로 상가들로 꾸며져잇습니다. 셔틀은 한시간 한대정도 밤 7~8시까지 다닌거로 생각됨. 그리고 모노레일 코스가 국제시장거쳐 종점이 슈리성가는데 가는길 괜찮습니다. 길 아기자기하고.. 10~15분 산책코스 버리지 마세요. 내장산가는데 내장산 1경 단풍터널길을 셔틀로 2~3분내에 끝내버리는거랑 진배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북부나 남부쪽 관광은 현지투어 활성화 되 있어요. 반일코스등도 있으니까 활용하면 되요. 예전 2박3일갔는데 저는 둘째날 배타고 섬들어가서 바나나보트 타고 외국인들하고 스노클링하고 놀았네요. 태평양 한가운데 비치도 세계 100대해안이고 열대어 쬥죙하게 보이고 최고의 하루를 보냈어요.
처음가는 오키나와 여행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키나와를 가려는 사람 중 가장 큰 걸림돌이 교통일겁니다. 운전을 못하고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두를 못내니. 좋은 컨텐츠네요.
술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도 곧 또 나옵니다
추석전에 다녀왔는데 버스로
이동하고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는것도 아주 좋았어요 .😊
즐거운 여행 하고 오셨군요^^
버스비도 많이 비싼지요??
이분 목소리가 좋아서 잘때 누워서 듣기 참 좋습니다 여행 말고 다른 영상도 찍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만좌모에 있는 리조트에 묵으면 여기저기 다니긴 괜찮죠. 파파파파파파파파 파이네프루~ ㅋ 여전히 귀에 맴도네요.
파인애플... 대롱대롱 메달린게 정말 귀여웠던 ㅋㅋ
편안하니~~ 좋은영상과 목소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키나와 4박5일 기준으로
나하 국제거리쪽 가까운 아파호텔에 숙소 잡으면 4박 기준 20만원언저리면 숙박 해결
첫째날은 택시로 나하시내에서 놀고
둘째날 역시 대중교통으로 슈리성과 돌담길 그리고 국제거로시내에 노포술집에서 일본인과 대화하면서 관광 즐기고
셋째날 아침9시 ~ 5일째 마지막날 정오12시까지 51시간정도 렌트하는데 20만원정도밖에 안들었습니다 심지어 저희 경차이긴했어도 처음 탈때 160km?정도 찍힌 완전 새차였어요 기름값도 400키로정도 탔는데 4만원 언저리 나왔구요
3일 냅다 렌트 빌리면 첫째날은 츄라우미+에메랄드비치+세소코비치 추천드립니다 츄라우미에서 2-3시간 둘러보고 에메랄드에서 물놀이하고 세소코에서 노을보는게 동선상 가장 완벽해요 그 다음에 밤에 나하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야경보고 식사하세요
친구랑 둘이 4박5일 apa호텔+항공권+렌트+생활비+애니굿즈+돈키호테 진짜 돈 1도 아끼지않고 펑펑 쏟아부었는데도 1인당 120-130밖에 안들었어요
제주도따위가 똑같이 여행했으면 인당 7-80들었을거 감안하면 오키나와 강추입니다만 11월 이전까진 한국의 40도 이상되는 날씨만큼 자외선 강하고 뜨거워서 선채로 녹아버리는 날씨니까...11월 넘겨서 가세요...
영상에 나하에서 츄라우미까지 1시간40분 걸린다고했는데 저희는 1시간10분 정도밖에 안걸렸습니다 한국과 달라서 교통량이 매우 적지만 규정속도가 심각하게 낮아서 30분걸릴거 1시간걸린거이긴하지만 차로 이동하는데 이동시간 그리 오래걸리지않아요.
꼭 필요했던 정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명이 우지카미테라스는 곳 내리면 노천욕이 가능한 온천이 한 곳뿐이라는 말씀이신거죠? 지금 일본은 좋아하는데 해외여행경험이 전무하여 엊그제 오사카패키지 다녀와 자유여행을 꿈꾸며 매일 유툽으로 독학중인 아줌마입니다😅
슈리성은 코로나 기간 중에 화재로 전소 되버려서 일정에서 빼셔도 될거 같네요.
앗 1등. 진심으로 도움이되는 동영상이네요. 오키나와 렌트카 없는 여행! 그래도 렌터카 여행이 훨 편하겠지요!
맞습니다ㅜ렌터카가 편하기는 해여^^
오키나와는 아니지만 홋카이도 시골 쪽에 다녀와야 하는데 렌터카가 없으니 너무 불편할 것 같네요 ㅠㅠ
수능 끝나고 운전 면허 따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ㅠㅠ
저는 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고 아메리칸빌리지에 있는 리조트로가서 시간을 보내고 일일투어로 대표적인 명소 하루 돌고, 나하로 와서 국제거리 둘러볼 일정인데 어떤가요??
투어버스 이용방법과 비용등은 얼마인지요?
오키나와는 쇼와시대버스를 이벤트로 굴리는거로 유명하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부부도 담주에 오키나와 급여행가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당!👍👍
츄라우미만 후다닥 보고 당일치기 갔다왔는데 아무래도 북부쪽이 바다가 좀더 예뻐보이긴 하네요 다음에는 리조트 호텔 가 봐야겠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오키나와 가는데 덕분에 유용한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혹시 중부 리조트에서 추라우미 수족관에 가는 방법은 택시 말고 없을까요?
검색해보면 버스가 있을거에요!
저는 갈때마다 버스를 이용하곤 하는데
안전하고 편합니다
안녕하세요 ~~!! 혹시 나하에서 민나섬까지 렌트카없는 일정도 알고계시면 공유좀 부탁드려용 😊😊
보우야 하루미치는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1. 구글지도 버스출발/도착시간 기본 데이터는 맞습니다만, [[실시간으로 몇분뒤에 온다/이미 갔다 는 믿지 마세요. 보통 1~20분까지 늦게 옵니다]](특히 국제거리 통과노선+출퇴근시간). 어차피 보통 배차간격이 40분 이상이니 다음버스 탄다는 마인드로 기다리면 원래 타려고 했던 버스가 올겁니다.
2. 류보백화점 옆에 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거기가 시작지점이라 연착 안될 줄 알았는데 버스는 순환중이어서 거기에서도 늦게 옵니다. 대신 오키나와에서 거의 유일하게 버스가 몇분 뒤에 도착하는지를 보여주는 장소이니, 마음의 평안을 찾고싶으시다면 터미널에서 기다리셔도 좋습니다.
3. 기타 작은 길들 다니는 버스는 나름 시간 맞춰서 옵니다. 최소 정시에는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시는게 안전해요.
4. 버스패스는 1일 2500, 3일 5000 입니다만 의외로 본전뽑기가 쉽진 않습니다. 아마 본전뽑으려면 츄라우미 가셔야 할텐데, 빨리가는 117번 등 고속도로 버스는 패스로 못타서 120타고 가시려면 편도가 3시간이에요..
푸른동굴이나 남부쪽도 그냥 오키카 찍고 타시는게 쌀겁니다.
패스를 사신다면 아예 하루 숙소를 나고시로 잡으시고 츄라우미를 여유있게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거기 플라네타륨도 한국어 가이드까지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당일치기 하시려면 숙소에서 5시반에 나오셔야 뽕을 뽑을 수 있을듯 하네요 ㅎㅎ
오오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곧 오키나와 가는데 추천해주셨던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예약했습니다. 2일차에 푸른동굴가서 스노쿨링하고 츄라우미박물관 가서 구경하고 돌아오고 싶은데 나하에서 출발하는 버스투어는 본거같은데 아메리칸 빌리지쪽에선 못 찾아서 혹시 정보좀 주실 수 있으신가요 ? ㅠㅠ
아마 나하 시내에서 츄라우미 가는 투어들이 아메리칸빌리지 찍고 갈거에요.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 그런데 하루 동안 푸른동굴 + 츄라우미는 렌터카로도 빠듯한 일정이고, 버스투어로는 스케쥴이 안맞을듯해요
@@JapanReadyGo 답변 감사합니당 ! 그냥 북부 투어버스 하루잡아서 하고 귀국날 오전 첫타임으로 케라마에서 스노쿨링 하려고요 ! 혹시 케라마에서 스노쿨링해보셨나오 ?!
혹시 다이브인.. 용이 형님이 하는 곳에서 하면 안부 전해주세요^^
렌트카 없으면 남부랑 아메리칸빌라지 정도만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팔순 노모 모시고 가서
한두곳만 관광하고
맛있는거 먹고 휴양하려면 어디가?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슈리성 홀랑 다 타지 않았나여? 몆년전 화재 나고 복구 안되고있는거 같던뎅.
7~8 월 여름에 가실꺼면 렌트카 꼭하십쇼 진짜 오전8시부터 34도입니다 ㅋㅋ
오키나와 가족여행 계획중인데 렌트카 비용이 비싸고 해서 다른 방법도 고민중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추가적으로 궁금한 게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북부 가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가족여행이면.. 렌터카가 편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으로 여러 지역 다니기는 힘들어요
@@JapanReadyGo 렌트카를 최소한 빌릴 수 있는 동선을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렌터카로 구석구석 다녀보고 나면 공공교통이나 택시의 아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죠. 3박 4일 정도로 중남부만 보실 분들은 이 코스도 나쁘지는 않은 듯. 하지만 오키나와 4번 갔지만 렌터카 있고 없고 차이는 너무 컸습니다.
첫날은 차탄에서 1박 하면서 오키나와 도착해서는 나하시내랑 차탄주변 아메리칸빌리지 보고 다음날은 츄라우미랑 코우리까지 올라갔다오면 얼추 되더라구요. 근데 렌터카는 너무 비싸기는 했어요. 덜덜거리는 경차였는데 3박에 50만원정도 줬습니다.
정말 요즘 렌터카 요금이 ㅠㅠ
투어버스는 어디서 예약하나요
2박3일 북부호텔1일
나머진 나하시내할까염?
지금 오키나와 오박사 렌터카 예약 조회해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는 않네요. 일본 보복여행심리도 한 풀 꺽여서 인가.....
여러곳을 비교해줘서 좋습니다 친한 형이기도 하고요
6분16초랑 7분03초에 나오는 리조트 이름 알수있을까용?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인데 확실히 가족단위로 가는 곳이라 혼자 다니기는 좀 어려워보이네요
혼자서는
좀 쓸쓸해요
오키나와 여행 = 렌트카 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네요 렌트없는 여행계획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곧 렌터카 이야기도 할거니까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
오키나와 좋아하는 1인으로 경험담을 적어본다면... 여행이란게 계획된 시간대로 되는게 아니고 또 너무 딱딱 맞추는것도 피곤하고... 오키나와는 정말 대중교통은 우리나라 제주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악 이라는거죠. 저는 한국분이 운영하는 렌트카를 이용했었는데 장점 가격이 쌈 구글네비됨 한국분이라 대화가 됨 단점 계약을 남부쪽에 가서 해야됨 그래서 저는 아예 첫날은 나하시내에서 놀고 두번째날 부터 렌트해서 남부코스 돌 예정으로 했더니 단점은 상쇄되어서 좋았어요. 오키나와를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렌트로 한번 대중교통으로 한번 해본 사람으로 오키나와는 최소 3박이상 하셔야 돌 수 있다는거 숙박은 나하시 - 오키나와 중부- 나하시 이거나 나하시- 중부- 아메리칸빌리지 머 이런식이 렌트든 대중교통이든 관광하는거로는 좋은거 같습니다. 레디꼬님 말씀대로 렌트비가 어의없게 올라서 무조껀 렌트 하세요는 추천하지 않지만 그래도 전 비슷한 비용이라면 렌트할꺼 같아요... 술이야 저녁에 먹으면되고... 일정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메리트를 포기 하기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리고 전 추라우미도 머 나쁘지 않았지만 정말 감탄한건 코우리대교쪽 바다입니다. 정말 아름답다는... 또 마지막으로 리조트에서만 지내실거면 솔직히 오키나와보다는 동남아를 가시는게 나은거 같다는 개인 의견입니다. 머 다음에 말씀해주신다고 하셨으니 이야기지만 슈리성은 지금 화재이후 재건중이라 가도 못본다는거... 아무튼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정 공유 감사합니다!
렌트 어디서 하셨어요???
저도 운전을 한지 30년이 다되어가지만, 일본에서 운전을 하는것은 엄두가 나지를 않아서,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대중교통이나 1일버스투어등을 이용을 하는편인데,
오키나와는 나하시내에만 있는 경우가 아니면, 렌터카가 없이는 굉장히 불편하고 어렵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굳이 오키나와가 아니더라도,
저또한 이렇게 렌터카로 이용을 해야하는것이 유리한 지역이 있다면 차라리 1일버스투어등을 이용을 하는편입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1일버스투어와 대중교통을 적잘히 잘 이용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오키나와 수영하기 좋고 방문어렵지않은? 곳은 어디일까요 ㅜㅜ
아니 출장 간게 아니면 여행가서 나하 시내에만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한가? 츄라우미도 가야하고 만자모도 가야하고 문비치도 가야하는데
렌터카 없으면 반에 반도 즐기기 힘들어요 꼭 렌터카 하세요
좌측 차선 운전을 가장 쉽게 익힐 수 있는 장소일 수도 있는데 안타깝네요. 오키나와에서 도로연수 후에 일본 본토 각지를 비롯해서 호주, 영국에서 자유롭게 다니는 상상을 함 해보심이... 😅😅😅
私は逆に韓国で右車線運転に慣れて、アメリカやフランスでも運転したいです。先月韓国旅行した時は明洞や東大門区に行ったので車運転してなかった。
@@user-tx6vx3tw7n 언젠가는 하실 수 있을 거얘요. 머잖은 장래에^^
렌트카 했었는데 네비게이션에 영어가 안되고 일본어 나와서 ....같이 간 동료가 일본 유학 했어서 다행이지...큰일 날뻔.... 그리고 츄라미 수족관은 센디에고 수족관 본사람은 가지 마세요. 실망해요.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자전거를 비행기에 태워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탁 트인 경치와 에메랄드 바다, 깨끗한 하늘 등 자연을 보면서 라이딩하기 매력적입니다.
저는 8년 전 20대 중반 때 자전거 여행의 매력에 빠져서 그저 객기로 해외에서 자전거 여행하기를 실천하다가
어쩌다가 가게 된 오키나와였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관광지 둘러보기는 거의 패스하고 나하 - 추라우미 수족간 구간만 라이딩을 했는데
회사 휴가 관계상 다른 관광지들을 둘러 볼 시간이 없어서 못 들린게 좀 아쉽긴 하네요...
추라우미 수족관 같이 굳이 먼 곳은 버스타시고....
짧게 하루이틀 코스로만 해서 자전거 여행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 같은 느낌으로요 ㅎㅎㅎㅎ
오키나와 자전거 여행 정말 좋지요^^
영상 초반에 나오는 여성분 굉장히 미인이네요 ㅋㅋ
모르는 일본인 관광객이었습니다
아따....오키나와인데 날씨좋네요....
맑은날 보기힘들다고 들엇는데...맑은날이 전체 3/1인가? 라고들어서...ㄷㄷㄷ
맑은 하늘에 남국의 섬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맑은날이 1/3은 맞는거 같아요. 메일 보내주신건 곧 메일 보내드릴게요
@@JapanReadyGo 네넵
오키나와분이 2시간이면 오키나와 한바퀴 다 돈다 하셨었는데 😂😂😂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2시간이에요
오 처음에 폴로니트 여자 누구임
버스 기다리는 여자입니다
@@JapanReadyGo 왜 나 일본갔을때 없어 저런 여성분
오키나와여행은차가있는게좋아요
무슨 차를 렌트해야 3박4일에 40만원이 나오죠ㅋㅋㅋㅋㅋ당장 2주일전에 친구랑 둘이서 4박5일중 3일을 풀로 렌터카 끌고 총 400km이상 운행했는데
랜트비 + 기름값 전부 합해도 24만원정도밖에 안나왔어요...제주도따위 쓰레기섬에 비하면 그렇게 비싸다고 못느꼈는데 기름값도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싸고
결론 : 아 그러니까 렌트하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