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선수 래밸쯤되는 선수들에player's racquet이죠. 3시, 9시에 무계를 조금만 달으면 라캣에 안정감과 plowthrough가 환상적이죠. 하지만 그만큼 휘둘리기가 어려운 라캣이 그만큼 더 버거워지죠. 참고로 V8은 조금 더 swing weight를 내렸어요.
제주변에 v7 v8같이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는데...타격감은 v7이좀 부드럽다고 하네요..v8에는 신기술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CV소재는 아니더군요.. v7이 안나오고 바로 v8이나와서, v6하고 v8을 비교한다면 고민없이 v8로 갔을텐데....지금은 일부러 v7을 두자루 더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v6사용하다가 v7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스윙발란스나 타격감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어서 그후로는 몇년째 v7사용하고 있는데, 최고인거 같아요. 블레이드 cv 처음 출시 할때 코치가 오픈패턴 사라고 해서 사용하다, 댄스패턴 갖고있는 친구가 바꾸자고 해서 그때 주욱 덴스패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저의 꼼수는 시그넘프로 폴리플라즈마 1.18 가는 줄로 48/46으로 몇년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가느 줄로 스트링을 사용하니 댄스패턴에 대한 부담이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댄스패턴이 타격감도 좋고 콘트롤도 좋은거 같습니다. 스핀은 꽝이고... 텐션은 48/46 이상으로 해본적이 없고 지금 만족하고 있어서 텐션은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슬럼프나 스윙스피드에 변화가 있을때 변경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4G는 튕겨내는 느낌, 4G러프는 머물렀다가 홀딩하고 나가는 느낌 우리 크게 구분하시면 되고 강성은 4G 러프가 4G보다 약간 낮습니다 아시겠지만 4G 스트링 특성상 텐션로스가 적은데 4G 러프의 텐션로스가 조금 더 큰 거 같구요 러프는 파워 로스가 있는 반면 스핀양은 조금 더 기대할 수 있어요 홀딩의 느낌으로 컨트롤을 기대하신다면 러프가 메인이 되어야 할테고, 때려치는 느낌으로 조작하신다면 포쥐가 메인이 되셔야 할겁니다 제가 아는 선은 이 정도네요 ^^ 다른 리뷰들도 참고해보셔요 감사합니다*_*
V6보다 훨씬느낌이 좋아요. Countrveil은 라캣진동을 너무 없에서 공 느낌을 너무 죽인다고 인기가 없었어요. 하지만 라캣 밸랜스가 더 head heavy라서 swing weight가 더 높아요. 휘둘리기가 조금 힘든편이죠. Prostaff보단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swing weight가 조금 더 높고, Prostaff가 더 탄력이 좋아요.
스윗스팟 맞추시는 소리가 너무 경쾌하네요
초보유튜버 진성유 화이팅🙇♀️
대학선수 래밸쯤되는 선수들에player's racquet이죠. 3시, 9시에 무계를 조금만 달으면 라캣에 안정감과 plowthrough가 환상적이죠. 하지만 그만큼 휘둘리기가 어려운 라캣이 그만큼 더 버거워지죠. 참고로 V8은 조금 더 swing weight를 내렸어요.
이분은 한글 영어를 둘 다 못하네 ㅋㅋㅋㅋㅋ신기하누
Stiffness 60이면 강성이 낮은 라켓인거 아닌가요?
제주변에 v7 v8같이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는데...타격감은 v7이좀 부드럽다고 하네요..v8에는 신기술이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CV소재는 아니더군요..
v7이 안나오고 바로 v8이나와서, v6하고 v8을 비교한다면 고민없이 v8로 갔을텐데....지금은 일부러 v7을 두자루 더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v6사용하다가 v7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스윙발란스나 타격감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어서 그후로는 몇년째 v7사용하고 있는데, 최고인거 같아요.
블레이드 cv 처음 출시 할때 코치가 오픈패턴 사라고 해서 사용하다, 댄스패턴 갖고있는 친구가 바꾸자고 해서 그때 주욱 덴스패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저의 꼼수는 시그넘프로 폴리플라즈마 1.18 가는 줄로 48/46으로 몇년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가느 줄로 스트링을 사용하니 댄스패턴에 대한 부담이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댄스패턴이 타격감도 좋고 콘트롤도 좋은거 같습니다. 스핀은 꽝이고...
텐션은 48/46 이상으로 해본적이 없고 지금 만족하고 있어서 텐션은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슬럼프나 스윙스피드에 변화가 있을때 변경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4G와 4G러프 사용시 느낌은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시겠어요?
4G는 튕겨내는 느낌, 4G러프는 머물렀다가 홀딩하고 나가는 느낌 우리 크게 구분하시면 되고
강성은 4G 러프가 4G보다 약간 낮습니다
아시겠지만 4G 스트링 특성상 텐션로스가 적은데
4G 러프의 텐션로스가 조금 더 큰 거 같구요
러프는 파워 로스가 있는 반면
스핀양은 조금 더 기대할 수 있어요
홀딩의 느낌으로 컨트롤을 기대하신다면
러프가 메인이 되어야 할테고, 때려치는 느낌으로 조작하신다면 포쥐가 메인이 되셔야 할겁니다
제가 아는 선은 이 정도네요 ^^
다른 리뷰들도 참고해보셔요
감사합니다*_*
잘봤습니다 자세가 안정적이고 공도 잘 맞추시고 특히 백핸드 스윙감이 좋아서 제가 꼭 배울점이라 생각되네요 포핸드 공줄기도 좋으시고 스텝도 괜찮고 주위에 봐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부럽네요 가까이 있으면 난타라도 치면 넘 좋을거 같네요
투핸드일때 오픈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저 분의 느낌으로는 오픈 패턴으로 원백을 치면 공이 아웃될 것 같은 심리적 압박이 있다고 하네요.
반대로 얘기하면 투백의 경우엔 컨트롤이 비교적 좋다보니 오픈으로 치는게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다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워우 잘치신다~ 자세도 이쁘시고
예전에 느꼈던 v6 countervail 느낌과 비슷한...?!타구감 너무 궁금하네요 가격에 너무 올라 엄두를못내고 있네요ㅎㅎ
구력대비 좋은스트록을 갖고계신듯합니다! 후기 고마워요~
V6보다 훨씬느낌이 좋아요. Countrveil은 라캣진동을 너무 없에서 공 느낌을 너무 죽인다고 인기가 없었어요. 하지만 라캣 밸랜스가 더 head heavy라서 swing weight가 더 높아요. 휘둘리기가 조금 힘든편이죠. Prostaff보단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swing weight가 조금 더 높고, Prostaff가 더 탄력이 좋아요.
구력대비 잘치신다.. ㄷㄷㄷㄷㄷ
그런데 사용하다보면 처음엔 묵직하다가 차츰 가벼워져서 헤드가 흔들리고 프로들에겐 가벼울 것 같습니다
남지성 선수는 무게를 올리기위해 가죽그립에 댐프너 끼우면 335 정도 된다고 합니다