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사용한 UI 생성 프롬프트 입니다. 넌 매우 유능한 UX UI 디자이너야. 지금 부터 {'명상'앱}을 디자인할건데 아래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줘. ##과정## 1. 프로토 퍼소나 설정 2. 차별화된 기능 설정 3. 디자인 컨셉과 프라이머리 컬러 설정. 4. {앱 서비스}의 하이어라키 설정. 5. 핵심 페이지 3개에 해당하는 UI 생성 프롬프트 작성. ##주의사항## - 프로토 퍼소나는 인구통계학 정보를 기반으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정해줘. - 2번 부터 5번의 모든 과정은 1번 과정에서 설정한 타겟 유저와 니즈에 적합하도록 설정해줘. - 5번 과정에서 생성하는 프롬프트는 영문으로 작성해야 하며 명확하고 심플하게 작성해줘.
“본질”얘기를 하셨는데, 저같은 경우 학부생 애들한테 GPT와 R-Studio로 통계수업을 가르치면서 아예 대놓고 ”통계 소프트웨어 어떻게 클릭하는지 코드 짜는지 아예 몰라도 된다. 알필요도 없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대신에, 그만큼 ”왜 이때는 이런 통계를 돌려야하고 그게 무슨 개념인가“같은 본질적인 통계 개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집중하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통계의 본질이든 디자인의 본질이든 결국 ”그래서 이걸 가지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를 생각해야되는데 그게 바로 인문사회적인 통찰력이고, 현재는 STEM 초강세인 이공계 - 기술 패권의 시대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인식이 되면 서구권을 중심으로 반드시 다시한번 인문학 붐이 일어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 사실 이미 붐은 진작에 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요새 미국 20대 젊은애들이 자기 의지로 2g폰 수준의 “멍청이폰”을 일부러 가지고 다니며 다시 종이책을 읽는다고 하니까요. 물론 당연히 인문사회예술쪽에서도 이런 Tool을 매우 기민하게 이용하고 적응하고 뒤쳐지지 말아야겠죠.
매우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기술의 민주화로 인해 이제는 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이 중요해 질것이라 평소 생각해 왔는데 저와 같은 결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셔서 기쁘네요! 저도 요즘 인문학 지식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좀 무겁더라도 종이책을 늘 가지고 다닙니다:) 좋은 통찰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도 정말 공감가는 "본질"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즘 AI를 배워야한다고 다들 혈안이 되어있는데 "왜" 써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빠져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결국 같은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AI는 한글, 엑셀, 포토샵과 같이 하나의 도구라는걸 인식하고 어떻게 확용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사람들이 활용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댓글에 대해 좀 생각을 해봤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시각 이론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편집 디자인이나 그래픽 디자인, UI디자인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야의 디자인을 다 배우기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먼저 어떤 디자인을 배우고 싶은지 구체화하는 것 부터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댓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의 기본적인 정보나 니즈를 모르기 때문에 어떤 것을 특정해서 이걸 해보라고 말하는 것은 다소 어렵습니다. 그러니 디자인이 자신에게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면 어떤 분야를 배워야할지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필요에 의한 전문지식과 흥미 위주의 교양은 학습하는 방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 입니다. 디자인도 수단이라고 했을 때 필요에 따라 수단을 고르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필요에 의한 영감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다 보니 본질에 대한 부부은 중간 중간 소스로 들어갈듯 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본질에 대한 콘텐츠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다소 추상적인 답변 양해 부탁드립니다.
@@designingi 능력과 정보가 부족한데 마음만 급하다보니 잘하시는 분들만보면 무지한 댓글을 남발하게 되고 나중에 항상 후회합니다. 무시하시고 넘어가실 수 있을텐데 친절한 답변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가 정말 필요하고 배우고자 하는게 뭔지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고 성찰하고 좋은 댓글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AI 디자인툴이 발전하면 어중이 떠중이 디자이너들이 직업을 잃을거임. 컨셉 잡고 주요 화면과 가이드를 만들 수 있는 A급 디자이너 한 명만 있으면 나머지는 ai로 해결되니까. 지금 어중이 떠중이인 애들은 그냥 이런 툴을 극한까지 익혀서 오퍼레이터 역할이라도 잘 할 수 있게 노력하시길.
안녕하세요. 이 영상보고 현재 이용하고 있는데요. 프롬프트를 2560가로 사이즈로 해달라고 해도 피그마로 옮겨보니 전부 1280사이즈가 나오더라고요. 제가 맥북 13인치를 사용해서 똑같은 가로 크기를 만들고 이것을 코딩하려고 하는데 계속 안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영상에서 사용한 UI 생성 프롬프트 입니다.
넌 매우 유능한 UX UI 디자이너야. 지금 부터 {'명상'앱}을 디자인할건데 아래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해줘.
##과정##
1. 프로토 퍼소나 설정
2. 차별화된 기능 설정
3. 디자인 컨셉과 프라이머리 컬러 설정.
4. {앱 서비스}의 하이어라키 설정.
5. 핵심 페이지 3개에 해당하는 UI 생성 프롬프트 작성.
##주의사항##
- 프로토 퍼소나는 인구통계학 정보를 기반으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정해줘.
- 2번 부터 5번의 모든 과정은 1번 과정에서 설정한 타겟 유저와 니즈에 적합하도록 설정해줘.
- 5번 과정에서 생성하는 프롬프트는 영문으로 작성해야 하며 명확하고 심플하게 작성해줘.
'본질'을 갖추진 못한 사람은 결국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AI툴도 결국 '본질적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 제대로 활용할 때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질”얘기를 하셨는데, 저같은 경우 학부생 애들한테 GPT와 R-Studio로 통계수업을 가르치면서 아예 대놓고 ”통계 소프트웨어 어떻게 클릭하는지 코드 짜는지 아예 몰라도 된다. 알필요도 없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대신에, 그만큼 ”왜 이때는 이런 통계를 돌려야하고 그게 무슨 개념인가“같은 본질적인 통계 개념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데 집중하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얘기합니다.
통계의 본질이든 디자인의 본질이든 결국 ”그래서 이걸 가지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를 생각해야되는데 그게 바로 인문사회적인 통찰력이고, 현재는 STEM 초강세인 이공계 - 기술 패권의 시대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인식이 되면 서구권을 중심으로 반드시 다시한번 인문학 붐이 일어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 사실 이미 붐은 진작에 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요새 미국 20대 젊은애들이 자기 의지로 2g폰 수준의 “멍청이폰”을 일부러 가지고 다니며 다시 종이책을 읽는다고 하니까요. 물론 당연히 인문사회예술쪽에서도 이런 Tool을 매우 기민하게 이용하고 적응하고 뒤쳐지지 말아야겠죠.
매우 공감가는 댓글이네요~ 기술의 민주화로 인해 이제는 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이 중요해 질것이라 평소 생각해 왔는데 저와 같은 결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셔서 기쁘네요! 저도 요즘 인문학 지식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좀 무겁더라도 종이책을 늘 가지고 다닙니다:) 좋은 통찰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핵심적이고 솔직하고 정갈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유용한 영상이에요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질에 대한 이야기 너무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정말 공감가는 "본질"에 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요즘 AI를 배워야한다고 다들 혈안이 되어있는데 "왜" 써야하는지에 대해서도 빠져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결국 같은 맥락이라 생각됩니다.
AI는 한글, 엑셀, 포토샵과 같이 하나의 도구라는걸 인식하고 어떻게 확용할지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사람들이 활용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같은 고민을 하셨군요. 공감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최근 구독중 젤 잘한 유튜브 channel 감사해요
와… 놀랍네요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유익했다니 다행이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디자인적인 게슈탈트 이론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됐어요!
디자인하는AI님! 미드저니 시네마틱 포토그래피 가이드 업데이트 버전과 베이직 버전 둘 다 구매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업데이트 버전에 기존 베이직 플랜 버전이 같이 첨부되어 있나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화면에서 수정요청을 해보는 프롬프트 입력도 가능할까요? 그런게 있으면 더 유용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정 요청 시 어느정도 수정도 가능합니다.
디자인의 본질과 시각이론 배우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선생님한테 배울 수 있을까요?
나두궁금함
인터넷에 널리고 널렷습니다.. 특히 해외 대학교의 경우 무료 강의를 푼것도 많아요.
@@whateverguyslolll 알려주셔서 감사한데 일반인 중 저처럼 느린사람들은 찾을 능력도 많이 부족해요.
해외대학도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모르고요. 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댓글에 대해 좀 생각을 해봤는데요. 영상에 나오는 시각 이론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편집 디자인이나 그래픽 디자인, UI디자인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야의 디자인을 다 배우기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먼저 어떤 디자인을 배우고 싶은지 구체화하는 것 부터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댓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의 기본적인 정보나 니즈를 모르기 때문에 어떤 것을 특정해서 이걸 해보라고 말하는 것은 다소 어렵습니다. 그러니 디자인이 자신에게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면 어떤 분야를 배워야할지 답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필요에 의한 전문지식과 흥미 위주의 교양은 학습하는 방법 자체가 다르기 때문 입니다. 디자인도 수단이라고 했을 때 필요에 따라 수단을 고르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필요에 의한 영감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다 보니 본질에 대한 부부은 중간 중간 소스로 들어갈듯 합니다. 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본질에 대한 콘텐츠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다소 추상적인 답변 양해 부탁드립니다.
@@designingi 능력과 정보가 부족한데 마음만 급하다보니 잘하시는 분들만보면 무지한 댓글을 남발하게 되고 나중에 항상 후회합니다.
무시하시고 넘어가실 수 있을텐데 친절한 답변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가 정말 필요하고 배우고자 하는게 뭔지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고 성찰하고 좋은 댓글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신 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AI 디자인툴이 발전하면 어중이 떠중이 디자이너들이 직업을 잃을거임. 컨셉 잡고 주요 화면과 가이드를 만들 수 있는 A급 디자이너 한 명만 있으면 나머지는 ai로 해결되니까.
지금 어중이 떠중이인 애들은 그냥 이런 툴을 극한까지 익혀서 오퍼레이터 역할이라도 잘 할 수 있게 노력하시길.
이제 코딩은 AI 툴을 얼마나 잘 다루는 지가 제일 중요한 요소가 되겠네요
AI가 UI 침범은 그래도 1년은 넘게 걸리지 않을까 했는데.. 코앞에 왔네요. 비록 지금은 Card UI 위주로 구성이 되고 있지만, 조금 더 발전하면 독특한 스타일도 만들겠어요..
한달써봤는데...사용자가 수준이 낮아서 이상한 결과물이 나온거네요. "프롬프트" 제대로 작성해야 되는데...다시 연습해야봐야지.
Figma에도 AI기능이 추가된 거 같은데요, 갈릴레오 AI 중에 선택한다면 어느 툴이 더 적합할까요?
Figma AI 기능이 모든 면에서 압도적이라 생각합니다. 피그마의 AI 기능은 내년에 배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데 저 같은 사람도 이런걸 만들수 있을 까요? 정말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고 뭐 부터 하면 될까요?
기존 구매한게 삭제돼서 다시 구매해야겠네요ㅜㅜ 전자책 구매시에,6개월 업데이트권을 신청하면, 제가 6개월뒤에 따로 신청을 안해도 '이메일'로 발송해 주시는건지요?
안녕하세요. 기존 구매한 파일이 삭제되어서 불편한 상황 이셨군요. 제 문의 메일로 구매 내역을 보내주시면 파일을 다운 받으실 수 있도록 링크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 영상보고 현재 이용하고 있는데요.
프롬프트를 2560가로 사이즈로 해달라고 해도 피그마로 옮겨보니 전부 1280사이즈가 나오더라고요.
제가 맥북 13인치를 사용해서 똑같은 가로 크기를 만들고 이것을 코딩하려고 하는데 계속 안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그마에서 직접 수정해 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직 한계점이 보이는 툴이라 사용하려면 수정은 필수일듯 하네요.
프론트앤드 잘가 멀리 안나갈게
그동안 수고했엉
결과물을 css 코드로 변환할 수 있나요?
Figma Dev 모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