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하고 10살 차이나죠. Like that도 함들어보세요. 후반 10초보다 더 다양한 느낌 소화가 가능한. 현 K-pop 여자 아이돌 중 라이브 실력이 가장 기대되는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랩퍼 3인은 가창력도 겸비하고 특히 아현은 세계수준. Dangerously 들어보세요.
아저씨, 블핑이 한것도 블핑이 프로듀싱 한것이 아니라 그냥 YG 스타일 입니다. 블핑이 스스로 곡 쓰고 안무 만들고 노래 만들어서 나왔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100% 공감해 드릴수 있지만 블핑도 모두 YG에서 만들어 준곡으로 퍼포먼스를 한것이니 블핑이 한것도 YG스타일 입니다. 블핑을 의식하고 차별화를 노력한것이 아니라, 베몬은 "우리는 YG에서 태어난 YG의 유전자를 가진 그룹이다" 를 말하는 것 입니다. 결국 블핑스러운것이 YG스러운 것이니 베몬 애기들이 잘 하고 있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빨간옷 입은 멤버만 성인이고 나머지는 15 - 17세 입니다. 블핑은 그룹활동 7년동안 개인 활동이 얼마나 있었다고, 각 개인 재개약 안했다고 뭐 망한양들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블핑은 그룹활동이 다 입니다. 그룹활동 재계약 했으면 다 된겁니다. 그리고 월드 투어를 1년 넘게 했는데, 좀 휴식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블핑이든, 베몬이든 양사장이 얘기하면 그게 사실인겁니다. 너무 많은, 근거 없이 떠도는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아저씨 영상 처음 접했는데 화잇팅 하시고, 채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팀이 회사 스타일에 종속되면 그게 팀한테 마냥 좋은 걸까요? 물론 블랙핑크의 출발은 와이지입니다. 그러나 그 존재가 있는데, 그 음악이 와이지 스타일이라고, 그대로 베이비몬스터가 따라한다. 그것이 당연한 거다? 이걸 팀의 아이덴티티라고 내세울 수 있나요? 아무리 작편곡에 참여하지 않았어도 노래를 표현하는데 (블핑이란) 가수의 존재는 비중이 컸습니다. 그들의 가치를 가볍게 본다면 그냥 공산품과 앨범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제이와이피에서, 트와이스, 원더걸스, 있지가 스타일이 다르듯이, 스타쉽이라면 씨스타, 우주소녀, 아이브가 다르듯이. 팀은 저마다의 정체성을 가지고, 그것이 다양성이 되어 회사의 자산만이 아니라 대중문화의 씨앗이 되는 것, 그것이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5dinarypublic 믈핑도, 베몬도 퍼포머 입니다. 퍼포머는 프러듀서가 가이드 하는대로 표현을 잘 하면 됩니다. 그걸 관람하는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수는 있습니다만 베몬이 블핑을 "따라한다" 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3-4 분정도의 곡에서 사용되는 단어들과 안부중에 특정 그룹만을 위해 작사, 작곡과 안무를 모든 부분 새롭게 창작하는 프로듀서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아마도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을 사용할것이고 단지 핵심 부분 몇곳만 새롭게 만들것입니다. 블핑의 프로듀서인 테디도 YG 소속이었고 양사장의 YG 스타일의 틀을 바탕으로 곡이 나왔다 생각됩니다. 그러니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핑의 음악들이 YG 스럽다 말했습니다. 지금 베몬의 프로듀서들도 테디와 같은 입장입니다. 모든 프로듀서들이 양사장의 가이드 안에서 모든 곡들이 완성 될것입니다. 또한 블핑 개개인이 노래를 하면 개인의 창법은 달라도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YG 스타일의 창법이라 말합니다. 베몬 아이들이 노랠해도 YG를 오랫동안 접한 사람들은 (저도 YG빠 35년 정도 됩니다) 베몬의 창법또한 YG 스럽다 느낍니다. 그렇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핑스타일이 아니고 YG 스타일입니다 라고 말들을 하는 것일 겁니다. 그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블핑이 처음 데뷔 했을때 국내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2 ni 1 따라한다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겐 7년이 지난 지금 블핑 개개인의 실력은 늘었어도 블핑의 스타일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SHEESH 만으로도 분명 블핑과 다름을 느꼈지만 아저씨께선 못 느끼셨으니 미니앨범에 있는 다른곡들도 들어보시고 데뷔조때 개개인의 곡들도 들어 보시면 분명 베몬의 스타일이 블핑과 다르다는 것을 찾으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YG빠들은 갓 데뷔한 신생아 같은 애기들이 블핑과 비슷한 퍼포를 구사한다고 기특해 하고 기뻐하는데, YG빠가 아니신 분들은 블핑과 다를게 없다 말하십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힙합과 걸크러쉬 스타일로 데뷔한 다른 회사의 많은 그룹들이 블핑을 따라하려 했어도 비슷하단 소릴 듣는 그룹이 (실력이 안되서) 없었거든요. 그런데 베몬은 나오자마자 그 소리가 따라 다닙니다. 그만큼 이들은 실력이 있습니다. YG에서 갓 태어난 베이비들이 실력은 괴물 스럽다 해서 이들이 "베이비몬스터" 인것이고 저에겐 이것만으로도 이들의 아이덴티티로 충분하다 여겨집니다. 베몬 아이들이 선배들에 누가 안되고자 피땀흘려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이들이 스스로를 알릴 시간도 충분히 주시고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밤이 늦어 정신이 맑지 않아 간결하게 설명 드리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5dinarypublic 갓 데뷔한 팀이 회사 스타일에 종속 안되도 된다 생각하십니까? 그럼 이들이 뭐하러 5-6년씩 그 힘든 YG에서 고생하며 데뷔를 했을까요? 그냥 다른곳에 가서 쉽게 데뷔를 해도 됬을텐데요? 이들이 원한것은 YG에서 YG의 아티스트가 되는것이 꿈이었습니다. 그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들에게 나 블핑에게 소속사는 사람에게 "성씨"와 같은것인데 그걸 버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아저씨께서 말씀하신 블핑의 가치와 비중을 베몬이 무시 했습니까? 이들은 오히려 선배들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블핑의 비중이 지난 7년간 쌓인것이지 데뷔 하자마자 한국에서 인정해 주었나요? 아닙니다. 한국에선 개무시 당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7년된 대 선배와 갓데뷔한 그룹의 비중을 논하시는 의중을 잘 모르겠습니다. 베몬이 노래나 가사 표현력에 있어 부족하시다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어떠한 부분이 블핑에게 누가 된다 말씀하시는 건지..
@@5dinarypublic 그리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블핑이 "와이지 였다" 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와이지 입니다. "블랙핑크" 는 와이지에 소속되 있는 그룹 명이지 맴버 개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이번에 그룹으로 재 계약을 했기때문에 블랙핑크가 계약 말료 시 까지 유지가 계속되는 것 입니다. 개인들은 "블핑의 누구" 일 뿐이지요. 그러니 블핑이 와이지 소속 이었다는 과거형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와이지와 블핑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YG와 계약 안한것을 오히려 반기는 입당인데 그건 단순 팬입장에서는 그들을 볼 기회가 더 많아졌다 생각되기때문일 뿐입니다. 팬들은 블핑도, 다른 와이지 그룹들에 늘 목말라 있거든요.
어쩌면 이래서 와이지가 여러 팀을 내세우기 어려움. 하이브가 워낙 압도적이어도, 르세라핌, 뉴진스 음악이 다르고, 제이와이피도 트와이스, 있지, 엔믹스 저마다의 색깔을 내세우는데, 와이지는 와이지 스타일이란 것이 팀의 색깔보다 우선하니까. 블핑의 음악을 하는 베몬이 나왔는데 과연 블핑의 다음 음악은 어떨지 무척 궁금함.
BMW,Toyota,FORD 다 vibe 가 다르듯 YG의 느낌이 따로 있지요. BIGBANG, 2NE 1,Black Pink, TREASURE,Baby Monster 모두다 YG DNA 가 있고 앞으로 10년 이상 이상 활동 할텐데 워낙 YG vibe fan이 많고 멤버들 실력출중해 엄청 성공예감...Stuck in the middle 은 들으셨나요? 가창력 대박.❤
뉴진스나 아일릿이 비슷하다는 님의 말에서, 민희진의 주장대로라면, 거기서 하이브와 충돌의 이유가 생겼잖아요. 모회사는 하이브라도 결국 레이블, 회사명은 다른데 이런 빌미를 제공하는 상황에서 블핑은 여전히 와이지 소속? 글쎄요. 상업적인 성공을 제가 따지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관심도 없고. 다만 똑같이 들린다는 걸 님도 인정하는 것 같은데, 정말 이런 게 베몬을 위해서 마냥 좋은 걸까요.
외국 유튜버들도 yg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아 그리고 다른 노래 들어 보셧는지 모르겟지만 이팀은 대부분의 맴버들이 보컬은 양호 합니다. 개인적으론 하람이 보컬로는 젤 나은거 같긴한데.. 연차 쌓이면 다들 차차 좋아 지겟죠. 아직 블핑이들 따라 갈려믄 멀었죠 / 5세대라고 해야 하나 암튼 올해 데뷰한 신인 걸그룹 중 하이브 막내 아일잇 하고 경쟁 치열 할듯
이분은 가수가 가지는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매우 중시하는 타입인듯. 하이브돌들은 팀별로 고유 컨셉이 확고함 뉴진스는 Y2K감성이고 르세라핌은 독기 아일릿은 공주인지 먼지 뭐 그쪽으로 갈거같음. 그런데 블핑이랑 비슷하게 힙합, 강한사운드로 나오니까 아이덴티티 중시형에게는 자기복제로 보일수는 있지. 현재 블랙핑크의 다음 앨범 및 활동여부가 재계약 했다고 해도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이는 상황에서 YG는 베몬을 또 다른 아티스트보다는 블핑의 Next generation으로 가져간느낌도 있기때문에 사업적으로는 색깔을 고수해도 큰 문제가 없음.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트와이스 있지 엔믹스는 같은 회사지만 모두 현역이기때문에 겹치면 서로 사업적인 손해라 그럴수없음. YG는 YG가 가장 잘하는것을 하는게맞음
블랙핑크가 연상되는것이 아니라 yg스타일인거에요. yg스타일에 베몬을 입힌것. 이제 베몬이 제대로 자기의 색깔을 보여준것 같아 대만족입니다. 베몬 렙, 보컬, 비주얼 완벽! 베몬 짱!
블랙핑크 연상되는말이 맞음 그게 대중시선임 근데 이번곡은 그나마 데뷔곡으로 나온것보단 훨신 났내요 근데 이 스타일대로 가면 국내는 잡기힘듬
it's yg style. not blackpink style.
yg made blackpink.
2ne1, 블랙핑크, BABYMONSTER YG 전통이죠
팬들은 이런걸 기다린거죠 💙💟💜 YG 스타일
블핑하고 10살 차이나죠. Like that도 함들어보세요. 후반 10초보다 더 다양한 느낌 소화가 가능한. 현 K-pop 여자 아이돌 중 라이브 실력이 가장 기대되는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랩퍼 3인은 가창력도 겸비하고 특히 아현은 세계수준. Dangerously 들어보세요.
Yg스타일이죠 베몬은 다들 10대입니다 루카만 20대
랩퍼는 2명ㆍ아현은 멀티
블핑은 떠나지 않았죠 그룹은 yg랑 재계약 했습니다
그룹 재계약이면 그다지 그전과 바뀐 것 많이(?) 없네요.
아저씨, 블핑이 한것도 블핑이 프로듀싱 한것이 아니라 그냥 YG 스타일 입니다. 블핑이 스스로 곡 쓰고 안무 만들고 노래 만들어서 나왔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100% 공감해 드릴수 있지만 블핑도 모두 YG에서 만들어 준곡으로 퍼포먼스를 한것이니 블핑이 한것도 YG스타일 입니다. 블핑을 의식하고 차별화를 노력한것이 아니라, 베몬은 "우리는 YG에서 태어난 YG의 유전자를 가진 그룹이다" 를 말하는 것 입니다. 결국 블핑스러운것이 YG스러운 것이니 베몬 애기들이 잘 하고 있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빨간옷 입은 멤버만 성인이고 나머지는 15 - 17세 입니다. 블핑은 그룹활동 7년동안 개인 활동이 얼마나 있었다고, 각 개인 재개약 안했다고 뭐 망한양들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블핑은 그룹활동이 다 입니다. 그룹활동 재계약 했으면 다 된겁니다. 그리고 월드 투어를 1년 넘게 했는데, 좀 휴식을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블핑이든, 베몬이든 양사장이 얘기하면 그게 사실인겁니다. 너무 많은, 근거 없이 떠도는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아저씨 영상 처음 접했는데 화잇팅 하시고, 채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팀이 회사 스타일에 종속되면 그게 팀한테 마냥 좋은 걸까요? 물론 블랙핑크의 출발은 와이지입니다. 그러나 그 존재가 있는데, 그 음악이 와이지 스타일이라고, 그대로 베이비몬스터가 따라한다. 그것이 당연한 거다? 이걸 팀의 아이덴티티라고 내세울 수 있나요? 아무리 작편곡에 참여하지 않았어도 노래를 표현하는데 (블핑이란) 가수의 존재는 비중이 컸습니다. 그들의 가치를 가볍게 본다면 그냥 공산품과 앨범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제이와이피에서, 트와이스, 원더걸스, 있지가 스타일이 다르듯이, 스타쉽이라면 씨스타, 우주소녀, 아이브가 다르듯이. 팀은 저마다의 정체성을 가지고, 그것이 다양성이 되어 회사의 자산만이 아니라 대중문화의 씨앗이 되는 것, 그것이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5dinarypublic 믈핑도, 베몬도 퍼포머 입니다. 퍼포머는 프러듀서가 가이드 하는대로 표현을 잘 하면 됩니다. 그걸 관람하는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수는 있습니다만 베몬이 블핑을 "따라한다" 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3-4 분정도의 곡에서 사용되는 단어들과 안부중에 특정 그룹만을 위해 작사, 작곡과 안무를 모든 부분 새롭게 창작하는 프로듀서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아마도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을 사용할것이고 단지 핵심 부분 몇곳만 새롭게 만들것입니다. 블핑의 프로듀서인 테디도 YG 소속이었고 양사장의 YG 스타일의 틀을 바탕으로 곡이 나왔다 생각됩니다. 그러니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핑의 음악들이 YG 스럽다 말했습니다. 지금 베몬의 프로듀서들도 테디와 같은 입장입니다. 모든 프로듀서들이 양사장의 가이드 안에서 모든 곡들이 완성 될것입니다. 또한 블핑 개개인이 노래를 하면 개인의 창법은 달라도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YG 스타일의 창법이라 말합니다. 베몬 아이들이 노랠해도 YG를 오랫동안 접한 사람들은 (저도 YG빠 35년 정도 됩니다) 베몬의 창법또한 YG 스럽다 느낍니다. 그렇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핑스타일이 아니고 YG 스타일입니다 라고 말들을 하는 것일 겁니다. 그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블핑이 처음 데뷔 했을때 국내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이 2 ni 1 따라한다 말했습니다. 하지만 제겐 7년이 지난 지금 블핑 개개인의 실력은 늘었어도 블핑의 스타일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SHEESH 만으로도 분명 블핑과 다름을 느꼈지만 아저씨께선 못 느끼셨으니 미니앨범에 있는 다른곡들도 들어보시고 데뷔조때 개개인의 곡들도 들어 보시면 분명 베몬의 스타일이 블핑과 다르다는 것을 찾으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YG빠들은 갓 데뷔한 신생아 같은 애기들이 블핑과 비슷한 퍼포를 구사한다고 기특해 하고 기뻐하는데, YG빠가 아니신 분들은 블핑과 다를게 없다 말하십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힙합과 걸크러쉬 스타일로 데뷔한 다른 회사의 많은 그룹들이 블핑을 따라하려 했어도 비슷하단 소릴 듣는 그룹이 (실력이 안되서) 없었거든요. 그런데 베몬은 나오자마자 그 소리가 따라 다닙니다. 그만큼 이들은 실력이 있습니다.
YG에서 갓 태어난 베이비들이 실력은 괴물 스럽다 해서 이들이 "베이비몬스터" 인것이고 저에겐 이것만으로도 이들의 아이덴티티로 충분하다 여겨집니다. 베몬
아이들이 선배들에 누가 안되고자 피땀흘려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이들이 스스로를 알릴 시간도 충분히 주시고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밤이 늦어 정신이 맑지 않아 간결하게 설명 드리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5dinarypublic
갓 데뷔한 팀이 회사 스타일에 종속 안되도 된다 생각하십니까? 그럼 이들이 뭐하러 5-6년씩 그 힘든 YG에서 고생하며 데뷔를 했을까요? 그냥 다른곳에 가서 쉽게 데뷔를 해도 됬을텐데요? 이들이 원한것은 YG에서 YG의 아티스트가 되는것이 꿈이었습니다. 그것이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들에게 나 블핑에게 소속사는 사람에게 "성씨"와 같은것인데 그걸 버려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아저씨께서 말씀하신 블핑의 가치와 비중을 베몬이 무시 했습니까? 이들은 오히려 선배들을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블핑의 비중이 지난 7년간 쌓인것이지 데뷔 하자마자 한국에서 인정해 주었나요? 아닙니다. 한국에선 개무시 당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7년된 대 선배와 갓데뷔한 그룹의 비중을 논하시는 의중을 잘 모르겠습니다. 베몬이 노래나 가사 표현력에 있어 부족하시다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어떠한 부분이 블핑에게 누가 된다 말씀하시는 건지..
@@5dinarypublic 그리고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블핑이 "와이지 였다" 라고 하셨는데 지금도 와이지 입니다. "블랙핑크" 는 와이지에 소속되 있는 그룹 명이지 맴버 개개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이번에 그룹으로 재 계약을 했기때문에 블랙핑크가 계약 말료 시 까지 유지가 계속되는 것 입니다. 개인들은 "블핑의 누구" 일 뿐이지요. 그러니 블핑이 와이지 소속 이었다는 과거형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와이지와 블핑 팬으로써 개인적으로 YG와 계약 안한것을 오히려 반기는 입당인데 그건 단순 팬입장에서는 그들을 볼 기회가 더 많아졌다 생각되기때문일 뿐입니다. 팬들은 블핑도, 다른 와이지 그룹들에 늘 목말라 있거든요.
BP가 워낙에 엄청성공해서 자세히 모르는 일반인들은 YGish를 BPish로 잘못 알지요.쉽게말해서 2NE 1,BP나 BM은 YG ent. 각본을 출중한 실력으로 훌륭하게 소화해내는것이고 fan은 그것을 즐기고 고마워 하는것..❤
YG의 비지니스를 아시네ㅋㅋㅋㅋ 지금처럼만 해도 해외에서 때돈버는대 바꿀필요가 없지ㅋㅋㅋㅋ 걸그룹내는 이유가 회사에선 돈이거든 베몬화이팅
어쩌면 이래서 와이지가 여러 팀을 내세우기 어려움. 하이브가 워낙 압도적이어도, 르세라핌, 뉴진스 음악이 다르고, 제이와이피도 트와이스, 있지, 엔믹스 저마다의 색깔을 내세우는데, 와이지는 와이지 스타일이란 것이 팀의 색깔보다 우선하니까. 블핑의 음악을 하는 베몬이 나왔는데 과연 블핑의 다음 음악은 어떨지 무척 궁금함.
베이비 몬스터는 실제루 아기입니다 ㅠㅠ 아직중학생에사 고등학생이 대부분입니당
블랙핑크활동은 여전히 yg이고
개인활동만 yg가 아닌 개인 소속사로 바뀐거랍니다❤
블랙핑크는 여전히 yg랍니당💕
만약 그렇다면 와이지는 더 문제네요. 블랙핑크가 여전히 와이지인데, 후배그룹이 블랙핑크 사운드의 음악을 한다? 이게 와이지 스타일이야 라고 대꾸하기엔 살짝 웃기네요.
그러니깐요 ㅠ yg가 추구하는 힙합 베이스 음악도 좋지만 베이비몬스터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사운드였다면 더 좋았겠죠..
다들~넘~잘함~~
데뷔곡보다 확실히 노래가 좋으니까.
BMW,Toyota,FORD 다 vibe 가 다르듯 YG의 느낌이 따로 있지요. BIGBANG, 2NE 1,Black Pink, TREASURE,Baby Monster 모두다 YG DNA 가 있고 앞으로 10년 이상 이상 활동 할텐데 워낙 YG vibe fan이 많고 멤버들 실력출중해 엄청 성공예감...Stuck in the middle 은 들으셨나요? 가창력 대박.❤
보컬이 좋다는 것은 노래 듣고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돌한테 뮤지션을 바라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차피 기획사에서 양산되는 아이돌이라면 차이를 내는 건 완성도입니다.
뉴진스도 그렇고 르세라핌도 그렇고 그럼 면에서 이번 베이비 몬스터는 완성도 높게 잘 나왔다고 봅니다
블랙핑크 사운드가 좋다고 했잖아요. 노래 괜찮습니다. 다만 팀이 블랙핑크가 아니니까 아쉽다는 거죠. 특히 신인이, 자기 색깔을 제대로 내세워야 하는데.
노래 한곡 듣고 오지랍은 ㅋ 2ne1도 불랙핑크도 와이지가 만든거에요 YG made. YG soul.
블핑도 첨엔 2ne1 복사팀이라고 했어요^^ 그걸 실력으로 극복함
와이지 음악이 kpop 사운드 간판입니다 힙합기반 래퍼중심 지금 남돌 죄다 와쥐음악합니다 그런데 와쥐가 원조인 오리지날스탈을 하지 말라고요?? 와쥐 스타일음악을 기다리는 와쥐팬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나보네요 어차피 블랙핑크는 단체 활동 안합니다
블핑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을 텐데, 글쎄요 과연 안할까요?
노래야 어짜피 장르가 같으면 비슷하게 들리는게 당연하죠 뉴진스나 아일릿이나 비슷하것처럼. 난 트로트는 다 똑같이 들림 ㅋ 드림이나 발라드 곡이 없는건 아닌데 2주됐는데 1억3천만뷰 bts 블핑 다음 기록 아닌가요 구독자도 폭팔적으로 늘고있고.
뉴진스나 아일릿이 비슷하다는 님의 말에서, 민희진의 주장대로라면, 거기서 하이브와 충돌의 이유가 생겼잖아요. 모회사는 하이브라도 결국 레이블, 회사명은 다른데 이런 빌미를 제공하는 상황에서 블핑은 여전히 와이지 소속? 글쎄요. 상업적인 성공을 제가 따지는 게 아닙니다. 어차피 관심도 없고. 다만 똑같이 들린다는 걸 님도 인정하는 것 같은데, 정말 이런 게 베몬을 위해서 마냥 좋은 걸까요.
애기목소리가아니라~파라타원래목소리~~
외국 유튜버들도 yg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아 그리고 다른 노래 들어 보셧는지 모르겟지만 이팀은 대부분의 맴버들이 보컬은 양호 합니다. 개인적으론 하람이 보컬로는 젤 나은거 같긴한데.. 연차 쌓이면 다들 차차 좋아 지겟죠. 아직 블핑이들 따라 갈려믄 멀었죠 / 5세대라고 해야 하나 암튼 올해 데뷰한 신인 걸그룹 중 하이브 막내 아일잇 하고 경쟁 치열 할듯
5세대 언급은 하이브의 마케팅 전략일 뿐이죠. 그전까지 세대라면 거의 10년차이인데, 아무리 시대가 달라졌어도,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과 다른 세대라고? ㅋㅋㅋ
할배요 모르면 하지마요 애기들 맞아요 14세~ 메인 피디 회사 차려 나가서 완전 다른 노랜데 먼 술주정을 하시는지 ㅋㅋㅋ
할배가 힙합을 알아. 아무것도 모르네. 멤버구성도 모르고
열심히 하시는건 알겟고
정말 막던지시는구나 멤버가 누군지도 모르고 ㅠ
아현이 존재도 모르시는거 같고..ㅜ 블핑도 모르는듯하고 애매함
보통의 대중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요. 일반적인 대중이 멤버가 누군지 일부러 애쓰지 않으니까.
솔까 할배요요런 비난식리액할꺼면 걍안하시는게나을것같음.요즘시대도잘모르면서
아직도 살아있네?
정확하시네요 대부분 공감합니다.
정확하기보단 그냥 제가 느낀 감정일 뿐입니다.
할배요 술주정 먹방이 더 어울려요
와 날카로운 지적!!!
날카로왔나요. 그냥 듣고서 바로 느낀 감상일 뿐인데.
이분은 가수가 가지는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매우 중시하는 타입인듯.
하이브돌들은 팀별로 고유 컨셉이 확고함 뉴진스는 Y2K감성이고 르세라핌은 독기 아일릿은 공주인지 먼지 뭐 그쪽으로 갈거같음.
그런데 블핑이랑 비슷하게 힙합, 강한사운드로 나오니까 아이덴티티 중시형에게는 자기복제로 보일수는 있지.
현재 블랙핑크의 다음 앨범 및 활동여부가 재계약 했다고 해도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보이는 상황에서 YG는 베몬을 또 다른 아티스트보다는 블핑의 Next generation으로 가져간느낌도 있기때문에 사업적으로는 색깔을 고수해도 큰 문제가 없음.
르세라핌 뉴진스 아일릿/ 트와이스 있지 엔믹스는 같은 회사지만 모두 현역이기때문에 겹치면 서로 사업적인 손해라 그럴수없음.
YG는 YG가 가장 잘하는것을 하는게맞음
어차피 아이돌그룹은 멤버내에서 아이덴티티를 창조하지않고 회사가 그 아이덴티티를 부여함. YG는 힙합으로 가는 상징성을 포기할수없고 그게 YG가 젤잘하는거지. 힙합이 싫으면 안들으면 되니까.
제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하셨네요. 그리고 블핑의 다음 앨범 거의 불가능이라면,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