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1때 본방사수했던 작인데 여기 잘라먹은 내용이 많은 거 같아서 감히 전체적인 보충설명 달아드리겠습니다. 1.은교, 진교 가족 무슨 생일인가 기념일날 아버지 사업 부도로 어촌에 야반도주 2.은교, 진교 자매 친어머니는 자살하고 아버지는 술집 여주인과 눈맞아 재혼 3.하필이면 은교 수능날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서거하고 재혼한 새어머니는 민구 데리고 야반도주 4.성표가 밴드부 예산 빼돌려서 은교 대학 등록금 지원해주고 진교는 성표 집에 더부살이 5.진교가 성표 누나의 남친에게 강간당할 위기에서 민구가 프라이팬으로 성표 누나의 남친 뒤통수를 후려치고 진교 구출. 6.그리고 민구가 진교 데리고 새어머니와 재결합했는데 은교가 진교 뺨을 때리고 의절 선언 7.한편 서울에 올라간 은교는 부잣집 아들 우섭과 사귀고 우섭의 어머니가 은교 대학 졸업식에서 엄마 역할을 하기도. 8.한편 진교와 성표는 정들어서 결혼. 9.그러나 우섭 집안 망하고 우섭도 입대하게 되자 은교는 우섭을 차고 이후 우섭은 탈영하다 교도소행 10.이후 은교는 다른 금수저와 결혼해서 자녀 낳고 잘먹고 잘살고, 사회에 복귀한 우섭은 하필 그 금수저의 여동생과 썸을 타지만 은교가 반대하며 우섭에게 직접 눈치주기도. 11.그래도 막판엔 은교가 우섭과 시동생의 결혼을 허락하고 은교의 남편은 은교와 우섭의 사이에 뭔가 있어서 반대하는 줄 알고 은교와 결혼해서 낳은 자녀 유전자 검사하려 했다며 고백하고 서로 안으며 오열. 12.마지막에 은교, 진교 자매 같이 자면서 내일 어머니? 아버지? 찾아뵈러 가자고 약속하며 완결 기억나는 내용만 적었습니다...
이거, 제 기억이 맞다면, 뒤바뀐 건 아니고요, 은교가 환승한 남자의 여동생이 하필 우섭이랑 썸을 타는데 은교가 반대합니다. 그러자 은교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우섭의 자녀가 아니냐 의심한 남편이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려 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엔 은교가 우섭과 남편 여동생의 결혼을 인정해주고 남편은 유전자 검사 의뢰하려는 서류 고백하고 훈훈하게 끝나기는 합디다...
사실은 은교 자매부가 은교 자매의 초등학교 시절 유복한 회사에 사업가였으나 회사 부도로 인해 사업에 실패하고 동반자살을 기도했다고 해서 은교 자매모가 다같이 살자고 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만만치가 않아서 은교자매를 놀이동산에 버려두고 혼자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뭐지 왜 설명을 하다 말아..? 친엄마는 호텔인가 거기서 일하다 손님한테 성추행당하고 충격으로 애들 회전목마 태우다 도망가서 바위에서 바다로 몸 던지고 그렇게 힘들게 살다가 우섭이랑 헤어진 은교가 수형이었나 회사 사장 만나서 사랑하게 되고 그 충격으로 탈영한 우섭이는 자살시도 하려고 하고 암튼 그러다 상의탈의하고 바다에 뛰어든거 수형이 동생 수련이가 사진작가라서 발견하고 찍고 전시하면서 만나고 우섭이는 수련이랑 이어지고 암튼 뭐 그런 이야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을 통째로 빼먹었는데?
수쁑뿡 그럼 은교의 다른 행동들 다 빼고 딱 그 상황만 놓고 봤을 때, 못돼먹었다는 말 안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용?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 동생 위해 자기 인생 희생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극중 이동욱은 은교한테 호감 표현하며 입학금까지 마련해준 같은 반 친구인데 생판 남은 아니죠 오히려 믿을 만한 사람이지ㅠㅠ
엄마야 누나야 이후 2년 4개월 만에 복귀한 故 조소혜 작가의 작품이자 인어아가씨로 무명을 벗어난 장서희가 인어아가씨 종영 후 2개월만의 복귀작이었음... 장서희의 갑작스레 바뀐 자신의 운명과 현실에 맞서 싸우는 여주인공을 소화하며 주목 받았으나 후반부에는 전남친 김남진을 버리고 류수영과의 결혼으로 급전개 되면서 당시 치열하게 경쟁하던 KBS 진주 목걸이에게 고전하게 됨...
장서희가 하지말았어야 했던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하루아침에 정상급으로 올라섰는데 인어아가씨 종영하고 한 1년 정도 쉬다가 사람들이 근황 궁금해할때 몸값 좀 높여서 대본 잘 골라서 아리영을 벗어던질수있는 연기변신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인어아가씨 종영 후에 너무 성급하게 차기작을 고른 티가 났음. 이 드라마 진짜 핵노잼이었고 대본도 형편없었음. 장서희의 연기력이 너무 아까운 드라마였음. 결국 인어아가씨랑 아내의유혹으로만 흥행하고 막장드라마 여배우라는 꼬리표 달고 그 외에는 두드러진 연기활동을 국내에서는 전혀 못했음.
저멘탈 진심 대박.
아버지돌아가셨단소식듣고도
수능시험끝까지보고 거기다
엄청잘봤다는
와우 나같음 그자리서
졸도안함다행일듯
진짜 수애는 맨날 미안해만 하던 역할이었음 혼자울고 ..ㅠㅠ 진짜 불쌍
그리고 야왕에서 주다해로 레전드 찍음
이동욱은 갈수록 리즈갱신하는 연옌중 한명...와우
장서희 이때 진짜얼굴 자연스럽고 예쁘다^^
맨날 엄마가 울면서 봤던 드라마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장서희 연기력 보소....ㄷㄷ
와 ...이거 쓴 작가님 젊은이의 양지 , 첫사랑 , 종이학 쓴분이시네 .... 작품 수준 진짜 쩐다 ㅜㅜ
작고하셨던데 ㅠㅠ
장서희 이때만 해도 얼굴이 자연스러웠엉
장서희 이때 진짜 이뻤다
통닭수애 영상 탄생시킨 드라마 ㅋㅋㅋㅋㅋ
저 중1때 본방사수했던 작인데 여기 잘라먹은 내용이 많은 거 같아서 감히 전체적인 보충설명 달아드리겠습니다.
1.은교, 진교 가족 무슨 생일인가 기념일날 아버지 사업 부도로 어촌에 야반도주
2.은교, 진교 자매 친어머니는 자살하고 아버지는 술집 여주인과 눈맞아 재혼
3.하필이면 은교 수능날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서거하고 재혼한 새어머니는 민구 데리고 야반도주
4.성표가 밴드부 예산 빼돌려서 은교 대학 등록금 지원해주고 진교는 성표 집에 더부살이
5.진교가 성표 누나의 남친에게 강간당할 위기에서 민구가 프라이팬으로 성표 누나의 남친 뒤통수를 후려치고 진교 구출.
6.그리고 민구가 진교 데리고 새어머니와 재결합했는데 은교가 진교 뺨을 때리고 의절 선언
7.한편 서울에 올라간 은교는 부잣집 아들 우섭과 사귀고 우섭의 어머니가 은교 대학 졸업식에서 엄마 역할을 하기도.
8.한편 진교와 성표는 정들어서 결혼.
9.그러나 우섭 집안 망하고 우섭도 입대하게 되자 은교는 우섭을 차고 이후 우섭은 탈영하다 교도소행
10.이후 은교는 다른 금수저와 결혼해서 자녀 낳고 잘먹고 잘살고, 사회에 복귀한 우섭은 하필 그 금수저의 여동생과 썸을 타지만 은교가 반대하며 우섭에게 직접 눈치주기도.
11.그래도 막판엔 은교가 우섭과 시동생의 결혼을 허락하고 은교의 남편은 은교와 우섭의 사이에 뭔가 있어서 반대하는 줄 알고 은교와 결혼해서 낳은 자녀 유전자 검사하려 했다며 고백하고 서로 안으며 오열.
12.마지막에 은교, 진교 자매 같이 자면서 내일 어머니? 아버지? 찾아뵈러 가자고 약속하며 완결
기억나는 내용만 적었습니다...
오...ㄷㄷㄷㄷㄷㄷ 이 글이 더 잼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력 좋으시네요 !!!
와...한줄한줄 주옥같은 막장
오우~~드라마 한편 다 본듯.
와 진짜 개막장 드라마네요
정준하라니....ㅎㄷㄷㄷ
장서희 배우님 너무 좋아💕
친구로나오는 장서희 이동욱은 9살차이고
심지어 동생인 수애보다. 2살어린 이동욱ㄷㄷ
으으잉
아 어쩐지ㅋㅋㅋㅋㅋ 역시 그랬네요ㅋㅋ
장서희 72에요? 더 많은줄
71로 알고 있어요 돼지띠
@@hjbb1943 원래는 72년 1월생이신데 빠른년생이시네요
드라마 상 배경은 아역때가 86년도 더라구요ㅎ 은교(장서희 분)가 수능 볼때가 94년도에 20살이 됬으니깐...
1.은교가 75년생
2.진교(수애 분)는 77년생
3.민구(허정민 분)는 79년생
아역은...
1.이세영 분
2.한예린 분
3.장경준 분
이동욱씨 드라마 많이 찍으셨어요 내용도 다양하네요 내용 정말 극작 잘 지으시네요
이동욱 저땐 개성없는 그냥 미남이라 생각햇는데 다시보니 미친 존잘이였네.....?
장서희 완전 예쁘다 연기력 은 명품연기
이드라마본지 얼마안된거같은데 벌써15년된거야...세월 진짜. 빠느다
이동욱 미모... 아니 수애도... ㄷㄷ
06:39 이동욱 와.. 앳되다.. 뽀얗고 잘생기고 목소리까지 잘생김 ..
정준하가 수애 강간하려다 쳐맞는 역할한게 이 드라마구나
인철(정준하 분)이 진교(수애 분)를 겁탈 하려다가 진교 의붓동생 민구(허정민 분)가 둔기 같은걸로 인철의 뒤통수 치고 진교랑 서울로 도망가죠
장서희 진짜 이쁘다 다들 엄청 어리고..ㅋㅋ
그니까 근데지금은많이건드렸더라 근데 전에어디서보니 장서희턱이엄청각졌더라 그래서 깎다보니다건드린듯
수애 병원씬 넘 예쁘다
동욱도 넘 멋지고
장서희는 솔직 인어아가씨전 다 조연에다 사각턱에 눈코다 틀림.
주인공에 친구나
조연으로 나올 시기에는 턱 있고
코도 살짝 메부리 코엿죠
저 똑똑히 다 기억나요 ㅋ
케베스 장희빈역할섭외... 거절했었는~
지는 결혼하면서 지가 뭐라고 동생은 결혼 못하게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서희 23분 52초 동안 화나있음;
캬캬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서희 되게 이쁘네
나중에 류수영 만나고 서로의 애가 뒤바뀌니마니 하는 내용 하나도 안나오네
이거, 제 기억이 맞다면, 뒤바뀐 건 아니고요, 은교가 환승한 남자의 여동생이 하필 우섭이랑 썸을 타는데 은교가 반대합니다. 그러자 은교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우섭의 자녀가 아니냐 의심한 남편이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려 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엔 은교가 우섭과 남편 여동생의 결혼을 인정해주고 남편은 유전자 검사 의뢰하려는 서류 고백하고 훈훈하게 끝나기는 합디다...
장서희진짜 짱이쁘다
수애랑 동욱 잘어울려
장서희 완전 이뻤네 와.. 몰랐네
이동욱쌍카풀없는게더섹시하다ㅜ
와 장서희이때진짜젊다
장서희님 짱 이쁘다.....
조소혜 작가분 좋은 곳 가셨기를,,,,,
회전목마 진짜 좋아해서 작가가 누구인가 찾아봤었어요..넘 기억남는 드라마인데 작가분은 하늘나라가셨다고ㅠㅠ
근대 은교(아역 이세영 분)진교(아역 한예린 분) 어릴적 배경이 1986년도 배경이더라구요. 은교(장서희 분)가 수능보던 시절이 1994년도니깐...
은교(장서희 분) 1975년생
진교(수애 분) 1977년생
민구(허정민 분) 1979년생 (아역 장경준 분)
극중 나이가 이렇게 되지 않나 싶네요^^
와저런 남사친이어딨음 진짜벤츠아우디 람보르기니네
12:20 뺨을 때리려면 새 엄마를 때려야죠. 진짜 왜 괜히 자기보다 힘 약한 동생한테 행패야
장서희 생각이해안간다 그럼 동생이 학생이고 돈도안버는데 오갈때도없고 ,지가 방을얻어주던가ㅜ
수애 왜이렇게 2%부족한애로 나오냨ㅋㅋ
재수한사람이라서 새엄마가 제일 암걸려...ㅁㅊ학교톱이라는데
와이두잉요리허설을 ㅇㅈㅇㅈ 장서희보다도 저 엄마가 ㅃㅊ..
저때 장서희가 더 예쁘다 ㅠㅠ
갑수옹이 또...
1~2회 특별출연의 단명 아버지 김갑수옹은 따라갈 사람이없네
뒤에 장서희랑 류수영이랑 잘됐던거 같은데 류수영은 나오지도 않넼ㅋㅋㅋ
아 기억난다 재혼한 엄마 지 아들대리고 돈먹튀하고 사라짐 근데 아들이 나중에 그래도 누나들이라고 찾아왔던거 같았는뎁... 진교불쌍해...
이거 진짜 재밌게봤던것같은데... 어렴풋이 기억난닼ㅋ
저 때 장서희 배우는 인어아가씨 종영 2개월만에 회전목마에서 출연했구 이 드라마는 복수내용이 없음
왘ㅋㅋ 은교 부도나니까 버리는 클라쑤 ~
수애 배우님 정말 이쁘넹😍 타고난 미모🥰
수애 우는 연기 진짜 너무 이쁘다
정준하 나오시네요~ 이런연기는 진짜잘하시는듯~
류수영은 어디로.......
그래도 수애나 이동욱은 저 나이 역할해도 어려보여서 어느정도 나이가 맞아보이는데 장서희는 평소에는 동안이라고 생각했어도 교복입으니 저나이 역할을 하기에는 나이가 많은게 보이네....
근데 저 시절에 봤을땐 장서희가 더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수애 너무 이쁘다
이 드라마.. 슬퍼서 울면서봣는데ㅜㅜ
아 이드라마도 있었지. 드레수애 이전 통닭 먹방으로 인기 몰이 성공했던 수애. 이때 양념통닭이 인기가 높아졌드랬지
수애 진짜 이쁘다..... 피부도 잡티하나없이 깨끗하고 속눈썹도 엄청길고 진하다ㅠ
김갑수 또 죽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보 역시 사망전대ㅋㅋㅋ
스테보 ㅋㅋㅋㅋㅋ 단명전문배우
단명전문배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김갑수 그 손예진이랑찍은 영화 공범에서도 죽어요
장서희 넘 이쁘다 그때 배우들은 성형미인이 없네
드라마가 아내의 유혹처럼 좀 더 사이다였으면, 시청률도 오르고 좋았을 텐데 재미는 있었지만 참 아쉬웠던 작품이죠.
이동욱 이때두 존잘이었네
차가 오면은 피해야지 버티고 서있어...
사실은 은교 자매부가 은교 자매의 초등학교 시절 유복한 회사에 사업가였으나 회사 부도로 인해 사업에 실패하고 동반자살을 기도했다고 해서 은교 자매모가 다같이 살자고 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지만 만만치가 않아서 은교자매를 놀이동산에 버려두고 혼자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뭐지 왜 설명을 하다 말아..? 친엄마는 호텔인가 거기서 일하다 손님한테 성추행당하고 충격으로 애들 회전목마 태우다 도망가서 바위에서 바다로 몸 던지고 그렇게 힘들게 살다가 우섭이랑 헤어진 은교가 수형이었나 회사 사장 만나서 사랑하게 되고 그 충격으로 탈영한 우섭이는 자살시도 하려고 하고 암튼 그러다 상의탈의하고 바다에 뛰어든거 수형이 동생 수련이가 사진작가라서 발견하고 찍고 전시하면서 만나고 우섭이는 수련이랑 이어지고 암튼 뭐 그런 이야기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을 통째로 빼먹었는데?
라벤더 막장이잖아..?
메뉴판에 된찌김찌제육볶음이 삼천원하던시절ㅠ 그립네요
다시보니까 은교진짜 못되먹었네 친동생을 생판 머르는 남자한테 맡기고 그게 안전할꺼라고보나 진짜 자기애만 강하네 수애가 낫다
수쁑뿡
그럼 은교의 다른 행동들 다 빼고 딱 그 상황만 놓고 봤을 때, 못돼먹었다는 말 안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용?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 동생 위해 자기 인생 희생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극중 이동욱은 은교한테 호감 표현하며 입학금까지 마련해준 같은 반 친구인데 생판 남은 아니죠 오히려 믿을 만한 사람이지ㅠㅠ
성표 덕에 입학금 내고 동생까지 맡길 수 있었는데 성표 마음 다 알면서 다른 남자 사귀는 건 나쁜 거 맞지만요ㅋㅋㅋ
rhrnak 남이 맞긴하죠 피를 섞은 가족 아닌데 돈 마련해줫다고 남이 아닌가요 그냥 친구지 은교는 진교 말도 안듣고 만나자마자 때리는게 말이 되나요 님은 만나자마자 갑자기 따귀 때리면 그게 못돼먹은게 아닌가요
@@ekdfoanf 그것 때문에 성표동료밴들에게 두들겨 맞았죠
@@ekdfoanf 0ㅔ
그래... 사랑은 다 그런거야... 가슴아파할이유도 그럴 이유도 없는거야
장서희 외모 빛나네요
장서희가 연기를 잘 하는 것 같애!
저랬던 성표는...결국 저승사자가되고..고시원 서문조가 됩니다..
김갑수는 여기서도 죽넼ㅋㅋㅋㅋㅋ
수애 귀엽다
이동욱 개잘생겼다ㅎㄹ
김남진은 주몽 도와서 고구려 건국하기전에 식당알바 했군요
장서희 진짜 예쁘다
장서희님은 교복이 전혀 위화감이 없네요. 😊
1:19 바지 체인갈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간만이네
이동욱 진짜 뱀파이어 외모다ㄷㄷ 저때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어~~
장서희 너무이쁘다 누나최고입니다요~~~
엄마야 누나야 이후 2년 4개월 만에 복귀한 故 조소혜 작가의 작품이자 인어아가씨로 무명을 벗어난 장서희가 인어아가씨 종영 후 2개월만의 복귀작이었음... 장서희의 갑작스레 바뀐 자신의 운명과 현실에 맞서 싸우는 여주인공을 소화하며 주목 받았으나 후반부에는 전남친 김남진을 버리고 류수영과의 결혼으로 급전개 되면서 당시 치열하게 경쟁하던 KBS 진주 목걸이에게 고전하게 됨...
서희 누나 너무 이브당 ㅜㅜ
수애 진짜 말도 안되게 이쁘네...
이동욱 진짜 미친 미모다;
나 이거 고딩때 촬영장면 봤음
서울대공원에서...
그때 이동욱 깜놀
완전 잘생김
수애 피부가...ㄷㄷ
너무 좋아보임..
진교남친 집안 사채업자 깡패아저씨 진교가 면접보던 수협관계자 아니였나?ㅋㅋ 투잡 뛰시나?ㅋㅋ
진교랑 깊은 인연이시네ㅋㅋ 05:54-06:04/19:09-19:13
ㅎㄹ... 이거 이동욱땜에 보는데 ㄹㅇ 막장
두분 넘 이쁘다
설마여기나온 이동욱이 그도깨비이동욱인가...?
넹
고시원 서문조 맞아영
이동욱 잘 생겼당
장서희 이때 상큼했네
은교 아부지 그러게 왜 무단횡단을 하셔서..(안불쌍)
택시가 유턴해서 내려줘야지
그런데 수능장 앞이 얼마나 혼잡한데 저기 앞에서 트럭에 치어 죽는다는 설정이 애초에 말이 좀 안 됨.
수애 너무 이쁘다ㅠㅠ
장서희가 넘 나이들어뵘
교복 입은 장서희씨를 보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를 실감합니다.
너무나도 잼께 본 드라마ㅋㅋ
이동욱씨 저때 꽤 어렸네
장서희가 하지말았어야 했던 드라마. 인어아가씨로 하루아침에 정상급으로 올라섰는데 인어아가씨 종영하고 한 1년 정도 쉬다가 사람들이 근황 궁금해할때 몸값 좀 높여서 대본 잘 골라서 아리영을 벗어던질수있는 연기변신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인어아가씨 종영 후에 너무 성급하게 차기작을 고른 티가 났음. 이 드라마 진짜 핵노잼이었고 대본도 형편없었음. 장서희의 연기력이 너무 아까운 드라마였음. 결국 인어아가씨랑 아내의유혹으로만 흥행하고 막장드라마 여배우라는 꼬리표 달고 그 외에는 두드러진 연기활동을 국내에서는 전혀 못했음.
어릴때 기억이 저 우섭이가 은교 쫒아오는거 무서워 했는데...스토커 같아서ㅎ 불쌍한 애였군ㅠㅠ
어릴때 저드라마 보는데 정준하가 수애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안마시킬때 뭣모르는 어린애가 봐도 징그럽고 소름돋았었음ㅠㅋㅋ
연기를 너무잘하네
장서희 진짜 나쁜뇬으로 나오네ㅋㅋ 수애 이동욱처럼 좀 없이 살아도 행복한게 나은거같네
최슬기 수애 띄워주는 드라만데 ㅋㅋ 당연히 그렇게 나오겠지
장서희 캐릭터는 공감가는데 수애한테 너무하기는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