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카페 알바에게 단골인 저는 저녁제안을 했어요. 그동안 점심을 굶은 그녀를 위해 토스트,초밥을 선물하고 화상방지용 장갑,화상 패치등도 선물했죠.그녀는 20대후반쯤 되보이고 전40대입니다. 네, 압니다. 그녀가 저에게 호감이 없다는건. 서로의 나이를 물어본적 없지만 많은 차이가 난다는걸 서로가 알고는 있죠. 그녀는 저녁제의를 흔쾌히 수락하고 자기생일이 식사를 먹는 주에 있다는걸 어필하기도 했어요.그녀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그냥 알아서 선물을 챙겨오라는건지(남친도 아니고 남사친조차 아닌데 평상시 저의 시키지도 않은 사소한 선물공세에 기대하는건지) "어?8월14일날 보기로 했는데 제 생일12일이거든요. TMI인가ㅎㅎ" 1.모든 손님에게 친절하고 단골인 고객들의 사생활도 알고 질문을 할 정도 2.다른 손님도 식사제의를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밤10시에 끝나고 다음날 7시에 오픈하기에 힘들다고 거절 3.아무리 간식과 선물을 줬다해도 단순히 고마음에 식사제의를 받아준걸까. 이게 일회성으로 수락한건지 거듭되는 식사제의도 허락할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마저도 마지못해 수락인걸까요. 그렇다면 자신의 생일얘기는 왜한거지. 챙겨달라는 의미인건데 4.분명 내 호의를 눈치챘을텐데 저녁자리에서 고백을 혹은 다음 식사제의를 받을 부담이 있고 밤10시에 끝나 한시간 넘게 집에가서 쓰러져 잠든다던데 왜 수락을 한걸까요. 고백을 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의 호의를 알면서 받아준게 의아함. 첨 식사제의 하자마자 즉각 아, 너무좋죠하고 사진 취미인데 시간날때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 찍어준다니 너무좋죠 하길래 그냥 인사치레라고 생각함. 근데 막상 밥먹자는 계획을 동의함 밤10끝낸후 식당이 주변에 다 문닫기에 비싼걸 얻어먹겠다는 심산도 아님. 겨우 심야 감자탕집 찾으니 감자탕 너무 좋다고함 사소하지만 스무디를 시켰는데 양이 엄청 많아서 먹어도 안줄어드네요라고 하니 많이 드렸다고함. 아건 그냥 단골대우겠죠 A.그동안의 호의의 감사표시와 나이가 많은 인생선배에 대만 예우.만나서 앞으로 저녁먹자고 하지마라 이럴수도 B 그냥 거절 못하는 성격. 아님 밥먹는거에 아무 의미부여X.혹은 너무 털털해서 남사친 잔뜩 C 호구 잡았다 슬쩍 꼬셔서 밥이나 얻어먹고 선물이나 받자 아래는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입니다(1-13부) 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5294103
안녕하세요 작은방님 :) 여러 달동안 고민하셨을꺼 같아요 어제 남겨주신 커뮤니티 글을 읽으면서 패치부터 복숭아 빙수 등을 보면서 보여주셨겠구나 ! 보이더라고요 우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 그 분께 표현을 하고 싶은게 내 마음일까 ? 부터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 1. 선물은 호구, 의미부여 등 모두 그 여자분 입장이기에 제가 대변할수 없어요 -> 친해졌다 생각해서 했던 말일수도 있고, 또는 벌써 생일 주간이 다가오는게 행복해서 얘기할수도 있고 여러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누군가가 그분의 마음이 이렇다 저렇다 대변할수도, 단정지어주기 어렵다 생각하고요 2. 커뮤니티 대화 속으로 봤을때, 작은 방님 시점에서 얘기해주셨기에 모든 상황은 모르겠지만, 여자분께서 음악 스피커 사운드나, 사진 찍는거에 관심이 많아 보이셔요 3. 그리고 다른 손님들과는 작은방님이 건내신 대화 포인트도 달라서 , 단정지어서 표현하시지 않았을꺼라 생각해요 4. 결론은 ,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 작은방님 마음 담은걸로 하시면 됩니다 -> 내가 부담되는 선물, 상대방도 부담스러워 할수 있고요 . 그걸 하고 난 뒤 후회 하실수도 있어요 그래서 작은 방님 마음이 가는만큼이요 , 그러나 내가 선물하는게 맞을까 ? 이사람이 나 호구 잡았다 생각하나 ? 그렇게 생각되시면 전 안하시는것도 좋다 생각해요 ~^^ -> 작은 방님 마음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
@@오늘도햅히은 먼저 성의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커뮤니티글까지 다 보실줄이야. 1. 아시겠지만 선물 그자체는 사실 중요하진 않습니다. 핸드크림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2.생일을 언급 할때의 뤼앙스는 현장에 있던 제가 다시 설명을 드리면 그당시 주방에서 홀에 나온 상황에서 제앞에 와서 "어 근데 그때 14일날 출장복귀하니 식사하자고 하셨잖아요? 근데 12일날 제 생일인데(하며 절보며 웃음). 너무 TMI인가 ㅎㅎㅎ" 그래서 감자탕 뼈대를 두배로 얹어드린다고 했나 암튼그러니 너무 좋다고 반응하셨죠. 아무리 그래도 생일이라했으니 근사한곳으로 가달라는 여자어인건가.눈치 없는 놈이 아무생각없이 행동하는걸까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녀의 마음을 대변할순 없으시죠 ㅎㅎ. 그자리에 항상 계셨던것도 아니고. 단지 여자분의 입징에서 그녀가 내뱉는 비언어적 행동을 제가 놓치는게 무얼까 궁금했었습니다. 답변은 안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3일간의 자원봉사를 신청해서 사전 소집기간에 면접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눈이안좋아 면접관의 얼굴을 제대로 기억하지못했습니다. 그러다 봉사기간중 같은 봉사팀의 한 여성분이 면접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느날 혼자쉬고있는데 제 옆에 딱붙어 앉으시며 말없이 가만있으시길래 무안해서 면접관으로 활동한거 몰랐다 알았으면 미리 아는척했을건데라고 예기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일이생겨 그자리는 끝났고 봉사 마지막날 회식때 그분이 사전소집날 저는 님이 어떤 인상착의를 하신것까지 기억하는데 저 기억못하세요?라는말을 하셧고 저는 진짜 거짓말이아니라 눈이안좋아서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약간 삐진표정을 하다가 말없이 자리를 뜨셨습니다. 근데 그 여성분 남자친구가 또 계신분이었습니다. 저는 그일이후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찜찜한 기분을가지고 일주일간 곱씹어보다가 봉사기간중에 뭐 신경써주신거 있어서 그거 개인적으로 고마웠다. 감사인사를하였고 다음주 주말 회식때 보자고 하고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제가 약간 사회성? 눈칫밥?이 떨어져서 그런데 무슨 의도를 가지신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요즘 관련 영상들 보고 있는데요, 수박 `겉핥기식` 또는 `허레허식`에 채널들은 제외하고 여러 영상들에서 하는 말에는 `공통점`들이 있어요. 다만 히은님 영상에선 그것들에 `섬세함`이나 `깊이감` 등이 한 스푼 더 첨가돼 있는 것 같아서 제 결에서는 좀 더 매력적인 영상으로 다가 오는 것 같네요?! 암튼 요즘에 틈틈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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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업/비즈니스 문의 : happi.eun2@gmail.com
여자가 남자를 좋아할때는 헛갈리게 하지않음 .. 긴가민가하면 너 좋아하는거 아니다
이게맞지
맞음.
여자는 남자보다
더 확실하게 티를 냄
여자는 좋아하면 헷갈리게 안한다고는 하겠지. 근데 문제는 남자들이 그걸 잘모름. 여자들이 이 남자를 좋아해서 적극적으로 해도 보통 남자들 입장에서 얘가 나를좋아하나 아닌가 이렇게 긴가민가 생각을함. 그렇다고 여자들이 대뜸 나 너 좋아해 사랑해. 이렇게 말하진안잖아.
소극적인 여자는 다르지않나요
여자 성격에 따라 케바케지 무슨.. 마음의 깊이도 다르고
영상 잘 보았어요!! 진실된 마음은 통하는거 같아요~
좋은 주제랑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화이팅!!
봐주시구 감사해요 😄
1. 눈을 마주치는 포인트
2. 질문이 디테일인가?
3. 대화를 이어나가려는 노력
4. 남자의 관심사
5. 일대일로 만나려는지
승현님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햐 마지막 마무리말들 주옥같습니다 대공감 내가 여유가없구나 퍼주기만하고있었어요😂
나를 지켜요 ☺️ 우리 모두 !!
눈빛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쁜 이성을 보고 미소 짓는 눈빛이 아닌 하트가 떨어집니다
눈빛 ✨✨ 이 주는 힘이 커요
구독자대비 조회수가 훨씬 많은거보니 고퀄리티 내용 ㅇㅈ
어머 감사합니다 ☺️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나요 매일 샤워하고 콧털관리 하시면 꿈에서 신혼여행 갈 수 있어요!
아니 왜 꿈에서 가세요 ㅋㅋ 🥺
1년 후 최소 5만은 갑니다. 무조건 지금 텐션 유지^^
☺️ 핫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눌렀어요
1년 후 5만 ~10만 가자고요 홧팅~!
감사해요 💓 덕분에 구독자 또 늘었다 !!!
@@오늘도햅히은
늘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
ㅇㅈㅇㅈ
오늘 머리스타일 이쁘네요
오 ~!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햅히은 씨익
젊은 카페 알바에게 단골인 저는 저녁제안을 했어요. 그동안 점심을 굶은 그녀를 위해 토스트,초밥을 선물하고 화상방지용 장갑,화상 패치등도 선물했죠.그녀는 20대후반쯤 되보이고 전40대입니다. 네, 압니다. 그녀가 저에게 호감이 없다는건.
서로의 나이를 물어본적 없지만 많은 차이가 난다는걸 서로가 알고는 있죠. 그녀는 저녁제의를 흔쾌히 수락하고 자기생일이 식사를 먹는 주에 있다는걸 어필하기도 했어요.그녀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그냥 알아서 선물을 챙겨오라는건지(남친도 아니고 남사친조차 아닌데 평상시 저의 시키지도 않은 사소한 선물공세에 기대하는건지)
"어?8월14일날 보기로 했는데 제 생일12일이거든요. TMI인가ㅎㅎ"
1.모든 손님에게 친절하고 단골인 고객들의 사생활도 알고 질문을 할 정도
2.다른 손님도 식사제의를 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밤10시에 끝나고 다음날 7시에 오픈하기에 힘들다고 거절
3.아무리 간식과 선물을 줬다해도 단순히 고마음에 식사제의를 받아준걸까. 이게 일회성으로 수락한건지 거듭되는 식사제의도 허락할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마저도 마지못해 수락인걸까요. 그렇다면 자신의 생일얘기는 왜한거지. 챙겨달라는 의미인건데
4.분명 내 호의를 눈치챘을텐데 저녁자리에서 고백을 혹은 다음 식사제의를 받을 부담이 있고 밤10시에 끝나 한시간 넘게 집에가서 쓰러져 잠든다던데 왜 수락을 한걸까요. 고백을 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의 호의를 알면서 받아준게 의아함. 첨 식사제의 하자마자 즉각 아, 너무좋죠하고 사진 취미인데 시간날때 친구들이랑 같이 사진 찍어준다니 너무좋죠 하길래 그냥 인사치레라고 생각함. 근데 막상 밥먹자는 계획을 동의함
밤10끝낸후 식당이 주변에 다 문닫기에 비싼걸 얻어먹겠다는 심산도 아님. 겨우 심야 감자탕집 찾으니 감자탕 너무 좋다고함
사소하지만 스무디를 시켰는데 양이 엄청 많아서 먹어도 안줄어드네요라고 하니 많이 드렸다고함. 아건 그냥 단골대우겠죠
A.그동안의 호의의 감사표시와 나이가 많은 인생선배에 대만 예우.만나서 앞으로 저녁먹자고 하지마라 이럴수도
B 그냥 거절 못하는 성격. 아님 밥먹는거에 아무 의미부여X.혹은 너무 털털해서 남사친 잔뜩
C 호구 잡았다 슬쩍 꼬셔서 밥이나 얻어먹고 선물이나 받자
아래는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입니다(1-13부)
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5294103
안녕하세요 작은방님 :)
여러 달동안 고민하셨을꺼 같아요
어제 남겨주신 커뮤니티 글을 읽으면서
패치부터 복숭아 빙수 등을 보면서 보여주셨겠구나 ! 보이더라고요
우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 그 분께 표현을 하고 싶은게 내 마음일까 ? 부터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
1. 선물은 호구, 의미부여 등 모두 그 여자분 입장이기에 제가 대변할수 없어요
-> 친해졌다 생각해서 했던 말일수도 있고, 또는 벌써 생일 주간이 다가오는게 행복해서 얘기할수도 있고 여러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누군가가 그분의 마음이 이렇다 저렇다 대변할수도, 단정지어주기 어렵다 생각하고요
2. 커뮤니티 대화 속으로 봤을때, 작은 방님 시점에서 얘기해주셨기에 모든 상황은 모르겠지만, 여자분께서 음악 스피커 사운드나, 사진 찍는거에 관심이 많아 보이셔요
3. 그리고 다른 손님들과는 작은방님이 건내신 대화 포인트도 달라서 , 단정지어서 표현하시지 않았을꺼라 생각해요
4. 결론은 ,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면 !! 작은방님 마음 담은걸로 하시면 됩니다
-> 내가 부담되는 선물, 상대방도 부담스러워 할수 있고요 . 그걸 하고 난 뒤 후회 하실수도 있어요
그래서 작은 방님 마음이 가는만큼이요 ,
그러나 내가 선물하는게 맞을까 ? 이사람이 나 호구 잡았다 생각하나 ? 그렇게 생각되시면 전 안하시는것도 좋다 생각해요 ~^^
-> 작은 방님 마음도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
@@오늘도햅히은 먼저 성의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커뮤니티글까지 다 보실줄이야.
1. 아시겠지만 선물 그자체는 사실 중요하진 않습니다. 핸드크림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2.생일을 언급 할때의 뤼앙스는 현장에 있던 제가 다시 설명을 드리면 그당시 주방에서 홀에 나온 상황에서 제앞에 와서
"어 근데 그때 14일날 출장복귀하니 식사하자고 하셨잖아요? 근데 12일날 제 생일인데(하며 절보며 웃음). 너무 TMI인가 ㅎㅎㅎ"
그래서 감자탕 뼈대를 두배로 얹어드린다고 했나 암튼그러니 너무 좋다고 반응하셨죠.
아무리 그래도 생일이라했으니 근사한곳으로 가달라는 여자어인건가.눈치 없는 놈이 아무생각없이 행동하는걸까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녀의 마음을 대변할순 없으시죠 ㅎㅎ. 그자리에 항상 계셨던것도 아니고. 단지 여자분의 입징에서 그녀가 내뱉는 비언어적 행동을 제가 놓치는게 무얼까 궁금했었습니다. 답변은 안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히은님 감사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
여자가 나를 먼저 좋아해줬던건 10대때 빼고 없는듯 그땐 중2병 걸린거마냥 여자 다 쳐냈었는데 진짜 어릴때 연애 해봐야 얻는게 많은듯ㅠ
어릴적 인기쟁이셨네요 😮
@@오늘도햅히은 인기는 없었어요ㅋㅋ 그냥 저를 좋아해줬던 여자가 있었을뿐입니다. 지금은...ㅠ
3일간의 자원봉사를 신청해서 사전 소집기간에 면접을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눈이안좋아 면접관의 얼굴을 제대로 기억하지못했습니다.
그러다 봉사기간중 같은 봉사팀의 한 여성분이 면접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느날 혼자쉬고있는데 제 옆에 딱붙어 앉으시며 말없이 가만있으시길래 무안해서 면접관으로 활동한거 몰랐다 알았으면 미리 아는척했을건데라고 예기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일이생겨 그자리는 끝났고 봉사 마지막날 회식때 그분이 사전소집날 저는 님이 어떤 인상착의를 하신것까지 기억하는데 저 기억못하세요?라는말을 하셧고 저는 진짜 거짓말이아니라 눈이안좋아서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약간 삐진표정을 하다가 말없이 자리를 뜨셨습니다.
근데 그 여성분 남자친구가 또 계신분이었습니다.
저는 그일이후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찜찜한 기분을가지고 일주일간 곱씹어보다가 봉사기간중에 뭐 신경써주신거 있어서 그거 개인적으로 고마웠다. 감사인사를하였고 다음주 주말 회식때 보자고 하고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제가 약간 사회성? 눈칫밥?이 떨어져서 그런데 무슨 의도를 가지신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엇 이건 그분의 뉘양사를 제가 본게 아니다보니까 ~!
원래도 친근함을 표시 잘하시는 성품이라면 저는 이정도는 친해지려는 장난으로 볼수 있을거 같아요 -
이정도로 사회성 없다 생각마셔요 😄
돈 없는 중고는 엥간함 걸러서 만날 여자가 없네요 ㅋㅋㅋㅋ 돈이 전부는 아닌데 돈 없음 진짜 비참합니다~
전 돈없는건 상관은없는데
페미하는 정신병자는 거르고싶거든요. 저랑은 가치관이 다르시네요 ㅎㅎ
정말 아름답습니다 실시간 보고 싶어요
핫팅
응원 감사해요 🙌🏻
햅히은님 관능적으로생김ㄷㄷ 칭찬임니다
와우 !!!! 감사합니다 😉
요즘 관련 영상들 보고 있는데요,
수박 `겉핥기식` 또는 `허레허식`에 채널들은 제외하고
여러 영상들에서 하는 말에는 `공통점`들이 있어요.
다만 히은님 영상에선 그것들에 `섬세함`이나 `깊이감` 등이
한 스푼 더 첨가돼 있는 것 같아서 제 결에서는
좀 더 매력적인 영상으로 다가 오는 것 같네요?!
암튼 요즘에 틈틈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 이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