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소식에 황망해서 한동안 믿을수도 할말도 잊었 었습니다 황량해진 인간들의 가슴에 삶의 가치와 방향 상처에대한 치유 먹거리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등 삶의자세를 제시해주셨던 분.!!!!! 아직 하셔야할 당신의몫 이 아직도 산더미인데 이젠 당신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요.??? 당신은 인간의한계 음식의한계를 넘어 자유를향해 限의 숨소리로 눈빛으로 살아 내셨지요 ㅡ 당신 온 세포속에도 녹아 숨쉬는 당신의 어머니 젓가슴 품속에서 평안의 숨 쉬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_()_
안타깝네요 자연에서 얻은 식제료들은 항상 소금과 함께 섭취해야 하거늘 황수관 박사님도 그렇고 이분도 너무 자연식만 고집하시다 심장이 멎었네요 우리선조들이 심장을 염통이라고 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소금통이지요 심장의 주 에너지원이 소금입니다 현대의 거의모든 병이 피를 청소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소금국물을 충분히 먹고 자기의 건강을 지키세요
진짜, 앞으로 30년은 활동하셨어야 하는 분이 돌아가셨네요. 아까운 국보인데.... 급이 다른... 그리고, 이렇게 뵈니 아우라가 있으셨던게, 철학책과 인문학책 엄청 읽으셨네요. 결핍이 많으면, 이렇게들 하시는데...독보적이십니다. 사색하고, 행동하고, 배우고, 또한 자신을 알아가는데 온 힘을 음식과, 그림에 쏟으셨네요. 깊으시네요. 진짜, 어른한분이 가셨네요. 아직도 할일이, 해주실 일들이 많으셨는데...............평생 너무 올인한 삶이라, 후회는 없으실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존경했고, 또다른 레벨의 인간됨됨이를 음식을 통해 베푼 분이십니다. 이렇게 들어보니, 더더욱 남다르시네요. 제가 선생님을 기억하는건, 2010년대초반에 시골에서 할머니들에게 귀한 식사를 만들어주셨고, 따스한 밥상에 눈물짓던 두 할머님의 기억납니다. 그리고, 재일교포들을 응원하기 위한 밥상을 위해 일본에 가셨던 그 모습.. 오랜동안 팬이였씁니다. 그리고, 뭔지 모를 사람냄새 찐하게 나셨던게, 오랜동안 방랑하시면서 사람속으로 가셨던 그 고픔과 배품의 몸에베인 모습을 제가 본거네요. 많은 분들이 보았을거라고 봅니다.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친모와 만나셔서, 양모와도 만나셔서..함께웃으며 즐겁게 식사하시길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요.
최고입니다
말씀들을 마음에 새깁니다.
그게 이 땅의 모든 흙과 바람에 스며드셨을
고인의 마음이고 바람이었음을 새기면서.
멋진 인생 삶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요 ᆢ
돌아 가시다니 심히 마음 아프지만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천재적인 분이신거 같아요.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만나게 되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과 음식을 예술로 승화시키신 분,
갑작스럽게 소식을듣고 힘드네요
저희아빠도 심장마비로 이별준비도못하고 하루아침 잃었는데
같은상황 아픔이 가슴이 아프네요
천국에서 맘껏 누리고 웃음이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임지호선생님 당신의웃는모습이 많이그리울것같습니다
너무많이 사랑합니다
더좋은세상에서 꼭 어머니을만나셨어
두분 못다한 얘기나누시고
따뜻한 밥한상차려서 어머님과합께
소원이루시고 영면을 기원합니다
임지호 선생님은 살아오면서 헤아릴 수 없는 고뇌와 번민, 성찰을 통해 음식이라는 매개로 소통하는 분인 것 같습니다. 밥 한그릇에도 많은 의미와 가치를 담아낼려고 하고 음식을 통해 삶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이네요. 멋있고 존경합니다.
사람에게 향기가 있다면
이런향이 아닐까 싶다.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그지없이 향기롭고 아름다운분❤
믿기지않는 현실 입니다
편히쉬고계시겠죠
가슴이 먹먹합니다
철학 자연의 에너지로 자연식을 만드시는 모습
잘보고 있읍니다
존경합니다
임지호세프님 존경합니다
임쉐프님의 선한 영향력을 이젠 볼수 없지만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곧 뵙기를 기대하고 있다가 믿을 수 없는 소식에ᆢ 가슴이 먹먹할뿐입니다. 깊은 감동과 화두거리까지 주셨던, 그 기억과 감사함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그토록 그리워하신 어머니 만나셔서, 이젠 선생님 위한 따끈하고 맛난 밥 많이 드시고 편안하고 행복하세요_()_
임지호 선생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우리들곁에 오래도록 계실줄알았는데 이렇게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주시니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존경했습니다 이젠 방송에서 뵐수 없지만 저 하늘의 별이 되어서 그리워 하셨던 어머니도 만나볼수 있으셨음 합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면 하십시요
참많이 그리울거 같습니다
그많은 번뇌와 고뇌를
격으면서도 반듯하고
사람냄새 나는 존경받는 어른으로 잘 성장 하셨습니다 선생님
식당에가서 음식한번
먹어보고 뵙고 싶었는데
검색은했었는데
못가봤 습니다
좋은곳에 가셔서
어머니 손잡고 나드리도 하시고
영면 하소서ㆍ
임지호세프님
가슴이 먹먹하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영면하소서_()_
이렇게 멋진분이 있을수 있을까 〜당신의 말씀으로 인해
인생을 배웁니다 〜
지금부터 라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생님이 60이 돼어서 깨달았다는 말씀이 〜
희망을 줍니다 〜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년에 남편이랑 둘이서 산당에서 결혼기념일 식사를 하면서 오며가며 인사나누고 정원 벤치에 앉아 계시던 모습 선한데 훌쩍 떠나셨네요 편히 영면하시고 극락왕생 발원드립니다 🙏
인터뷰하시는 분이, 임쌤에게 집중하시고 진정으로 알아보고 싶어하는 질문과 듣기에, 감사드립니다. 존함이 궁금하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울립니다.
깊고 경계가 없는 철학자이자 예술가 이신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좋은 에너지를 나누어주셨으면 합니다 ^^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임지호세프님!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방랑식객.이 뜻이 참많은 생각을하게
하셨어요
본인의 음식과생활 철학이 닮겨있다는사실...
고생과경험에의해서 음식에
혼을 담으셨군요
하늘나라에서 꽃길만걸으세요.
선생님의
소식에 황망해서 한동안
믿을수도 할말도 잊었 었습니다
황량해진
인간들의 가슴에 삶의 가치와
방향 상처에대한 치유 먹거리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등 삶의자세를
제시해주셨던 분.!!!!!
아직 하셔야할 당신의몫 이 아직도
산더미인데 이젠 당신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요.???
당신은 인간의한계 음식의한계를 넘어 자유를향해 限의 숨소리로 눈빛으로 살아 내셨지요 ㅡ
당신
온 세포속에도 녹아 숨쉬는 당신의 어머니 젓가슴 품속에서 평안의 숨 쉬시기를 두손 모읍니다 _()_
한국에 두번 나오기 어려운분이 셨습니다 존귀한 분이셨습니다 ~~!!!💥💥💥🤴🤴👨🍳👨🍳👨🍳
말씀 한 자 한 자 마음에 울림을 주고 반성도 하게 만드네요.ㅠ
원초적 방랑끼가 있는거죠~^^아무나 임지호 쉐프님처럼 되는게 아니예요~^^참으로 대단 하셔요
아까운 별이 졋네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극락왕생 하소서 🙏🙏🙏
참으리 아까운 분이 너무일찍 우리곁을 떠나서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서 어머님 만나시고 행복 하소서
그립습니다 정말 의지대로사신분큰분이시죠 어머니 어머니
자연밥상 세프님. 존경합니다 부디하늘에선. 마음편히. 쉬세요. 그리고 어머님. 어디서든보고계실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철학자이자 쉐프이신 분!!
말씀 말씀마다 공감과 배움이 넘치는데...
대한민국이 또 한 분의 보물을 잃었읍니다.
믿을 수가 없다ㅜ
인생에 대한 해답을 찾으시고 유작 남기시고 가셨구나 못다한 어머니품으로
어쩜~!! 저도 그동안의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어머니 여성 여자들의 그 인내! 고통! ... 찔기고도 힘듦을 자식사랑, 생명사랑, 삶의 사랑...으로 이겨내고 이어가는 나라임을 통찰로 말씀으로...얘기해주시는거에 백%,천% 눈물나게 공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임지호님 보고싶네요.왜 그리도 빨리데려가셨나요~~
너무 일찍가셨어요 참독특한분이신데
선생님의 갑작스런 비보에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편안~히 영면하시길요 ▶◀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프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심장병이 있었군요 너무나 아싑고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빨리 천국 가실줌 몰랐는데 ~
하느님나라에서 평안한 안식되시기를 빕니다
그립습니다
어린 마음에 사람이 싫어 하루종일 강가에 앉아있었다니...
철없는 부모로 인해 어린나이에
세상을 일찍 알고 철들었네요..
몹쓸부모들...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자연에서 얻은 식제료들은 항상 소금과 함께 섭취해야 하거늘 황수관 박사님도 그렇고 이분도 너무 자연식만 고집하시다 심장이 멎었네요 우리선조들이 심장을 염통이라고 한 이유가 다 있습니다 소금통이지요 심장의 주 에너지원이
소금입니다 현대의 거의모든 병이 피를 청소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소금국물을 충분히 먹고 자기의 건강을 지키세요
정말 매력적인분을 잃었네요
부디 엄마의 품으로 영면하소서
삼가 고 임지호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속상하고 맘이아파요고이고이잠드셔요
저런 철학을 가진 요리가가 이젠 없다는것이 슬프다
셰프가 아니고 아티스트다 한국에서 놀 사람이 아니였는데....
아까운 분이 떠나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저도 초딩때 강가에서 빨래했던기억이~~~지금아이들은 상상조차 못하지만요~~
서운하다. 천재요리예술가인데.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짜, 앞으로 30년은 활동하셨어야 하는 분이 돌아가셨네요. 아까운 국보인데.... 급이 다른... 그리고, 이렇게 뵈니 아우라가 있으셨던게, 철학책과 인문학책 엄청 읽으셨네요. 결핍이 많으면, 이렇게들 하시는데...독보적이십니다. 사색하고, 행동하고, 배우고, 또한 자신을 알아가는데 온 힘을 음식과, 그림에 쏟으셨네요. 깊으시네요. 진짜, 어른한분이 가셨네요. 아직도 할일이, 해주실 일들이 많으셨는데...............평생 너무 올인한 삶이라, 후회는 없으실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존경했고, 또다른 레벨의 인간됨됨이를 음식을 통해 베푼 분이십니다. 이렇게 들어보니, 더더욱 남다르시네요. 제가 선생님을 기억하는건, 2010년대초반에 시골에서 할머니들에게 귀한 식사를 만들어주셨고, 따스한 밥상에 눈물짓던 두 할머님의 기억납니다. 그리고, 재일교포들을 응원하기 위한 밥상을 위해 일본에 가셨던 그 모습.. 오랜동안 팬이였씁니다. 그리고, 뭔지 모를 사람냄새 찐하게 나셨던게, 오랜동안 방랑하시면서 사람속으로 가셨던 그 고픔과 배품의 몸에베인 모습을 제가 본거네요. 많은 분들이 보았을거라고 봅니다.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친모와 만나셔서, 양모와도 만나셔서..함께웃으며 즐겁게 식사하시길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요.
많은 사람들이 자극적인 것에 노출이 많아지면서 자극적인 것을 찾고, 또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 자극적인 것들이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국내의 다양한 맛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ㅜㅜ
항상 뭔가 외로워 보였승
선생님 선생님의 요리를 먹어 볼수 있었다면..... 한번 먹으려면? 몇십만원 있겠죠? 그래서 못 먹으러 갔습니다 .
착하게 살고있고,맘씨또한 너무 부처님처럼 자비로운 분들은 왜케 일찌감치 하늘에서 부르시는지~못된사람 먼저 데려가야하는거 아닌가요🤔?.착하게 살면 안되나요?~~~😔😇😤😡넘~안타까운 분이십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차마 볼 수 없어-괴롭습니다.
6년공부월10만원이지영이처럼살아야되는데....
사회에 도움이되는 사람은 왜 일찍가시는지 모르게습니다 20년은 더계셔야 되셔야되는데,,
우리에게행복한 음식과
행복한미소를느끼게해주신. 임지호셰프님 존경합니다 이제천국에서
평안을누리십시요
임세프님의 건강한음식
맛보고싶어요~
판매는 안하시는지요?
강화도 “산당” 한정식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장래식은 왜않보여 주세요 ~~~
좋은데 가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본 NHK방송프로에서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백종원 이연복보다 백배 훌륭하신분입니다 넘아깝습니다 이런좋으신분을 왜일찍데려가셨나요 신이원망스러워요 ㅠㅠ
정말이분은대단합니다
요리자체가
예술
너무안타깝어요
맞아요~ 동감입니다
대동단결공무원딸처럼....절약을모토로
임지호 셰프님
방송에서 자주 보는데
음식하실때 꼭 팔에
옷좀 걷고 하세요
부탁합니다
보는사람이 아슬아슬 합니다
음식이 옷에 달까봐요
팔 걷어 부치고 하시길
소망합니다 꼭 꼭 꼭
부활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